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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l]감자국의 탈김치녀를 만나보자.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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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 회 작성일 23-12-16 02: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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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여친이 자기 생리해서
평소때처럼 밝게 대해주지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상황임 ㅇㅇ
짜증을 내더라고 생리하는 본인 잘못이라고
생각한당게!

ㅇㅇ 올해로 31살 쳐먹은 감자국 게이다.
키 종범에 얼굴 ㅍㅌㅊ도 안되는데 나름 스타일
있고 국산 준중형타는 3급 장애인이다.
얼마전 23살에게 고백받고 사귄지 10일차
개늅늅이 커플임.
내 여친은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고 자란
순수녀다. 사는 동네에 초중고 하나씩 뿐이고
뭐 방탕한 학창시절을 즐기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 환경에서 자라서 인지 진짜 순진하다.
시골이라는 환경의 특수성 때문에 이장님댁
숟가락 갯수까지 아는 지역사회다 보니 일탈은
커녕 아다도 못뗐다..31살에 아다브레이커되게
생겼노? 어쨌든 시골에서 커서 집안도 꽤 보수적
이었고 맞고 자라서 개념도 제대로 박혀있다.
일반화 시키려는건 아니지만 성장배경은 인격형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거 같다.
서울여자, 부산여자, 라도개썅년등등 많은 지역여자
애들 만나봤지만 노는 환경에서 자란년들은 대음순
놀리는 솜씨가 장난아니드라. 어쨌든 스시녀가 정답
이지만 너네도 퍽킹코리안 이잖아? 기왕 만날거
시골년 만나라. 원래 시골쥐가 착한거 아니겠노?

세줄요약
1.31살에 23살 순딩이한테 고백받고 사귐
2.대도시에서 자란년들은 대부분 김치화가 되는듯
3.시골에서 맞고 자란년 만나라 두번만나라
추천57 비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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