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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철수...(3-43) code 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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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 회 작성일 23-12-18 09: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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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이제 지치는 군여... 이글을 읽고 계신불들도 이미 지치신 분들도 많을 거고... 조만간 강제로 끝을 보려 합니다... 현재 철수를 죽이느냐... 아님 미완의 상태로 만들것이냐
날씨가 추운 겨울날, 철수의 집에 희은이의 딸이자 그의 조카들인 최선영과 하영이가 방문하게 되었다. 평소에도 사촌언니인 장미와 수정이를 찾아 잘 찾아오는 그녀들은 오랜만에 철수와 만나게 되었다.
평소 철수는 집을 잘 들어오지 않았고 오더라도 늦은 시간에만 집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녀들과 만날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그날은 일요일인데가 특별이 할일이없던 철수는 집에 있엇던 것이다.
"어머, 삼촌이 있었네?"
집에 들어선 선영이가 철수를 보고 놀란 표정으로 말을 하고 그에게 인사를 하였다.
"안녕하세요, 삼촌?"
"으응..."
철수는 거실에서 신문을 보고있다가 문을 열어주고 다시 신문을 보고 있는 중이였다.
"언니들 있어요?"
선영이의 뒤를 따라 들어오던 하영이가 철수에게 물었다.
"으응, 방금전까지 집에 있었는데 둘다 일이있다며 나갔구나. 무슨일이니?"
철수는 보고있던 신문에서 눈을 떼고 선영이와 하영이를 보고 물었다.
"그냥요, 언니들하고 놀려고 했는데..."
선영이와 하영이는 언니들인 장미와 수정이가 집에 없다는 소리를 듣고 실망한 표정이 되었다.
"그래... 이리들 앉아서 기다리렴"
철수가 자신의 앞자리를 가리키자 선영이와 하영이는 마주편 자리에 앉았다. 오랜만에 철수와 같이 자리를 하게되자 잠시동안 어색한 침묵이 이어졌다.
"아... 이제 선영이도 3학년이 되지?"
철수가 어색한 침묵을 깨고 선영이를 바라보며 물었다.
"네..."
선영이는 철수이 물음에 짧은 대답을 하였다. 평소 철수와 희은이는 그리 좋은 관계는 아니였기 때문에 조카들인 그녀들과도 철수는 친할수 없었다. 그래도, 희은이는 딸들이 사촌들과 어울리는 것을 막지 않았기 때문에 아주 먼 관계는 아니였다.
"올해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에 가야지"
"네... 삼촌도 하시는 일마다 성공하세요"
"그럼, 그래야지... 하영이도 이제 중3이되던가?"
"네... 아직은 중2예요..."
하영은 철수의 물음에 답하며 아직 자신의 중2라고 말을 하였다.
"그런가... 그래도 공부열심히 해서 고등학교를 가야지..."
철수는 말을하며 문뜩 하영이가 자신의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개화회에 입회시키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들자 무심코 보았던 그녀의 갸냘픈 몸매가 상당히 성숙해 보이고 옆에 앉아있는 선영이의 육체마져도 의식되기 시작했다. 선영이는 철수의 학교로 진학하지 않아 개화회원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삼촌, 우리 서재에 올라가서 책좀 봐도 돼죠?"
선영이가 어색하게 철수와 앉아있다가 그에게 물었다.
"그럼, 그렇지만 보았던 책들은 꼭 제자리에 꽂아놓거라"
"네... 하영아 가자"
선영이는 동생인 하영이를 이끌고 2층에있는 서재로 올라갔다. 철수는 그녀들의 생기발랄한 뒷모습을 보며 입맛을 다시듯이 쩝쩝거렸고 다시 신문을 들어올렸다. 아직 희은이와 완전히 화해를 하지 못한 상황에서 그녀들을 건들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참, 어제 그 주전자 서재에 두었었는데..."
얼마동안 신분에 나있는 기사에 신경을 쓰던 철수는 문뜩 무엇인가 생각난듯이 신문을 내려놓고 일어섰다.

선영이는 하영이를 이끌고 서재안으로 들어섰다. 개인의 서재라지만 왠만한 도서실만큼 많은 책이있는 철수의 서재는 그녀들이 언니들을 만나러와 가끔 책을 보면서 재미있는 책들을 보는 곳이였다.
"언니, 이것 재미있을것 같은데?"
"아니야, 그것보다 이것이 재미있어"
선영이는 하영이가 고른 책의 제목을 보고 고개를 저으며 자신이 고른 책을 내밀었다.
"한여름밤의 꿈...? 이거 섹스피어 작품이네?"
"응, 맞아"
"이거 정말 재미있는 거야?"
"응, 그게 섹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곡중에 하나인걸..."
"그럼, 재미있겠구나..."
선영이와 하영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들이 볼 책들을 고르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다. 잠시후, 하영이가 책장 맨 아래 닫혀있는 책장의 문이 살며시 열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안에서 이상한 책들을 꺼냈다.
"언니...?"
살짝 책장을 펼쳐본 하영이는 인상을 쓰고 선영이를 불렀다.
"왜...?"
선영이는 자신이 볼 책을 고르다가 하영이가 부르자 고개를 돌려 동생을 바라보았다.
"이것봐... 여기 이상한 책이 있어"
"뭐가 이상한 책인데?"
선영이는 하영이가 들고있는 책이 외국잡지란 것을 알고 손을 뻗어 뺏어들어 책장을 펼쳐보았다.
"어머, 이건..."
선영이는 채장을 펴치자 드러나는 사진들에 얼굴을 붉게 상기시켰다. 잡지는 완전 포르노잡지였고 장마다 완전한 알몸의 여자와 남자의 노골적인 성적 표현이 난무했던 것이다.
"여기에도 더 있어..."
하영이는 선영이가 잡지를 보는 것을 보면서 열려진 책장문안쪽에서 그러한 책들을 여러개 꺼내놓았다.
선영이는 하영이가 책을 꺼내는 곳이 평소 잠겨있어 자신들이 보지 못했던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영아... 이거 제자리에 얼른 껴놔"
"여기 앨범도 있는데... 어머, 여기도 그런 사진들 뿐이짢아..."
하영이는 선영이가 잡지를 내밀자 그것을 받아들이며 책장안쪽까지 훑어보다가 두터운 앨범을 꺼내서 안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어머, 넣고 문 닫아..."
선영이는 그러한 하영이를 보고 큰목소리로 명령하듯이 말했다.
"알았어..."
하영이는 선영이의 표정이 평소와 달리 굳어져 있는 것을 보고 급히 꺼내놓았던 책들을 다시 안에 넣고 문을 닫았다.
"자, 이제 책이나 보자..."
