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다세대 주택의 섹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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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 : 다세대주택의 섹스)……31
시원한 물은 여자의 얼굴을 타고서 벌어진 입속으로 들어갔고 또한 여자의 유방사이를 지나서 보지털을 축축하게 적셔갔다.
“아….학…..싼다….아…..”
그러자 남자의 좃대가리 끝에서는 물색깔 보다는 약간은 탁한 오줌이 뿜어져 나왔다.
남자의 오줌은 여자의 얼굴을 때리면서 여자의 입속으로 뿜어져 들어갔다.
가….르…르…..르……
여자가 남자의 오줌을 미쳐 삼키지 못하자 오줌은 여자의 입속에 고였다가 넘쳐서 여자의 턱을 타고서는 물과 함께 여자의 온 몸을 훑으면서 내려갔다.
“아….꿀꺽…..하…..커….억….”
“뜨…..뜨거워…..서방님의…..오줌이….뜨거워…..꿀꺽…..”
오줌방이 약해지면서 여자는 처음보다는 더 많은 양의 오줌을 먹었다.
남자는 이제 오줌이 더 이상 나오지 않자 몸을 앞으로 움직여서 자신의 좃을 여자의 입으로 쳐 박았다.
“흐….흡…..읍…..”
여자는 방금전에 오줌을 마시면서 숨이 좀 차기는 했지만 좃이 들어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의 좃을 빨아 제꼈다.
좃대가리를 입에 머금고 손으로 좃을 잡은 다음에 얼굴과 손이 동시에 좃을 훌쳤다.
오줌과 물기 그리고 자지에서 나오는 매끈거리는 액체로 여자가 손과 입을 이용하여 자지를 빨자 마찰음이 묘하게 욕실안을 진동시켰다.
츱….츱…..쯥…..츱……
“아…..쌀것….같아…..그…..그만…..형수…..헉……”
“싸고…..싶으면….싸…..하…..흡…..’
“아니야…..오늘은……헉……형수의….보지에…..싸고….싶어….흑…..”
“그….그래….하….흑…..”
여자는 입에서 남자의 자지를 빼냈다.
자지가 여자의 입에서 빠져나오면서 여자의 입에 고여있던 침도 같이 끈적하게 떨어졌다.
남자는 샤워기의 물을 잠그고는 샤워기쪽으로 여자를 바라보게 한다음 등을 눌러서 몸을 낯추게 했다.
여자는 벽에 손을 짚고서는 거의 “ㄱ”자의 형태가 되었고 한쪽다리는 욕조위에 올렸다.
남자는 손바닥에 자신의 침을 뭍혀서 자지를 한번 훑은다음 여자의 보지에 좃대가리를 조준해서 밀어 넣었다.
“가…..간다….형수…..”
푸…..푸…..욱…..
“아…..아…..학…..흑……”
“아…..서방님…..들어왔어…..흐….응…..”
“서방님의…..그것…..아…..아니…..서방님의….자지가….아…..흑….”
“자지가…..내……보지속으로….들어왔어…..흑…”
뿌…..적…..뿌…..적……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는 허리를 열심히 앞으로 찔렀다.
“헉……헉…..형수….좋아…..아….헉…..”
“아…..좋아…? 아…..흑…..”
“동…..동서보다….더…..좋아…..?”
여자는 한손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남자에게 물었다.
“물론이지……헉…..형수의…..보…..보지는…..헉…..”
“최고야….헉…..죽인다….헉…..”
“더….더세게…..쳐줘……좃으로…..내….씹을…..짓눌러버려….아…..앙…..”
남자와 여자는 거의 절정의 상태로 가고 있었다.
준철도 그 두남녀가 이제 거의 사정의 단계에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씨발것들…..정말로….죽이네….우….싸고싶어….”
하지만 준철은 남자가 싸는 것과 동시에 자기도 사정을 하려고 했다.
자신도 화면속의 여자의 보지속에 싸는 것과 같은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
준철은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훑치고 있었다.
“아….흐….응…..흑…..”
“헉…..헉…..”
처….벅…..처….벅……
물기 때문인지 남자의 허벅지와 여자의 탐스런 엉덩이가 부딪치면서 끈끈한 색욕의 소리가 들렸다.
“자……돌아봐….형수….어서….헉…..”
남자는 여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러자 여자의 보지속에 고여있던 씹물이 주르르하면서 끈처럼 욕조바닥으로 떨어졌다.
“하…..아……”
여자는 자신의 보지가 꽉 차있다가 갑자기 뻥하면서 허전해 지자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를 냈다.
남자는 여자의 몸을 일으켜세운 후에 뒤로 돌려서 자신과 마주보게 하고서는 여자를 벽으로 밀어 붙였다.
그리고는 손으로 여자의 허벅지를 바깥에서 감싸듯 들어올렸다.
여자의 다리하나가 남자의 허리를 휘감았다.
여자는 남자의 목을 끌어 안고서는 또 다른 체위로 쑤셔질 것에 기대를 하면서 남자의 귀를 앞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아…..흥….서방님….넣어줘….어서….허전해….흑….”
“보지가….허전해….채워줘….당…..당신의….자지로….보지를….채워저….아….”
“알…..알았어….자….헉…..”
남자는 한손으로 자지를 보지의 입구에 조준을 하고서는 이번에는 허리를 위로 밀어 붙었다.
푸…..욱…..
“아….흑…..좋아…..아…..나…..미쳐…..서방님….아…..”
“우…..조여….형수의….보지가….조여….헉…..”
남자의 허리를 감은 여자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더욱더 세게 남자를 끌어 안았다.
“헉….형수….나…..나……쌀것….같아…..아…..흑….”
“아….흐…..응…..잠…..아….흑…..잠깐만….거….거기에….해줘…..흑…..”
그러자 남자는 마치 예전부터 자주했었다는 듯이 허리에 감겨진 여자의 다리를 풀고는 여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러자 아까처럼 역시 여자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주르르하고 흘렀다.
“우…..씨발년…..보지물이….저렇게…많이….나오다니….”
“저년은…아마…..씹….한번하고나면…..탈수증에…거릴거야….후….”
준철은 여자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보지물을 보고는 감탄을 했다.
실제로 어느영화에서도 저렇게 보지에서 씹물을 흘리는 것을 볼 수가 없었다.
영화라는 것은 글자그대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준철이 보고 있는 것은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 실제의 섹스였기에 정말로 여자는 흥분했고 또한 그 여자는 유난히도 씹물이 많은 여자였을 것이다.
“하…..아….자….여기에….서방님의…좃물을….아….흑…..”
여자는 욕조 밖으로 나가서는 욕실 바닥에 개처럼 엎드렸다.
그리고는 상체를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는 최대한 높이 치켜들었다.
여자의 벌렁이는 보지와 항문이 훵하니 들어났다.
“알았어요…..형수….거기에….싸줄께요….나도….그러고 싶었어….헉….”
남자는 욕실바닥에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한껏 높이 치켜든 여자의 움찔거리는 보지를 보면서 욕조 밖으로 나왔다.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서서 한참을 쳐다보면서 손바닥에 자신의 침을 가득 담고서는 그 침을 자신의 자지에 골고루 발랐다.
특히 좃대가리에 집중해서 바르고는 손으로 자지를 아래위로 훌쳤다.
여자는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아주 색기가 가득했다.
“아…..항…..어…..어서……서방님…..어서…..넣어줘…..흑…..”
남자의 좃은 좀전보다 더욱더 커진 것 같아고 색깔도 더욱더 진해진 것 같았다.
