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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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성 자 : 고등학교 2학년 (이준철 : 성자의 아버지
최해숙 : 성자의 엄마
이정훈 : 성자의 남동생
이정미 : 성자의 언니
이민정 : 성자의 고모
오경준 : 성자의 고모부
김미애 : 성자의 외할머니)
미 자 : 성자의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지 연 : 성자와 미자의 친구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조형우 : 지연의 아버지의 형
조형수 : 지연의 아버지의 동생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이수민 : 지연의 형부
정해정 : 지연의 언니)
희주 : 지연엄마 수연의 친구 (민정 : 희주의 딸
희애 : 희주의 여동생
희연 : 희주의 시동생)
그외 다수……
미애의 눈에는 가정부인 지수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싱크대에 걸치고는 그 쫙벌어진 가랭이 사이에 자신의 딜도를 넣고 쑤시면서 황홀해하는 모습이 보였다.
‘하…..저것은…..내가….쓰던…..아…..’
‘나의….보지속에…있던….것인데….하….흑…..’
미애는 지수가 자신의 보지에 쑤셨던 딜도를 지수의 보지에도 쑤시고 있다고 생각하자 순간적으로 흥분에 휩쌓였다.
‘나의…씹물이…..지수의…..보지속에…..있다니….아…..’
“하….아….흥…..좋아….더….세게….으…응….”
지수는 보지를 쑤시면서 신음을 냈다.
미애는 지수가 평상시에는 차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늘 단정한 옷차림에 고분고분하고 조용한 아이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미애의 남편도 그렇게 색골이었지만 외모가 예쁜 지수를 한번도 건드리지 않았다.
언젠가 미애가 물었다.
“당신은 지수가 않예뻐요?”
“그건….왜…”
“아니…당신 같은 색골이….지수처럼 예쁜아이를 ….따먹지 않아서….”
“응….그아이는…별로야….않예쁘다는 것이 아니고…그아이를 보면 성욕이 생기지 않아…그래서 그런거야…그럼 당신은 내가….지수마저 먹었으면 좋겠어?”
“아니에요…..”
그랬던 지수가 지금 미애의 눈에는 완전히 색녀로 보였다.
물론 미애도 지수가 자위조차도 하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저정도일줄은 몰랐다.
저정도의 몸놀림과 색을 쓰는 거라면 지수도 충분히 색녀의 기질이 있고 또한 섹스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다.
지수는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릎을 꿇고는 상체는 바닥에 완전히 붙였다.
그러자 지수의 벌렁이는 보지가 완전히 벌어져서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지수는 다시 딜도를 입에 넣고는 몇번 빤다음에 뒤로 해서 보지속에 넣었다.
“아….하…..뒤에서….그래요….그렇게….뒤에서….넣어줘요….하….”
“당신의….하….흑…..굵은….좃으로….뒤구멍을….쑤셔줘요….아….하….”
지수는 완전히 환상의 섹스속에 빠져있었고 그녀의 딜도가 쑤셔박힌 엉덩이가 주방의 문을 향해있어서 그 모습이 완전히 미애의 시선에 들어갔다.
‘하….저 보지….저…..씹구멍…..아….나….꼴려……하….앙….’
미애는 지금 무척이나 꼴려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좀 전에 폰섹을 하면서 벌어진 보지를 상대 남자가 먼저 싸버리는 바람에 미애는 미쳐 절정에 가지못해서 아직도 보지속에 뜨거운 기운이 남았는데 지금 가정부 지수의 자위행위가 미애를 더욱 더 뜨겁게 만들었다.
“하….흑…..아….나….죽어…..나…..쌀것…같애….하…..흑…..”
가정부 지애가 쾌감에 겨운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을 때 띵~~~동~~~하면서 현관에 벨소리가 났다.
미애는 그소리에 퍼뜩 놀라서 후다닥 다시 욕실로 들어갔다.
하지만 가정부인 지수는 거의 절정에 도달할려는 순간이었기에 미쳐 벨소리를 듣지 못했다.
다시 두세번의 벨소리가 더 울리고 나서야 지수는 화들짝 놀라서 엎드려서 보지에 쑤시고 있던 딜도를 빼고는 얼른 옷을 가다듬고는 현관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그러자 지수 또래의 수수한 캐쥬얼 옷차림을 한 여자가 있었다.
“어머…너…지은이구나….”
“그래….이년아….문좀…빨리 열지….무거워 죽겠다….하….”
“어서 ….들어와라….오랜만이다…근데…뭘그렇게….”
지수는 지은을 데리고는 주방으로 갔다.
지은은 비닐주머니에 맥수 서너병을 가지고 왔다.
재빨리 욕실로 들어간 김미애는 문에 귀를 대고는 가만히 거실의 동정을 살폈다.
두런두런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가끔씩 웃음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도저히 나갈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너….그런데…왠일이야…여긴 또 어떻게 알았어….”
“기집애…니가…하도 연락을 않해서 내가 너네 집에 엄마에게 물어봤어….잘했지…”
“잘했다…기집애….”
지수는 친구 지은이가 사온 맥주를 냉장고에 넣었다.
“주인은 어디 가셨니?”
“응…지금…샤워중이셔….”
“아이들은 없어?”
“하나 있는데…지금은 유치원에 갔어….”
지은은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둘러보다가 바닥에 뭔가 떨어진 것을 발견했다.
뭐 문득보니까 오이처럼 생겼다.
그래서 집었다.
“어….이거….딜도잖아….지수너…..”
황급히 지은이 쪽을 돌아보는 지수는 어찌할 줄을 몰랐다.
“그…..그…..그건….”
“흠….방금했구나….니….보지물이….여기….그대로야…..흐….응…..”
지은은 딜도를 코에 대고는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딜도의 끝부분을 살짝 핥았다.
찝찌름한 맛이 혀를 타고 지은의 몸에 전해졌다.
“흠….역시…이것은…지수….너의…씹물이야….역시….맛있어…..”
그러면서 지은는 딜도를 아예 입에 넣고는 빨았다.
지수는 좀 당황한 듯 했지만 지은은 그런 행동에 자신도 서서히 흥분되어 감을 느꼈다.
지수는 그런 지은의 행동을 옆에서 쳐다 보았다.
지은은 지수의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동창이었다.
지은은 지수보다는 객관적으로 외모는 좀 떨어지지만 상당히 야하게 생겼다.
누구라도 지은을 처음본 남자는 [저년 좃나게 야하게도 생겼다….남자 밝히겠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지은의 얼굴에는 색기가 넘쳐 흐렀다.
지은은 흰피부에 반해서 유난히도 검붉은 립스틱을 좋아했다.
그래서 그런지 지은은 더욱더 요욤하게 보였고 무척이나 성욕을 자극했다.
살색빛 커다란 딜도가 그녀의 검붉은 입술을 뚫고서 그녀의 입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딜도가 밖으로 나올때는 그녀의 매력적인 검붉은 입술이 딜도를 꽉잡아당기는 듯이 보였다.
정말로 지은은 딜도가 실제 남자의 자지인양 소리까지 내면서 빨았다.
흡….쩝……쯔…..읍…….하…..흡……
소리가 나면서 그 소리를 듣는 지수의 몸이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지수역시도 절정의 문턱에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고서 접어야 했기에 아직도 지수의 몸속에는 색기가 가득차 있었다.
‘아….하….미치겠네….저년이….하……흑….’
