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쌤 엉덩이에 방망이 잠깐 비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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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중3, 지금 보면 철없이 친구들과 복도를 뛰어 댕겼제
나는 범생이인 동시에 좀 나대는 부류였다
아아 난 아직도 그 경험으로 아직도 가끔 야동에 안경쓰고 스타킹을 신은 여자가 나오면 그 사서쌤을 생각하면서 지루에 걸린 내 자지를 일으키고 있다
일단 나는 국어 수행평가때문에 학교 도서관에 많이 들락날락 했었다
하지만 들락날락했던 이유는 수행평가만 아니라 책을 정리하는 안경 낀 약간 어리버리한 사서 쌤을 보기도 위함이었다
그리고 나는 발페티쉬가 있어서 사서 쌤이 걸을때마다 보이는 스타킹을 뚫고 나올것만 같은 발바닥을 보면서 내 ㅈ을 위로 하기도 하였다
특히 베이지색의 짦은 스커트를 입은 채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나오는 날이면 그 모습을 볼에 낙인찍듯이 찍어 수업중에도 손바닥으로 교복 바지를 튀어나올거 같은 내 자지를 허벅지로 이동시키며 달래려고 했지만 위로를 할 수 록 내 ㅈ은 반대로 더 폭동이 일어났었다
그런대 내가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려 계단을 내려 가 급식소로 가는 대 공고판에 도서관 행사라고 적혀있는게 아닌가??
나는 친구들을 이끌어 그 공고를 자세히 보려고 했다
그 행사의 내용은 읽은 책에 대한 소감을 적어 사서쌤에게 갖다주면 사탕을 주는 것이었다
나는 친구에게 가자고 하였고 당연히 친구들은 사탕을 받기 쉬워서 그 날 보기로 하였다
다음 날, 4교시가 끝나고 행사를 시작하는 도서관으로 가서 친구들을 만났다
이미 도서관엔 많은 학생들이 있었고 그 행사를 주도하는 국어쌤,수학쌤도 있었다.
그리고 스키니진을 입고 온 사서쌤에게서 하트모양의 포스트잇을 받고 나는 괴테의 파우스트에 대해 느낀점을 간략하게 적어서 학생들에게 빙 둘러쌓여 사탕을 나눠주는 선생님들에게 갔다
이미 사서쌤과 국어,수학쌤은 정신 없이 오른손은 포스트잇을 받고 왼손은 상자속에 들어있는 사탕을 나눠주고 있었다.
나는 흑심을 품고 이미 폭동이 일어난 자지를 준비하고 사서쌤뒤로 갔다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중이었던 내 앞에서 뛰어오는 학생2명이 학생들로 이루어진 원을 뭉개면서 오는게
아닌가??
그들의 영향으로 사서쌤은 원의 맨 앞에 있던 나에게 밀려 왔고 나는 내 뒤에 있던 후배들을 벽으로 삼아 버텼다
그리고 스키니진을 입어 탱탱한 엉덩이가 내 자지를 문질렀다
나는 그 엉덩이의 촉감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기 위해 허리를 앞으로 내세우고 오른쪽다리는 내 몸을 지탱하였다
사서쌤앞으로 계속 밀려오는 학생들을 어쩔줄몰라 계속 진정을 시켜보려 하였지만 그녀는 이미 계속 ㄷ로 뒷걸음질하고있었다
뒤로 괴로워 하는 후배들을 뒤로하고 난 계속 그녀의 탱탱함을 느끼기위해, 자연스럽게 균형을 맞추는 척하면서 앞뒤로 천천히 내 좆을 만족시키고 있었다
결국 그 황홀함은 5초도 가지 못했지만 난 아직도 그 둘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아직도 그 촉감을 각인 시켜 가끔 안경을 끼거나 스타킹을 신은 배우가 나온다면 사서쌤을 생각하며 딸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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