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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체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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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 회 작성일 23-12-16 05: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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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학원가려고 집에나와서 핸폰보면서 걸어가고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존나쿵소리랑 풀소리 풀썩나는거야 헐시발뭐야하면서 ㄷㄷ하면서 봤는데 어떤할머니가 자살을하신거야 막상보면 비명도안나와 화단이라 피는별로안퍼지고 하얀머리에 피묻은게 진짜 끔찍하더라 바로경비실아저씨한테 달려가서 말했지 그리고난뒤에 경비아저씨가 경찰이랑 119에신고하셧어 구급차랑 경찰차 형사 과학수사대 다왔어 동네난리나서 사람들 다나오고그랬지 형사아저씨가 나한테뭐물어보고 그할머니 가족들 달려와서 존나

오열했어 그리고 구급차와서시체 가져가고 끝났지 결론은 할머니가 치매걸리셔서 부담안줄려고 자살한거였데
추천75 비추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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