선영이는 하영이가 잡지와 앨범을 제자리에 넣는 것을 보고 있다가 급히 자신이 고른 책들을 동생에게 주고 책장옆에 있는 넓직한 책상에 앉아 책을 보기 시작했다.
선영이는 책을 보면서도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이제 18살이 되는 그녀는 어느새 성숙해지고 남자친구를 사귀며 서서히 이성에 대해 눈을 뜨고 있는 나이였다.
그녀는 방금전 자신이 보았던 잡지속의 사진이 어물거리며 정신이 혼란 스러워졌다. 특히 우람하게 일어서서 여자의 은밀한 곳을 향한 남성의 상징이 또렸이 기억되어 제대로 책을 읽지 못했다.
"하아..."
선영이는 일단 책장을 덮으며 고개를 들어올렸다. 갑자기 목에 갈증이 느껴지고 그녀의 눈에 책상가운데 놓여있는 주전가가 보였다. 컵이 두개가 놓여있는데 깨끗히 닦여져 있었다.
"언니, 나도 따라줘"
선영이가 컵을 들고 주전자를 들어올리자 책을 읽고 있던 하영이가 말했다.
"그래..."
선영이는 두개의 컵을 나란히 놓고 주전자를 기울였다. 주전자안에 들어있었던 것은 물이 아니였다. 맑고 투명한 빗을 내는 붉은 액체가 주전자에서 흘러나와 컵을 채웠다.
"어머, 뭐야?"
하영이는 주전자에서 붉은 액체가 흘러나와 컵에 채워지자 고개를 갸웃거리며 선영이에게 물었다.
"음... 아마도 쥬스인것 같은데..."
선영이는 컵을 살며시 들어올리고 입술에 살짝 데 보았다. 붉은 액체가 조금 입안으로 흘러들어오고 달콤하면서도 시큼한 맛이 느껴졌다.
"맛있는데..."
"맛있어...? 그럼, 나도"
하영이는 선영이가 살짝 컵에 입을 데고 마시는 것을 보고 급히 잔을 들어 자신도 붉은 액체를 마셨다.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의 알수없는 과일의 즙인것 같았다.
"언니, 더없어?"
하영은 컵안의 액체를 단숨에 마시고 언니를 보며 물었다.
"응, 딱 두잔만 들어있어..."
"그래... 맛있는데..."
하영은 입맛을 다시며 다시 고개를 숙여 책을 바라보았다. 선영이도 아쉬움을 달래며 다시 책을 보았다.
"하아..."
얼마후, 책을 읽고 있던 하영이는 알수없는 느낌에 거친 숨결을 내쉬며 책에서 고개를 들었다.
"언니... 나... 이상해..."
하영이는 자신의 몸이 이상하게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맞은편에 앉아있는 선영이를 보았다.
"으으음... 으음..."
선영이도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두손으로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위를 누르고 있었다.
"하아... 하아... 나도 이상해... 으음"
살짝 벌어져있는 붉은 입술사이로 달뜬 숨결이 토해지는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고 몸이 자연적으로 짜릿한 감각속에서 요염하게 비틀어졌다.
"하아... 언니... 나... 으음!"
하영이는 선영이의 야릇한 몸동작을 보자 더욱 야릇한 열기를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의자에서 떨어져 바닦에 몸을 눕혔다. 몸이 뜨거워지자 그녀는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햐얗고 부드러운 스웨터를 걷어올리고 허리를 들어올려 바지안에 끼워넣은 셔츠도 걷어올리며 벗어내려 했다.
선영이도 자신의 스웨터를 벗기위해 팔을 들어올리며 잠시전에 보았던 잡지속의 남자의 나신을 생각했다. 옷을 벗기위해 들어올린 손길이 자연스럽게 몸을 스치는 순간 사진속의 남자가 자신을 애무하는 듯한 감각을 느끼며 짜릿한 쾌락을 맛보았다.
하영이는 셔츠를 벗고 자신의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을 감싼 브래지어 마져 벗었다. 하얗고 조그만 천조각이 떨어져 나가자 하얀 두개의 젖무덤이 드러났다.
"하아아... 나, 하응!"
그녀의 작은 손길은 탄력있게 흔들리는 젖가슴위로 움직이며 주물러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자신의 손길을 받아 더욱 뜨거워져 갔다.
"아으응... 아응... 하악!"
선영이는 자신의 청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허리를 비틀며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어느새 청바지아래 부드럽고 얇은 천안으로 파고들어 도톰하게 살찐 둔덕안쪽 은밀한 곳을 자극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점막이 손가락을 감싸며 손가락이 스칠때마다 짜릿한 감각이 솟아올라 그녀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점막안쪽은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와 흠뻑 젖어있었다.
"하아학... 아음!"
선영은 자신의 은밀한곳에 가장 예민하게 느껴지는 작고 단단해진 음핵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아학, 엄마... 아아앙!"
"하앙... 나... 좀... 흐응!"
문이 열리고 철수가 방안으로 들어오는 것도 모른채 선영이와 하영이는 자신들의 몸을 스스로 자위하며 탄성을 터트렸다.
"이런, 벌써 마셨군... 어쩐다..."
철수는 서재안을 둘러보며 책상아래에서 뜨거운 치태를 보이는 선영이와 하영이를 보며 잠시 망설였다.
선영이는 스웨터와 셔츠, 그리고 브래지어마져 완전히 위로 걷어올려 한껏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자신의 청바지안으로 손을 넣고 있었다. 그녀의 청바지안으로 그녀의 손이 깊숙한 곳에 파고들어 꿈틀되는 것이 보였다.
"아으응... 하앙!"
선영이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며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허벅지를 벌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단추와 쟈크만져 풀린 사이로 분홍빛의 얇은 천이 드러나 보였다. 그 얇은 천은 신축성이 좋아 안쪽으로 들어가있는 손길에 크게 부풀어 있었다.
"아으응... 아하, 괴로워..."
하영이는 그녀의 앞에서 이미 상체의 모든 옷가지를 벗고 작은 구릉처럼 보이는 젖가슴을 두손으로 주무르며 신음소리를 흘러내고 있었다. 그녀의 바지는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가있어 하얗고 가늘은 허벅지와 이제 막 벌어지며 살이오르는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가 보이고 있었다.
철수는 두 조카의 모습을 보며 욕정의 불길이 가슴에서 불타오르른 것을 느꼈다. 그러나, 그는 잠시 움직이지 못하고 그녀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요글래서야 재대로 희은과 화해를 할수 있었다. 희은의 결혼으로 그와의 관계가 깨진후, 어렵사리 희은이를 설득하여 자신과 잠자리를 같이 했다. 이십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희은이의 몸은 풍성한 40대 중반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는 그녀의 몸에서 진한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나, 눈앞에 보이는 두소녀를 범한다면 그것또한 물거품이 될것이다.
