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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시즌 2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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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2 회 작성일 23-12-16 05: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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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홍콩c님, 진동계란님 리플 감사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음식점 까지 가는 길에 수정이와는 별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다.



수정: 아까 엄마가 아이원씨를 회사로 스카웃 한다고 하던데... 무슨 이야기 없었나요?

나: 아... 안그래도 말씀을 하셔서 조금 생각 해보고 알려 드린다고 했어요.

수정: 후훗... 아이원씨랑 같이 일을 하면 후훗... 재미 있겠네요..

나: 잉? 뭐가요?

수정: 후훗... 그건 같이 일을 하면 알게 되겠죠?



궁금한거 못참는 성격인데 이거... 정말... 수정은 나름 나라는 사람 파악은 한건지... 쩝...

암튼 음식점에 도착해 보니 사장 아줌마가 미리 도착 해 있었다. 고급 한식점.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갈비를 먹여야 겠단다.



고기를 먹는 중간에도 계속 사장 아줌마는 자기네 회사로 오라며 계속 이야기를 했고... 수정이 마저도 덩달아

계속 사장 아줌마를 도와가며... 뭐 방을 따로 준다네... 전화기를 준다네... 보험을 빵빵 하게 준다네 이러면서

자꾸 나를 꼬셨다. 그냥 허허 웃어가며 바로 생각을 해보겠다고 말을 연신 하며 맛나는 고기를 쩝쩝...



"어머~~ 수정아!!"



누군가 수정을 아는척 하는 목소리. 나도, 수정이도 그리고 사장 아줌마도 모두 목소리가 들려오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수정: 아.. 제니야. 어쩐일이야?

제니: 수정이 오랜만이다. 어머님 안녕하셨어요?

아줌마: 그래 제니 오랜만에 보는구나.



한참을 셋이서 이야기를 나누더니... 사장 아줌마는 예전에 회사에서 일을 같이 했었던 사람인데 수정이 하고

아주 친한 친구 사이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한참을 이야기 하던 수정은...



수정: 아이원씨... 친구가 조금있다가 모임이 있다고 하는데 나랑 같이 가줄수 있나요?

제니: 혹시 수정이 남친?

수정: 후훗... 글쎄? ^_^



수정은 묘하게도 애매모호한 대답을 하고는 나를 쳐다 본다.



나: 아... 뭐 특별한 계획은 없으니... 수정씨가 원하면... 뭐 같이 가죠.. 쩝.



암튼 수정의 친구 제니는 잠시 앉아 있더니 자리를 떴고, 남은 우리 셋은 정말 배가 터지게 고기를 먹었다.

그 날도 아마 사장 아줌마 몇 백불 깨졌을거라 생각 된다. 사장 아줌마는 미리 일어나 계산을 마쳤다.



나: 사장님. 오늘도 정말 잘 먹었습니다. 꾸뻑!!

아줌마: 아이 뭘 잘먹어요. 나중에 언제라도 아이원씨가 배고프면 또 사줄께요. 그리고 아까 이야기한거

잘 생각 해보길 바래요. 아무튼 그럼 우리 수정이 부탁좀 할께요. 나중에 연락 해요.



사장 아줌마는 그러고는 뒤도 안돌아 보고는 발렛파킹 직원이 가지고 온 차를 타고 가벼렸다. 그리고 바로

이어져 들어오는 내차. 일단차에 올라타고는 수정이 이야기 하는 모임이 있다는 호텔로 향했다. 수정은

아주 옛날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 몇이 있었는데 한동안 연락이 끊어 졌었는데 오늘 모임을 갖는다고

해서 가는 거라며 나름 기대가 되던지 신이나서 말을 했다. 계속 종알 거리는 수정의 말을 별 대답 없이

들어가며 어느새 도착한 호텔.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미팅홀에 도착해보니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북적이고 있었다. 수정은

마치 고등학교 여학생 마냥 팔짝 팔짝 뛰며 여기 저기 사람들에게 뛰어가 이야기를 했다. 나는 약간의

뻘쭘함을 느끼면서 테이블에 있는 와인 한잔을 들고는 홀짝이고 있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엘에이 한인타운

길에는 많은 차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수정: 아이원씨... 뭐해요? 한참 찼았자나요...

