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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갔다가 김치년 때문에 좆빡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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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 회 작성일 23-12-16 04: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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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년때문에 존나 빡쳤다
썰 푼다
캠프로 하는 자원봉사 얼마전에 갔다왔다
여자 11명 남자 나까지 3명이였는데 캠프로 해야되니 숙소에 방 4개 잡아서
남자방 , 여자방 3개 잡았다
썰 다풀면 존나 긴데 나머진 다 인증없으니 인증있는거만 푼다
참고로 카톡한건 내가 아니고 우리 조장형이다
나한테 이따위로 지랄했으면 난 뒷통수 후려 갈겼다
둘째날에 술사서 마실라고 소주 샀는데 이 계집년 씨발년들이 아가리로 우리 남자 셋 ㅁㅈㅎ 시키고
술 한병밖에 안마셔서 소주가 존나 남았다
근데 아침에 소주 마트가서 환불하라고 우리방에 집어 넣고감
근데 마트 안열렸는데 캠프 가야되서 마트에 그냥 놓고옴
참고로 이형이 나이 26 저 씨불년은 25살인가 24살이다.
나이도 적은데 지랄
역시나 둘째날에 안주로 치킨에 콜라 먹었는데 콜라가 남았다
그리곤 콜라 남았다고 우리방에 놓고 들오고라함
근데 아침에 들고가야할 짐이 존나 많았다
3박스 들고 콜라 소주 다 들라니깐 남자 셋이 못들겠더라 그래서 콜라 어차피 먹지도 않을것 같아서 숙소에 버리고옴
계집년들 역시나 게을러서 준비 느려서 우리 셋만 먼저 출발했는데 난 얘내 짐이 있어서 우리한테 다준줄 알았다
근데 씨발 다 빈손으로 오데?
구라 안치고 3일동안 청소 한번 안함
이년 국어국문학과
이 카톡은 캠프 다 끝나고 한거다
이형이 존나 착해서 그렇게 안함
난 답답해 죽을라 했다
그래서 내가 이년 메일 주소로 구글링 해봤다
명불허전 좌좀 김치년이였다.
3줄요약
1. 기쁜 마음으로 자원봉사 캠프 감
2. 씨발 김치년 만남
3. 명불허전 좌좀
추천105 비추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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