"휴... 어쩔수 없어, 저아이들이 깨어나서 말하지 못하게 하여야지"
철수는 마음을 정하고 가까이있는 하영이에게 다가들었다.
"하음... 아, 삼촌... 괴로워요"
하영이는 철수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뜨겁게 달아오른 눈으로 보자 그에게 팔을 뻗어 메달려왔다. 그녀는 이미 이성을 잃고 철수를 욕망속에서 이성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작은 젖가슴이 그의 몸에 닿았다.
"하아... 하아... 삼촌..."
선영이도 이성을 잃고 자신의 몸을 손으로 자위를 해가며 철수가 하영이늘 안아 들어올리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하영이를 서재구석에 놓아둔 커다란 소파위에 눕혔다. 그 소파위에서 철수는 전날밤 자신의 딸인 수정이와 장미, 금용이를 번갈아가며 안았던 곳이다.
"하으응... 삼촌... 아음...!"
하영이는 철수가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느끼고 뜨겁게 달아오른 자신의 젖가슴을 작은 손으로 감싸쥐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소파의 구석에 놓여있는 작은 단추를 살며시 눌렀다. 덜컹! 소리와 함께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넘어지며 소파는 작은 침대가 되었다.
"하아아... 삼촌..."
하영는 침대등 받침이 넘어지며서 평평해진 소파에 길게 눕혀지며 철수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그를 붙잡으려 했다.
"후후... 그래 몸이 뜨겁니?"
"아아... 삼촌... 너무 뜨거워요... 아음..."
하영은 몸을 떨며 철수의 손지 자신의 작지만 확실하게 돋아있는 젖가슴을 감싸쥐고 주물러주는 것을 느끼고 신음했다.
"하영아, 잠시만 언니에게 갔다올께?"
"아앙... 싫어요... 어서..."
하영이는 철수가 자신의 몸에서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손을 내밀어 그를 잡으려 손을 내밀었다.
철수는 하영이에게서 떨어져 아직까지 책상아래에서 몸을 비틀며 자위를 하는 선영이를 보며 다가들었다.
"하으음... 삼촌..."
선영이도 철수가 하영이를 소파로 옮기고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고 주물러주는 것을 보며 자신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감싸쥐고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가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두팔을 벌리며 그를 맞이 하였다.
"자, 이제 너도 저리로 가야지"
철수는 선영이를 번쩍 안아들고 하영이가 누워 그를 기다리는 작은 소파침대로 들고 갔다.
"아으음... 싫어... 삼촌... 이리와요"
선영이는 철수가 자신의 몸을 침대위에 눕히고 떨어져 나가려 하자 그의 목에 두른 나긋한 두팔에 힘을 주고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으음... 선영아 나도 옷을 벗어야지..."
철수는 자신에게 달라붙는 선영이를 겨우 떨어트리고 일어서서 자신이 걸치고있는 셔츠의 단추를 풀었다. 셔츠가 떨어져나가자 건장한 근육질로 된 그의 상체가 들어났다. 황금빛 근육이 건장한 청년과 같이 솟아있는 모습은 그의 나이와는 전혀 달라보였다.
"하으음... 아아, 어서...!"
"아아... 삼촌...!"
선영이와 하영이는 철수가 셔츠를 벗자 드러난 남성의 우람한 상체에 흐려진 눈동자로 바라보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래... 잠시만 기다리렴, 그럼... 너희들이 좋아하게 될 것이 있으니까"
철수는 자신의 바지 혁대에 손을 대며 자신을 바라보며 거침 숨결을 토해내는 조카들에게 말했다. 그가 바지를 벗자 그의 근육질로 되어있는 건장한 다리 근육이 드러났다. 그의 마지막 남아있는 팬티가 둔부를 가리고 있었는데 그중앙 천안에는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으로 팽창되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아아..."
"하아... 아아..."
이미 이성을 잃은 선영이와 하영이는 자신들을 향해 솟궂혀오른 그의 우람한 육봉을 보고 숨소리를 멈추었다.
"자... 이제 내가 올라가야지"
철수는 완전한 알몸이되어서 침대위로 올라갔다.
"아아... 삼촌..."
"아으음... 아아"
철수가 침대위로 올라가자 선영이와 하영이는 그에게 메달리면서 자신들의 부드러운 몸을 문질러댔다. 그녀들의 허벅지가 살며시 벌어지고 그안으로 드러나는 은밀한 보지는 이미 뜨거운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두손으로 동시에 선영이와 하영이의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하아앙... 엄마...!"
"하흑... 아파!"
선영이와 하영이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손에 쥐어진 젖가슴들은 선영이쪽이 하영이보다 더욱 성숙하여 비중이 있었지만 탄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하영이쪽이 였다. 철수의 손가락이 살며시 두소녀의 젖가슴위로 솟아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직 둘다 작기만 하였다. 그는 마치 둘의 몸을 품평하듯이 비교를 하며 만져댔다.
"후후... 아직 하영이가 선영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나... 자, 이제 선영이는 브래지어를 벗어야지..."
철수가 하영이의 젖가슴에서 손을 떼고 선영이의 상체에 걸쳐져있는 스웨터를 잡으며 속싹였다.
"아흐응... 아아..."
선영이는 자신의 두손을 번쩍 들어 철수가 스웨터를 벗기기 좋게 도와주었다.
철수는 선영이의 스웨터를 벗긴후 그녀의 젖가슴위로 걸쳐져있는 브래지어에 손을 댔다. 브래지어마저 젖가슴에서 떨어져 나가자 그녀의 상체가 완전하게 드러났다.
"후후, 선영이의 젖가슴이 아주 예쁘구나"
"아아... 삼촌..."
선영이는 철수가 자신의 젖가슴을 바라보며 속싹이자 얼굴을 붉혔다. 이성을 잃었지만 아직 처녀로써의 부끄러움은 조금 남아있었던 것이다. 막상 자신의 젖가슴이 남자의 눈에 보여지자 부끄러움을 느낀것이다.
"어디... 맛을 볼까? 하영이는 조금있다가 해줄께... 자, 선영아 가슴을 이리 내밀어봐"
철수가 옆에서 거친숨을 몰아쉬며 자신들을 바라보는 하영이에게 속싸이면서 선영이게 말하였다.
"아으응..."
선영이는 철수의 말대로 자신의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그를 향해 솟궂혀오르며 더욱 부풀어오르듯이 보였다.
"으음... 좋아"
철수가 고개를 숙이자 선영이의 하얀 젖가슴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하으응... 아항!"