남자는 천천히 여자의 엉덩이 뒤에서 무릎을 꿇고는 앉았다.
한껏 치켜들어 벌렁이는 보지와 남자의 우람하고 거무틱틱한 자지의 높이가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
“형수….조금만….낮춰…..”
“응….그래…..알았어….빨….빨리….제발…..흑…..”
여자는 도저히 그대로는 못 참겠다는 듯이 손을 자신의 가랭이 사이로 넣어서 보지를 문질렀다.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문지르고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속으로 쑤셔 넣기도 했다.
남자는 자신의 좃대가리를 여자의 항문에 맞추었다.
“헉…..저…..저런….씨발것들….똥구멍에도 하네….흠….”
준철도 이제껏 영화로 밖에는 보지 못했던 항문섹스를 보게된 것이다.
“과연….저것이 들어간단 말이지….기름도…없이…으….”
준철의 자지에서도 곧 정액이 터져나올 것 같았다.
하지만 준철은 화면속의 남자가 사정을 할 때 까지는 참기로 했다.
동시에 사정하여 자신이 화면속의 여자의 몸속에 싸버리는 느낌을 갖고 싶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초인적으로 참고 있는 것이다
남자는 좃대가리를 조금 여자의 항문에 일어 넣었다.
“아…..아파….천천히…하….흑…..”
“뻑뻑해….음…..”
남자는 항문에 자지를 넣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조금 박힌 자지를 빼냈다.
“아….왜…..해줘…..나….서방님의…..정액을…..”
“서방님의….좃물을…..받고…싶어….거기에….아…..앙….”
“잠깐만…..헉……”
남자는 일어서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다가 눈에 띄는 것이 있었는지 몸을 벌떡 일으키고서는 욕실의 거울 앞쪽에 몇가지 병으로 되어 있는 제품중에서 하나를 골랐다.
그리고는 지체하지 않고서는 그것을 따라서는 자신의 자지에 듬뿍 발랐다.
아마도 목욕후에 바르는 오일같았다.
여자는 남자가 무엇을 하는지를 알고 있었지만 다만 어서 남자의 좃물을 항문으로 받아들이고픈 마음에 자꾸만 남자를 채근했다.
남자는 자신의 자지에 오일 같은 것을 충분히 바른다음에 다시 여자의 엉덩이 뒤로 와서는 무릎을 꿇었다.
남자의 자지는 좀전 보다 더욱더 커진 것 같았고 여자의 보지와 항문역시 더 벌어지고 벌렁이고 있었다.
“아……흑…..서방님….나…..쑤셔줘…..앙…..”
여자는 얼굴을 아래로 쳐박고서는 손으로 열심히 자신의 보지둔덕을 물질렀다.
남자도 좃을 몇번 더 훌치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좃을 여자의 항문으로 가져갔다.
남자는 손가락으로 항문입구에 묻어있던 오일을 발랐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양쪽으로 쫘벌렸다.
그 덕분에 여자의 보지와 항문은 완전히 벌어졌다.
발랑까져있는 콩알은 기대에 떨리고 있었고 보지둔덕을 문지르는 그녀의 손은 더욱더 빨라졌다.
남자는 좃대가리를 여자의 항문에 대고서는 허리를 힘주어 밀었다.
“하…….흐……흑……”
“으…..음……”
남자의 자지는 오일 때문에 훨씬더 수월하게 여자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아….들…..들왔어…..서방님의…..자지가….흑…..”
“아….좋아….형수의…..똥구멍은…..따뜻해…..헉…..”
남자가 조금씩 힘을주자 자지는 어느덧 여자의 항문에 거의 다 들어갔다.
“하….흑…..좋아….서방님….아…..나….미쳐….”
여자는 자신의 손가락 2개를 보지속에 넣었다.
여자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은 그녀의 손가락과 손을 타고서는 흘러내렸다.
남자는 이제 자신의 자지가 완전하게 항문에 들어가자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헉…..헉…..”
“아….흑….앙…..”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잡은 손에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여자의 하얗고 뽀얀 엉덩이에는 남자의 손자국이 선명하게 들어났다.
남자가 뒤에서 항문에 자지를 쳐넣을 때 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유방은 앞뒤로 출렁거렸고 여자는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하나더 보태어서 3개나 보지에 쑤셔 넣었다.
철…..썩…..철…..썩….
남자는 가끔씩 여자의 그 뇌살적인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쳤다.
“우…..우…..욱…..항…..항문…..헉…..”
준철도 자신의 자지를 잡은 손에 더욱더 힘을 주었다.
자신도 마치 항문에다가 좃질을 하는 것 처럼 압박감을 주었다.
준철의 자지끝에는 온몸의 피가 몰린듯이 빨갛게 달구어져 있었다.
“헉……헉…..형수….나……된다…..헉…..”
“아…..흑…..싸….싸요….흑…..”
“서방님…..제….항문에….흑……뿌려줘…..흥…..”
여자는 남자가 사정이 임박했을음을 알았다.
남자가 물론 말을 했지만 여자는 그것보다는 남자의 좃이 더욱더 커지고 뜨거워지면서 자신의 항문에 좃질을 해대는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남자가 사정에 임박했다는 것을 여자는 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아…..흑….서방님…..나…..나도…..흑…..”
“아….나….헉…..싼다…..헉…..아……악……”
욕실에 남자의 비명소리가 울리면서 순간 남자의 동작이 굳어졌다.
그와동시에 여자의 몸은 마치 뱀처럼 꿈띁거렸다.
남자의 좃물이 여자의 항문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고 여자는 그 남자의 뜨겁고도 끈적한 좃물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어느덧 여자의 보지에는 그녀의 손가락 4개가 꼿혀있었다.
“아…..헉….쌌어…..헉…..형수…..헉……”
“아…..흥……좋…..좋아…..서방님의…..좃물….아……내사랑…..흑……”
남자와 여자는 몇번더 몸을 꿈틀거린 다음에 남자가 여자의 등위로 몸을 쓰러뜨리고는 그대로 바닥에 엎드렸다.
여자는 남자의 몸에 깔려서 욕실의 바닥에 온몸을 밀착시키고는 가뿐숨을 몰아 쉬었고 남자도 여자의 몸위에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여전히 남자의 자지는 여자의 항문속에 있었다.
“아…….헉…..헉……좋았어…..하……헉……”
“흐…..응…..나도야…..너무…..너무…..좋았어……흑…..”
“서방님의……자지는……너무…..뜨거워…..하….응…..”
“좃물도…..끈적하고…..아…..아직도…..서방님의…..좃물이…..내….후장에…..있어….흐…..”
남자는 욕실바닥에 엎드려있어 젖이 옆으로 삐죽나온 것을 손으로 주물럭 거렸다.
“헉…..형수의…..보지…..”
“형수의…..후장…..너무….좋아…..우……”
그들의 행동을 화면으로 지켜보고 있던 준철도 이제는 사정을 할때가 되었다.
좃끝에는 피가 고여서 붉다기보다는 차라리 검게 변해있었다.
“허……헉…..헉…..”
탁…..탁……
마지막을 향하여 준철의 손이 더욱더 빨라지고 강해지면서 손이 바지에 닿는 소리가 들렸다.
한손으로는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한손으로는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받기 위해서 휴지를 들고 있었다.
“우……욱…..나…..나온다…..우…..씨발…..아…..”
준철은 잽싸게 휴지를 좃대가리에 감쌌다.
찌……직……찍…….
마치 쥐가 소리를 내듯한 소리가 나면서 휴지에 강한 충격을 주면서 준철의 좃물이 휴지에 뿌려졌다.
