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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동네 여동생과의 불꽃놀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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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 회 작성일 23-12-18 17: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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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네이버3 회원여러분!
제가 여기에 처음 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오타가 있더라도...긴급히 오리느라... 초보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현숙이는 동네에 같이 지내온 동생으로 여동생 이상으로 어릴때부터 제일
친하게 지내왔다.
그렇지만 중학생이되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서로 이성의눈을 뜨기 시작했고
약간 간격이 생기기 시작했다....어릴때는 몰랐었는데..차츰 성인이 되어가자
현숙의 미모는 대단해져 갔다..
결혼을 하고 싶을 정도로 꼴리는 여자였다.
그렇지만 어릴때부터 친구사이로 지내 오다보니 둘이 마주치게 되면 그냥
오빠 동생사이로 생각이 되어지고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아마 서로를 마음에 두고 있으면서도...밖으로 표현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고등학생이 되어서 서로 알것은 다아는 그런 처지였고...소문으로 현숙이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그만큼 발랑 까졌다고 해도
말못할 정도로 한마디로 날리는 여자였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자존심은 있는 여자였다.
나두 여자친구가 서너명 정도 있을 정도였으니....
나도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여름방학이 되어 부모님과 동생들은 친척집에 가고 없고 나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느라 혼자 집에 남게 되었다.
하루는 도서관에 가기싫어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나도 모르게 문을 열고 나갔다
그런데 집에 현숙이가 찿아온 것이었다
[오빠!...있어...현숙이야!]
[응..현숙이가 왠 일이지!]
하면서 들어오게 하였다
그러자 현숙이가 나의 모습을 보더니
[오빠 옷차림이 뭐야...팬티만 입고 있잖아!]
순간 난 아차 싶었다....혼자서 집에 있는라 옷을 벗고 팬티만 입고 있다는
것을 잠시 잊은 모양이었다....
난 얼른 다시 방에 들어가 반바지와 티를 걸치고 현숙이를 마루에 들어오게
하였다.
여름방학이 되어 현숙이는 나시 옷과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나이는 어리지만 무척 가슴이 커고 볼륨이 있어 보였다.
정말로 매혹적이었다.
한번씩 허리를 숙일때마다 그녀의 젖가슴이 들어났다.
한마디로 나를 유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나도 사기는 애인은 있었지만 다른 애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였다.
[야!..여자가 옷이 그게 뭐야....보는 눈이 무섭지 않어!]
그러자 현숙이는 대수롭지 않은 듯
[요새 애들 다 이렇게 입고 다녀!...오빠도 잘 알면서]
[그리고 오빠는 팬티만 입고 있었잖아!]
그러면서 나에게 윙크를 하는 것이었다
[오빠 혼자 있는 모양이지!..다들 어디 갔어?]
[응...외가집에 가고 없어]
[오빠 혼자서 뭐해....여자애들이랑 놀지 않고]
[오빠! 애인 있지.....오빤 잘생겨서 한두명이 아닐꺼야!...거치!]
[야!....있어면 뭐해... 현숙이 같이 잘생기고 이쁜 여자는 없는 걸!]
[피..오빤 빈말로 그런말 하지마!]
그러면서 약간 웃으면서 이야기 하였다.
[야 빈말이 아니고 정말이야! 오늘부터 오빠하구 나하구 애인할까 ?]
그러자 현숙이는 얼굴이 약간 빨개지는 것이었다.
나도 현숙이는 어릴때부터 나를 잘따르고 나에게 관심이 많은걸 알고 있었다.
지금 현숙이도 이런 저런 남자를 만나고 있지만 나를 한번 품어보고 싶은
마음이 아마도 간절할 것이다.....
그러자 아니나 다를까
[오빠 방엔 어떤것들이 있을까?}
[오빠 한번 구경해도 돼!]
난 좋다고 승낙하였다.
이미 내심 속뜻을 간파하고 있는 나로서는 오늘 횡재한 날이다...생각했다
난 먼저들어가 방을 치우고 있는데 현숙이가 뒤따라 들어오면서 ....
갑자기 문을 잠구는 것이아니가?
그러더니 뒤에서 나를 끌어안으며
[오빠!....나..오늘 ....오빠하구 사랑하면 안돼!]
난 속으로 드디어.....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현숙이는 나를 껴안고 나의 가슴을 애무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뒤에서 전해져 오는 뭉클한 느낌!
충분히 나를 흥분시키기는 충분하였다...
난 이때를 기다렸다 하면서 돌아서서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하였다
현숙이도 기다렸다는 듯이 키스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나의 진한 키스 솜씽에 조금씩 늘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나의 귓전에 들리는 목소리!
[오빤 보니까..완전히 색골같애!.....여자들과 잠자리 많이 했지?]
[아니..별로야]
[피 거짓말]
[그럼 현숙이는 .....남자 경험 있어?]
[오빤 알면서 왜 물어?......다음에 애기해 줄께!]
난 속으로 약간 당황했다...
그러자 현숙이는
[오빠 오늘 나 가져!...다른것 신경 쓰지말고 알겠지!]
[나를 만족 시켜줘!...제발 날 뽕가게 만들어!...]
그러면서 그녀가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자..나의 물건이 불쑥 솟아 올랐다
한동안 나를 쳐다보고 있더니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입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닌가?
[오빠 자지는 대단해!...이렇게 큰줄 몰랐어!]