선영이는 철수의 입안으로 자신의 젖가슴이 빨려드는 것을 보며 허리를 들어올리며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는 입안으로 빨려드는 선영이의 부드러운 젖가슴의 감촉을 한껏 만끽하며 혀끝으로 부들러운 살위에 도톨하게 솟아있는 젖꼭지를 찾아 굴리듯이 자극하며 이로 자근자근 씹었다.
"하흐흑... 아파!"
선영이는 철수의 이사이에 자신의 젖꼭지가 씹히는 짜릿한 자극에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그녀의 긴 생머리가 소파위에 활짝 펼쳐졌다.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은 철수의 입과 손에 완전히 장학되어 혹사를 당하고 있었다. 고통스러운 짜릿한 감각이 솟아올라 등을 따라 온몸으로 퍼지면서 견딜수없는 쾌감으로 변해 그녀의 몸을 비틀어지게 하였다.
철수는 선영이의 몸을 자극하지 않는 나머지 한손을 뻗어 혼자되어있는 하영이의 젖가슴으로 뻗었다. 봉긋하면서도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그녀의 젖가슴이 그의 손에 쥐어졌다. 그는 살며시 젖가슴을 자극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탱탱해진 젖꼭지를 눌렀다.
"하으응... 아앙, 엄마!"
"하학... 아앙!"
선영이와 하영이는 동시에 탄성을 터트리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번갈아가며 선영이의 양젖가슴을 오가자 그녀의 하얀 젖가슴이 붉게 물들며 타액으로 촉촉하게 젖어들었다. 그위로 젖꼭지도 촉촉하게 젖어 탱탱하게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매끄럽게 펼쳐져있는 그녀의 배의 살결을 따라 내려갔다. 그의 손은 입술보다 먼저 아래로 내려가 풍선하게 부풀어있는 둔부에 닿아 그곳을 감싸고있는 얇은 천에 닿았다.
철수의 손은 얇고 부드러운 천위로 탐색하듯이 더듬었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의 살집이 느껴지고 그위를 덮고있는 체몸의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하으응... 아아..."
철수의 손이 선영이의 둔덕에 닿는 것을 보고있는 하영이가 그의 손길을 흉내내듯이 팬티에 감싸여있는 둔덕위에 손을 올려놓고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는 선영의 둔덕에서 더욱 깊숙히 파고 들었다. 부드러운 허벅지의 양살결이 손에 스쳤다. 미끈덩한 애액이 흘러내려 촉촉히 젖어있는 팽팽한 살결이 부드럽게 스쳤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얇은 천안으로 길게 그어진 균열을 찾아 안으로 손가락을 밀착시킨채 작은 동작으로 문질렀다.
"아으응... 아아...!"
선영이는 철수의 손가락이 부드럽게 움직이자 입을 크게 벌리고 탄성을 토하며 머리를 흔든다. 그녀의 긴머리가 얼굴주위로 흩어지며 더욱 성숙하게 보였다.
"으음... 좋아... 손을 이리 내밀어봐"
철수는 선영이의 반응과 붉어진 얼굴을 보고 그녀의 손을 잡아 끌어 자신의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쥐게 했다.
"아아... 삼촌... 아음!"
선영이는 뜨거워진 머리로 자신의 손에 쥐어진 뜨겁고 긴다란 물체를 손으로 감싸쥐었다.
"자... 이렇게 움직이며 조여... 음"
철수는 선영이의 손을 움직이게 하면서 짜릿한 감각을 느끼고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그의 눈에 하영이가 자신을 뜨거운 눈빛으로 자위를 하는 것을 보였다.
"너도 이리로 손을 내밀어..."
철수의 말에 하영이는 자신의 팬티위에서 보지를 자극하고 있던 손을 내밀었다. 그녀의 손에는 이미 뜨거운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어 육봉을 감싸쥐자 미끄러지듯이 움직였다.
"으음... 좋아..."
철수는 선영이와 하영이의 작은 손들이 육봉을 탐험하듯이 만지는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 그의 단단한 근육으로 선영이와 하영이의 부드럽고 탄력이 넘치는 몸이 문질러지며 더욱 상큼한 감각을 일게 했다.
철수는 선영이의 몸을 바로눕히고 그녀의 하체를 감싸고있는 청바지를 걷어내려 했다. 몸을 바로눕히자 그녀의 손이 육봉에서 떨어져 나갔다.
철수는 선영이의 하얀 다리를 손으로 받혀들면서 청바지를 걷어냈다. 하얗고 부드럽게 뻗어있는 허벅지와 벌어져있는 둔부의 곡선이 그의 욕정을 더욱 불타오르게 했다.
그는 드러난 선영이의 부드러운 살결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허연 허벅지의 살결이 그의 손바닥에 쓸리고 그의 손은 서서히 위로 올라갔다. 그의 손이 살며시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둥글게 부풀어있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감싸쥐었다. 탄력적이고 부드러운 엉덩짝을 그는 손으로 주물러댔다. 얇은 천에 감싸여있는 엉덩이의 감각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으음!"
선영이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하체를 쓰다듬으며 느껴지는 야릇한 감각에 허리를 들어올리고 신음소리를 냈다.
"으음..."
철수는 선영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쥐고 주물러대다가 자신의 육봉끝으로 뜨겁고 부드러운 꽃잎이 닿는 감각을 느끼고 고개를 내려 보았다.
하영이가 육봉 가까이 얼굴을 가져와 살며시 입술로 문질러보며 육봉끝에 솟아있는 타액을 핥고 있었다. 그녀의 붉은 입술이 문질러질때마다 그는 짜릿한 감각에 몸을 떨었다.
"으음... 하영아... 아아..."
하영이는 철수의 육봉에 입술에 대고 키스를 하다가 방금전 자신이 보았던 사진속에서 여자가 남자의 육봉을 입안으로 빨고있는 것을 생각하고 본능이 시키는 데로 그것을 따라했다. 그녀의 붉은 입술이 벌어지며 서서히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져갔다.
"아아... 으음, 하영아... 좋아..."
철수는 뜨겁고 꽉 조여드는 긴축감을 느끼며 한손을 선영이의 머리에서 떼어내고 그녀의 머리를 감싸쥐었다. 하영이의 긴머리가 흩어지고 그의 육봉이 입안으로 빨리면서 그의 하복부가 머리카락으로 덮여갔다.
철수는 하영이의 머리를 살며시잡고 서서히 허리를 밀었다. 좁고 뜨거운 하영이의 목까지 그의 육봉이 밀고 들어갔다.
"흐으응... 으응!"
하영이는 철수의 육봉으로 목까지 막혀 숨을 쉴수없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뒤로 빼려 했다. 철수가 살며시 그녀의 머리를 흔들게 했다. 그녀는 그의 의동돼로 머리를 흔들었다. 길게 뜨거운 육봉이 그녀의 붉은 입술사이로 촉촉하게 타액에 젖어드는 것이 보였다.
