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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뺑끼통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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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 회 작성일 23-12-16 0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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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을 지배하다



그렇게 기다리다 날은 밝아왔어

지루 했지만 묘한 흥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상상으로 흥분하며 시간을 죽

였지 그녀를 어떻게 다룰까하는 생각에 지루함은 기다림으로 바뀌여 나에게

를 힘을 주었어

이윽고 다들 출근시간에 맞추어 바삐들 움직이며 밖을 나섰고 나도 적당히 몸

을 숨겨 은닉한후 그녀의 남편이 출근하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렸어

남편은 얼마후 집을 나섰고 그녀는 어제의 일을 남편에게 애기를 못했을 거라

고 남편의 얼굴 표정으로 짐작 할수 있었어

하긴 어느 누가 순순히 그런일을 털어 놓을수 있겠어

남편이 아는것도 아니고 표시 나는 것도 아닌데 그냥 미친개 한테 물린양 하

고 잊어 버리는 수 밖에 지금껏 강간한 여자들도 거의가 그렇게 넘기더군

하지만 그녀는 나의 손아귀에서 벗어 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있겠지

나는 그녀의 남편이 집을 나서고 한 30여분이 흘른후 집안의 동정을 살피며

접근하였어 별 반응은 없었고 나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유리문을 통해 집안으

로 들어갔어

집안은 조용하였어 그녀는 방안에 있는지 보이잘 않았어

나는 안방문을 열고는 들어갔어

그녀는 침대에 누워 있다 문소리에 놀라 일어났어

나를 발견한 그녀는 악 소리도 못내고 너무 놀라 몸이 굳어갔지

나는 히죽 웃으며 그녀에게 다가갔어

그녀는 그래도 혼이 나간양 꼼짝도 못하고 있었어

내가 이불을 들추고 그녀의 몸에 손을 대자 그때서야 몸을 움츠리며 나의 손길

을 피하려 하였지

홈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청초하였고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사