나: 아... 수정씨 친구들하고 시간 보내라고 그냥 기다리고 있었죠.

수정: 후훗... 아이원씨 이리 와요...



수정은 서스름 없이 나의 손을 잡고는 여기 저기 글고 다니며 이사람 저사람 소개를 해 주었다. 역시 모르는

사람들과의 자리는 그리 편하지 않다.



제니: 수정아~

수정: 아.. 제니 벌써 와 있었구나?

제니: 어? 아까 음식점에서 만난 분이네? 정말 어떤 사이야?

수정: 후훗...



암튼 별 특별한 일 없었던 미팅이니까 그냥 넘어가고...



나랑은 특별히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가 아니다 보니 별로 할 것도 없고... 그러다 보니 죽어라 와인만

마셨다. 꾀나 술이 올라있는 상태. 한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던 수정은...



수정: 아이원씨 괸찬은가요? 와인을 꽤 많이 마신듯 해보여요.

나: 아.. 하하하... 머 좀 술기운이 올라오네요.. =_=

수정: 그럼 방 하나 잡을테니까 잠깐 올라가서 쉬도록 하세요.



아무래도 운전 하기도 좀 그렇고 사실 계속 있기도 좀 했다. 수정은 음식을 서빙 하는 사람을 불러 방 키를

받아서는 나에게 전해 주었다.



뭐 별 색다를것 없는 그냥 방에 들어가 술이 좀 깨도록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는 옷장안에 있는 까운만 걸치고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며 TV를 보며 수정의 연락을 기다렸다.



확실히 내가 술에 약하기는 한가 부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지 무엇인가 몸에 느껴지는 묵직한

느낌에 잠을 깼다. 눈을 떠 보았으나 깜깜했고 무엇엔가 묵여있는듯 팔을 움직일수 없었다. 팔에 힘을 주고

이리저리 당겨 보는데...



수정: 아이원씨 깼나보네요?



몸에 느껴졌던 묵직함... 수정의 몸무계였다. 양 팔이 묵여있는듯 했고 눈도 가려져 있는듯 했지만 수정이

같이 있다는 이유로 더 이상 억지로 팔에 힘을 주어 당기기를 그만 했다.



나: 음.. 수정씨... 뭐지요?

수정: 후훗... 아이원씨는 그냥 가만히 있어요. 알았죠?



가만히 있으라는데 뭐 어쩌겠어. 설마 수정이 나에게 나쁜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냥 마음 놓고 누워있었다. 입고 있던 까운이 풀려지는 느낌이 들었다.



수정: 후훗... 아이원씨... 왜 다 벗고 있는거죠?

나: 아... 술 좀 깰려고 간단히 샤워하고는 그냥 편하게 까운만 입고 누웠는데... 잠이 들었네요... 쩝..

수정: 후훗...



가슴 부터 발 끝까지 천천히 더듬어 데는 손길이 느껴졌다. 눈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몸이 더듬어지고

천천히 자지에 힘이 들어 가는 것이 느껴졌다.



수정: 후훗... 아이원씨... 왜 흥분을 하는거죠? 후훗...

나: 아.. 하하.. 수정씨가 만져주는 느낌이 좋아서... 하하...

수정: 후훗... 지금 잠시 팔 풀어 줄테니까 돌아 엎드리세요. 내가 마싸지 해줄테니까. 대신 돌아 눞고 나면

다시 묵을꺼에요.

나: 아.. 네... 쩝...



마싸지를 해준다는데 뭐.. 하하... 팔이 자유로와 짐이 느껴지고... 돌아 눞기 위해 몸을 잠시 일으켜 세우니

까운이 벗겨 졌다. 수정이 벗겼으리라 생각 하고는 그냥 편하게 엎드렸다.



수정: 아이원씨... 오일 바를 꺼에요. 조금 차가울 테니까 놀라지 마세요.