"으음... 으... 좋아... 자, 너도 이것을 벗어"
철수가 선영이의 엉덩이를 살며시 받혀올리며 부드럽고 얇은 천에 손가락을 댔다. 가늘은 허리아래 펑퍼짐하게 부풀어있는 둔부를 감싸고있던 분홍빛의 얇은 천이 서서히 아래로 둘둘말려 내려갔다.
"아하앙... 싫어..."
선영이는 자신의 몸을 마지막으로 감싸고있는 천조각이 끌려내려지는 은밀한 감각에 몸을 떨며 엉덩이를 들어올린채 그를 도왔다.
팽팽하게 뻗어있는 하얀 복부가 천이 끌어내려지며 드러나고 그 아래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과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이 드러났다. 선영이의 보지털은 상당히 우거져 있었다.
철수는 부드럽게 뻗어있는 그녀의 허벅지아래로 천을 벗겨내 한쪽 발목에 팬티를 걸쳐두고 좌우로 벌렸다.
하얀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면서 둔덕아래 은밀하게 갈라져있는 보지의 균열이 모습을 드러냈다. 균열사이에서 뜨겁게 솟아오른 애액이 하얀 살결을 적시고 있었으며 허벅지가 벌어지면서 균열이 벌어지고 붉은 속살이 고개를 내밀었다. 붉은 속살도 이미 뜨거운 애액으로 흠뻑 물들어 있었다.
"음... 너무 예뻐... 보지가 다 벌어졌어..."
철수는 손을 뻗어 벌어져있는 꽃잎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작게 속싹였다. 부드러운 꽃잎을 적시고있던 애액이 그의 손가락을 적시며 미끄러지게 했다.
"아흐응... 싫어요... 싫어..."
그의 음란한 말과 손가락이 쓰치는 자극에 선영이는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몸을 떨었다. 그러나, 그녀의 하얀 허벅지는 철수의 손이 이끄는 데로 더욱 활짝 벌어졌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선영이의 부드러운 꽃잎을 파고들었다. 길게 갈라져 있는 보지의 깊숙한 곳으로 파고들자 좌우로 뜨겁게 달아오른 꽃잎이 손가락을 감싸며 조여들었다.
"으음... 명기야... 아주 좋아"
상당한 강도의 조임이 이어지며 그의 손가락을 감싸자 철수는 만족감과 함께 그녀의 보지를 활짝 벌렸다. 움찔하며 움직이는 보지의 균열이 눈에 보였다.
"하아아... 싫어..."
선영이는 자신의 은밀한곳이 활짝 벌어지며 철수의 눈에 드러난 것에 야릇한 감각을 느끼며 뜨겁게 달아오른 숨결을 내쉬었다.
"으음... 좋아..."
철수는 선영이의 드러나있는 보지를 보다가 자신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하영이의 입술이 능숙하게 혀끝으로 핥아올리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돌려 그녀를 보았다.
하영이는 이제 제법 능숙하게 그의 육봉을 혀끝으로 핥으며 입안에 들어와있는 육봉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의 붉은 입술을 한껏 벌어진채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래...계속..."
철수는 한손을 뻗어 길게 늘어져있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그들의 자세는 선영이가 침대가 되어버린 소파위에 올려진채 누워 허벅지를 한껏 벌린 자세였고 그아래로 두다리로 몸을 받히며 상체를 숙인채 드러나있는 선영이의 보지를 손으로 자극하는 자세였다. 이미 하영이는 침대에서 내려와 그아래서 그의 육봉을 입술로 빨고 있었다.
철수는 하영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가 고개를 돌리며 상체를 숙였다. 그의 얼굴이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파고들면서 뜨거운 숨결과 함께 입술이 벌어져있는 꽃잎에 쓰쳤다.
"하아악... 아아... 엄마!"
선영이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엉덩이가 들썩였다. 순간, 철수는 입술을 크게 벌리고 그녀의 도톰한 둔덕의 육빌을 입에 물었다.
"하앗... 아앙!"
선영이는 자신의 은밀한곳을 덮는 뜨거운 감각에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엉덩이를 빼려 했다.
철수는 두손으로 자신의 입술을 피하려는 선영이의 둔부를 감싸쥐고 입안에 물려진 두툼한 살집을 혀끝으로 핥았다. 부드러운 살결이 살며시 갈라져있는 것을 느낀 그는 혀끝으로 균열을 따라 움직이다가 작은 새싹을 찾아냈다.
"하아악... 아학, 싫어!"
선영이의 입에서 격렬한 탄성이 터져나오며 엉덩이가 진동을 하듯이 흔들렸다.
철수는 새싹이 급속하게 부풀어오르며 달콤한 애액이 균열을 따라 번지는 것을 느꼈다.
"후후... 싫기는... 이렇게 젖어있는데... 좋지?"
철수가 살며시 고개를 들어올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는 선영이에게 속싹였다.
"아아... 몰라, 몰라... 어서..."
선영이는 철수의 입술이 보지에서 떨어지자 다시한번 그와 같은 느낌을 느끼고 싶어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그에게 자신의 보지를 내밀었다.
"후후... 그래, 빨아주지..."
철수가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부드러운 꽃잎안을 휘저어 들어갔다. 선영이의 보지를 흠뻑 적시고있는 뜨거운 애액이 그의 입안에 듬뿍 머금어졌다. 쭈욱, 쭈욱~.
철수는 선영이의 보지의 균열을 따라 간한 처녀취를 풍기는 애액을 빨아들이다가 그 애액이의 진원지를 찾아내 그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하으윽... 아앙, 엄마... 아앙!"
선영이는 철수의 혀끝이 단단해지며 자신의 보지의 가장 은밀한곳으로 파고들자 허벅지를 푸들푸들 떨며 탄성을 터트렸다.
"으음..."
철수는 부드럽게 질구를 혀끝으로 가르며 안으로 들어갔다. 안쪽의 뜨겁게 달아오른 점막들의 주름이 혀가 파고들자 휘감아들이듯이 조여들었다.
철수는 선영이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걸쭉한 애액을 마음껏 빨아 마셨다. 그는 입술로 질구밖의 꽃잎을 문지르며 혀로 질구안쪽의 조여드는 질벽의 주름들을 휘저어갔다.
"아하앙... 하악... 엄마...!"
선영이는 철수가 안과 밖에서 동시에 강렬한 작극을 주자 고개를 크게 재끼며 절정에 오른듯이 몸을 경직시켰다. 순간 철수는 혀를 길게 내밀어 선영이의 질안 깊숙히 밀어넣은채 자신도 절정에 다달았다.
그의 육봉이 한껏 커지며 하영이의 목깊숙히 파고들고 순간적으로 강열한 분출이 일어났다.
