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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감춰진 욕망 -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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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 회 작성일 23-12-18 1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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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음행 전철

처음 본 남자에게 3번씩이나 절정에 올라 어깨숨을 쉬고 있던 케이코에게 턱수염이 말을
걸었다.

[꽤 좋은데?]

[그럼 갈까?]

마사시가 끼어들었다.

[이년이 입고 왔던 옷이랑 속옷은 여기서 팔도록 해요.]

[오오... 좋지. 하지만 이걸 여기서 팔려면 옷 주인의 사진이 필요한데? 사진을 좀 찍어
도 되겠지?]

[아, 좋죠. 찍으세요.]

그러고는 케이코에게 다시 옷을 입도록 명령했다.

케이코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허리에 뭉쳐있던 원피스를 벗은 후 속옷을 입고, 가게에 올
때 입었던 원피스를 몸에 걸쳤다. 그리고 가볍게 머리를 다듬고는 사진을 찍기 위한 포즈를
취했다.
턱수염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들고는 케이코의 원피스 차림을 촬영했다. 그리고는,

[어이, 속옷차림의 사진도 필요해!]

케이코는 다시한번 원피스를 벗고는 속옷만의 모습이 되었다. 턱수염은 그 모습까지 촬영
했다.

[그런데, 속옷이 젖어 있지 않군. 보짓물 냄새가 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단 말이야.]

턱수염이 투덜대자 마시시가 다시 거들었다.

[케이코, 그 모습으로 자위행위를 해봐!]

(그런...!)

케이코는 놀란 눈으로 마사시를 쳐다보았다. 모르는 사람과 섹스를 한 것도 부끄러운 일인
데, 그 남자의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다니... 게다가 그 모습까지 사진으로 남는 것은 틀림이
없었다.
하지만 마사시의 말은 거역할 수 없었다. 게다가 어제 이미 자신의 자위행위를 비디오에
녹화했지 않은가. 스스로를 위안한 케이코는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양다리를 최대한 넓혔다. 그리고 팬티의 위로 오른손의 손가락을 가져갔다.

[으흠...]

지금까지 섹스로 달아올랐던 케이코의 몸은 준비되었던 것처럼, 조금 만지는 것 만으로 쾌
감이 치솟았다.

[아흑! 으으응, 하아...]

케이코의 입으로부터 곧 허덕이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턱수염은 그 모습을 놓치지 않
고 필름에 담기 시작했다.

[아아... 좋아, 기분 좋아!]

케이코는 소리를 지르면서 왼손을 가슴에 가져가서 브래지어를 치운 뒤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다. 이미 팬티는 케이코의 보지로부터 나온 애액으로 젖어들고 있었다. 그 팬티 위에서
움직이는 손가락때문에 질척이는 음란한 소리가 나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게 된 케이코는 팬티의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치우고는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 좋아, 어떡해....]

케이코의 왼손 역시 어느새 사타구니로 내려와 오른손과 함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케이코의 오른손을 보지를 쑤셔댔고, 동시에 왼손의 약지는 음핵을 비벼댔다.

[아아, 좋아! 또 쌀 것 같애!]

이때, 턱수염이 케이코의 다리를 잡아당겨 자기쪽을 보게 했다. 양손을 애액을 흠뻑 젖어
있고 입으로 침을 흘리며 흥분하고 있는 케이코의 모습은 빠짐없이 촬영되었다.

[아아.. 또, 또... 싼다... 싸!]

케이코는 허리를 들어올리며 또 한번의 절정에 올라갔다. 잠시 후 온몸을 경련시킨 케이
코는 바닥에 누워버렸다.

애액을 흠뻑 젖은 속옷을 벗고는 아까의 원피스와 함께 접어 턱수염에게 건네고는 아까 산
원피스를 알몸위로 입었다.

[이런, 훌륭한 사진과 함께라면 틀림없이 비싼 값으로 팔 수 있을꺼야.]

턱수염은 싱글벙글 즐거워했다.

[오늘만 날이 아니죠.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마사시는 케이코를 데리고 상점 밖으로 나왔다.

[꽤 좋아하던데? 처음 보는 남자와도 그렇게 할 수 있나?]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케이코는 귀까지 새빨갛게 되어 모기소리로 속삭였다.

케이코가 차를 향할 때,

[여기서부턴 전철로 간다. 가까이 있는 역으로 가지.]

마사시는 승용차와는 반대방향으로 걸음을 옮겼다.

(이 모양으로 전철을 탄다구?)

케이코는 아직 끝나지 않은 마사시의 음행에 눈앞에 캄캄해졌다. 그러나 거역할 수 없는
케이코는 종종걸음으로 마사시를 따라갔다.