지은은 한술 더 떠서 한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주물럭거리기 까지 했다.
“아….음….쩝…..맛있어…..너의…..물……흠…..오랜만이야…..하…..”
“그만해….이기집애야….사모님이 곧 나오신단 말야…..”
지수가 조용히 속삭이듯이 말했지만 욕실에서 듣고 있던 미애는 찬스라고 생각하고는 욕실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지수와 지수의 친구인 지은은 뭔가 후다닥 거렸다.
그리고는 지수가 미애에게 지은을 소개시켜주었다.
미애는 벌거벗고 있었지만 그래도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려고 애써 인사를 했다.
지은이 미애에게 인사를 하면서 그녀는 흥분에 휩싸였다.
미애의 그 글래머한 알몸뚱이를 보자 지은은 흥분했다.
터질듯한 팽팽한 유방과 튀어나온 젖꼭지 그리고 가녀린 허리와 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적당히 살이 붙은 허벅지와 미끈한 종아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은을 흥분시킨 것은 적당히 돋아 있는 보지털과 보지였다.
‘하…..헉…..멋지다…..멋진….몸매야….하……’
미애는 인사를 하고는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놀다가 가요…나는….신경쓰지 말고….”
“네…고마워요….”
지수와 지은은 지수의 방으로 들어갔다.
젊은 여자의 방답게 방은 깨끗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었다.
지수는 피곤한 듯이 침대로 몸을 던져서 누웠고 지은은 침대에 걸터 앉았다.
“우리…맥주…먹자….”
지수가 다시 나가서 맥주와 먹다가 남은 양주 그리고 약간의 간단한 안주를 가지고 왔다.
지수도 왠만에 술을 먹기로 했다.
이집 아이인 준철이는 오늘 유치원이 끝나고서는 견학을 간다고 했고 그러면 아마도 늦은 저녁시간일 것이고 유치원에서는 집에 까지 데려다 준다고 했으니까 걱정하지 않았다.
둘은 매주 몇병을 다 비우고는 양주도 거의 다 비웠다.
지수와 지은의 얼굴은 둘다 벌겋게 달아올랐고 지은은 덥다며 웃옷을 벗어버렸다.
그러자 균형잡힌 탄탄한 지은의 몸매가 들어났다.
브레이지어는 그냥 평범한 하얀색을 하고 있었다.
둘은 좀 취했고 지수는 침대에 기대었다.
다리를 쭉벋자 치마가 약간 위로 올라가면서 지수의 허벅지가 들어났다.
지은은 그녀의 허벅지를 쳐다보면서 마른 침을 삼겼다.
“지수….너…..아까….그….딜도 네거지….”
“아….아니야….그건…..아이….몰라….아….몸이….뜨거워지네…..하…..”
“그럼….오랜만에…우리….어때….”
“지금?….않되….사모님도…계시고…..”
“문…잠그고…하자….나….지금…꼴려…..응…..?”
그러면서 지은은 지수의 옆으로 왔고 그녀의 허벅지를 만졌다.
“안돼는데….아……항…..몰라…..”
“사실은….나도….꼴려…..아까…네가….딜도를…..빠는…걸보고는…..미치는줄….알았어….하…..흑…..”
지은은 손바닥으로 지수의 무릎에서부터 위로 올리면서 쓰다듬듯이 만졌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슬쩍슬쩍 그녀의 보지근처를 찔렀다.
그러자 지수는 약간씩 몸을 비틀기 시작했고 그 덕분에 치마가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보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그래….넌….으……넌….노팬티가…..어울려….하….”
지은은 지수를 끌어서 입안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지수도 입에 들어온 지은의 혀를 빨았다.
혀와 혀가 마치 뱀처럼 서로 휘말렸고 지은은 지수의 보지털을 쓰다듬었고 지수는 지연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렀다.
“하….아….하…..아…..”
“아….앙…..하….흑…..”
두여자는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보지와 유방을 애무했다.
“하….아….유방이….딴딴해…좋아….흐….응…..”
“네….보지털도….좋아…부드러워….아…..”
지은은 지수의 다리를 벌렸다.
지수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었다.
지은은 손가락을 한번 입에 넣고 빤다음에 가운데 손가락으로 지수의 보지를 찔렀다.
찌…..꺽…..찌….꺽…..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서 휘젖자 씹물과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가 나면서 지수는 더욱더 신음소리를 질렀다.
“하….아….음…..깊게….더…..휘저어….아…..세게….하…흑…..”
어느덧 지수는 아랫도리가 벗겨진체로 침대위에 누워있었고 지은또한 팬티만 입은체로 지수의 옆에 비스듬이 누워서 지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혀로 콩알을 핥았다.
“하…학….좋아….나….아….콩알을….씹어줘….응….내….보지를…..먹어….지은아….하….”
흡….쩝…..하…..흡…..
지은은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손가락 세개가 지수의 보지안에서 춤을 추듯이 움직였고 그에 따라서 질벽을 긁었다.
“우….하…..학….아….쑤셔줘….응…..딜도로….”
“딜도로….내….보지를….씹을…..쑤셔줘…..박어…..제발….하….”
“그래….박아줄께….너의….그…..벌렁이는….보지구멍에….큰….딜도를….쑤셔넣어줄께….”
“너의….보지를….가득….채워줄게…..하….흠…..”
지은은 벗어놓은 바지에서 아까 자기가 빨았던 딜도를 꺼냈다.
그리고는 지수의 보지두덩에 문질렀다.
딜도는 지수의 씹물로 금방 반짝이면 축축해졌다.
“자….쑤신다…..느껴…..좃을….느끼라고….하….”
푸….우……욱…….퍽……
“아….하…..학……아….좋아….너무….좋아….보지가….꽉차….헉……”
집주인인 미애는 낯잠을 한번 즐기고는 대충 집에서 입는 편한 원피스로 입고는 거실로 나왔다.
자고 일어나자 미애의 보지가 다시금 근질거렸다.
‘아…..또….꼴려….아…..보지가….가려워…..’
거실로 나온 미애는 가정부인 지수와 그 친구가 방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전화기와 신문을 가지고 방으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가정부인 지수의 방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이미 아까전의 딜도는 잊고 있었는데 그 소리에 딜도의 생각이 났고 또한 지수가 그 딜도로 보지를 쑤시던 장면이 떠올랐다.
‘하….흑…..내…보지도…그렇게….쑤셔주었으면….흐…흑….’
“아…..하……아……으……응……”
미애는 지수의 방으로 살금살금 갔다.
그리고는 아까처럼 문에 귀를 대고는 안의 소리를 들었다.
“하…..헉…..더…..집어넣….끝까지….하…..아……”
“돌려….보지가….찟어져도…..좋아…..아….앙…..내….씹을…..짓이겨줘….하……”
미애는 순간 놀랐다.
‘아니….애들이….둘이서….섹스를…..’
미애는 궁굼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듣는 것 만으로는 자신의 꼴린 보지를 감당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들어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그래서 미애는 생각해냈다.
부엌을 통해서 배란다로 들어가면 거기에 조그마한 창문이 달려있었다.
미애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보지에서 씹물을 줄줄 흘리면서 그곳으로 갔다.
자그마한 창문이 보였다.
하지만 자신의 키로는 방안을 들여다 볼 수가 없었다.