선영이의 보지에서 뜨겁고 걸축한 애액이 흘러나오며 철수의 입안으로 빨려들고 그의 육봉에서 터지는 정액은 하영이의 목깊숙히 뿜어져 나간 것이다. 셋의 육체는 뜨겁게 땀으로 젖어 있었다.
한차례의 절정의 순간이 지나자 뜨겁게 달아올라있던 선영이의 몸이 축 늘어졌다.
철수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선영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어올렸다. 어느새 그는 바닥에 있었고 하영이가 그의 하복부에 입술을 데고 있었다. 긴머리가 흘러내려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15살의 청순한 입술안으로 그의 육봉을 빨리고 있었다.
하영이는 두손으로 철수의 우람한 육봉을 쥐고 입술로 끝에 버섯같이 생긴곳을 물고 있었다. 방금전 그녀는 자신의 목안으로 퍼지는 뜨거운 분출을 느끼며 남김없이 그것을 목안으로 넘겼다. 뜨겁게 느껴지는 걸쭉한 액체를 넘기자 그녀의 몸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으음... 하영아..."
철수는 고개를 들어올리고 자신의 육봉이 하영이의 붉은 입술안으로 들락 거리는 것을 바라보다가 일어나며 그녀의 몸을 끌어당겼다.
"하아... 하아... 삼촌..."
하영이는 철수의 손에 이끌려 육봉에서 입술을 떼고 그의 앞에 앉혀졌다. 그녀의 붉은 입술에서 달뜬 숨결이 흘러나오고 앉혀진 그녀의 상체위로 도톰하게 부풀어오른 작은 젖가슴이 그의 손에 쥐어져 있었다.
"하아... 삼촌, 안아줘요"
하영이는 철수의 목에 두팔을 두르며 자신의 뜨거워진 몸을 그의 몸에 문지르며 속싹였다. 아직 경험이 없는 그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것이였다.
"으음... 그래..."
철수는 안겨오는 하영이의 몸에 손을 대고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작지만 부드러운 젖가슴이 손에 닿았다.
"흐응... 아... 삼촌..."
아직 설익었지만 충분히 느낌을 받는지 그의 손이 닿자 부르르 떨리며 붉은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작은 젖가슴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고 그위로 솟아오른 젖꼭지를 손가락에 쥐고 자극을 했다. 그의 손길에 따라 서서히 하영이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손을 젖가슴에서 떼어내 아래로 내렸다. 부드러운 살결을 따라 그의 손이 내려가 가늘은 허리를 지났다. 아직은 다 설익은 15세의 소녀의 몸매를 따라 내려가는 그의 손길에 벌어지며 풍만해지는 둔부를 감싸고있는 청바지의 까칠한 감각이 느껴졌다.
철수는 하영이의 청바지위로 살며시 손을 움직여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허리로 올라가 단추와 쟈크를 내렸다.
"하아아... 으음..."
옆에서 선영이가 토해내는 뜨거운 숨결소리가 들렸다. 어느새 선영이도 아래로 내려와 철수와 하영이의 옆에서 그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던 것이다. 선영이가 손을 뻗어 드러나있는 그의 육봉을 쥐었다.
"으음..."
철수는 제법 성숙한 선영이의 손길을 느끼며 하영이의 청바지를 벌렸다. 벌어져있는 사이로 푸른빛의 얇은 면 팬티가 둔부를 감싸고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하영이의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쥐며 들어올렸다. 하영이는 철수가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스스로 청바지를 허벅지까지 벗어버렸다.
철수는 허벅지까지 내려온 청바지를 발을 들어올리게 하여 완전히 걷어내고 벌어져가는 둔부를 감싸고 있는 팬티에 손을 댔다.
"아아... 삼촌..."
하영이는 철수가 자신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들어 올린채 작게 소리를 냈다.
철수는 하영이의 발을 들어올리게 하였다. 그녀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얀 양말을 신고 있었는데 그위로 겹쳐지는 작고 앙증맞은 팬티가 자극적으로 보였다.
"예뻐..."
철수는 자신의 눈앞에 15세 소녀의 티끌하나 없는 하얀 나체가 그의 눈에 드러나자 고개를 들어 훑어보며 속싹였다. 아직 도톰한 둔덕은 검은 체모로 발달하지 않은 거뭇거뭇한 솜털이 자라고 있었다.
살며시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둔덕아래로 길게 이어져있는 균열이 보였다. 아직 벌어지지 않아 안쪽의 붉은 속살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두툼한 균열의 살결은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철수는 살며시 하영이의 부드러운 무릅을 손에 쥐고 좌우로 넓게 벌렸다. 하얀 허벅지가 무릅을 따라 활짝 벌어지며 살짝 보이던 그녀의 보지가 완전히 드러났다. 균열사이로 뚜명한 애액이 고여 빛을 받아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
"으음..."
철수는 드러난 하영이의 보지를 보며 자신의 육봉을 강하게 감싸쥐는 선영이의 손길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선영이가 두손으로 육봉을 쥔 것이다.
철수는 하영이의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고개를 숙여가며 균열사이에서 흘러나오는 향긋한 향내를 맡을수 있었다. 성숙한 처녀만이 낼수있는 강한 처녀취였다.
"흠... 좋은 향기다..."
철수는 깊게 그 향기를 맡으며 손을 하영이의 닫혀있는 대음순에 댔다. 촉촉히 젖어 미끈한 음순이 그의 손에 넓게 벌어졌다. 보지가 벌어지며 안쪽의 꽃잎이 펼쳐졌다. 깊은 골짜기 투명한 샘이 출렁이며 흔들렸다.
"하아아... 어서... 어떻게... 아앙!"
하영은 다리를 넓게 벌리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철수를 끌어당겼다.
"흠..."
철수는 고개를 숙여 코끝으로 벌어져있는 하영이의 보지안을 훑었다. 진한 여체의 향기가 그의 가슴깊이 들이 쉬어졌다. 그는 살며시 균열 상단에 도톨하게 솟아있는 음핵을 코끝으로 문질렀다.
"하아앙... 하악, 엄마!"
하영은 몸을 부르르 떨며 경련을 일으켰다. 하얀 허벅지가 길게 뻗히며 몸안에 퍼지는 강렬한 쾌감에 떨렸다.
철수는 혀를 살며시 내밀어 살금살금 부드러운 꽃잎을 적시고있는 애액을 핥았다.
"하으응... 아아..."
하영이의 숨결이 거칠어지고 엉덩이가 움찔하며 허리가 휘어지며 들어 올려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혀를 움직여 하영이의 예민한 점막사이를 오가며 자극했다. 그는 하영이의 보지를 혀끝으로 훑으며 자신의 육봉의 끝으로 부드럽고 뜨거게 달아오른 숨결이 닿는 것을 느꼈다. 선영이가 입술을 벌려 살며시 그의 육봉을 입안에 빨아들이고 있었다.
