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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 친구덕에 빡친 Ssul.ja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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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회 작성일 23-12-16 0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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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락없는 일게이라서 고환이 하나뿐이지만,
하나 남은 고환까지 내어줄 수 있는 친구놈 하나가 있다.

이 친구새끼는 영락없는 좌좀이다.

내가 계속 눈팅만 하다가 작년부터 일베에 가입해서 산업화의 기반을 다졌는데(물론 이 닉은 써드 닉)

암튼, 나름 팩트기반으로 야무지게 다져진 기반을 토대로 어제 개콘을 시작으로 시위와 국가안보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역시나 말이 안통했지만 나는 나름의 산업화를 시전했지.

와~~근데 뭐 일단 귀구멍에 내 이야기를 담기조차 거부하더라.

일베하면서 좌좀의 전형을 많이 봐왔지만, 와~~이건 실제로 겪으니 울화통이 치밀더라.

개콘 정태호 씹쌔끼!라고 던지면, 너 상상력이 조낸 풍부하네. 그럴수도 있는거지 확대해석해서 사람 병신만들지 말라는둥.

만약 시위를 하게된다해도 어쨌든 법치국가니까 합법적이여야 하지않냐?라고 일침 놓으니, 물론 그렇지만 세상이 변화하는 시점에서는 늘 법 이상의 진실과 진리가 행해졌다는둥.(민주화 항쟁이랑 광우뻥 시위를 동등한 선에서 썰풀더라..하..)

국보법얘기하니가 좌좀답게 당연히 폐지해야지 이러고. 종북세력에 대해서 내가, 우리나라에 단한명의 종북세력이 있더라도 경각심을 갖고 부셔버려야 한다니깐 뭐 그 한명이 선동을 해도 얼마나 하겠냐는둥.

심지어 좌좀들이 그러하듯 천안함에 대해 이건 미심쩍는거다 라는둥.

그 이후 조낸 팩트로 조져도 그 놈 고막에 닿질 않더라.

그렇게 나름의 산업화에 힘쓰는 시간을 계속 갖는데, 이 놈이 마지막에 한 말이 가관이다.

"넌 너무 보수적이네. 생각이 너무 늙었다."

내가 이말듣고 꼭지가 돌더라.

후.. 썰 풀다보니 열뻗치네.

니 놈 새끼 생각이 늙은 생각이다. 선입견 존나 넘쳐나는 새끼네. 라고 5초에 18문장 말하는 속도로 쏘아 붙이니 씩씩거리면서 집에 간다도 가더라.

아.. 진짜 조낸 베프라서 이새끼 꼭 산업화시킨다.
쉽지 않은 길이 되겠지만.

산업화. 내 조국울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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