미애는 주위를 둘러보고는 항아리 비슷한 것을 놓고는 몸을 천천히 일으켰다.
그리고는 안을 보았다.
“헉…..”
미애는 자신의 입을 틀어 막았다.
소리가 나올 뻔 한 것을 간신히 막았다.
방안에서는 지수가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높이 들어서 가랭이를 쫙벌리고 있었고 지수의 친구는 그녀의 밑에서 자신이 사용하던 딜도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딜도의 진동음이 미애의 귀까지 들렸다.
“아….항……좋아….지은아….나….보지가….터져…아…..
”그래….니….보지를…..죽여줄께…..이렇게…..”
지은은 더욱더 세게 딜도를 지수의 보지에 박으면서 손으로는 연신 그녀의 콩알을 비볐다.
“아….학…..엄마….아…..좃이….좋아….나…..자지가….좋아….항…..”
“빨고…싶어….좃이…..먹고….싶어….지은아…어서….학…..”
창으로 방안을 훔쳐보는 미애는 처음의 놀라움과는 달리 이제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하….아….저아이들….저….지수의…보지….아….보지꼴려….하….’
미애는 원피스가 귀찮다는 듯이 벗어버렸고 그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늘씬한 미애의 알몸뚱이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미애는 방벽에 자신의 유방을 짓이기듯이 비비고 손으로는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위아래로 문지르고 손을 뒤로 돌려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후벼팠다.
지은은 지수의 보지속에 쑤셔넣은 딜도를 거의 조금만 남겨두고 모조리 보지속에 박아 넣고는 스위치를 최고로 올렸다.
위…..이…..잉……잉…….웅…….
지수의 보지속에서 딜도는 강한 진동을 일으키면서 휘휘 돌아 그녀의 질벽 구석구석을 찔러갔다.
“하….학…..어서….지은아….좃을….자지를…..너걸….먹고싶어…아….”
“하….흑….그래….줄께…..내….좃을….너의….입에 물려줄게….아….”
미애는 지금 자신도 흥분하여 어쩔줄을 몰라서 미쳐 그둘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지은은 침대 밑으로 내려가더니 그 앙증스럽게 생긴 노란색의 팬티를 벗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창쪽으로 되어 있어서 미애는 미쳐 지은의 보지를 보지 못했다.
지은은 다시 침대로 올라갔고 자신의 보지를 지수의 입으로 가져갔다.
“어서…빨어….개년아…..이….씨팔년아….내….좃을….먹어….어서….아….흑….”
미애는 또다시 놀랐다.
지금 지수가 자신의 친구의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보지가 아니었다.
그것은 분명한 자지였다.
하지만 아직 발기하지 않은 자지였다.
미연은 자칫하면 떨어질뻔 했다.
보지를 쑤시던 손도 잠시 멈추고는 방안에 온 신경을 집중시켰다.
‘저…..저것은…..자…..자지……어….어떻게…..’
‘그….그렇다면…..저애는….남….남자?”
‘완전히….여자…인데….그렇다면…..그…말로만…듣던….트랜스?’
지은은 아직 발기하지 않는 자신의 좃을 지수의 입에 물리고는 다시 손으로 딜도를 잡고서는 보지속에 쑤셔박고 있었다.
흡….읍…..쩝…..쯥……아…..흡…….
지수는 아직은 작은 지은의 자지를 입안에 다 쳐놓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손으로는 지은의 불알을 만지고 혀로는 아직 포경수술도 하지 않은 좃대가리를 핥고 다시 불알을 빨고 고개를 지은의 다리 사이로 넣어서 그녀의 항문마져도 빨았다.
지은도 딜도를 지수의 보지속에 쑤셔 넣은체로 손가락으로 지수의 똥구멍을 찔렀다.
“음…..음…..헙…..음…..아…..하…..좋아…..함…..’
“우….잘빠는데….역시….넌….좃빠는데는….천재야…..욱……개보지….년…..”
“하….학….그래…난…개보지야…..씹보지야….그러니….내…..보지를….먹어…맘데로….찟어버려….이…개보지를…..찟어버려….아….흑…..”
“그래….개같은년….오늘….네년의….보지를…..아작을…..내주마….어서….빨아….쌍년아….보지를…..찟어버리기 전에…..하……”
두여자의 대화는 사람이 하는 것으로 들리지 않았다.
아마도 둘다다 무슨 마약이라도 복용하여 서로 짐승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진 것 같은 대화였다.
미애는 정신을 가다듬고는 다시 그 둘의 행위를 보았다.
다시금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포르노에서 몇번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한번도 본일이 없었다.
여자이면서 남자처럼 자지를 단, 그것을 아마도 트랜스라고 알고 있었다.
“하….흑….너….이렇게….좃이….빨고….싶어서….어떻게….참았어…..”
“매일….하….아….자위로….했어…..하…..흑…..”
“빨어….내….좃을…..그동안…..먹고….싶었던….것…..모두….먹어….하….아……”
지은의 자지는 지수가 그토록이나 열심히 빨아도 쉽게 발기되지 않았다.
자지를 제외한 외모로 봤을 때 지은은 완전한 여자였다.
얼굴의 형태나 몸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위적으로 만든 것 같지 않은 매력적인 유방을 봐도 전혀 남자라거나 또는 느낌으로라도 남자로 생각되어지지 않았다.
지수는 정말로 지은의 자지를 열성적으로 빨았다.
그러자 역시 지은의 자지에서도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지은은 지수의 보지를 쑤시는 딜도를 더욱더 강하게 보지에 쑤셔갔다.
“흡…..음…..쯥…..하…..아….”
찌…..꺽……찌……꺽……
지수의 보지에서는 지은이 딜도를 쑤시고 돌릴때마다 보지물이 나오는 소리가 났다.
“하….흑…..좋아….세게….더…..아…..넌…..아….흑…..”
지수와 지은이 처음 만난 것은 대학교 2학년때이다.
둘은 서로 같은 클라스메이트였다.
지은은 평소 지은의 예쁘장한 얼굴과 그녀의 몸매에 관심이 있었고 또한 지수도 지은에게 관심이 있었다.
어느날인가 둘은 레포트 때문에 지수의 집에서 밤샘을 하기로 했다.
지수의 집은 지수가 고등학생일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하지만 아버지의 보험금과 생전의 부로 인하여 지수의 엄마와 지수의 언니 그리고 지수 이렇게 3식구가 어떤 일을 하지 않아도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료와 막대한 보험금에서 나오는 이자만으로 충분히 넉넉한 삶을 살 수 있었다.
늦은 저녁시간 지수와 지은은 지수의 방에서 레포트를 작성하고 있었고 지은은 목이 마르고하여 아래층의 냉장고에 물을 마시러 내려왔고 다시 2층으로 올라가던 중에 지수의 엄마방에서 뭔가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는 엿듣게 되었다.
지은이 살짝 지수엄마의 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니까 지수의 엄마는 포르노 테이프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시집을 일찍가서 큰딸이 20살이 된 나이에도 이제 지수의 엄마는 30대 후반이었고 한창 물이 익어서 자신의 몸을 주체하기 힘든 나이다.
