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여자 엉덩이만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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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여름방학
난 좆같은 기분으로 학원을 갔다.
그런데 한 10분있으니 원래는 안오는
예쁘다고 하긴 그렇고 좀 술집계집삘나는(16살인데 벌써 색기가 느껴짐) 섹시녀가 들어오는것이었다.
학원에서 그녀는 이미 여러 남정네들의 입방아에 오르고있었다.
대박! 그녀가 핑크추리닝 세트를 입고온것이 아닌가
짧은반팔에 매우짧고 엉덩이 라인이 다 드러나는 섹시한 바지를 입고왔다!
그런데 더 무서운것은 그녀는 내자리의 왼쪽에 앉았다. 짝지가 아니라 한칸띄어서 왼쪽 ㅇㅇ
내눈과 좆은 무조건 반사로 반응하고있었다!
요시!! 그녀가 다리를 꼬는게 아닌가..
그녀는 피부가 엄청나게 희었다. 핏줄이 다 보일정도로 ㅋㅋ
신은 나의 편이던가 그녀는 얼굴을 반대로하고 엎드려서 문제를 푸는덕분에 나는 아무런 견제도 받지않고 감상을 했다.
그년은 몸매하나는 학교에서도 탑이었다. 가슴도 크고 꿀벅지에 ㄷㄷ
와 난 속으로 올해복은 이렇게 다쓰는군 하면서 흥분하는 내 대중이를 방목했다. 그결과 대중이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구쳤다.
난 한가지 큰 결단을 내렸다.
엉.덩.이.를 만지기로 ㅋ
기회는 딱한번. 수업마치고 나갈때 좁은틈을 노리는것이다.
난 심장박동이 이렇게 세질수도있구나 하며 킬로만자로의 표범처럼 정확한 때를 노렸다.
그때 ,그녀가 짐을 싸서 나갈 채비를 했다
나도 마음의 준비를 하며 그녀와 간격 0.5m를 유지하며 서서히 걸어갔다 .그녀의 씰룩거리는 엉덩이란.. 난 도저히 참을 수없었다.
하지만.. 타이밍이었나갔다
그래도 포기할 내가 아니지
일부러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댔다!
와 .....진짜 너무 부드럽더라 진짜 와...내가 만져본것중에서 가장 부드러웠다..
푹신하면서 탄력있었던 그 엉덩이.... 난 진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 기분이란... 나중에 걔를 따먹을 새끼들을 상상하니깐 기분이 좀 졷같긴 했다.
하지만 내 대중이는 이미 승천할 기세여서
화장실에 가서 화가난 대중이를 달래주었다..
이글쓰면서도 죶이 스고 말았네..
반응조으면 학교에서 씹은꼴 본썰 푼다
난 좆같은 기분으로 학원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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