새하얀 휴지에 준철의 약간 누리끼리한 좃물이 퍼지고 있었다.
“아……아…..흐……헉……”
준철은 마지막 남은 좃물을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토해내고 있었다.
좃물이 자지의 끝에서 마지막으로 흘러나옴과 동시에 준철은 그대로 뒤로 누워버렸다.
온신경을 집중하여 한 딸딸이의 효과는 대단했다.
준철은 그렇게 누워서 아직도 수구러들지 않은 자신의 좃을 매만지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준철은 좀전부터 문틈으로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준철은 그렇게 호흡을 가다듬고 서는 다시 화면을 보면서 자신의 옷을 추스리고 정액이 뭍어있는 휴지를 돌돌말아서 휴지통에 넣었다.
화면에서는 두남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준철은 화면을 끄고서는 책상위에 앉았다.
그때 친구 태식이가 들어왔다.
“자식아….왜….이렇게…오래걸려…..’
준철이 물었다.
“응….더워서….좀 씻느냐고…..공부는…..”
준철의 친구 태식은 엄마와 한바탕 섹스를 하고 난 뒤에 1층에 있는 욕실에 가서 샤워를 하였다.
한편 태식의 엄마는 자신의 아들과 질펀한 섹스를 끝내고서는 대충옷을 입고서는 샤워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1층의 욕식에서는 아들 태식이 샤워를 하고 있어서 할 수없이 2층으로 가게 되었다.
평상시 같으면 아들과 같이 샤워를 할텐데 오늘은 아들의 친구가 있는 관계로 해서 2층을 사용하려고 했다.
2층의 욕실로 갈려면 천상 아들 태식의 방을 지나쳐야만 했고 태식의 엄마는 그러다가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본 것이다.
준철은 헤드폰을 쓰고 있어서 자신의 말소리가 큰지 어쩐지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태식의 엄마는 그런 준철의 행동을 고스란히 지켜봤다.
준철의 거대하고 딴딴해 보이는 자지와 그리고 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겁고 끈적한 준철의 정액을 모두 보았다.
자신의 아들인 태식의 자지도 훌륭했지만 아들 친구의 자지도 아들의 자지 못지 않앗다.
태식의 엄마는 방금전에 그렇게 질펀하게 섹스를 했음에도 금방 또 보지가 저려옴을 느꼈다.
태식의 엄마는 문틈으로 준철의 행동을 옅보면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젖어있는 보지를 만졌다.
방금전의 섹스로 인하여 아직도 아들의 좃물이 보지속에 남아있었다.
“흐…..흑…..저…..자지……흑…..”
태식엄마는 준철이 딸딸이를 치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자위를 하다가 아래층에서 아들 태식이 올라오는 소리를 듣고서는 보지를 쑤시던 손을 빼고는 아쉽다는 여운을 남기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샤워를 끝내고서는 자기 방으로 와서는 침대에 누워서 한참동안이나 아들의 친구인 준철의 자지를 생각했다.
“야….준철아 내일 나 새벽에 나가서 다음날 저녁에나 올거야….혼자 공부하고 있어라…”
“어디 가는데….”
“응…등산이 있어서….그리고 끝나면 식사도 먹어야하고…알았지?
그리고 저녁은 깊어갔다.
다음날 준철은 태식이 부시럭 거리는 바람에 새벽에 잠이 깼다.
“나…지금 나간다….지금 새벽 5시야….더…자….”
태식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바람처럼 방문을 나갔다.
누워있는 준철의 귀에 태식이 자신의 엄마에게 다녀오겠다는 인사와 현관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한번 잠이깬 준철은 다시 잠이 오지 않았다.
어제 화면에서 본 남녀의 섹스 장면이 떠올랐다.
여자의 오줌을 받아 마시는 남자.
남자의 자지를 그야말로 맛있게 쪽쪽 빨고 그리고 그 남자의 오줌을 받아 마시는 여자.
그리고 여자의 항문에 좃물을 쏟아넣은 남자.
준철의 눈앞에는 어제 저녁에 어느집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서 본 남녀의 그것도 형수와 시동생의 적나라한 섹스장면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그리고 또한 친구 태식이 녀석과 그 엄마와의 섹스도 떠올랐다.
준철의 자지는 빳빳이 섰다.
준철은 이른 새벽이기는 하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금 TV의 화면을 켰다.
이리저리 돌려봤지만 이른 새벽에 섹스를 하는 집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저 어두컴컴하고 텅빈 거실과 잠자고 있는 방들만이 보일 뿐이었다.
“후…..이렇게 또 좃은 섰는데….풀기는 해야겠고….죽겠네…..욱…..”
준철은 사각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빳빳한 준철의 자지가 튀어나올듯이 밖으로 나왔다.
준철은 손바닥에 침을 뭍혀서 자신의 좃대가리를 감싼 다음에 자리를 훌쳤다.
그리고는 상상을 했다.
그것은 바로 태식의 엄마를 따먹는 상상이었다.
“우…..아주머니….아…..빨아줘요…..헉……”
태식의 엄마는 알몸으로 준철의 거대한 자지를 빨았다.
준철은 그런 태식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주물럭렸다.
준철은 태식엄마를 뉘었다.
태식엄마는 보란듯이 가랭이를 쫙벌리고서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보지의 속살이 그대로 준철에게 보이면서 움찔거리면서 보지물이 흘러나왔다.
준철은 그런 태식엄마의 보지에 입을 대고서는 허벅지게 보지를 빨았다.
“아…..음…..맛있어…..아주머니의…..보지물…..음……”
준철이 자지를 훌치는 속도가 점점더 빨라졌다.
준철은 다시 누웠고 태식의 엄마는 그런 준철의 자지위로 보지를 덮어 쒸었다.
“아……헉…..아줌마….헉…..나…..싸요…..아……”
준철의 손이 더욱더 빨라졌다.
거의 사정의 순간에 다달았다.
그런데 그순간 갑자기 문이 열였다.
“준철이….어디….아프……학……”
준철도 놀라서 자지를 훌치던 동작을 멈추고서는 문을 쳐다보았다.
문은 반쯤 열려져 있었고 그 열린 문에는 태식의 엄마가 준철의 자위를 쳐다보고 있었다.
준철은 잠시 동작이 멈추었다가 이내 자지를 사각팬티 속으로 집어넣고는 벌떡 일어나서 앉았다.
고개를 푹숙였다.
“죄…..죄송해요….아줌마…..”
“음……괜…..괜찮아……어…..어떠니…..친….친구엄만데……”
태식엄마의 음성이 더욱더 떨렸다.
“좀…..있다가…..내려와서…..청…..청소좀…..도와다오…..흠……”
그리고는 태식엄마는 문을 닫고서는 그대로 가버렸다.
“후……우…..이런…..들켜버렸네…..소리가….너무….컸나…..”
“제기랄…..하필…..그….순간에…..소리도…없이…..젠장…..”
준철은 다시 뒤로 발랑누워버렸다.
한편 태식은 등산을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서는 북악산으로 갔다.
좀 이른시각이기는 하지만 그런데로 사람들이 있었다.
태식은 산입구에서 버스에서 내려서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한 몇분쯤 기달렸을까 …
태식의 뒤에서 30대 중반의 여자가 나타났다.
그리고는 태식과 함께 몇몇 사람들과 섞여서 등산을 했다.
여자는 태식의 팔짱을 꼭끼었다.