수정의 말데로 등에 무엇인가 차가운 것이 뿌려지는 것이 느껴졌고 바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손길...

항상 마사지를 받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느낌이 좋다. 그리 쌔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약하지도 않은

손길이 등을 지나 팔과 다리를 마사지 하였고... 어느새 조금 더 부드럽게 느껴지는 손길이 허벅지와 엉덩이에

느껴졌다.



부드럽게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은 어느새 양쪽 엉덩이를 잡고는 약간 강하게 만져지고 있었다. 엉덩이가

벌어짐이 느껴지며... 아마도 똥꼬와 불알이 다 보이지 않았을래나...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은 간간히 손가락 끝으로 불알과 똥꼬를 건드렸고 그럴때 마다 안그래도 빳빳하게

서있던 자지는 꿈틀 거렸다.



수정: 후훗... 아이원씨... 기분이 좋은가요?



이제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지던 손은 노골적으로 똥꼬와 불알을 오가며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다. 수정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못하고... 손이 주는 좋은 느낌을 만끽 하고 있었다. 갑자기 뭔가 허전함이 느껴지며..

손이 다시 자유로와 짐을 느꼈다.



수정: 아이원씨... 돌아 누우세요.



아무런 망설임 없이... 그저 수정이 또 어떤 쾌감을 줄것인가에 대한 기대만 하며 돌아 누웠다.



수정: 후훗... 여전히 단단하군요... 쪽!



돌아 눞자마자 자지 끝에 수정의 입술이 닿는 느낌이 들었고... 또 한번의 꿈틀거림... 아마도 자지 끝에

물이 나왔는지... 혀로 자지 끝을 핥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금 가슴에 오일이 부어짐이 느껴졌다. 부드러운

손길은 다시금 가슴 부터 다리 끝까지 느껴 졌다. 단지 자지 부위를 빼고는...



수정: 아이원씨... 잘 참았어요. 지금 부터 더 기분 좋게 해 줄께요.



자지를 움켜줘는 손길이 느껴졌고... 또 다른 한손이 불알을 만지며 손가락으로는 불알과 똥꼬 사이를 더듬는

느낌이 느껴 졌다. 천천히 자지를 위 아래로 쓰다 듬더니... 이내 약간은 축축하며 따뜻한 무엇인가 자지

머리 부분을 물어 오는것이 느껴 졌다.



수정: 지금 부터 아이원씨 깜짝 놀래켜 줄께요.. 후훗...



눈을 가리고 있던 무엇인가가 벗겨 졌다. 갑자기 눈에 보이는 밝은 방이 눈에 익기도 전에 입에 키스를 하는

수정의 입술...



"츄릅... 날름.... 아음...."



여기 까지 좋기는 한데... 갑자기 번쩍하며 드는 생각... 분명히 수정은 나랑 키스를 하고 있는데... 도대체

자지에 느껴지는 이 느낌이 무엇이냐?? 수정이 키스를 마치기 전까지는 어쩔수 없이 그냥 그렇게 누워 있을수

밖에 없었다. 한참을 키스를 하던 수정...



수정: 후훗... 아이원씨... 좋아요?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 수정. 그 뒤로 내 자지 부분 위에 보이는 또 다른 머리... 천천히 자지 쪽으로 내려가는

수정을 쳐다 보았고... 이내 수정은 손을 뻗어 자지를 움켜 쥐어 새웠고... 자지를 빨고 있던 또 다른 머리가

들려 졌다.



제니: 하이 아이원씨... 날름... 날름...



수정의 손에 의해 새워진 자지를 수정과 제니는 번갈아 가며 날름 거리며 핥고 있었고... 제니는 눈 웃음을

치며 계속 자지를 핥아 가며 불알을 만지고 있었다.



계속 됩니다.



=======================================================================



아무튼 수정은 남과 나누는 재미를 아는 여자 였어요. 계속 이어지겠지만... 수정의 주변 친구들 중 정말

못 먹을 정도의 미모를 가진 친구를 빼고는 다 먹은거 같어요. 암튼 계속 되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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