더군다나 남편을 일찍 여의어서 그 무르익은 보지에 남편이 자지가 없었으니 오직하겠는가 그렇다고 아무 남자나 붙잡고 섹스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지수의 엄마는 거의 매일밤을 손가락과 기구를 이용하여 자위를 하였고 그날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참 포르노를 보면서 기구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불꺼진 방에 TV화면의 불빛으로 완전한 것은 아니었지만 지은은 지수의 엄마의 신음소리와 홀딱벗은 몸 그리고 가래이 사이에 뭔가를 쑤셔넣는 것을 보고는 틀림없이 자위라 생각을 했고 아니나 다를까 지은은 가랭이에 있는 좃에 힘이 들어갔다.
치마를 입은 지은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발기한 자신의 좃을 매만지고 있었고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그러다가 지은은 지수의 엄마가 절정에 오르려는지 침대에 누워서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보지에 기구를 힘차게 쑤셔넣는 것을 보고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문을 열고는 무작정 들어갔고 지은의 좃은 그대로 지수의 엄마의 보지에 박았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소리도 제대로 못지른 지수 엄마는 하지만 기구보다는 살아있는 좃이 너무도 좋았다.
곧 그 자지의 주인공이 자신의 딸인 지수의 친구 지은인줄 알고는 어찌 여자가 남자의 좃을 가졌는가라고 궁금해 물었지만 아무튼지 지수 엄마는 오랜만에 보지에 좃이 꼿히는 느낌에 별다른 저항도 없었다.
“하….아…..좋아….우….더….깊이…..아…..학…..”
“아….아주머니….아…..끝내줘요….너무…..좋아…..”
지은은 지수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는 아랫도리를 힘차게 밀어붙였다.
사실 여자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성인 의 좃은 크기가 컸다.
그리고 지금은 지은이 한참 꼴려있는 것이었다.
뿌…..적…..뿌…..쩍…..
지은의 좃이 지수 엄마의 보지에 힘차게 박혔다.
“아….흥…..너무….너무…..좋아…..나…..아….간다…..”
“오랜만이야….이런건…..하…..진짜로….아….엄마….하….”
지수의 엄마는 몇십년만의 좃맛에 혼절할 지경이었다.
지수 엄마는 위에서 좃을 찍어누르는 지은의 흔들리는 젓을 입으로 빨고 손으로 뭉겔정도로 만졌다.
“하….흑…..지은아….너….어떻게…..니가….하…..”
“그….그렇게….됐어요….아…..아줌마….너무….좋아….하…..”
“아…나도….계속해…..좀….더….으…..응……”
“아줌마의…..보지…..환상이에요…..너무….조여…..내….좃이….끊어져….하….흑…..”
처벅…..처…..벅……찍…..
지수 엄마의 보지에서는 그야말로 흥건하게 보지물이 나오고 거기에 맞추어서 매끈거리는 보지에 지은의 좃은 맹렬히 파고 들었다.
팽팽한 좃대위로 꿈틀거리는 힘줄이 보지의 질벽을 훑으면서 지수 엄마의 쾌락을 배가 시켰다.
“하….아….그….그런말….아….안돼….흑……하지만…..좋아….아…..”
“이….이렇게….해요….아줌마….아….”
지은은 지수 엄마의 보지에서 좃을 뺐다.
그러자 지수 엄마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터질듯이 솟아 나왔다.
지은은 지수 엄마을 돌려서 엎드리게 한다음에 뒤에서 보지에 쑤셔넣었다.
“하….헉…..우…..깊이….더….너의…..자…..자지는…..커…..헉….”
“그래요….아줌마의….보지는….너무….작아요….하….응….”
엎드린 지수 엄마의 젖이 지은의 하체가 엉덩이에 부딪칠 때마다 출렁거렸다.
지은은 그런 지수 엄마의 유방을 뒤로부터 주물렀다.
“하….유방이…아직도…탱탱해….흑…..처녀같아….하…..”
“실컷….만져….내….젖이…터지도록….흐…..”
“하….학…..으…..거…거기까지….아…..앙…..”
지은은 지수 엄마의 유방을 만지던 손을 내려서 지수엄마의 보지 두덩이와 콩알을 만졌다.
그녀의 보지털에 싸여진 콩알의 느낌이 지은의 손가락 끝에 전해졌다.
“아….하…..어떻게….아….나….오줌이….나올…것…같애….흑….”
퍼…..억….퍼…..억…..
지은은 보지를 만지던 손을 빼고는 몸을 일으켜서 지수 엄마의 펑퍼짐한 그러면서도 여전히 탄력있고 뽀얀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앞으로 밀고 또한 잡아당기면서 좃을 조금이라도 더 보지속에 깊숙히 넣기 위해서 쑤셔갔다.
“하…아….아줌아….아….나….쌀…것같아….아…..”
“하….안….안돼…..조금만…..조금만더…..박아줘….나….아…..”
이렇게 지은과 지수 엄마는 동물적인 섹스를 나누고 있었다.
오랜만에 좃을 보지에 머금은 지수의 엄마는 한마리의 암캐에 불과했다.
아무리 각종 기구로 보지를 쑤셔도 역시 살아 꿈틀거리는 자지보다는 못했다.
2층에서 혼자 레포트를 작성하다가 친구 지은이 물을 마시러 갔다 온다고 하는 시간이 너무나 오래걸려서 지수는 혹시 컴컴해서 뭔일이 있나하고는 내려가 보기로 했다.
2층 계단을 내려오면서 지수의 감각에는 뭔가 끈끈한 공기가 집안을 가득채우고 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여자의 직감은 과연 훌륭했다.
계단을 반쯤내려오자 거실은 어두운데 엄마의 방은 조금 열려진체로 희미한 불빛이 세어나왔고 아주 작은 소리이긴 했지만 지수의 귀에는 그것이 어떤 소리인지 충분히 알 수가 있엇다.
‘이건….엄마의…..신음소리….아픈것은….아닌데….그럼….’
호기심이 생긴 지수는 조용히 엄마의 방문으로 갔고 조금 열려진 방문으로 지수는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앙…..더….좀더….세게…..하…..”
방안에서는 색을 쓰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엄마가….누구와….이시간에…..’
지수의 엄마방의 침대는 아랫부분이 문쪽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엎드려있는 엄마와 또 그 뒤에서 좃질을 하고 있는 사람의 얼굴은 볼 수가 없었다.
단지 개처럼 엎드려서 뒤에서 쑤시고 있는 것을 헉헉거리면서 느끼고 있는 사람이 물론 머리칼과 젖이 출렁거리는 것으로 볼 때 엄마라고 생각을 했다.
‘아….하….더….앙….나….미쳐…..더…세게….쑤셔줘…..”
“너의….좃을….내….보지속으로….집어….넣어줘…..불알까지….하…..”
“하…..흑…..헉…..’
처…..벅……처…..벅…..척…..척…..
엄마의 신음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뒤에서 쑤시는 남자의 헉헉거리는 소리만이 들릴뿐이었다.
‘음…..누구지…..혹시….슈퍼카켓….사장님인가….음…..’
지수가 그렇게 생각한건 지난번에 슈퍼마켓 사장이 쌀을 배달해주면서 엄마를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았다고 생각했었다.
“흐흐….그년…참…맛있겠다…..”
뭐…그런 표정의 눈빛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섹스는 그러하기에는 시간이 좀 짧았다.
고작 2주일도 채 않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하….학….세게…박아….내….보지를…..먹어….뚫어….하….”
지수의 엄마의 입에서는 연신 색소리가 튀어나왔다.
지수는 엄마의 상대 섹스파트너가 누구인지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 문을 조금더 열었다.