이른아침이라서 옷을 좀 두둑하게 입었음에도 여자의 유방이 컸는지 상당히 튀어나왔고 태식의 팔에는 여자의 유방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왔다.
“이모….젖이 더 커졌네…..히히….’
“쉿…..조용히해….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하면서 태식의 이모는 눈을 흘겼다.
여자는 대략 30대 중초반으로 보였고 키는 165정도 되보였다.
키에 비해서 여자의 몸매는 상당히 좋았다.
딱 달라붙는 옷을 입어서인지 유방과 엉덩이의 곡선이 그대로 들어났고 같이 등산을 하는 몇몇 남자는 그런 태식이모의 몸매를 아주 자극적으로 쳐다보았다.
한참을 걸었을까 어느새 태식과 태식의 이모는 다른 사람들과 떨어졌다.
“이모….나……”
“왜….벌써…..알았어…..나도….그래…..”
둘은 좀더 걸어가자 등산로의 중간중간에 있는 화장실 건물이 보였다.
둘은 화장실을 가는척 하면서 화장실 뒤의 숲이 우거진 곳으로 들어갔다.
등산로에서는 둘을 전혀 볼수가 없었다.
태식은 이모를 나무에 기대었다.
“흐흐…..이모…..오랜만이다…..나…..하고….싶었어….흐흐….”
“오랜만은….겨우…..3일만이야….하지만….태식아….이…..이모도…..하고…싶었어…..흠…..’
“뭘…..하고…싶었어….이모…..”
태식은 천천히 자신의 옷을 벗으면서 이모에게 물었다.
“얘는…..알면서…..그거…..섹스…..가….하고 싶었어….아……”
태식의 이모도 옷을 벗으면서 대답을 했다.
태식은 오늘따라 이모의 입술이 매우 붉고 진하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더욱거 색정적으로 보였다
태식은 옷을 다 벗고서는 이모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태식의 자지는 벌써 좃대가리가 거의 배꼽에 닿을 정도롤 발기해져 있었다.
웃옷과 바지를 다 벗고 이제 신발과 팬티 그리고 브라자만이 남았다.
이모는 신발을 벗기 위해서 몸을 숙이면서 힐끗 조카인 태식을 쳐다보았다.
태식은 이미 알몸으로 서있었고 그의 발기한 자지를 보면서 태식의 이모는 가늘게 신음을 내뱉었다.
“흐….음…..역…..역시….커….”
이모는 다시 몸을 일으켜서는 손을 뒤로하여 브라자를 풀렀다.
탱….
태식이모의 유방이 조여있던 브라자에서 해방이 되면서 그 탱탱하고 풍만한 유방이 출렁거렸다.
“아……하……”
아침은 약간은 차가운듯한 기운이 자신의 유방을 스치자 태식의 이모는 다시한번 얕게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차가운 공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조카의 발기한 자지 때문이었을까 태식이모의 유두도 곳곳이 선체로 딱딱해져 있었다.
태식은 그런 이모를 보면서 천천히 이모에게로 걸어갔다.
이모는 태식의 움직임을 보면서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서는 팬티를 내렸다.
처녀의 엉덩이 처럼 탱탱한 엉덩이가 팬티 밖으로 나오면서 허벅지와 보지털이 보였다.
태식의 이모는 추위때문인지 아니면 부끄러움때문인지 다리를 모았고 팔을 모아서 유방을 가리는 시늉을 했다.
하지만 그녀의 팔로 유방을 가릴 수가 없었다.
태식이모의 유방은 그정도로 컸으며 또한 탄력이 있었다.
태식이모도 이제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태식은 이모를 벗어놓은 옷위로 눕혔다.
“이모….다리를….벌려…..어서…..”
“아…..하…..알았어..
태식의 이모는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더….더 벌려….이모…..속이….보이도록…..”
그러자 태식의 이모는 무릎을 구부린 다음에 가랭이를 쫙벌렸다.
태식은 그런 이모의 보지 앞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이모의 벌어진 보지를 구경했다.
“하…..아…..태…..태식아…..어서…..흑…..’
“어떻게…..좀…..해줘…..흐….응…..’
“흐…..흑…..나…..이……이모……미쳐…..하…..흑…..”
태식의 이모는 태식이 그저 자신의 보지를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흥분했는지 태식에게 자꾸만 무엇인가를 강요했다.
태식은 한번 빙긋웃고서는 알았다는 듯이 이모의 머리쪽으로 갔다.
“알았어….이모….보채지마….내가…..”
“오늘….이모를….아주…..죽여줄께…..알았지…..”
태식은 그러면서 자신의 몸을 그대로 앞으로 덮쳤다.
태식과 태식의 이모는 그래도 69의 자세가 되었다.
태식의 이모는 자신의 눈앞에 거대하고 싱싱한 조카의 자지가 있자 입을 벌려서 조카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후루릅……쩝……후릅….
태식의 이모는 마치 여름날 쭈쭈바를 빨아 먹듯이 그렇게 조카 태식의 자지를 빨았다.
“허…..헉….이…..이모….천천히…..천천히….빨아…..”
“헉…..시간은….아직도….충분해….헉…..’
“오늘은…..헉…..밤새….이모의…..보지를…..쑤실거야…..헉…..천천히…..흑….”
하지만 태식의 말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태식의 이모는 계속해서 태식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넣고는 허벌나게 빨았다.
태식도 바닥을 짚고 있던 손을 구부려서 그대로 얼굴을 이모의 보지로 가져갔다.
양손으로 이모의 무릎을 바깥쪽으로 밀면서 혀를 이모의 보지에 문질렀다.
“아…..악……아……”
“이모….아파…..물지마…..으…..”
태식의 혀가 이모의 보지에 닿자 잔뜩 기대하고 있는 태식의 이모는 그만 입속에 들어온 태식의 자지를 이빨로 물어버렸다.
“미….미안해….흑…..너….너무….좋아서….그만…..흑…..”
태식은 좀 아프기는 했지만 이내 자신의 자지를 또 빨고 또한 눈앞에는 이모의 보지가 벌렁이고 있었기에 금새 잊어버렸다.
태식은 혀에 잔뜩 침을 뭍혀서는 보지둔덕에 나있는 이모의 보지털을 쓸었다.
태식이모의 보지털은 태식의 침으로 축축히 졌었고 번들거렸다.
태식은 양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모의 가뜩이나 벌렁거리는 보지를 더욱더 쫙벌렸다.
그러자 태식이모의 보지속이 훤하게 들여다 보였다.
태식은 그런 이모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보지물을 손가락에 뭍힌 다음에 그 보지구멍속으로 쑥하고 집어 넣었다.
“하…..흐…..흑……태식아…..아…..좋아…..”
“더…..깊숙히….넣어줘….아……흑…..”
태식은 두마디 정도를 넣었던 손가락을 하나더 보태서 3개를 보지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러자 태식이모의 보지는 움찔움찔 거리면서 조카태식의 손가락은 휘감아 왔다.
“우…..이모…..보지가…..손가락을…..빨아들여….음…..”
“아….좋아….너….너는…..자지도…..좋지만…흑…..손가락도…..좋아…..아….앙…..”
태식은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꼼지락 거렸다.
손가락 끝으로 이모의 보지 질벽을 살살 긁었다.
“하…..흐…..흑……학…..”
태식의 이모는 보지에서 저려오는 쾌감으로 더욱더 세게 조카의 자지를 빨았다.
후릅….쩝…..쯥…..흡……
“아…..이모…..좋아…..이빨로…..대가리를…..좃대가리를….씹어줘…..헉…..”