로 잡힌 한마리 사슴 같았어

아이고 귀여운것 이걸 그냥 히야 죽겠구만

그녀의 입에서는 이제야 말이 흘렀어

왜이러세요 소리 질를 거예요 이러지마요

하 왜이러시나 초면도 아니고 이미 몸도 섞은 사인데 부끄러워 하기는

앙탈도 정도껏 해야 귀엽고 사랑 받는거야

어떻게 이럴수 있어요 어제 그렇게 나의; 몸을 망치고도 모자라 뭘 더 바라고

이러시는거예요

이것봐 어제는 내 밑에 깔려 정신을 못 차리더니 밝은 날이 돌아 오니 필요가

없다 그러니 나가 달라

하아 완전 세상 편하게만 살아오신 마님이구만

험한 꼴 당하고 개꼴 되느니 서로 즐기는게 낳을 거야

남편이 옆에서 자는데 나를 농락하고 그것도 모자라 다시 찾아와 뭘도 원하는

거야 당신은 사람도 아니야 나이도 얼마 안먹은 사람이 그러면 안돼

당신은 앞으로 창창히 살날이 많은 사람이야 그러니 이쯤에서 정신 차리고 돌

아가 그러면 모든것은 없었던 일로 해주겠어

미친년 완전히 꿈을 꾸고 있구만

누가 너에게 내 앞날 걱정하라 그랬어 그리고 없었던일로 해주시겠다

그럼 내가 아이고 사모님 고맙습니다 다시는 근처에 얼씬도 안하겠습니다

하며 허리를 숙이고 인사하고 그냥 갈줄 알고 훈계를 하시는 거야

세상 많이 안 살아도 볼건 다 보고 사는군

내가 언제 너에게 사정하며 봐 달래디

그런 걱정은 하지도 말고 앞으로 니 걱정이나 해라

나는 지금부터 너를 먹어야 겠으니 다리를 어떻게하면 잘 벌릴까 신음소리는

어떻게 잘 질러 흥을 돋을까 하는 건설적인 걱정을 하라고 알았니

이 나쁜새끼 어디서 그런 음탕한 말로 나를 욕 보이려 하는거야

가까이 오면 혀를 깨물꺼야 이 미친 색마 새끼야

혀를 깨물고 뒈져도 나는 너의 몸을 짓밟을 꺼야

니보지를 잘근잘근 씹어 줄테니까 니 마음대로해

이 개같은 새끼야 정말 구제 불능인 개 잡종이구나 미친놈

좆까는 소리 말고 다리나 벌려라 너의 탐스러운 몸을 짓이길 테니

그리고 나서 신고를 하던 혀를 깨물든 니 꼴리는대로 하고

나도 굳이 숨기고 싶지 않으니까

아아

그녀는 현기증으로 쓰러졌어

나는 잽싸게 그녀의 몸을 나꿔채고는 유방을 거머 쥐었어

그녀는 몸을 꿈틀대며 반항을 하였지

하지만 나의 완력을 당할수는 없었어

나는 어제의 그녀의 꿈같ㄴ던 보지를 상상하며 그녀의 원피스를 잡아 올렸어

그녀는 치마를 잡고는 버티였지

나는 무릎으로 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치 받았어

그녀의 입에선 외마디 비명이 새어 나왔어

아악

그런후 몸이 약간 늘어지며 힘이 빠지더군

그녀의 원피스를 걷어올려 그녀의 다리와 하반신을 노출 시키자 파란 팬티의

맨살이 눈부시게 나의 눈을 찔러왔어

아 어제는 흥분으로 이것 저것 생각없이 몸을 열었는데 그녀의 몸매는 역시

죽이는 글래머 였어 미끈하니 빠진 각선미와 희여멀건 하다못해 실핏줄이 보

일듯한 투명한 살결하며 나의 좆은 이미 하늘을 날고 있었어

우악 스럽게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리며 다리에서 팬티를 뽑아낸후 보지털을

움켜쥐고 힘을 주어 잡아 당기자 아아 하며 소리를 내며 정신을 차리는듯 하

였어

나는 그녀의 정신이 완전히 돌아오기 전에 나의 물건을 그녀의 몸에 관통시키

고자 빠르게 옷을 벗고는 그녀의 보지에 나의 좆을 박았어

아악

그녀는 나의 물건이 자신의 보지를꽉 채우자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차렸어

하지만 이미 나의 좆은 그녀의 몸속에서 움직이고 있었고 그걸 알아차린 그녀

는 절망의 눈빛으로 하얗게 질려갔지

이 개새끼야 빼 빼란 말이야 빨리 빼 이 정신병자야

그녀의 입에서는 험한소리가 계속나와 나의 귀를 따갑게 만들었어

나는 그래도 그녀의 몸을 밀어 부쳤어

푹 푹 푹ㅍ~~~~~~~~~~~~~

이 개새끼야 좆도 아닌걸로 어디다 들이 밀어 좆도 좆만한게 그걸로 감히

나의 보지를 더렵히고 욕을 보이시겠다 가서 젓이나 더 먹고와라 이 씨발놈아

그녀의 입에서는 나를 자극하는 소리가 계속 나왔어

나는 나의 본연의 일을 충실히 해나갔어

퍽퍽퍽퍽~~~~~~~~~~~~~~~

이새끼야 빼 빼란 말이야 허전해서 하는 줄도 모르겠다 빨리 빼

어디서 손가락도 새끼 손가락 같은 좆으로 문전을 어질러 놓고 있어

가서 딸딸이나 쳐라 이 씨발놈아 여자를 상대하기엔 한참 더 커야 겠다

그녀의 나를 조롱하며 나의 성욕을 떨어 뜨리러 하였지만 나는 추호도 꺼리

낌 없이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며 가슴을 애무해 나갔어

아~ 빼 이씨 아~ 발놈아

한참을 그녀의 보지에 박으며 애무를 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욕과 함께 신음소

리가 섞이기 시작하였어

이미 그녀도 남자를 아는지라 계속되는 자극에는 참는 한계가 있었던 거지

한동안은 계속해서 욕과 신음이 섞이였어

아~~~ 음 ~~개새끼억~~ 빼~~~

나~~쁜~~~ 새끼~~~~ 어억~~~~~~~이~~~

아~~~~~~~~ 좋아 아앙앙아아아ㅇ앙앙앙~~~~~~~~

드디어 그녀의ㅐ 입에서는 교성이 멋드러지게 흘렀지

감미로운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를 한층더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어

아 ~~~ 이 나쁜사람 나를 이렇게나 부끄럽게 하다니

아~~~ 그래 나를 더 세게 밀어 아~~~~

나는 성심성의 껏 그녀의 육체를 점령하였어

그녀 또한 달아 올를때로 달아 올라 나의 허리를 꼭하니 잡아왔어

나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더 깊숙히 집어 넣었어

푹 퍽 푹 퍽 퍽 퍽 ~~~```~`~~~~~

아 ~~~~ 나 미칠것 같아 음아~~아

아악 이렇게 좋을수가 남편하고는 너무나 틀려 아~~

남편 물건의 두께보다 더욱 커 아~~~ 보지가 찢어질겄것같아 악~~~

나의 이마에는 땀 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있었어

나도 나의 이상형을 지배했다는 만족감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

아 보지가 나의 자지를 물고는 정신없이 움직였어

아~~~~~~~

나는 사정의 순간이 임박하였기에 잠시 숨을 고르고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 내었어

아이 빼지마 아 ~~~~~~~

나는 그녀를 돌려 누인후 그녀의 뒤에서 다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였어

나의 자진 그녀의 보지에 거의 밑둥까지 들어가며 그녀의 보지 안쪽을 치 대

었어

그녀의 입에서는 감미롭고 요염한 신음소리가 떠나지 않았어

아~~~~~~~~~~~~

나는 내가 아는 모든 자세를 동원해 그녀의 육체를 채워갔고 그녀는 나의

몸짓 하나하나에 울먹이며 매달렸어

그렇게 그녀와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계속 되었고 나는 언제나 그녀의 육체의

또 다른 주인으로 그녀를 차지 하였어

하지만 호사다마라 그녀의 육체에서 사정을 하며 널부러져 자다 그녀 남편의

급작스러운 출장으로 옷을 준비하러 들어온 남편에게 걸려 여기누워 이야기

를 하게 되었지 우리는 형기를 마치고 나가면 같이 살기로 합의를 보았어

나도 그녀를 잊기가 힘이 들테고 그녀 역시 나를 잊지 못하기에 우리는 들어오

며 결심을 하였지

그녀의 육체는 정말 장난이 아니거든 아~~~~~~~

생각만 해도 사정 하겠어 아~~~~



여기까지 뺑끼통 완결입니다 그동안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조만간 더욱 멋진 소설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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