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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나의 청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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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 회 작성일 23-12-16 0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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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입니다..
첨이라 재미가 있으실런지....
현재 9부정도까정 작업을 해놓았는데 취미가 안맏으시면 다른 방향으로 도전해보죠 뭐....쩝!!2.
아줌마도 호기심에 어린 표정(나만의 느낌이었는지도 모르지만)을 지으며 나를 쳐다보았고 예의 미소후에 입을 떼었다.
“혁성아....저.....아줌마가 보아줄까? 이상이 있는지?”
갑작스런 말에 이젠 내가 당황하기 시작하였다.
이런 결과를 예상, 아니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막상 그런 말이 아줌마의 입에서 나오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예? 어디를요? 제 거....기를요?”
“왜 부끄러워? 하긴 혁성이 고추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나부지? 하지만 아줌마가 봐야지 이상한지 안한지 판단을 할꺼 아냐. 어때 엄마같은데...”
“정 부끄러우면 안보여줘도 되고.....”
아줌마도 이상황을 즐기는 듯 싶다.
에라 모르겠다.
어떻게 되는지 막가보자.
하지만 순진한척은 계속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줌마도 나의 그런 순진함에 저런 말까지 꺼내게될 용기를 갖게 되었을지 모르니...
“정말 보면 알 수 있어요?”
“글쎄, 아마도”
“어떻게 하지...........”
“알았어요. 보기만 하시기예요.”
이렇게 말은 했지만 다음 행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순진한척 고민하다가 벌떡 일어났다.
발기가 끝난 나의 자지는 추리닝을 찢어져라 들추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아줌마의 시선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얼굴과 나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보고 있었다.
아줌만 나의 자지 융기를 쳐다모며 말을하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아줌마 바로 코앞에 서리라곤 생각을 못하셨던 모양이다.
그리고 나의 자지융기가 그 정도일거라고도 생각치 못하신것 같다.
“어머나. 어떻하지.....”
떨리는 음성으로 어찌할바를 모르고 계셨다.
윽 내가 너무 오바했나?
나도 쑥쓰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래. 현 상황을 탈출하는 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함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뭐 하세요? 보아주셔야죠.”라고 정적을 깨었다.
“응...음. 그래. 근데....이거....”
“왜요?”
“이렇게 봐선 잘 모르는데....”
“옷을 벗어야되요?”
“으....응”
“아이참 어떡게 하지? 도저히 부끄러워 못하겠으니 제가 눈을 감고 있을테니 아줌마가 벗겨주세요.”
라고 말하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았다.
“어머 그런게 어딨니? ”
“몰라요. 아줌마가 봐 주기로 하셨으니 아줌마가 보세요.”
“으....응. 알았다”
잠시후 내 추리닝 고무줄에 아줌마의 손길을 느낄수 있었다.
아주 천천히 내 추리닝이 내려가고 있었다.
아줌만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손도 약간 떨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음모가 유난히 많은 내 아랫배가 서늘함을 느꼈다.
거기서 잠시 손이 멎었다.
잠시후 또 내려가기 시작했다.
아줌만 추리닝과 팬티를 같이 내리고 있었다.
내 자지 부근까지 내려오니 고무줄때문에 걸리어 더이상 내려가질 않았다.
나의 검고 많은 음모는 다 보여졌을 것이다.
내 자지에 걸린 추리닝과 팬티를 다시 고쳐 잡더니 힘을주어 아래로 내렸다.
내 자지가 아래로 내려갔다가 반탄력으로 다시 위로 솟구치며 내 아랫도리는 허전해 졌다.

2부 종료입니다...
시간되시면 내용구성에 대해서 말씀좀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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