성 자 : 고등학교 2학년 (이준철 : 성자의 아버지
최해숙 : 성자의 엄마
이정훈 : 성자의 남동생
이정미 : 성자의 언니
이민정 : 성자의 고모
오경준 : 성자의 고모부
김미애 : 성자의 외할머니)
미 자 : 성자의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지 연 : 성자와 미자의 친구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조형우 : 지연의 아버지의 형
조형수 : 지연의 아버지의 동생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이수민 : 지연의 형부
정해정 : 지연의 언니)
희주 : 지연엄마 수연의 친구 (민정 : 희주의 딸
희애 : 희주의 여동생
희연 : 희주의 시동생)
그외 다수……
미애의 눈에는 가정부인 지수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싱크대에 걸치고는 그 쫙벌어진 가랭이 사이에 자신의 딜도를 넣고 쑤시면서 황홀해하는 모습이 보였다.
‘하…..저것은…..내가….쓰던…..아…..’
‘나의….보지속에…있던….것인데….하….흑…..’
미애는 지수가 자신의 보지에 쑤셨던 딜도를 지수의 보지에도 쑤시고 있다고 생각하자 순간적으로 흥분에 휩쌓였다.
‘나의…씹물이…..지수의…..보지속에…..있다니….아…..’
“하….아….흥…..좋아….더….세게….으…응….”
지수는 보지를 쑤시면서 신음을 냈다.
미애는 지수가 평상시에는 차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늘 단정한 옷차림에 고분고분하고 조용한 아이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미애의 남편도 그렇게 색골이었지만 외모가 예쁜 지수를 한번도 건드리지 않았다.
언젠가 미애가 물었다.
“당신은 지수가 않예뻐요?”
“그건….왜…”
“아니…당신 같은 색골이….지수처럼 예쁜아이를 ….따먹지 않아서….”
“응….그아이는…별로야….않예쁘다는 것이 아니고…그아이를 보면 성욕이 생기지 않아…그래서 그런거야…그럼 당신은 내가….지수마저 먹었으면 좋겠어?”
“아니에요…..”
그랬던 지수가 지금 미애의 눈에는 완전히 색녀로 보였다.
물론 미애도 지수가 자위조차도 하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저정도일줄은 몰랐다.
저정도의 몸놀림과 색을 쓰는 거라면 지수도 충분히 색녀의 기질이 있고 또한 섹스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다.
지수는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릎을 꿇고는 상체는 바닥에 완전히 붙였다.
그러자 지수의 벌렁이는 보지가 완전히 벌어져서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지수는 다시 딜도를 입에 넣고는 몇번 빤다음에 뒤로 해서 보지속에 넣었다.
“아….하…..뒤에서….그래요….그렇게….뒤에서….넣어줘요….하….”
“당신의….하….흑…..굵은….좃으로….뒤구멍을….쑤셔줘요….아….하….”
지수는 완전히 환상의 섹스속에 빠져있었고 그녀의 딜도가 쑤셔박힌 엉덩이가 주방의 문을 향해있어서 그 모습이 완전히 미애의 시선에 들어갔다.
‘하….저 보지….저…..씹구멍…..아….나….꼴려……하….앙….’
미애는 지금 무척이나 꼴려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좀 전에 폰섹을 하면서 벌어진 보지를 상대 남자가 먼저 싸버리는 바람에 미애는 미쳐 절정에 가지못해서 아직도 보지속에 뜨거운 기운이 남았는데 지금 가정부 지수의 자위행위가 미애를 더욱 더 뜨겁게 만들었다.
“하….흑…..아….나….죽어…..나…..쌀것…같애….하…..흑…..”
가정부 지애가 쾌감에 겨운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을 때 띵~~~동~~~하면서 현관에 벨소리가 났다.
미애는 그소리에 퍼뜩 놀라서 후다닥 다시 욕실로 들어갔다.
하지만 가정부인 지수는 거의 절정에 도달할려는 순간이었기에 미쳐 벨소리를 듣지 못했다.
다시 두세번의 벨소리가 더 울리고 나서야 지수는 화들짝 놀라서 엎드려서 보지에 쑤시고 있던 딜도를 빼고는 얼른 옷을 가다듬고는 현관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그러자 지수 또래의 수수한 캐쥬얼 옷차림을 한 여자가 있었다.
“어머…너…지은이구나….”
“그래….이년아….문좀…빨리 열지….무거워 죽겠다….하….”
“어서 ….들어와라….오랜만이다…근데…뭘그렇게….”
지수는 지은을 데리고는 주방으로 갔다.
지은은 비닐주머니에 맥수 서너병을 가지고 왔다.
재빨리 욕실로 들어간 김미애는 문에 귀를 대고는 가만히 거실의 동정을 살폈다.
두런두런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가끔씩 웃음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도저히 나갈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너….그런데…왠일이야…여긴 또 어떻게 알았어….”
“기집애…니가…하도 연락을 않해서 내가 너네 집에 엄마에게 물어봤어….잘했지…”
“잘했다…기집애….”
지수는 친구 지은이가 사온 맥주를 냉장고에 넣었다.
“주인은 어디 가셨니?”
“응…지금…샤워중이셔….”
“아이들은 없어?”
“하나 있는데…지금은 유치원에 갔어….”
지은은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둘러보다가 바닥에 뭔가 떨어진 것을 발견했다.
뭐 문득보니까 오이처럼 생겼다.
그래서 집었다.
“어….이거….딜도잖아….지수너…..”
황급히 지은이 쪽을 돌아보는 지수는 어찌할 줄을 몰랐다.
“그…..그…..그건….”
“흠….방금했구나….니….보지물이….여기….그대로야…..흐….응…..”
지은은 딜도를 코에 대고는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딜도의 끝부분을 살짝 핥았다.
찝찌름한 맛이 혀를 타고 지은의 몸에 전해졌다.
“흠….역시…이것은…지수….너의…씹물이야….역시….맛있어…..”
그러면서 지은는 딜도를 아예 입에 넣고는 빨았다.
지수는 좀 당황한 듯 했지만 지은은 그런 행동에 자신도 서서히 흥분되어 감을 느꼈다.
지수는 그런 지은의 행동을 옆에서 쳐다 보았다.
지은은 지수의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동창이었다.
지은은 지수보다는 객관적으로 외모는 좀 떨어지지만 상당히 야하게 생겼다.
누구라도 지은을 처음본 남자는 [저년 좃나게 야하게도 생겼다….남자 밝히겠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지은의 얼굴에는 색기가 넘쳐 흐렀다.
지은은 흰피부에 반해서 유난히도 검붉은 립스틱을 좋아했다.
그래서 그런지 지은은 더욱더 요욤하게 보였고 무척이나 성욕을 자극했다.
살색빛 커다란 딜도가 그녀의 검붉은 입술을 뚫고서 그녀의 입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딜도가 밖으로 나올때는 그녀의 매력적인 검붉은 입술이 딜도를 꽉잡아당기는 듯이 보였다.
정말로 지은은 딜도가 실제 남자의 자지인양 소리까지 내면서 빨았다.
흡….쩝……쯔…..읍…….하…..흡……
소리가 나면서 그 소리를 듣는 지수의 몸이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지수역시도 절정의 문턱에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고서 접어야 했기에 아직도 지수의 몸속에는 색기가 가득차 있었다.
‘아….하….미치겠네….저년이….하……흑….’
