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호로잡년 때려잡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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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씨발약간 빡치면서도 속이 풀리는 썰을 하나쓸게
이건 백프로 실화고 내얘기에다가 허구적인 내용은
안넣었다 (모바일이라 필력종범)
1년전 딱 이맘쯤때였다. 아주이쁘고 착하기만한 개그
튼 뇌종범 김치년씹새끼였다. 첨엔 그저 이쁘길래 운
동좀같이해볼려고 꼬신거였는데 애가참 착했다. 개
념이좀없었지 김치년이라곤 절때 생각못할정도였으
니깐.....근데씨발 사귀다보니깐 점점 뇌문도새끼인
걸인정하는거 아니겠노? 내가 좀 착해서 참았다....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졌다ㅡㅡ개씨발년 좃만한년
커피집에서 커피를 먹었다. 갑자기 내옆에 오드만
자기>_< 할말이쪼 이지랄을 하며 내게 귓속말을 하는
것 아니겠노? 귀를 씨발가따댔지 그게 난 실수인지
몰랐다. 그 순간 내귀를 존나개쌔게 귀때질정도로
무는것아니겠노........내가 좀 많이 욱하거든..순간
존나 빡쳐가지고 진심 먹던 커피잔(종이컵있잖아)
을 개그튼년얼굴에다가 강속구하고 머리질질 끌고
밖에 나가서 으슥한 골목길로 갔다. 낸진짜 그때 개빡
돌아가지고 여친이고 뭐고 안보였다. 안그래도 씨발
평소 뇌문도짓해서 빡쳤는데 이년 잘걸렸다 싶어서
개잡아팼지 UFC기술 씨발다나왔다 존나패고 개패고
개잡듯이 존나잡았다. 그러고나니깐 존나 미안한거
아니겠노......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둘리인가 그
반창꼬 사서 붙여주고 마스크사주고 집왔다.
고소할줄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하드라? 뇌종범
은 맞나보드라 아 어휘력이 딸리는가 뭔가 재미없네
진짜실환데 인증할방법이 없노....ㅠㅠ
참고로 74는했다. 나 다른썰도많다 일베에 큰보탬이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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