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투명인간이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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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6세 이름 김현우(가명)?(작명)!
그는 모범생이었다. 학교에서 전교1~5등안이었다.
아주 미래가 촉망받는학생이었다.
집도 부자였고 인물도 괜찮았다.
그러나 그는 겉으로는 모범생이지만 속으로는 색골이었다.
그는 목욕을하고 나오면서 여탕을 슬쩍 바라보았다.
그리곤 속으로(안으로 들어가보았으면)
하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현우는 자기방에 있는 아주큰 거울을 보면서
생각했다. 아 내가 투명인간이 될수 있었으면
그 생각을 하는 순간 몸에 변화가 왔다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고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거울을 보았다.
이런 느낌이 드는 이유가 무었일까?
아 자신이 거울에서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당황했다. 그리고 그는 곧 웃음이 나왔다.
그는 웃음을 멈추고 아까간 목욕탕의 여탕으로 들어갔다.
"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다. 그러자 여자들은 당황했으나
아무도 없자 그냥 어떤 아주머니가 그런줄 알구 안심했다.
현우는 숨을 죽이고 아주 예쁜여자 곁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그여자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슴이 좀 작았다.
그러나 현우는 여자의 인물을 많이 밝히기 때문에 상관 없었다.
그여자는 이제 막 옷을 벗고 있었다.
그는 그여자가 목욕을 다하고 나오기를 기다리며 다른여자들의 몸매를 구경하고 있었다.
2시간이 지났다. 현우는 "속으로 스벌~열나 안나오네"
그리고 그여자가 드디어 나왔다.
그여자는 소변이 마려운지 화장실로 들어갔다.
2인용 화장실에는 다행이도 아무도 없었다.
그여자는 들어가서 소변을 누고 있었다.
그는 먼저 바깥문을 잠궜다. 아무도 못들어오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곤 그여자가 소변을 다하고 문을 열자 그여자를 밀었다. 그러자 그여자는
귀신이 홀린듯한 표정을 지었다.
현우는 문을 쾅~ 하고 다닫다.
그러자 그여자는 그만 기절해 버렸다.
그러자 현우는 쓰벌년 기절하기는.하고 욕했다.
그때 현우는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기절한 상태면 몇시간 동안은 반응이 없을거란 생각 이었다.
그생각을 하자 현우의 자지는 한껏 솟아 올랐다.
그러나 그건 자신만이 알 수 있었다.
그리곤 그여자의 가슴을 주물렀다.
성인 사이트를 통해 많이 보긴 했지만 실전은 처음이었다.
현우는 다소 긴장이 되었다. 허나 기분은 아주 좋았다.
가슴의 유두를 잡고 땡겨도 봤다.
역시 기절한 상태라서 그런지 반응이 없었다.
이제 그의 손은 가슴선을 따라 내려가다 배꼽을 지나고 꽃잎에 이르렀다
그는 가만히 털을 쓰다듬었다.
여자가 약간 몸을 뒤틀엇다.
현우는 놀라서 몸을 사렸다.
하지만 현우는곧 "아 나는 보이지 않아"
라는 생각을 했다.
(1부 끝)
처음 쓰는 글이라 재미없을 겁니다.
초보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그는 모범생이었다. 학교에서 전교1~5등안이었다.
아주 미래가 촉망받는학생이었다.
집도 부자였고 인물도 괜찮았다.
그러나 그는 겉으로는 모범생이지만 속으로는 색골이었다.
그는 목욕을하고 나오면서 여탕을 슬쩍 바라보았다.
그리곤 속으로(안으로 들어가보았으면)
하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현우는 자기방에 있는 아주큰 거울을 보면서
생각했다. 아 내가 투명인간이 될수 있었으면
그 생각을 하는 순간 몸에 변화가 왔다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고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거울을 보았다.
이런 느낌이 드는 이유가 무었일까?
아 자신이 거울에서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당황했다. 그리고 그는 곧 웃음이 나왔다.
그는 웃음을 멈추고 아까간 목욕탕의 여탕으로 들어갔다.
"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다. 그러자 여자들은 당황했으나
아무도 없자 그냥 어떤 아주머니가 그런줄 알구 안심했다.
현우는 숨을 죽이고 아주 예쁜여자 곁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그여자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슴이 좀 작았다.
그러나 현우는 여자의 인물을 많이 밝히기 때문에 상관 없었다.
그여자는 이제 막 옷을 벗고 있었다.
그는 그여자가 목욕을 다하고 나오기를 기다리며 다른여자들의 몸매를 구경하고 있었다.
2시간이 지났다. 현우는 "속으로 스벌~열나 안나오네"
그리고 그여자가 드디어 나왔다.
그여자는 소변이 마려운지 화장실로 들어갔다.
2인용 화장실에는 다행이도 아무도 없었다.
그여자는 들어가서 소변을 누고 있었다.
그는 먼저 바깥문을 잠궜다. 아무도 못들어오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곤 그여자가 소변을 다하고 문을 열자 그여자를 밀었다. 그러자 그여자는
귀신이 홀린듯한 표정을 지었다.
현우는 문을 쾅~ 하고 다닫다.
그러자 그여자는 그만 기절해 버렸다.
그러자 현우는 쓰벌년 기절하기는.하고 욕했다.
그때 현우는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기절한 상태면 몇시간 동안은 반응이 없을거란 생각 이었다.
그생각을 하자 현우의 자지는 한껏 솟아 올랐다.
그러나 그건 자신만이 알 수 있었다.
그리곤 그여자의 가슴을 주물렀다.
성인 사이트를 통해 많이 보긴 했지만 실전은 처음이었다.
현우는 다소 긴장이 되었다. 허나 기분은 아주 좋았다.
가슴의 유두를 잡고 땡겨도 봤다.
역시 기절한 상태라서 그런지 반응이 없었다.
이제 그의 손은 가슴선을 따라 내려가다 배꼽을 지나고 꽃잎에 이르렀다
그는 가만히 털을 쓰다듬었다.
여자가 약간 몸을 뒤틀엇다.
현우는 놀라서 몸을 사렸다.
하지만 현우는곧 "아 나는 보이지 않아"
라는 생각을 했다.
(1부 끝)
처음 쓰는 글이라 재미없을 겁니다.
초보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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