지은은 한술 더 떠서 한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주물럭거리기 까지 했다.
“아….음….쩝…..맛있어…..너의…..물……흠…..오랜만이야…..하…..”
“그만해….이기집애야….사모님이 곧 나오신단 말야…..”
지수가 조용히 속삭이듯이 말했지만 욕실에서 듣고 있던 미애는 찬스라고 생각하고는 욕실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지수와 지수의 친구인 지은은 뭔가 후다닥 거렸다.
그리고는 지수가 미애에게 지은을 소개시켜주었다.
미애는 벌거벗고 있었지만 그래도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려고 애써 인사를 했다.
지은이 미애에게 인사를 하면서 그녀는 흥분에 휩싸였다.
미애의 그 글래머한 알몸뚱이를 보자 지은은 흥분했다.
터질듯한 팽팽한 유방과 튀어나온 젖꼭지 그리고 가녀린 허리와 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적당히 살이 붙은 허벅지와 미끈한 종아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은을 흥분시킨 것은 적당히 돋아 있는 보지털과 보지였다.
‘하…..헉…..멋지다…..멋진….몸매야….하……’
미애는 인사를 하고는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놀다가 가요…나는….신경쓰지 말고….”
“네…고마워요….”
지수와 지은은 지수의 방으로 들어갔다.
젊은 여자의 방답게 방은 깨끗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었다.
지수는 피곤한 듯이 침대로 몸을 던져서 누웠고 지은은 침대에 걸터 앉았다.
“우리…맥주…먹자….”
지수가 다시 나가서 맥주와 먹다가 남은 양주 그리고 약간의 간단한 안주를 가지고 왔다.
지수도 왠만에 술을 먹기로 했다.
이집 아이인 준철이는 오늘 유치원이 끝나고서는 견학을 간다고 했고 그러면 아마도 늦은 저녁시간일 것이고 유치원에서는 집에 까지 데려다 준다고 했으니까 걱정하지 않았다.
둘은 매주 몇병을 다 비우고는 양주도 거의 다 비웠다.
지수와 지은의 얼굴은 둘다 벌겋게 달아올랐고 지은은 덥다며 웃옷을 벗어버렸다.
그러자 균형잡힌 탄탄한 지은의 몸매가 들어났다.
브레이지어는 그냥 평범한 하얀색을 하고 있었다.
둘은 좀 취했고 지수는 침대에 기대었다.
다리를 쭉벋자 치마가 약간 위로 올라가면서 지수의 허벅지가 들어났다.
지은은 그녀의 허벅지를 쳐다보면서 마른 침을 삼겼다.
“지수….너…..아까….그….딜도 네거지….”
“아….아니야….그건…..아이….몰라….아….몸이….뜨거워지네…..하…..”
“그럼….오랜만에…우리….어때….”
“지금?….않되….사모님도…계시고…..”
“문…잠그고…하자….나….지금…꼴려…..응…..?”
그러면서 지은은 지수의 옆으로 왔고 그녀의 허벅지를 만졌다.
“안돼는데….아……항…..몰라…..”
“사실은….나도….꼴려…..아까…네가….딜도를…..빠는…걸보고는…..미치는줄….알았어….하…..흑…..”
지은은 손바닥으로 지수의 무릎에서부터 위로 올리면서 쓰다듬듯이 만졌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슬쩍슬쩍 그녀의 보지근처를 찔렀다.
그러자 지수는 약간씩 몸을 비틀기 시작했고 그 덕분에 치마가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보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그래….넌….으……넌….노팬티가…..어울려….하….”
지은은 지수를 끌어서 입안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지수도 입에 들어온 지은의 혀를 빨았다.
혀와 혀가 마치 뱀처럼 서로 휘말렸고 지은은 지수의 보지털을 쓰다듬었고 지수는 지연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렀다.
“하….아….하…..아…..”
“아….앙…..하….흑…..”
두여자는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보지와 유방을 애무했다.
“하….아….유방이….딴딴해…좋아….흐….응…..”
“네….보지털도….좋아…부드러워….아…..”
지은은 지수의 다리를 벌렸다.
지수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었다.
지은은 손가락을 한번 입에 넣고 빤다음에 가운데 손가락으로 지수의 보지를 찔렀다.
찌…..꺽…..찌….꺽…..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서 휘젖자 씹물과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가 나면서 지수는 더욱더 신음소리를 질렀다.
“하….아….음…..깊게….더…..휘저어….아…..세게….하…흑…..”
어느덧 지수는 아랫도리가 벗겨진체로 침대위에 누워있었고 지은또한 팬티만 입은체로 지수의 옆에 비스듬이 누워서 지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혀로 콩알을 핥았다.
“하…학….좋아….나….아….콩알을….씹어줘….응….내….보지를…..먹어….지은아….하….”
흡….쩝…..하…..흡…..
지은은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손가락 세개가 지수의 보지안에서 춤을 추듯이 움직였고 그에 따라서 질벽을 긁었다.
“우….하…..학….아….쑤셔줘….응…..딜도로….”
“딜도로….내….보지를….씹을…..쑤셔줘…..박어…..제발….하….”
“그래….박아줄께….너의….그…..벌렁이는….보지구멍에….큰….딜도를….쑤셔넣어줄께….”
“너의….보지를….가득….채워줄게…..하….흠…..”
지은은 벗어놓은 바지에서 아까 자기가 빨았던 딜도를 꺼냈다.
그리고는 지수의 보지두덩에 문질렀다.
딜도는 지수의 씹물로 금방 반짝이면 축축해졌다.
“자….쑤신다…..느껴…..좃을….느끼라고….하….”
푸….우……욱…….퍽……
“아….하…..학……아….좋아….너무….좋아….보지가….꽉차….헉……”
집주인인 미애는 낯잠을 한번 즐기고는 대충 집에서 입는 편한 원피스로 입고는 거실로 나왔다.
자고 일어나자 미애의 보지가 다시금 근질거렸다.
‘아…..또….꼴려….아…..보지가….가려워…..’
거실로 나온 미애는 가정부인 지수와 그 친구가 방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전화기와 신문을 가지고 방으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가정부인 지수의 방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이미 아까전의 딜도는 잊고 있었는데 그 소리에 딜도의 생각이 났고 또한 지수가 그 딜도로 보지를 쑤시던 장면이 떠올랐다.
‘하….흑…..내…보지도…그렇게….쑤셔주었으면….흐…흑….’
“아…..하……아……으……응……”
미애는 지수의 방으로 살금살금 갔다.
그리고는 아까처럼 문에 귀를 대고는 안의 소리를 들었다.
“하…..헉…..더…..집어넣….끝까지….하…..아……”
“돌려….보지가….찟어져도…..좋아…..아….앙…..내….씹을…..짓이겨줘….하……”
미애는 순간 놀랐다.
‘아니….애들이….둘이서….섹스를…..’
미애는 궁굼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듣는 것 만으로는 자신의 꼴린 보지를 감당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들어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그래서 미애는 생각해냈다.
부엌을 통해서 배란다로 들어가면 거기에 조그마한 창문이 달려있었다.
미애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보지에서 씹물을 줄줄 흘리면서 그곳으로 갔다.
자그마한 창문이 보였다.
하지만 자신의 키로는 방안을 들여다 볼 수가 없었다.