역에 도착하여 승차권을 산 마사시는 먼저 홈으로 나갔다. 평일의 낮시간이라 홈에는 거의
사람이 없었다. 조금 안심하여 홈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전철이 들어왔다.

도어가 열리자 마사시는 케이코를 끌고 전철 안으로 들어갔다. 차 안은 빈 좌석이 많이 보
일 정도로 한산했다. 자리에 앉아 있던 손님들이 새로 들어온 케이코 일행을 쳐다보았다.
곧 케이코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여자손님들은 경멸의 시선을, 남자 손님은 호기심 어린
시선을 보내왔다.
마사시는 빈자리가 눈에 띔에도 불구하고 좌석에는 앉을려고 하지 않고 전철 입구 쪽에
섰다. 케이코 역시 마사시와 나란히 서게 되었다.

전철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마사시는 왼손을 케이코의 허리에 돌리고 키스를 시작했다. 케
이코는 저항도 할 수 없이 진입해 오는 혀를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었다. 마사시는 혀를 집
어 넣으면서 케이코의 원피스 옷자락 아래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아흑!]

케이코는 순간 입을 떼고 소리를 질렀지만 곧바로 마사시의 입술로 막혀버렸다. 케이코는
마사시 쪽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손님의 얼굴을 볼 수는 없었지만 이미 드러난 엉
덩이는 어쩔 수 없었다. 여자 손님들은 노골적으로 경멸의 시선을 보내고 있었고 다른 칸으
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지만 남자 손님들은 흥미진진한 얼굴로 케이코를 주목하고 있었다.
마사시의 손이 일단 사타구니에서 떠나 케이코의 앞 가슴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지퍼를 잡
은 뒤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앗! 여기서 이러면 안돼요.]

케이코는 마사시의 손을 잡고 그만두게 하려고 했지만 마사시는 케이코의 손을 뿌리친 채
계속하여 지퍼를 내렸다. 케이코는 결국 단념하고 다시 몸을 달아오르게 하는 흥분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 그것만이 지금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잊게 해주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마사시는 원피스의 지퍼를 끝까지 내린 후 원피스 앞자락을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케이코
의 알몸은 훤히 드러나게 되었다. 젖꼭지부터 보지털까지...
마사시는 케이코의 허리를 감고 있던 왼손을 내려 엉덩이 쪽의 옷자락을 들고는 맨살을 쓰
다듬었다. 다른 손님들의 눈에도 케이코의 알몸 엉덩이는 그대로 드러나 버린 것이다. 마사
시는 오른손으로는 케이코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케이코의 귓전에 속삭였다.

[모두들 케이코의 알몸을 보고 있는걸?]

[아아... 부끄러워요.]

케이코는 귀까지 빨갛게 되어 어쩔 줄을 몰라했다.

[자, 케이코의 깨끗한 알몸을 모두에게 보여주지!]

마사시는 케이코의 대답을 듣지도 않은채 케이코의 옷을 완전히 벗기면서 돌려세웠다. 이
미 이 칸의 여자 손님은 모두 다른 칸으로 옮겨갔고 남자손님만이 앉아 있었다. 손님들은 모
두 케이코의 알몸을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었다. 몇몇 사람들은 참지 못하고 바지 안으로 손
을 넣어 딸딸이를 치기도 했다.

케이코는 온몸이 새빨갛게 되는 것만 같았다. 마사시는 뒤에서 오른손를 가슴으로, 왼손을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케이코의 가랑이를 열게 한 후 마사시의 손가락이 보지 안으로 들어갔
다.

[아아... 어떡해...]

케이코는 자신의 오른손을 뒤로 돌려 이미 단단해지고 있는 마사시의 자지를 찾고는 바지
위로 문질렀다. 그리고 뒤로 얼굴을 돌려 마사시와 깊은 키스를 나눴다.

[주인님, 더이상 참을 수 없어요.]

그렇게 말한 케이코는 몸을 돌려 마사시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마사시 바지의 지퍼
를 내리고는 단단해진 자지를 꺼내어 입에 물었다. 그것을 본 주위의 승객들음 모두 감탄의
소리를 질렀다.

케이코는 얼굴을 빠르게 움직이면서 마사시의 자지를 자극했다. 잠시 후,

[부탁합니다, 주인님. 케이코의 음란한 보지에 주인님의 훌륭한 자지를 넣어 주세요.]

라고 다른 손님들에게까지 들릴 목소리로 말했다.

[좋아 좋아. 그럼 벽에 손을 붙이고 엉덩이를 내밀어.]

[네, 주인님.]

