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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들의 가족과 우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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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회 작성일 23-12-16 0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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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성 자 : 고등학교 2학년 (이준철 : 성자의 아버지
최해숙 : 성자의 엄마
이정훈 : 성자의 남동생
이정미 : 성자의 언니
이민정 : 성자의 고모
오경준 : 성자의 고모부)

미 자 : 성자의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지 연 : 성자와 미자의 친구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조형우 : 지연의 아버지의 형
조형수 : 지연의 아버지의 동생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이수민 : 지연의 형부
정해정 : 지연의 언니)
희주 : 지연엄마 수연의 친구 (민정 : 희주의 딸
희애 : 희주의 여동생
희연 : 희주의 시동생)
그외 다수……

성자와 정미는 나란히 쇼파에 앉아서 영화를 보았다.
집안의 불은 다 껐고 빛이라는 것은 오로지 TV화면에서만 나오는 것 뿐이었다.
둘은 약간의 과자와 음료를 먹으면서 영화를 보았다.
늘 포르노를 보던 성자는 한국에로영화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덤덤하게 보았고 언니 정미는 아직은 섹스나 또는 포르노에 대한 경험이 없었기에 다소 기대를 가지고 화면을 주시했다.
물론 정미도 그나이에 전혀 않할 수는 없었다.
정미는 그당시에 간혹 혼자서 자위를 하는 정도였고 하지만 그정도로 정미는 소위 남들이 느끼는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없었다.
그저 좀 기분이 좋았던 것 밖에는 알 수가 없었다.
영화를 보면서 과자를 집어먹고 있던 성자는 그만 동작을 멈추었다.
영화는 분명 포르노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 한국에로물은 외국산 포르노보다 성자의 흥분을 더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영화는 바로 근친에 관한 것이었고 노출의 정도도 상당히 파격적이었다.
물론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빤다거나 아니면 그 반대로 보지를 빤다거나 아니면 자지가 보지속을 들락날락거리는 것은 아니었지만 영화의 설정이나 그리고 무엇보다도 배우들의 대화에서 성자는 흥분하고 있었다.
전체의 줄거리는 어느 대도시의 한가정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여자 셋과 막내로 남동생이 한명있고 그집에는 아이들의 이모가 살고 있었다.
영화의 설정은 누구든지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어느날인가 아빠와 엄마가 열심히 씹질을 하고 있는 것을 이모가 몰래 보게된다.
이혼한지 몇 년된 이모는 훔쳐보면서 혼자 자위를 한다.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아빠, 즉 형부와 처제가 섹스를 한다.
그리고는 어찌어찌하다가 아빠가 자기의 딸들을 따먹게 되고 그것을 안 엄마는 아들과 관계를 같는다.
그리고는 어느날인가 모두 모여서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 집은 가스누출로 폭파되고 가족들은 모두 죽는다.
이런식의 스토리였다.
하지만 성자가 흥분한 것은 물론 근친에 대한 것도 있지만 역시 정품이 아닌것에 대한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즉 아빠와 엄마가 섹스를 할 때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여지없이 좃과 씹이 화면에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여자는 하얀색 망사팬티를 입어서 거뭇한 보지털이 그대로 보이고 남자는 그 팬티위로 여자의 보지를 빤다.
침이 뭍어서 얇은 망사팬티는 그대로 젖어버리게 되고 그러면 여자의 보지는 선이 나타난다.
어찌보면 그냥 보지를 확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더 자극적일 수 있다.
또한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때는 남자역시 아주 얇은 팬티를 입고 있어서 꼴린 자지가 그대로 윤곽이 들어난다.
여자배우는 남자의 팬티위로 자지를 잡고는 아래위로 훑어주고 혀로 빨아준다.
역시 여자의 침으로 자지의 윤곽은 훨씬더 선명하게 들어난다.
그러면서 역시 팬티의 양옆으로 보지털과 자지털이 보이고 또 어떨때에는 보지입이 보이기도 한다.
젖꼭지를 빨때도 마찬가지다 혀로 온갖 기교를 다부리고 앞이빨로 잘근잘근 씹기도 한다.
또한 섹스하는 장면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 처제의 씬에서는 처제역시도 얇은 팬티를 입고있었고 정말로 흥분을 했는지 보지쪽이 젖어있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그 구멍에 한 반마디 정도를 밀어넣는 장면도 나온다.
또한 가족모두가 한자리에서 섹스를 할때는 옷을 다 벗고서 했다.