미애는 주위를 둘러보고는 항아리 비슷한 것을 놓고는 몸을 천천히 일으켰다.
그리고는 안을 보았다.
“헉…..”
미애는 자신의 입을 틀어 막았다.
소리가 나올 뻔 한 것을 간신히 막았다.
방안에서는 지수가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높이 들어서 가랭이를 쫙벌리고 있었고 지수의 친구는 그녀의 밑에서 자신이 사용하던 딜도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딜도의 진동음이 미애의 귀까지 들렸다.
“아….항……좋아….지은아….나….보지가….터져…아…..
”그래….니….보지를…..죽여줄께…..이렇게…..”
지은은 더욱더 세게 딜도를 지수의 보지에 박으면서 손으로는 연신 그녀의 콩알을 비볐다.
“아….학…..엄마….아…..좃이….좋아….나…..자지가….좋아….항…..”
“빨고…싶어….좃이…..먹고….싶어….지은아…어서….학…..”
창으로 방안을 훔쳐보는 미애는 처음의 놀라움과는 달리 이제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하….아….저아이들….저….지수의…보지….아….보지꼴려….하….’
미애는 원피스가 귀찮다는 듯이 벗어버렸고 그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늘씬한 미애의 알몸뚱이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미애는 방벽에 자신의 유방을 짓이기듯이 비비고 손으로는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위아래로 문지르고 손을 뒤로 돌려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후벼팠다.
지은은 지수의 보지속에 쑤셔넣은 딜도를 거의 조금만 남겨두고 모조리 보지속에 박아 넣고는 스위치를 최고로 올렸다.
위…..이…..잉……잉…….웅…….
지수의 보지속에서 딜도는 강한 진동을 일으키면서 휘휘 돌아 그녀의 질벽 구석구석을 찔러갔다.
“하….학…..어서….지은아….좃을….자지를…..너걸….먹고싶어…아….”
“하….흑….그래….줄께…..내….좃을….너의….입에 물려줄게….아….”
미애는 지금 자신도 흥분하여 어쩔줄을 몰라서 미쳐 그둘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지은은 침대 밑으로 내려가더니 그 앙증스럽게 생긴 노란색의 팬티를 벗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창쪽으로 되어 있어서 미애는 미쳐 지은의 보지를 보지 못했다.
지은은 다시 침대로 올라갔고 자신의 보지를 지수의 입으로 가져갔다.
“어서…빨어….개년아…..이….씨팔년아….내….좃을….먹어….어서….아….흑….”
미애는 또다시 놀랐다.
지금 지수가 자신의 친구의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보지가 아니었다.
그것은 분명한 자지였다.
하지만 아직 발기하지 않은 자지였다.
미연은 자칫하면 떨어질뻔 했다.
보지를 쑤시던 손도 잠시 멈추고는 방안에 온 신경을 집중시켰다.
‘저…..저것은…..자…..자지……어….어떻게…..’
‘그….그렇다면…..저애는….남….남자?”
‘완전히….여자…인데….그렇다면…..그…말로만…듣던….트랜스?’
지은은 아직 발기하지 않는 자신의 좃을 지수의 입에 물리고는 다시 손으로 딜도를 잡고서는 보지속에 쑤셔박고 있었다.
흡….읍…..쩝…..쯥……아…..흡…….
지수는 아직은 작은 지은의 자지를 입안에 다 쳐놓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손으로는 지은의 불알을 만지고 혀로는 아직 포경수술도 하지 않은 좃대가리를 핥고 다시 불알을 빨고 고개를 지은의 다리 사이로 넣어서 그녀의 항문마져도 빨았다.
지은도 딜도를 지수의 보지속에 쑤셔 넣은체로 손가락으로 지수의 똥구멍을 찔렀다.
“음…..음…..헙…..음…..아…..하…..좋아…..함…..’
“우….잘빠는데….역시….넌….좃빠는데는….천재야…..욱……개보지….년…..”
“하….학….그래…난…개보지야…..씹보지야….그러니….내…..보지를….먹어…맘데로….찟어버려….이…개보지를…..찟어버려….아….흑…..”
“그래….개같은년….오늘….네년의….보지를…..아작을…..내주마….어서….빨아….쌍년아….보지를…..찟어버리기 전에…..하……”
두여자의 대화는 사람이 하는 것으로 들리지 않았다.
아마도 둘다다 무슨 마약이라도 복용하여 서로 짐승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진 것 같은 대화였다.
미애는 정신을 가다듬고는 다시 그 둘의 행위를 보았다.
다시금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포르노에서 몇번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한번도 본일이 없었다.
여자이면서 남자처럼 자지를 단, 그것을 아마도 트랜스라고 알고 있었다.
“하….흑….너….이렇게….좃이….빨고….싶어서….어떻게….참았어…..”
“매일….하….아….자위로….했어…..하…..흑…..”
“빨어….내….좃을…..그동안…..먹고….싶었던….것…..모두….먹어….하….아……”
지은의 자지는 지수가 그토록이나 열심히 빨아도 쉽게 발기되지 않았다.
자지를 제외한 외모로 봤을 때 지은은 완전한 여자였다.
얼굴의 형태나 몸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위적으로 만든 것 같지 않은 매력적인 유방을 봐도 전혀 남자라거나 또는 느낌으로라도 남자로 생각되어지지 않았다.
지수는 정말로 지은의 자지를 열성적으로 빨았다.
그러자 역시 지은의 자지에서도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지은은 지수의 보지를 쑤시는 딜도를 더욱더 강하게 보지에 쑤셔갔다.
“흡…..음…..쯥…..하…..아….”
찌…..꺽……찌……꺽……
지수의 보지에서는 지은이 딜도를 쑤시고 돌릴때마다 보지물이 나오는 소리가 났다.
“하….흑…..좋아….세게….더…..아…..넌…..아….흑…..”
지수와 지은이 처음 만난 것은 대학교 2학년때이다.
둘은 서로 같은 클라스메이트였다.
지은은 평소 지은의 예쁘장한 얼굴과 그녀의 몸매에 관심이 있었고 또한 지수도 지은에게 관심이 있었다.
어느날인가 둘은 레포트 때문에 지수의 집에서 밤샘을 하기로 했다.
지수의 집은 지수가 고등학생일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하지만 아버지의 보험금과 생전의 부로 인하여 지수의 엄마와 지수의 언니 그리고 지수 이렇게 3식구가 어떤 일을 하지 않아도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료와 막대한 보험금에서 나오는 이자만으로 충분히 넉넉한 삶을 살 수 있었다.
늦은 저녁시간 지수와 지은은 지수의 방에서 레포트를 작성하고 있었고 지은은 목이 마르고하여 아래층의 냉장고에 물을 마시러 내려왔고 다시 2층으로 올라가던 중에 지수의 엄마방에서 뭔가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는 엿듣게 되었다.
지은이 살짝 지수엄마의 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니까 지수의 엄마는 포르노 테이프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시집을 일찍가서 큰딸이 20살이 된 나이에도 이제 지수의 엄마는 30대 후반이었고 한창 물이 익어서 자신의 몸을 주체하기 힘든 나이다.