"으음..."
철수는 하영이의 작지만 둥근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쥔채 허리를 밀었다. 그의 육봉이 부드러운 선영이의 입술안으로 파고들어가 뜨겁게 달아오른 입안점막에 감싸였다.고민입니다. 실수를 했군여... 암튼 다시 올립니다.
선영이는 입안가득히 물려지는 그의 육봉에 혀로 휘감고 자극을 주며 머리를 흔들었다.
"흐음...!"
철수는 선영이의 입안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에 눈을 감고 신음하며 혀를 하영이의 꽃잎 깊숙히 밀어넣었다.
"아아앙... 아학!"
하영이의 질구가 벌어지며 깊숙히 고여있던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철수는 하영이의 질구안으로 혀를 밀어넣고 육봉처럼 휘저으며 질벽을 자극하였다.
"하아앙... 하앗, 엄마... 아학!"
하영은 철수의 혀끝이 질구를 마구 휘젖는 듯한 자극에 몸을 경련하며 절정을 향해 올라갔다.
"으음..."
철수도 격해지는 감각에 더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 이제 그는 그녀들의 몸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그는 급히 선영이의 입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아앙... 싫어...!"
선영이는 자신의 입안에서 육봉이 빠져가자 그를 잡으려 했다. 그러나, 이미 철수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 경지에 올라 눈앞에 길게 누워 몸을 경련하는 하영이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있었다.
"하아아... 삼촌..."
하영이도 이미 철수가 다른 행위를 하려 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지 스스로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하영이의 붉은 속살이 그를 유혹하듯이 벌어져 있었다.
철수는 하영이의 발목을 쥐어서 더욱 다리를 넓게 벌리며 자신의 거대해진 육봉을 벌어져있는 균열사이로 접근 시켰다. 그의 육봉의 끝이 균열에 잇데어지고 미끄러지듯이 균열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철수는 균열을 적시고있는 애액을 듬뿍 육봉에 묻히며 균열을 따라 문지르듯이 자극했다. 그의 육봉이 균열 상단까지 올라가 단단해진 작은 음핵에 닿았다.
"하아앗... 하앙!"
하영이가 탄성을 터트리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그의 육봉이 더욱 깊숙히 닿을수 있도록 했다.
철수는 하영이의 질구를 찾아 미끈하게 젖어있는 자신의 육봉을 밀착시켰다.
"으음..."
철수는 잠시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두손으로 하영이의 작은 엉덩이를 감싸쥐고 허리를 눌렀다.
"히익...!"
하영이가 몸을 젖히며 강렬한 감각에 싸여 숨을 죽이고 몸을 경직 시켰다. 어린 소음순이 철수의 우람한 육봉이 밀착되어지며 벌어지며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서서히 허리를 밀어 전진하였다. 애액에 젖어 메끄럽게 귀두가 푹하고 파고들어갔다. 전방에 탄력적으로 저항하는 벽이 느껴졌다.
하영이의 처녀막은 그의 육봉이 들어가려는 순간 저항을 하였지만 곳 파괴되어 길이 열렸다.
"아욱... 아흐흑...!"
하영은 너무나 커다란 고통에 제대로 말을 할수 없는 듯이 입만 뻐끔거리며 목 깊은 곳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냈다. 팽팽한 이마에 주름이 지며 사랑스럽고 청순한 얼굴이 파과의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철수는 부드럽게 움직이며 육봉의 각도를 조절하며 깊숙히 파고들어갔다. 자신의 쾌감과 하영이의 고통을 적게 하여 완벽히 그녀의 처녀성을 상실시키려 하는 것이다.
"아으윽... 삼촌... 아파요..."
하영이가 철수의 목에 두팔을 두르고 강하게 메달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완전히 자신의 육봉을 하영이의 제일 깊은 곳으로 푹하고 밀어넣었다. 강렬하게 조여드는 질벽의 느낌과 함께 방금전 길을 얼어준 질구가 꽉 육봉의 기둥을 감싸며 조여들었다.
"아윽... 크윽...!"
하영이는 자신의 몸안 가득히 채워오는 듯한 충만감과 고통을 느끼며 뜨겁고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턱을 제꼈다.
철수는 하영이의 몸에 자신의 몸을 겹쳤다. 하영이의 작지만 보긋한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눌리며 탄탄한 타력감을 주었다.
하영이의 질안을 불타오르듯이 뜨거웠다. 그리고 좁은 속으로 들어가 있는 육봉을 부드러운 주름이 사방으로 부터 말랑말랑 조여왔다. 그것은 이물에 당황한듯이 쭈욱쭈욱 단속적으로 수축을 되풀이 하고 있었다.
하영이의 솜털같이 부드러운 치모가 철수의 음모와 얽히고 비벼지면서 불룩한 둔덕도 찌그러지며 그 안쪽에서 도클도클한 치골을 느낄수 있었다.
"하아... 아으음..."
옆에서 동생의 처녀성의 상실을 바라보고 있던 선영이는 더욱 흥분하여 엉켜있는 둘에게 다가들어 부드러운 몸을 문질렀다.
철수는 하늘을 나는 듯한 쾌감을 느끼며 서서히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앙... 싫어... 싫어, 움직이면 아파요!"
조금씩 육봉을 뽑아냈다가 다시 밀어넣자 하영이는 이내 울어버릴 것처럼 말하며 손톰으로 철수의 등을 할퀴었다.
철수는 일단 움직임을 멈추고 하영이가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리다가 다시 움직였다.
"아파... 아으윽..."
어린 질과 음순이 그를 꽉 조였다. 조금씩 조금씩 전후 운동을 하자 충분히 애액에 젖어 미끄러운 하영이의 부드러운 살이 마찰로 쿠룩쿠룩하고 소리를 냈다.
"아으응... 아음..."
하영이는 몇 차례나 안타까운듯이 몸을 휘어졌으며 허벅다리 안쪽을 꿈틀거리며 철수의 다리를 조였다.
철수는 점차적으로 기분이 고조 되어 갔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점막의 마찰음이 리드미컬하게 들리고 하영은 이미 절반쯤 실신한 것처럼 축 늘어져 버렸다.
철수의 온몸에 격렬한 쾌감이 관통하였다.
"으욱...!"
절정의 순간 철수는 심하게 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는 끝이없는 듯한 쾌감속에서 하영이의 어린 자궁을 향해 힘찬 분출을 일으켰다.
하영이의 잠긴 긴 속눈섭 사이에서 한 줄기 눈물이 반짝 빛나며 흘러내렸다.
"허헉... 허헉..."