그러면 여지없이 남자와 여자의 자지와 보지는 그대로 들어난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력은 정말로 섹스를 한는 것 처럼 실감이 났다.
특히 형부와 언니의 섹스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 처제의 모습은 그야말로 진짜로 자위를 하는 것과 같을 정도였다.
“언….언니….정말로….대단하다….흠…..”
성자가 조금 흥분을 한데 반해서 언니 정미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이제까지 정미는 실제로 남자의 보지와 자지를 본일이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부유한 집안이라서 굳이 공동목욕탕을 갈 일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정미의 보지에서는 뭔가 알 수 없는 것이 우물거리는 것 같았다.
언니 정미가 아무런 기척이 없자 성자는 언니를 바라봤다.
“언니…뭐….”
성자의 눈에 비친 언니는 약간은 넋이 나간 사람처럼 보였다.
정미는 위에는 끈으된 나시티를 입었고 아래는 약간 펑퍼짐한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쇼파위에 다리를 올려놓고 앉아있기 때문에 가랭이는 벌어져 있었다.
정미는 한손위에 한손을 겹쳐서 자신의 보지를 지극이 압박하고 있었다.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그저 정미의 입에서는 가슴이 뛰면서 호흡이 약간 거칠어 졌다.
“하….아…..하…..아…….”
호흡이 거칠어짐에 따라서 언니 정미의 풍만한 가슴의 기복이 더 심해졌다.
성자는 언니가 흥분하고 있음을 눈치챘다.
‘언니가….흥분을 하고 있구나….흐….음…..’
하기사 자기도 흥분이 되어서 벌써 보지가 축축해 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화면에서는 형부가 처제의 보지를 빠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처제는 분홍색의 얇은 망사로된 팬티를 입고 있었고 브레지어와 한쌍인듯했다.
처제라는 여배우의 팽팽해 보이는 유방위의 젖꼭지가 선명하게 들어났고 팬티로 가린 보지도 거뭇하게 털이 보였다.
그중에 몇가닥의 털이 팬티 옆쪽으로 삐죽하게 튀어나왔다.
“아…아….앙…..형부…..나…..어떻게….흑….”
형부는 처제의 신음소리에 아랑곳 하지 않고서 팬티위로 처제의 보지를 질펀하게 빨고 있었다.
성자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성자의 호흡도 조금씩 조금씩 거칠어져 갔다.
성자는 언니 정미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손을 유방으로 가져가 옷위로 유방을 주물렀다.
성자는 몸에 착달라붙는 쫄티를입고 있었고 브레이지어를 하지 않았는지 흥분되어 발기한 젖꼭지가 툭튀어 나와서 옷위에 분명하게 자국을 남겼다.
아랫도리는 아주 몸에 꽉끼고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성자는 손바닥으로 유방을 지긋이 누루기도 하고 주물럭거리기도 하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기도 하였다.
‘하…..음…..잘빠는데…..죽겠네….나….흑…..’
입밖으로 소리를 낼 수가 없는 것도 성자를 더욱더 미치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옆에는 몸매와 미모가 상당히 좋은 언니가 영화에 푹빠져들어 흥분을 하고 있으니 색골 같은 성자로서는 참기가 힘들었다.
“처….처제…..헉….내….내것도…..빨아줘…..헉…..”
화면에서는 이제 두남녀, 형부와 처제가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고 있었다.
“헛…..”
언니 정미의 입에서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
성자는 보지가 근질거렸다.
만지고 싶었지만 옆에 언니가 있었다.
더군다나 옆모습으로 본 언니의 얼굴은 꽤나 매력적으로 보였다.
오직 TV의 불빛에 반사된 언니는 오똑한 콧날과 타오를듯이 붉은 입술이 유혹적이었다.
“형부…더….하….세게….빨아요….아….앙…..”
“헉….흡…..어디를….어디를…..빨아줄까….읍….”
“아….잉….거…거기를….하….학…..”
“거기가….어디야….말을해….그러면….내가…..더 세게….빨아줄께….음….”
“보….아….몰라….하….흑…..”
“그러면….나….않빨거야….”
형부는 그러면서 허벅지 안쪽을 빨던 입을 떼었다.
“아….흑…..보….보지….형부….아…..보지야…..보지…..흐….흑…..”
형부라는 배우는 다시 여배우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느사인가 여배우의 분홍빛 얇은 팬티는 남자배우의 침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그때문제 그여자의 보지는 완연히 드러날 정도였다.
보지입이 벌렁거리는 정도까지 화면에 비추어졌다.
