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오늘 첨 가봤는데 글케 재밋는진 모르겟당.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마방 오늘 첨 가봤는데 글케 재밋는진 모르겟당.ssul

페이지 정보

조회 201 회 작성일 23-12-16 03:1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1시간에 2번 쌀수 있는 서비스로 했는데



첨에 욕실에 누워서 지몸이랑 내몸애 오일 바르고



막 가슴이랑 보지로 내 몸 구석구석 비벼줌



내 유두랑 누나 유두랑 비벼질때 뭔가 색다른 느낌



그러고 똥꼬 빨아준다 했으나 내가 거절 ㅋ



부랄 빨아주다가 고추 빨아주던데 욕실이라



추워서 그런지 몰라도 보통은 그타이밍에 한번



싼다던데 못쌋음 ㅋㅎ



누나가 너 아직 멀었지? 침대로 가자 그냥



이러길래 몸 닦고 침대 가서 같이 담배 한대 피고



알로에 한캔 나눠마시고 침대에서 ㄱㄱㄱㄱ



내가 남잔데 유두에 마니 민감하다니깐



유두 겁나 빨아줌ㅋㅋ



내가 와...누나 아으...어..어떻게 하는거에요..



이러니 그냥 빠는게 아니고 기술이 있단다



그러고 삽입 들어갔는데 안끼던 콘돔응 껴서 그런지 30분



해도 안나옴 ㅋㅋㅋ 누나가 나 싸게 할려고



내 성감대 유두 빨고 깨물고 난리 치다가



결국엔 나는 누나 ㅂㅈ 빨고 누나는 콘돔 뺀채로



나 딸쳐줘서는 자세로 쌈 ㅋㅎ



나름 신선했는데 여자친구 만드는게 나은거 같다
추천70 비추천 25
관련글
  • 오늘의 운세
  •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 드디어 오늘 함 했습니다
  •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 오늘아침 찜질방!! - 단편
  •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 4년전 오늘
  • “오늘밤, 미친 암캐가 될 거야. 용서를…” - 단편
  • 오늘 낮 이야기 단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