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미디어 라고 혹시 아는 게이있노?.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JTN미디어 라고 혹시 아는 게이있노?.ssul

페이지 정보

조회 301 회 작성일 23-12-16 01:29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씨발ㅋㅋㅋㅋ나는 꽤 이름있는 IT회사 다니는 졷병신게이다.
오늘 회사 전화로 어떤 여자가 전화와서 여성이랑 오랜만에 설레면서 전화통화를 했으니 음슴체는 개뿔 씨발
참고로 우리 사무실 남자만 21명임 씨발!!!!!!!!!!!!!!!!!!!!!!!!!!!!!!
 
아무튼 전화를 하는데 이빨 놀리는 수준이 보험회사 TM은 좆바를 정도로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르렀더라
그래봤자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하는 여자에 현혹되서 xx진리교 집까지 따라가 7시간 설교듣고,
지하철 잡상인이 파는 좆병신 15만원짜리 시계까지 구입까지 해봤으며 기타 사기에 대해서는 산전수전국지전까지 다 겪어본 내 앞에서는 개좁밥
 
이년이 내가 말할틈도 없이 이빨이 사정없이 터는게 딱 사기꾼들 수법이더라
내가 여자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가슴이 뭉클해서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아 계속 들어줬지만 이년 이빨까는게 좀 안스럽더라
무슨 공연이 어쩌고, CGV영화표가 10장이고 어쩌고 혜택을 읊어대는데 욕이 나오려는걸 억지로 참았다
일단 나는 최대한 정중한 어투로 젠틀맨 코스프레를 하고 끊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날 병신으로 봤을거 같아서 좆같더라
 
거두절미하고 JTN미디어인가 뭔가 라고 하던데 여기 뭐하는 회사인지 혹시 아는 게이있냐??
 
 
3줄요약
일하는 중에 이빨터는 여자가 전화옴
다 알지만 속아주고 끊었는데 JTN미디어?
여기 뭐하는데냐??
추천93 비추천 53
관련글
  • 야썰 빠구리 소녀라고 불리다 죽은
  • 엄마라고 부르던 아줌마와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 빠구리 소녀라고 불리다 죽은 ... - 단편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 엄마라고 부르던 아줌마와
  • 누나라고 하지마 - 마지막부
  • 섹파라고 해야하나 1
  • 섹파라고 해야 하나
  • 텐인치님 글 볼 때 참고하시라고 자료사진 올립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