그녀의 입으로 나의 성기가 들어가자 ...입이 부풀어 터질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나의 자지를 빨고..왕복운동하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나의 물건을 빠는 솜씨가 재법이었다
그리고 끝에서 전해오는 따스한 기분.....정말로 황홀했다
[오빠 물건은 대단해!......정말 멋져!]
그러면서 다시 입에 넣어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는 현숙이도 옷을 벗겨주기 시작하였다
[출렁!] 거리면 그녀의 젖가슴이 들어나고
팬티를 벗자 그녀의 구석진 음밀한 계곡이 들어나 보였다.
생각보다 그녀의 질은 깨끗해 보였다...아니 조용해 보였다.
나의 손을 그녀의 질속에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아!....오빠!.....나...어째!...미치겠어!]
[오빠!..나 이런기분 처음이야]
[자 오빠 날 가져....마음껏 유린해!...오빠에게 모든것을 주고 싶어!]
나도 이제 나의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일어섰다
그리고 앉아서 나의 자지를 빨게 하였다
[음!...아...아....]
[오빠!....아!..너무 좋아!...오빠!...사랑해!..]
그녀의 신음소리가 거칠어 가기 시작하였고......
나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한순간 현숙이를 돌려세우고 책상으로 기대게 하고 뒤에서 밀어넣기
시작했다
[오빠 벌써!....아직...악!]
[아흑....오빠!...아퍼...살 살 좀해!]
[조그만 참어 좋아질꺼야!]
난 조심스럽게 다시 밀어넣기 시작하였다
[아야!....살살!.....아퍼!..]
아직 흥분이 되지 않았는지 들어가는것이 쉽지 않았다.
입에 침을 발라 그녀의 질에 바르고 다시 집어 넣기 시작하자
빡빡하게 들어갔다.
[아흑!...오빠!...자지가 너무 커!...아하!...아!...살 살!...꽉 차는것 같애!]
[오빠...오빠..자지가 내게로 들어왔어...그렇치!]
[그래..오빠 자지가 들어갔어...현숙의 구멍에...좋아]
[오빠..어서해줘!....미치겠어!...박아줘!]
항복운동을 시작했다
[아!...오빠!....살살....아 좋아!...미치겠어!]
[현숙아!...나도 좋아!...아!....나도..평소에 널 갖고 싶었어!]
[저도요..오빠한테...한 번 먹히고 싶었어....아흑!....좋아]

나는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오빠...미치겠어.....구멍 안서서 움직이는것 같애..모야!]
[으흐!....아!...뭐긴 뭐야 내 자지지!....]
[현숙아!..이제 우리 자주 만나서 하자!....알았지!]
[오빠!...알았어요!...아하!...아흑!....좋아!..세게 박아줘!]
[그래..오늘 오빠가 죽여줄께!]
한참 동안 열심히 그녀의 구멍에 나의 성기를 마구 쑤셨다...
그러다 난 누워서.....현숙이가 위에서 박게 하였다
[어서 박아 봐!..보지를 벌리고..어서!]
[나의 소세지를 먹어봐!...성기를 먹어봐!]
난 누워서 위에서 현숙이의 보지가 나의 성기를 직접 삼키는 것을 보고 싶었다
그러자 주그리고 앉아서 나의 성기를 잡더니 그녀의 구멍에 삽입을 하였다
[푸숙!]
들어가는 소리와 함께
[아흑!....아!...오빠!.....오빠 것은너무 큰것 같애!]
[오빠의 성기가 들어왔어!....나의 구멍에!]
[아...좋아!...]
현숙이는 어쩔줄을 몰랐다.
[어때 다른 남자 친구들고 비교해서 어때...내 것이!]
[모르겠어....오빠것은 너무 커!]
난 그말을 듣는 순간 흥분되었고 더욱 세게 밀어붙쳤다.
그러자 그녀의 나의 배위에서 춤추기 시작했다..
[아!...좋아!...오빠!....사랑해!...진짜!...]
[그래 나도 좋아!..숙아!....우리 다음에 또 할수 있지]
[몰라요!...오빠가 하자면 할께요!..하흑...학...학..학]
나는 다시 자세를 바꾸어 그녀를 돌려 않히고 뒷치기를 시작했다.....
[퍽...퍽...철석!...철석!]
완전히 떡치는 소리같이 들렸다
[아!...미치겠어...아!...너무 좋아!..나의 구멍이 찢어질것 같애!]
[흐흑 미치겟어..나두..으윽....쌀것같애!]
난 이제 막다를 골목으로 치닫고 있었다
[오빠!...싸지마!...조금 더....헉....아학!...]
[미쳐..오빠!...세게...더세게....흐흑]
현숙이는 거의 몸부림 치다시피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현숙아 간다!...크억!...아!...싼다!...받아라!...내 좃물을!..아으!]
[오빠!..조그만 더...됐어..싸!...오빠 싸!...희야의 구멍에 싸!]
[그래 간다!...흑...으흑]
난 드디어 사정을 하고 말았다.......나의 좆물이 그녀의 질벽을
강타하고 있었다
[으음...아.....아....]
그녀도 희열을 느꼈는지 보지를 꿈털꿈털 거렸다...
얼마의 흐르자..그녀는 나의 성기를 조심스레 닦아주며
입으로 깨끘하게 빨아 주었다....
평소에 갈망하던 것이 한꺼번에 이루어진것 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현숙이도 같은 생각이었다.....
그 뒤로 우리의 만남을 계속 되었다....
둘만의 공간에서....그리고 여관에서.....

죄송합니다...다음엔 더욱 소설다운 소설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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