더군다나 남편을 일찍 여의어서 그 무르익은 보지에 남편이 자지가 없었으니 오직하겠는가 그렇다고 아무 남자나 붙잡고 섹스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지수의 엄마는 거의 매일밤을 손가락과 기구를 이용하여 자위를 하였고 그날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참 포르노를 보면서 기구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불꺼진 방에 TV화면의 불빛으로 완전한 것은 아니었지만 지은은 지수의 엄마의 신음소리와 홀딱벗은 몸 그리고 가래이 사이에 뭔가를 쑤셔넣는 것을 보고는 틀림없이 자위라 생각을 했고 아니나 다를까 지은은 가랭이에 있는 좃에 힘이 들어갔다.
치마를 입은 지은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발기한 자신의 좃을 매만지고 있었고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그러다가 지은은 지수의 엄마가 절정에 오르려는지 침대에 누워서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보지에 기구를 힘차게 쑤셔넣는 것을 보고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문을 열고는 무작정 들어갔고 지은의 좃은 그대로 지수의 엄마의 보지에 박았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소리도 제대로 못지른 지수 엄마는 하지만 기구보다는 살아있는 좃이 너무도 좋았다.
곧 그 자지의 주인공이 자신의 딸인 지수의 친구 지은인줄 알고는 어찌 여자가 남자의 좃을 가졌는가라고 궁금해 물었지만 아무튼지 지수 엄마는 오랜만에 보지에 좃이 꼿히는 느낌에 별다른 저항도 없었다.
“하….아…..좋아….우….더….깊이…..아…..학…..”
“아….아주머니….아…..끝내줘요….너무…..좋아…..”
지은은 지수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는 아랫도리를 힘차게 밀어붙였다.
사실 여자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성인 의 좃은 크기가 컸다.
그리고 지금은 지은이 한참 꼴려있는 것이었다.
뿌…..적…..뿌…..쩍…..
지은의 좃이 지수 엄마의 보지에 힘차게 박혔다.
“아….흥…..너무….너무…..좋아…..나…..아….간다…..”
“오랜만이야….이런건…..하…..진짜로….아….엄마….하….”
지수의 엄마는 몇십년만의 좃맛에 혼절할 지경이었다.
지수 엄마는 위에서 좃을 찍어누르는 지은의 흔들리는 젓을 입으로 빨고 손으로 뭉겔정도로 만졌다.
“하….흑…..지은아….너….어떻게…..니가….하…..”
“그….그렇게….됐어요….아…..아줌마….너무….좋아….하…..”
“아…나도….계속해…..좀….더….으…..응……”
“아줌마의…..보지…..환상이에요…..너무….조여…..내….좃이….끊어져….하….흑…..”
처벅…..처…..벅……찍…..
지수 엄마의 보지에서는 그야말로 흥건하게 보지물이 나오고 거기에 맞추어서 매끈거리는 보지에 지은의 좃은 맹렬히 파고 들었다.
팽팽한 좃대위로 꿈틀거리는 힘줄이 보지의 질벽을 훑으면서 지수 엄마의 쾌락을 배가 시켰다.
“하….아….그….그런말….아….안돼….흑……하지만…..좋아….아…..”
“이….이렇게….해요….아줌마….아….”
지은은 지수 엄마의 보지에서 좃을 뺐다.
그러자 지수 엄마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터질듯이 솟아 나왔다.
지은은 지수 엄마을 돌려서 엎드리게 한다음에 뒤에서 보지에 쑤셔넣었다.
“하….헉…..우…..깊이….더….너의…..자…..자지는…..커…..헉….”
“그래요….아줌마의….보지는….너무….작아요….하….응….”
엎드린 지수 엄마의 젖이 지은의 하체가 엉덩이에 부딪칠 때마다 출렁거렸다.
지은은 그런 지수 엄마의 유방을 뒤로부터 주물렀다.
“하….유방이…아직도…탱탱해….흑…..처녀같아….하…..”
“실컷….만져….내….젖이…터지도록….흐…..”
“하….학…..으…..거…거기까지….아…..앙…..”
지은은 지수 엄마의 유방을 만지던 손을 내려서 지수엄마의 보지 두덩이와 콩알을 만졌다.
그녀의 보지털에 싸여진 콩알의 느낌이 지은의 손가락 끝에 전해졌다.
“아….하…..어떻게….아….나….오줌이….나올…것…같애….흑….”
퍼…..억….퍼…..억…..
지은은 보지를 만지던 손을 빼고는 몸을 일으켜서 지수 엄마의 펑퍼짐한 그러면서도 여전히 탄력있고 뽀얀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앞으로 밀고 또한 잡아당기면서 좃을 조금이라도 더 보지속에 깊숙히 넣기 위해서 쑤셔갔다.
“하…아….아줌아….아….나….쌀…것같아….아…..”
“하….안….안돼…..조금만…..조금만더…..박아줘….나….아…..”
이렇게 지은과 지수 엄마는 동물적인 섹스를 나누고 있었다.
오랜만에 좃을 보지에 머금은 지수의 엄마는 한마리의 암캐에 불과했다.
아무리 각종 기구로 보지를 쑤셔도 역시 살아 꿈틀거리는 자지보다는 못했다.
2층에서 혼자 레포트를 작성하다가 친구 지은이 물을 마시러 갔다 온다고 하는 시간이 너무나 오래걸려서 지수는 혹시 컴컴해서 뭔일이 있나하고는 내려가 보기로 했다.
2층 계단을 내려오면서 지수의 감각에는 뭔가 끈끈한 공기가 집안을 가득채우고 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여자의 직감은 과연 훌륭했다.
계단을 반쯤내려오자 거실은 어두운데 엄마의 방은 조금 열려진체로 희미한 불빛이 세어나왔고 아주 작은 소리이긴 했지만 지수의 귀에는 그것이 어떤 소리인지 충분히 알 수가 있엇다.
‘이건….엄마의…..신음소리….아픈것은….아닌데….그럼….’
호기심이 생긴 지수는 조용히 엄마의 방문으로 갔고 조금 열려진 방문으로 지수는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앙…..더….좀더….세게…..하…..”
방안에서는 색을 쓰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엄마가….누구와….이시간에…..’
지수의 엄마방의 침대는 아랫부분이 문쪽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엎드려있는 엄마와 또 그 뒤에서 좃질을 하고 있는 사람의 얼굴은 볼 수가 없었다.
단지 개처럼 엎드려서 뒤에서 쑤시고 있는 것을 헉헉거리면서 느끼고 있는 사람이 물론 머리칼과 젖이 출렁거리는 것으로 볼 때 엄마라고 생각을 했다.
‘아….하….더….앙….나….미쳐…..더…세게….쑤셔줘…..”
“너의….좃을….내….보지속으로….집어….넣어줘…..불알까지….하…..”
“하…..흑…..헉…..’
처…..벅……처…..벅…..척…..척…..
엄마의 신음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뒤에서 쑤시는 남자의 헉헉거리는 소리만이 들릴뿐이었다.
‘음…..누구지…..혹시….슈퍼카켓….사장님인가….음…..’
지수가 그렇게 생각한건 지난번에 슈퍼마켓 사장이 쌀을 배달해주면서 엄마를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았다고 생각했었다.
“흐흐….그년…참…맛있겠다…..”
뭐…그런 표정의 눈빛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섹스는 그러하기에는 시간이 좀 짧았다.
고작 2주일도 채 않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하….학….세게…박아….내….보지를…..먹어….뚫어….하….”
지수의 엄마의 입에서는 연신 색소리가 튀어나왔다.
지수는 엄마의 상대 섹스파트너가 누구인지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 문을 조금더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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