케이코는 음란한 목소리로 대답하고는 출입구 쪽에 손을 붙이고 마사시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마사시 쪽에선 이미 흠뻑 젖어버린 케이코의 보지를 속속들이 볼 수 있는 자세였
다.

[좋아!]

마사시는 케이코의 보지쏙으로 자지를 강하게 찔러 넣었다.

[--! 좋아, 좋아요!]

케이코는 전철 안이라는 상황도 잊은 채 큰소리를 질러댔다. 이미 바지 속으로 자지를 잡
고 흔드는 손님은 한둘이 아니었다. 게중에는 자지를 꺼내어 흔드는 사람도 있었다.
잠시 후 드디어 마사시가 절정에 올랐다.

[지금이다!]

[어서, 어서, 주세요, 제 보지 안으로...!]

마사시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지는가 싶더니 드디거 케이코의 보지 안으로 정액을 쏟아내었
다. 케이코 또한 맞추어 절정에 올르고는 바닥에 쓰러지듯이 주저앉아 버렸다. 그 모습을 보
고 몇명의 승객 또한 절저에 올랐다.

[그럼, 뒷처리를 해야지!]

마사시의 말에 케이코는 몸을 일으켜 아직 발기해 있는 마사시의 자지에 뭍은 정액과 자신
의 애액을 빨아먹었다. 잠시 후 마사시가 자지를 케이코의 입에서 뽑아내자 케이코는 입맛을
다시면서,

[맛있어요, 주인님.]

라고 말했다. 마사시가 주위를 둘러보니 몇명의 승객이 성날대로 성난 자지를 잡고 있는 모
이 눈에 들어왔다. 그중에 한 사람, 안경을 쓴 왜소한 체격의 남자를 바라보았다. 그 남자는
바지 위로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고 있있다. 마사시는 케이코를 시켜 그 남자를 데려오도록
하였다. 케이코는 그 남자 앞으로 다가갔다.

[잠시 저와 함께 가 주실 수 있나요?]

남자는 쭈삣거리는 동작으로 케이코와 함께 마사시 앞으로 나갔다.

[이 여자와 섹스하고 싶지 않습니까?]

마사시가 그 남자에게 말을 건넸다.

[뭐, 뭐라고요? 하지만...]

[아아, 괜찮습니다. 이상한 성병같은 건 없는 깨끗한 년이거든요. 게다가 나중에 돈을 받
거나, 뭐 그런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케이코, 뭐해! 빨리 해드리지 않고!]

[네, 주인님.]

케이코는 대답하고는 그 남자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벨트를 푼 뒤 팬티와 함께 바지를
내렸다.

[무슨, 무슨 짓이요!]

남자는 엉겁결에 알몸이 된 자신의 아랫도리를 숨겼다.

[괜찮아요. 저에게 맡겨주세요.]

케이코는 남자의 양손을 치워냈다. 그곳에는 발기된 상태에도 포피가 덮혀 있는 작은 자지
가 있었다. 케이코는 남자의 페니스를 잡고는 부드럽게 껍지를 까고 냄새가 심한 자지를 입
에 물었다.

[아아...!]

남자는 들뜬 목소리로 신음을 내뱉었다. 케이코는 입을 오므리면서 열심히 자지를 빨기 시
작했다. 남자의 자지는 더욱더 커져 이제 겨우 표준사이즈 정도까지 발기했다.

[그럼,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가 볼까? 이쪽으로 누우시죠.]

마사시의 안내에 따라 그 남자는 빈 좌석 위로 등을 대고 누웠다. 그리고 케이코는 그 남
자의 허리에 자신의 엉덩을 올리고 성난 그 남자의 자지를 보지에 끼웠다.

[아아...]

케이코는 소리를 지르면서 허리를 상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 좋아요. 케이코의 보지, 좋지 않나요?]

[좋습니다. 좋아요. 끝내줍니다. 아아, 벌써 쌀것 같습니다!!!]

남자는 곧바로 절정을 치달았다.

[아아,,, 이제, 쌉니다!]

남자의 케이코의 보지 안으로 정액을 내 뱉자 케이코는 곧 몸을 일으킨 후 남자의 옆에 앉
아 남자의 자지를 물고 깨끗하게 빤 후 팬티와 바지를 올려 주었다.

[다음에 또 뵈요.]

그 즈음, 드디어 전철이 다음 역에 도착했다.

[그럼, 이제 옷을 입지!]

케이코는 마사시가 건네준 원피스를 서둘러 몸에 걸쳤다. 전철의 문이 열리고 케이코와 마
사시는 전철에서 내렸다. 전철의 좌석에 아직 멍한 얼굴의 남자가 누워있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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