이모는 태식의 좃대가리를 앞 이빨로 자근자근 씹었다.
시원한 물은 여자의 얼굴을 타고서 벌어진 입속으로 들어갔고 또한 여자의 유방사이를 지나서 보지털을 축축하게 적셔갔다.
“아….학…..싼다….아…..”
그러자 남자의 좃대가리 끝에서는 물색깔 보다는 약간은 탁한 오줌이 뿜어져 나왔다.
남자의 오줌은 여자의 얼굴을 때리면서 여자의 입속으로 뿜어져 들어갔다.
가….르…르…..르……
여자가 남자의 오줌을 미쳐 삼키지 못하자 오줌은 여자의 입속에 고였다가 넘쳐서 여자의 턱을 타고서는 물과 함께 여자의 온 몸을 훑으면서 내려갔다.
“아….꿀꺽…..하…..커….억….”
“뜨…..뜨거워…..서방님의…..오줌이….뜨거워…..꿀꺽…..”
오줌방이 약해지면서 여자는 처음보다는 더 많은 양의 오줌을 먹었다.
남자는 이제 오줌이 더 이상 나오지 않자 몸을 앞으로 움직여서 자신의 좃을 여자의 입으로 쳐 박았다.
“흐….흡…..읍…..”
여자는 방금전에 오줌을 마시면서 숨이 좀 차기는 했지만 좃이 들어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의 좃을 빨아 제꼈다.
좃대가리를 입에 머금고 손으로 좃을 잡은 다음에 얼굴과 손이 동시에 좃을 훌쳤다.
오줌과 물기 그리고 자지에서 나오는 매끈거리는 액체로 여자가 손과 입을 이용하여 자지를 빨자 마찰음이 묘하게 욕실안을 진동시켰다.
츱….츱…..쯥…..츱……
“아…..쌀것….같아…..그…..그만…..형수…..헉……”
“싸고…..싶으면….싸…..하…..흡…..’
“아니야…..오늘은……헉……형수의….보지에…..싸고….싶어….흑…..”
“그….그래….하….흑…..”
여자는 입에서 남자의 자지를 빼냈다.
자지가 여자의 입에서 빠져나오면서 여자의 입에 고여있던 침도 같이 끈적하게 떨어졌다.
남자는 샤워기의 물을 잠그고는 샤워기쪽으로 여자를 바라보게 한다음 등을 눌러서 몸을 낯추게 했다.
여자는 벽에 손을 짚고서는 거의 “ㄱ”자의 형태가 되었고 한쪽다리는 욕조위에 올렸다.
남자는 손바닥에 자신의 침을 뭍혀서 자지를 한번 훑은다음 여자의 보지에 좃대가리를 조준해서 밀어 넣었다.
“가…..간다….형수…..”
푸…..푸…..욱…..
“아…..아…..학…..흑……”
“아…..서방님…..들어왔어…..흐….응…..”
“서방님의…..그것…..아…..아니…..서방님의….자지가….아…..흑….”
“자지가…..내……보지속으로….들어왔어…..흑…”
뿌…..적…..뿌…..적……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는 허리를 열심히 앞으로 찔렀다.
“헉……헉…..형수….좋아…..아….헉…..”
“아…..좋아…? 아…..흑…..”
“동…..동서보다….더…..좋아…..?”
여자는 한손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남자에게 물었다.
“물론이지……헉…..형수의…..보…..보지는…..헉…..”
“최고야….헉…..죽인다….헉…..”
“더….더세게…..쳐줘……좃으로…..내….씹을…..짓눌러버려….아…..앙…..”
남자와 여자는 거의 절정의 상태로 가고 있었다.
준철도 그 두남녀가 이제 거의 사정의 단계에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씨발것들…..정말로….죽이네….우….싸고싶어….”
하지만 준철은 남자가 싸는 것과 동시에 자기도 사정을 하려고 했다.
자신도 화면속의 여자의 보지속에 싸는 것과 같은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
준철은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훑치고 있었다.
“아….흐….응…..흑…..”
“헉…..헉…..”
처….벅…..처….벅……
물기 때문인지 남자의 허벅지와 여자의 탐스런 엉덩이가 부딪치면서 끈끈한 색욕의 소리가 들렸다.
“자……돌아봐….형수….어서….헉…..”
남자는 여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러자 여자의 보지속에 고여있던 씹물이 주르르하면서 끈처럼 욕조바닥으로 떨어졌다.
“하…..아……”
여자는 자신의 보지가 꽉 차있다가 갑자기 뻥하면서 허전해 지자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를 냈다.
남자는 여자의 몸을 일으켜세운 후에 뒤로 돌려서 자신과 마주보게 하고서는 여자를 벽으로 밀어 붙였다.
그리고는 손으로 여자의 허벅지를 바깥에서 감싸듯 들어올렸다.
여자의 다리하나가 남자의 허리를 휘감았다.
여자는 남자의 목을 끌어 안고서는 또 다른 체위로 쑤셔질 것에 기대를 하면서 남자의 귀를 앞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아…..흥….서방님….넣어줘….어서….허전해….흑….”
“보지가….허전해….채워줘….당…..당신의….자지로….보지를….채워저….아….”
“알…..알았어….자….헉…..”
남자는 한손으로 자지를 보지의 입구에 조준을 하고서는 이번에는 허리를 위로 밀어 붙었다.
푸…..욱…..
“아….흑…..좋아…..아…..나…..미쳐…..서방님….아…..”
“우…..조여….형수의….보지가….조여….헉…..”
남자의 허리를 감은 여자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더욱더 세게 남자를 끌어 안았다.
“헉….형수….나…..나……쌀것….같아…..아…..흑….”
“아….흐…..응…..잠…..아….흑…..잠깐만….거….거기에….해줘…..흑…..”
그러자 남자는 마치 예전부터 자주했었다는 듯이 허리에 감겨진 여자의 다리를 풀고는 여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러자 아까처럼 역시 여자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주르르하고 흘렀다.
“우…..씨발년…..보지물이….저렇게…많이….나오다니….”
“저년은…아마…..씹….한번하고나면…..탈수증에…거릴거야….후….”
준철은 여자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보지물을 보고는 감탄을 했다.
실제로 어느영화에서도 저렇게 보지에서 씹물을 흘리는 것을 볼 수가 없었다.
영화라는 것은 글자그대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준철이 보고 있는 것은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 실제의 섹스였기에 정말로 여자는 흥분했고 또한 그 여자는 유난히도 씹물이 많은 여자였을 것이다.
“하…..아….자….여기에….서방님의…좃물을….아….흑…..”
여자는 욕조 밖으로 나가서는 욕실 바닥에 개처럼 엎드렸다.
그리고는 상체를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는 최대한 높이 치켜들었다.
여자의 벌렁이는 보지와 항문이 훵하니 들어났다.
“알았어요…..형수….거기에….싸줄께요….나도….그러고 싶었어….헉….”
남자는 욕실바닥에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한껏 높이 치켜든 여자의 움찔거리는 보지를 보면서 욕조 밖으로 나왔다.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서서 한참을 쳐다보면서 손바닥에 자신의 침을 가득 담고서는 그 침을 자신의 자지에 골고루 발랐다.
특히 좃대가리에 집중해서 바르고는 손으로 자지를 아래위로 훌쳤다.
여자는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아주 색기가 가득했다.
“아…..항…..어…..어서……서방님…..어서…..넣어줘…..흑…..”
남자의 좃은 좀전보다 더욱더 커진 것 같아고 색깔도 더욱더 진해진 것 같았다.