철수는 축 늘어져있는 하영이에게서 일어났다. 육봉이 질구에서 빠져나오며 드러난 그의 육봉에 하영이의 처녀막이 터지며 흘러나온 붉은 피 자국이 묻어 있었다.
철수는 하영이의 발목에 걸려있는 그녀의 푸른 팬티를 빼들고 활짝 벌어져있는 그녀의 보지를 닦아냈다. 푸른 팬티에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묻어났다.
철수의 육봉은 두번의 분출에도 단단하게 일어서 있었다. 그는 옆에서 뜨겁게 신음하며 쾌감에 젖어있는 선영이의 발목을 쥐고 자신의 어깨에 걸쳐 놓았다.
철수의 어깨가 내려가면서 선영이의 엉덩이가 둥글게 되며 위를 향해 올려졌다. 넓게 벌어진 둔덕, 이미 성인의 그것과 같을 정도로 정장되어 있었다. 빽빽하게 자란 음모가 동생인 하영과 차이를 이루고 있었고 한결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이 육봉을 둔덕위를 덮고있는 보지털에 문질러 자신의 정액을 닦아내고 다시 아래로 펴쳐져있는 소음순을 향해 육봉을 내렸다.
"아으음...!"
길게 갈라져있는 사이로 솟아나있는 음핵을 스치는 순간 선영이의 몸이 경련하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하영이의 애액에 젖어있는 육봉을 음핵에 몇번 문지른 다음 균열을 따라 깊숙히 내려갔다. 이미 하영이의 애액에 젖어있던 그의 육봉이 선영이의 애액에 다시 젖어 들었다. 그의 육봉이 소음순을 벌리며 질구에 닿았다.
"아으응... 하아..."
이미 선영이의 질구는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애액이 흘러내리며 미끄러지며 그의 육봉은 안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귀두가 질구를 밀치며 서서히 삽입되면서 선영이의 탄력적인 처녀막이 그를 막았다. 강한 저항감이였다. 그러나, 그는 능숙하게 그 저항을 돌파하였다.
"아악, 엄마... 아파!"
쾌감에 젖어 한껏 들떠있던 선영이의 몸에 파과의 고통이 뚫고 지나갔다.
철수는 꽉 조여드는 질별을 가르며 깊히 파고 들었다. 선영이의 질구에서 붉은 앵혈이 흘러나와 바닦을 적셨다.
"아으윽... 으윽!"
선영이는 몸이 둘로 갈라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고 철수에 꽉 메달리며 어깨를 깨물었다.
철수는 깊히 육봉을 밀어넣었다가 살며시 뒤로 빼었다가 다시 깊히 삽입하였고 선영이는 그때마다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냈다.
"으음..."
철수는 선영이의 신선한 질벽의 감각에 젖어들며 옆에 축 늘어져있는 하영이의 둔부를 잡아 끌었다. 그의 육봉에는 지금 막 열린 처녀의 부드러운 살이 꽉 조여들며 쾌감을 주고 있었다.
철수는 하영이의 둔부를 선영이의 머리옆으로 끌어당긴후 다리를 벌렸다.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로 소음순이 불어 터진것 처럼 안스럽게 뒤집혀 있었으며 열로 충혈되어 있었다. 음부 전체에 꿀물의 흔적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지만 손가락으로 벌려 보자, 질구의 주변에 있었던 처녀막이 주름안으로 뒤집혀 희미하게 선혈이 베어 있었다.
철수는 혀를 길게 뻗어 그렇듯 상처입은 하영이의 보지의 안쪽을 살며시 핥아 주었다.
"으음..."
"하윽... 아앙!"
선영이와 하영이가 신음소리를 냈다. 둘이 신음소리가 대조적으로 그의 귀에 들렸다.
철수가 계속 핥아주자 하영이의 허리가 부드럽게 비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질구에 새로운 애액이 베어나기 시작했다.
철수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선영이를 자극하며 하영이의 보지를 계속 핥았다.
하영이의 음순은 흡사 상처를 치유 시키려는 듯이 꿀물을 주르륵 계속 흘리고 있었다.
철수는 과즙과 같이 그것을 빨아 마셨으며 음핵을 입술로 더듬어 빨았다.
선영이의 육체도 이제는 고통이 가셨는지 능동적으로 그의 몸에 반응을 하였다. 허리를 비꼬며 쳐들어올리고 그의 움직임에 맞춰 들썩였다. 철수의 허리에 하얀 허벅지가 감기며 꽉 조여들었다.
철수는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여 선영이의 몸이 출렁이게 하였다. 그의 가슴에 닿는 그녀의 젖가슴이 몸의 출렁거림과 함께 출렁이며 그의 가슴에 문질러지고 짜릿한 감각이 솟아올랐다.
"하아앙... 하앙, 엄마!"
선영이는 탄성을 지르며 허벅다리를 허공으로 들어 올리며 휘저으며 경련을 했다.
철수는 세번째 절정에 다다랐다. 하얀 정액이 선영이의 자궁에 확 뿜어지고 그녀의 몸이 경직되며 절정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선영은 절정에 오르며 허벅지로 그의 허리를 강하게 휘감으며 조이고 그에게 메달렸다. 그녀의 젖가슴위로 바짝 선 젖꼭지가 철수의 가슴에 밀착되어 눌렸다.
철수와 하영이 그리고 선영이의 몸이 작은 경련이 일으키며 축 늘어졌다. 철수는 선영이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잠시 쉬면서 에너지를 재충전 하고 잠시후 하영이의 몸에 손을 댔다.
하영이는 철수의 손이 닿자 뜨거게 신음소리를 내며 그가 이끄는 데로 몸을 움직였다.
철수는 하영이를 돌려 눕히고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하고 앙증스러운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육봉을 뒤에서 삽입하였다.
"하으응... 아앙!"
하영이는 바닦에 얼굴을 묻고 격렬한 탄성을 터트리며 자신의 몸안에 들어오는 그의 우람한 육봉을 환영하였다.
철수는 자신들을 보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 선영이를 일으켜세우고 허영이의 등에 올라앉게 하고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피가 베어있는 그녀의 음순을 핥았다.
그 뜨거운 파티는 그녀들이 지쳐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지쳐 겨우 정신을 차린 선영이와 하영이는 자신들이 철수와 벌인일에 당황과 수치스러움 두려움을 느끼고 흐느껴 울었다.
철수는 그런 그녀들에게 자신이 먼저 일어나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보여주며 위협과 유혹을 하여 누나인 희은이 알수 없도록하며 그녀들의 몸을 마음껏 즐길수 있었다.
서서히 선영이와 하영이도 철수에게 안기면서 자신들의 몸에 일어나는 쾌감에 젖어들며 그에게 안기는 것을 저항하지 않게 되고 그녀들은 개화회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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