남자는 천천히 여자의 엉덩이 뒤에서 무릎을 꿇고는 앉았다.
한껏 치켜들어 벌렁이는 보지와 남자의 우람하고 거무틱틱한 자지의 높이가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
“형수….조금만….낮춰…..”
“응….그래…..알았어….빨….빨리….제발…..흑…..”
여자는 도저히 그대로는 못 참겠다는 듯이 손을 자신의 가랭이 사이로 넣어서 보지를 문질렀다.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문지르고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속으로 쑤셔 넣기도 했다.
남자는 자신의 좃대가리를 여자의 항문에 맞추었다.
“헉…..저…..저런….씨발것들….똥구멍에도 하네….흠….”
준철도 이제껏 영화로 밖에는 보지 못했던 항문섹스를 보게된 것이다.
“과연….저것이 들어간단 말이지….기름도…없이…으….”
준철의 자지에서도 곧 정액이 터져나올 것 같았다.
하지만 준철은 화면속의 남자가 사정을 할 때 까지는 참기로 했다.
동시에 사정하여 자신이 화면속의 여자의 몸속에 싸버리는 느낌을 갖고 싶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초인적으로 참고 있는 것이다
남자는 좃대가리를 조금 여자의 항문에 일어 넣었다.
“아…..아파….천천히…하….흑…..”
“뻑뻑해….음…..”
남자는 항문에 자지를 넣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조금 박힌 자지를 빼냈다.
“아….왜…..해줘…..나….서방님의…..정액을…..”
“서방님의….좃물을…..받고…싶어….거기에….아…..앙….”
“잠깐만…..헉……”
남자는 일어서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다가 눈에 띄는 것이 있었는지 몸을 벌떡 일으키고서는 욕실의 거울 앞쪽에 몇가지 병으로 되어 있는 제품중에서 하나를 골랐다.
그리고는 지체하지 않고서는 그것을 따라서는 자신의 자지에 듬뿍 발랐다.
아마도 목욕후에 바르는 오일같았다.
여자는 남자가 무엇을 하는지를 알고 있었지만 다만 어서 남자의 좃물을 항문으로 받아들이고픈 마음에 자꾸만 남자를 채근했다.
남자는 자신의 자지에 오일 같은 것을 충분히 바른다음에 다시 여자의 엉덩이 뒤로 와서는 무릎을 꿇었다.
남자의 자지는 좀전 보다 더욱더 커진 것 같았고 여자의 보지와 항문역시 더 벌어지고 벌렁이고 있었다.
“아……흑…..서방님….나…..쑤셔줘…..앙…..”
여자는 얼굴을 아래로 쳐박고서는 손으로 열심히 자신의 보지둔덕을 물질렀다.
남자도 좃을 몇번 더 훌치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좃을 여자의 항문으로 가져갔다.
남자는 손가락으로 항문입구에 묻어있던 오일을 발랐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양쪽으로 쫘벌렸다.
그 덕분에 여자의 보지와 항문은 완전히 벌어졌다.
발랑까져있는 콩알은 기대에 떨리고 있었고 보지둔덕을 문지르는 그녀의 손은 더욱더 빨라졌다.
남자는 좃대가리를 여자의 항문에 대고서는 허리를 힘주어 밀었다.
“하…….흐……흑……”
“으…..음……”
남자의 자지는 오일 때문에 훨씬더 수월하게 여자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아….들…..들왔어…..서방님의…..자지가….흑…..”
“아….좋아….형수의…..똥구멍은…..따뜻해…..헉…..”
남자가 조금씩 힘을주자 자지는 어느덧 여자의 항문에 거의 다 들어갔다.
“하….흑…..좋아….서방님….아…..나….미쳐….”
여자는 자신의 손가락 2개를 보지속에 넣었다.
여자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은 그녀의 손가락과 손을 타고서는 흘러내렸다.
남자는 이제 자신의 자지가 완전하게 항문에 들어가자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헉…..헉…..”
“아….흑….앙…..”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잡은 손에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여자의 하얗고 뽀얀 엉덩이에는 남자의 손자국이 선명하게 들어났다.
남자가 뒤에서 항문에 자지를 쳐넣을 때 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유방은 앞뒤로 출렁거렸고 여자는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하나더 보태어서 3개나 보지에 쑤셔 넣었다.
철…..썩…..철…..썩….
남자는 가끔씩 여자의 그 뇌살적인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쳤다.
“우…..우…..욱…..항…..항문…..헉…..”
준철도 자신의 자지를 잡은 손에 더욱더 힘을 주었다.
자신도 마치 항문에다가 좃질을 하는 것 처럼 압박감을 주었다.
준철의 자지끝에는 온몸의 피가 몰린듯이 빨갛게 달구어져 있었다.
“헉……헉…..형수….나……된다…..헉…..”
“아…..흑…..싸….싸요….흑…..”
“서방님…..제….항문에….흑……뿌려줘…..흥…..”
여자는 남자가 사정이 임박했을음을 알았다.
남자가 물론 말을 했지만 여자는 그것보다는 남자의 좃이 더욱더 커지고 뜨거워지면서 자신의 항문에 좃질을 해대는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남자가 사정에 임박했다는 것을 여자는 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아…..흑….서방님…..나…..나도…..흑…..”
“아….나….헉…..싼다…..헉…..아……악……”
욕실에 남자의 비명소리가 울리면서 순간 남자의 동작이 굳어졌다.
그와동시에 여자의 몸은 마치 뱀처럼 꿈띁거렸다.
남자의 좃물이 여자의 항문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고 여자는 그 남자의 뜨겁고도 끈적한 좃물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어느덧 여자의 보지에는 그녀의 손가락 4개가 꼿혀있었다.
“아…..헉….쌌어…..헉…..형수…..헉……”
“아…..흥……좋…..좋아…..서방님의…..좃물….아……내사랑…..흑……”
남자와 여자는 몇번더 몸을 꿈틀거린 다음에 남자가 여자의 등위로 몸을 쓰러뜨리고는 그대로 바닥에 엎드렸다.
여자는 남자의 몸에 깔려서 욕실의 바닥에 온몸을 밀착시키고는 가뿐숨을 몰아 쉬었고 남자도 여자의 몸위에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여전히 남자의 자지는 여자의 항문속에 있었다.
“아…….헉…..헉……좋았어…..하……헉……”
“흐…..응…..나도야…..너무…..너무…..좋았어……흑…..”
“서방님의……자지는……너무…..뜨거워…..하….응…..”
“좃물도…..끈적하고…..아…..아직도…..서방님의…..좃물이…..내….후장에…..있어….흐…..”
남자는 욕실바닥에 엎드려있어 젖이 옆으로 삐죽나온 것을 손으로 주물럭 거렸다.
“헉…..형수의…..보지…..”
“형수의…..후장…..너무….좋아…..우……”
그들의 행동을 화면으로 지켜보고 있던 준철도 이제는 사정을 할때가 되었다.
좃끝에는 피가 고여서 붉다기보다는 차라리 검게 변해있었다.
“허……헉…..헉…..”
탁…..탁……
마지막을 향하여 준철의 손이 더욱더 빨라지고 강해지면서 손이 바지에 닿는 소리가 들렸다.
한손으로는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한손으로는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받기 위해서 휴지를 들고 있었다.
“우……욱…..나…..나온다…..우…..씨발…..아…..”
준철은 잽싸게 휴지를 좃대가리에 감쌌다.
찌……직……찍…….
마치 쥐가 소리를 내듯한 소리가 나면서 휴지에 강한 충격을 주면서 준철의 좃물이 휴지에 뿌려졌다.
새하얀 휴지에 준철의 약간 누리끼리한 좃물이 퍼지고 있었다.
“아……아…..흐……헉……”
준철은 마지막 남은 좃물을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토해내고 있었다.
좃물이 자지의 끝에서 마지막으로 흘러나옴과 동시에 준철은 그대로 뒤로 누워버렸다.
온신경을 집중하여 한 딸딸이의 효과는 대단했다.
준철은 그렇게 누워서 아직도 수구러들지 않은 자신의 좃을 매만지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준철은 좀전부터 문틈으로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준철은 그렇게 호흡을 가다듬고 서는 다시 화면을 보면서 자신의 옷을 추스리고 정액이 뭍어있는 휴지를 돌돌말아서 휴지통에 넣었다.
화면에서는 두남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준철은 화면을 끄고서는 책상위에 앉았다.
그때 친구 태식이가 들어왔다.
“자식아….왜….이렇게…오래걸려…..’
준철이 물었다.
“응….더워서….좀 씻느냐고…..공부는…..”
준철의 친구 태식은 엄마와 한바탕 섹스를 하고 난 뒤에 1층에 있는 욕실에 가서 샤워를 하였다.
한편 태식의 엄마는 자신의 아들과 질펀한 섹스를 끝내고서는 대충옷을 입고서는 샤워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1층의 욕식에서는 아들 태식이 샤워를 하고 있어서 할 수없이 2층으로 가게 되었다.
평상시 같으면 아들과 같이 샤워를 할텐데 오늘은 아들의 친구가 있는 관계로 해서 2층을 사용하려고 했다.
2층의 욕실로 갈려면 천상 아들 태식의 방을 지나쳐야만 했고 태식의 엄마는 그러다가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본 것이다.
준철은 헤드폰을 쓰고 있어서 자신의 말소리가 큰지 어쩐지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태식의 엄마는 그런 준철의 행동을 고스란히 지켜봤다.
준철의 거대하고 딴딴해 보이는 자지와 그리고 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겁고 끈적한 준철의 정액을 모두 보았다.
자신의 아들인 태식의 자지도 훌륭했지만 아들 친구의 자지도 아들의 자지 못지 않앗다.
태식의 엄마는 방금전에 그렇게 질펀하게 섹스를 했음에도 금방 또 보지가 저려옴을 느꼈다.
태식의 엄마는 문틈으로 준철의 행동을 옅보면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젖어있는 보지를 만졌다.
방금전의 섹스로 인하여 아직도 아들의 좃물이 보지속에 남아있었다.
“흐…..흑…..저…..자지……흑…..”
태식엄마는 준철이 딸딸이를 치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자위를 하다가 아래층에서 아들 태식이 올라오는 소리를 듣고서는 보지를 쑤시던 손을 빼고는 아쉽다는 여운을 남기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샤워를 끝내고서는 자기 방으로 와서는 침대에 누워서 한참동안이나 아들의 친구인 준철의 자지를 생각했다.
“야….준철아 내일 나 새벽에 나가서 다음날 저녁에나 올거야….혼자 공부하고 있어라…”
“어디 가는데….”
“응…등산이 있어서….그리고 끝나면 식사도 먹어야하고…알았지?
그리고 저녁은 깊어갔다.
다음날 준철은 태식이 부시럭 거리는 바람에 새벽에 잠이 깼다.
“나…지금 나간다….지금 새벽 5시야….더…자….”
태식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바람처럼 방문을 나갔다.
누워있는 준철의 귀에 태식이 자신의 엄마에게 다녀오겠다는 인사와 현관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한번 잠이깬 준철은 다시 잠이 오지 않았다.
어제 화면에서 본 남녀의 섹스 장면이 떠올랐다.
여자의 오줌을 받아 마시는 남자.
남자의 자지를 그야말로 맛있게 쪽쪽 빨고 그리고 그 남자의 오줌을 받아 마시는 여자.
그리고 여자의 항문에 좃물을 쏟아넣은 남자.
준철의 눈앞에는 어제 저녁에 어느집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서 본 남녀의 그것도 형수와 시동생의 적나라한 섹스장면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그리고 또한 친구 태식이 녀석과 그 엄마와의 섹스도 떠올랐다.
준철의 자지는 빳빳이 섰다.
준철은 이른 새벽이기는 하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금 TV의 화면을 켰다.
이리저리 돌려봤지만 이른 새벽에 섹스를 하는 집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저 어두컴컴하고 텅빈 거실과 잠자고 있는 방들만이 보일 뿐이었다.
“후…..이렇게 또 좃은 섰는데….풀기는 해야겠고….죽겠네…..욱…..”
준철은 사각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빳빳한 준철의 자지가 튀어나올듯이 밖으로 나왔다.
준철은 손바닥에 침을 뭍혀서 자신의 좃대가리를 감싼 다음에 자리를 훌쳤다.
그리고는 상상을 했다.
그것은 바로 태식의 엄마를 따먹는 상상이었다.
“우…..아주머니….아…..빨아줘요…..헉……”
태식의 엄마는 알몸으로 준철의 거대한 자지를 빨았다.
준철은 그런 태식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주물럭렸다.
준철은 태식엄마를 뉘었다.
태식엄마는 보란듯이 가랭이를 쫙벌리고서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보지의 속살이 그대로 준철에게 보이면서 움찔거리면서 보지물이 흘러나왔다.
준철은 그런 태식엄마의 보지에 입을 대고서는 허벅지게 보지를 빨았다.
“아…..음…..맛있어…..아주머니의…..보지물…..음……”
준철이 자지를 훌치는 속도가 점점더 빨라졌다.
준철은 다시 누웠고 태식의 엄마는 그런 준철의 자지위로 보지를 덮어 쒸었다.
“아……헉…..아줌마….헉…..나…..싸요…..아……”
준철의 손이 더욱더 빨라졌다.
거의 사정의 순간에 다달았다.
그런데 그순간 갑자기 문이 열였다.
“준철이….어디….아프……학……”
준철도 놀라서 자지를 훌치던 동작을 멈추고서는 문을 쳐다보았다.
문은 반쯤 열려져 있었고 그 열린 문에는 태식의 엄마가 준철의 자위를 쳐다보고 있었다.
준철은 잠시 동작이 멈추었다가 이내 자지를 사각팬티 속으로 집어넣고는 벌떡 일어나서 앉았다.
고개를 푹숙였다.
“죄…..죄송해요….아줌마…..”
“음……괜…..괜찮아……어…..어떠니…..친….친구엄만데……”
태식엄마의 음성이 더욱더 떨렸다.
“좀…..있다가…..내려와서…..청…..청소좀…..도와다오…..흠……”
그리고는 태식엄마는 문을 닫고서는 그대로 가버렸다.
“후……우…..이런…..들켜버렸네…..소리가….너무….컸나…..”
“제기랄…..하필…..그….순간에…..소리도…없이…..젠장…..”
준철은 다시 뒤로 발랑누워버렸다.
한편 태식은 등산을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서는 북악산으로 갔다.
좀 이른시각이기는 하지만 그런데로 사람들이 있었다.
태식은 산입구에서 버스에서 내려서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한 몇분쯤 기달렸을까 …
태식의 뒤에서 30대 중반의 여자가 나타났다.
그리고는 태식과 함께 몇몇 사람들과 섞여서 등산을 했다.
여자는 태식의 팔짱을 꼭끼었다.
이른아침이라서 옷을 좀 두둑하게 입었음에도 여자의 유방이 컸는지 상당히 튀어나왔고 태식의 팔에는 여자의 유방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왔다.
“이모….젖이 더 커졌네…..히히….’
“쉿…..조용히해….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하면서 태식의 이모는 눈을 흘겼다.
여자는 대략 30대 중초반으로 보였고 키는 165정도 되보였다.
키에 비해서 여자의 몸매는 상당히 좋았다.
딱 달라붙는 옷을 입어서인지 유방과 엉덩이의 곡선이 그대로 들어났고 같이 등산을 하는 몇몇 남자는 그런 태식이모의 몸매를 아주 자극적으로 쳐다보았다.
한참을 걸었을까 어느새 태식과 태식의 이모는 다른 사람들과 떨어졌다.
“이모….나……”
“왜….벌써…..알았어…..나도….그래…..”
둘은 좀더 걸어가자 등산로의 중간중간에 있는 화장실 건물이 보였다.
둘은 화장실을 가는척 하면서 화장실 뒤의 숲이 우거진 곳으로 들어갔다.
등산로에서는 둘을 전혀 볼수가 없었다.
태식은 이모를 나무에 기대었다.
“흐흐…..이모…..오랜만이다…..나…..하고….싶었어….흐흐….”
“오랜만은….겨우…..3일만이야….하지만….태식아….이…..이모도…..하고…싶었어…..흠…..’
“뭘…..하고…싶었어….이모…..”
태식은 천천히 자신의 옷을 벗으면서 이모에게 물었다.
“얘는…..알면서…..그거…..섹스…..가….하고 싶었어….아……”
태식의 이모도 옷을 벗으면서 대답을 했다.
태식은 오늘따라 이모의 입술이 매우 붉고 진하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더욱거 색정적으로 보였다
태식은 옷을 다 벗고서는 이모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태식의 자지는 벌써 좃대가리가 거의 배꼽에 닿을 정도롤 발기해져 있었다.
웃옷과 바지를 다 벗고 이제 신발과 팬티 그리고 브라자만이 남았다.
이모는 신발을 벗기 위해서 몸을 숙이면서 힐끗 조카인 태식을 쳐다보았다.
태식은 이미 알몸으로 서있었고 그의 발기한 자지를 보면서 태식의 이모는 가늘게 신음을 내뱉었다.
“흐….음…..역…..역시….커….”
이모는 다시 몸을 일으켜서는 손을 뒤로하여 브라자를 풀렀다.
탱….
태식이모의 유방이 조여있던 브라자에서 해방이 되면서 그 탱탱하고 풍만한 유방이 출렁거렸다.
“아……하……”
아침은 약간은 차가운듯한 기운이 자신의 유방을 스치자 태식의 이모는 다시한번 얕게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차가운 공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조카의 발기한 자지 때문이었을까 태식이모의 유두도 곳곳이 선체로 딱딱해져 있었다.
태식은 그런 이모를 보면서 천천히 이모에게로 걸어갔다.
이모는 태식의 움직임을 보면서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서는 팬티를 내렸다.
처녀의 엉덩이 처럼 탱탱한 엉덩이가 팬티 밖으로 나오면서 허벅지와 보지털이 보였다.
태식의 이모는 추위때문인지 아니면 부끄러움때문인지 다리를 모았고 팔을 모아서 유방을 가리는 시늉을 했다.
하지만 그녀의 팔로 유방을 가릴 수가 없었다.
태식이모의 유방은 그정도로 컸으며 또한 탄력이 있었다.
태식이모도 이제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태식은 이모를 벗어놓은 옷위로 눕혔다.
“이모….다리를….벌려…..어서…..”
“아…..하…..알았어..
태식의 이모는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더….더 벌려….이모…..속이….보이도록…..”
그러자 태식의 이모는 무릎을 구부린 다음에 가랭이를 쫙벌렸다.
태식은 그런 이모의 보지 앞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이모의 벌어진 보지를 구경했다.
“하…..아…..태…..태식아…..어서…..흑…..’
“어떻게…..좀…..해줘…..흐….응…..’
“흐…..흑…..나…..이……이모……미쳐…..하…..흑…..”
태식의 이모는 태식이 그저 자신의 보지를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흥분했는지 태식에게 자꾸만 무엇인가를 강요했다.
태식은 한번 빙긋웃고서는 알았다는 듯이 이모의 머리쪽으로 갔다.
“알았어….이모….보채지마….내가…..”
“오늘….이모를….아주…..죽여줄께…..알았지…..”
태식은 그러면서 자신의 몸을 그대로 앞으로 덮쳤다.
태식과 태식의 이모는 그래도 69의 자세가 되었다.
태식의 이모는 자신의 눈앞에 거대하고 싱싱한 조카의 자지가 있자 입을 벌려서 조카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후루릅……쩝……후릅….
태식의 이모는 마치 여름날 쭈쭈바를 빨아 먹듯이 그렇게 조카 태식의 자지를 빨았다.
“허…..헉….이…..이모….천천히…..천천히….빨아…..”
“헉…..시간은….아직도….충분해….헉…..’
“오늘은…..헉…..밤새….이모의…..보지를…..쑤실거야…..헉…..천천히…..흑….”
하지만 태식의 말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태식의 이모는 계속해서 태식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넣고는 허벌나게 빨았다.
태식도 바닥을 짚고 있던 손을 구부려서 그대로 얼굴을 이모의 보지로 가져갔다.
양손으로 이모의 무릎을 바깥쪽으로 밀면서 혀를 이모의 보지에 문질렀다.
“아…..악……아……”
“이모….아파…..물지마…..으…..”
태식의 혀가 이모의 보지에 닿자 잔뜩 기대하고 있는 태식의 이모는 그만 입속에 들어온 태식의 자지를 이빨로 물어버렸다.
“미….미안해….흑…..너….너무….좋아서….그만…..흑…..”
태식은 좀 아프기는 했지만 이내 자신의 자지를 또 빨고 또한 눈앞에는 이모의 보지가 벌렁이고 있었기에 금새 잊어버렸다.
태식은 혀에 잔뜩 침을 뭍혀서는 보지둔덕에 나있는 이모의 보지털을 쓸었다.
태식이모의 보지털은 태식의 침으로 축축히 졌었고 번들거렸다.
태식은 양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모의 가뜩이나 벌렁거리는 보지를 더욱더 쫙벌렸다.
그러자 태식이모의 보지속이 훤하게 들여다 보였다.
태식은 그런 이모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보지물을 손가락에 뭍힌 다음에 그 보지구멍속으로 쑥하고 집어 넣었다.
“하…..흐…..흑……태식아…..아…..좋아…..”
“더…..깊숙히….넣어줘….아……흑…..”
태식은 두마디 정도를 넣었던 손가락을 하나더 보태서 3개를 보지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러자 태식이모의 보지는 움찔움찔 거리면서 조카태식의 손가락은 휘감아 왔다.
“우…..이모…..보지가…..손가락을…..빨아들여….음…..”
“아….좋아….너….너는…..자지도…..좋지만…흑…..손가락도…..좋아…..아….앙…..”
태식은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꼼지락 거렸다.
손가락 끝으로 이모의 보지 질벽을 살살 긁었다.
“하…..흐…..흑……학…..”
태식의 이모는 보지에서 저려오는 쾌감으로 더욱더 세게 조카의 자지를 빨았다.
후릅….쩝…..쯥…..흡……
“아…..이모…..좋아…..이빨로…..대가리를…..좃대가리를….씹어줘…..헉…..”
이모는 태식의 좃대가리를 앞 이빨로 자근자근 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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