영화이기는 하지만 그여자도 역시 남자가 빨아주자 흥분이 되었던 모양이었다.
실제로 그런일이 있었다고 한다.
에로영화를 찍을 때 서로 애무를 하고 하는 상황에서 남녀배우가 모두 흥분이 되어서 그만 진짜로 좃을 여배우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기도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한번도 직접 확인된 것은 아니다.
성자는 뜨겁고 근질거리는 보지를 그냥놔둘수가 없었다.
“아….화장실에좀….가야겠다….”
옆에서 영화에 몰두하고 있는 언니 정미를 향해서 중얼거리듯이 말하고는 주방으로 갔다.
냉장고에서 우선 시원한 물을 한잔 단숨에 들이키고는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는 샤워기의 물을 틀고는 핫팬츠와 팬티를 벗었다.
성자의 보지털은 보지물로 축축하게 젖어서 윤기를 띄고 있었다.
성자는 한쪽다리를 욕조에 걸치고는 몸을 조금 낯추었다.
그러자 그녀의 가래이가 쫙벌어지면서 보지구멍도 역시 벌어졌다.
그리고 샤워기에서 나오는 찬물을 보지에 뿌렸다.
쏴….아……
“하…..흑…..윽…..좋아…..뜨거워….하…..학…..”
그리고는 한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맹열하게 비볐다.
“하….흑….좋아….우….미쳐….보지가….아….하….”
“언니….아….보지좀…..빨아줘….아….하…..”
성자는 상상의 섹스 상대를 언니로 하고서는 자위를 했다.
찬물이 성자의 보지로 쏟아지면서 비록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었지만 좀 전보다는 훨씬 흥분의 강도가 줄었다.
혹 언니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서 그만두었다.
정미는 팬티는 그냥 놔둔채로 핫팬츠만 입고 나갔다.
약간 빳빳한 핫팬츠가 움직일 때마다 콩알에 닿아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성자가 욕실에서 나와서 다시 쇼파로 갔다.
그때 성자의 언니 정미는 성자가 오는지 마는지도 모르고 아까의 자세와 변함이 없이 그대로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다만 좀전 보다 호흡이 더욱더 거칠어졌고 몸에서 열이 나는 것을 성자도 알 수가 있었다.
그것을 본 성자는 방금 식혀졌던 성욕이 다시금 살아났다.
‘아….언니….섹시해….언니의….보지….입술….유방…..먹고싶어….하….’
그리고는 쇼파뒤로 갔다.
“언니….뭘….그렇게…..신경을 쓰면서….봐….응….”
그래서 정미는 건성으로 대답했다.
“재미있나보지….내가….어깨라도…주물러줄께…..”
성자는 언니 정미의 어깨를 아주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정미는 빼어난 미인이었다.
적당히 웨이브진 긴 머리카락이 적당하게 브라운색으로 염색이 되어있고 목과 어깨가 연결되는 부분이 상당히 유연하고 피부또한 희고 매끄러웠다.
성자는 언니 정미의 목뒤부분을 마사지하고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아….학….형부….좋아……이제…..넣어줘…..헉…..”
“형부의….자지를….넣어줘….아….하….”
한국영화이기는 하지만 역시 비품답게 적나라한 대화가 그대로 들렸다.
성자는 언니 정미의 목과 머리카락 그리고 어깨를 주무르면서 서서히 흥분되기 시작했다.
방금전에 욕실에서 찬물로 보지를 적셔 약간이라도 식혀놓은 성욕이 다시금 서서히 끓어올랐다.
정미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눈을 지그시 감았다.
아마도 정미도 성자의 터치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성자는 몸을 앞으로 숙여서 언니 정미의 머리에 가볍게 키스했다.
언제난 조용하고 정갈한 언니답게 머리에서는 아주좋은 향기가 낳다.
성자의 보지는 더욱더 꼴리기 시작했다.
스스로도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콩알은 부르르 떨기까지 했다.
더군다나 팬티도 입지안고 핫팬츠가 몸을 조일듯이 꽉 맞았다.
몸이 움직일때마다 꽉조이는 핫팬츠는 성자의 보지를 압박하고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줬다.
“하….아……”
성자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왔다.
성자는 언니 정미의 머리칼을 옆으로 치웠다.
아직도 솜털이 있을 것 같은 희고 매끄러운 그러면서도 매우 자극적으로 보이는 언니의 귀와 목덜미가 들어났다.
성자는 찬찬히 언니의 귀에 혀를 가져갔다.
축축한 성자의 혓바닥이 언니의 귀를 터치했다.
혀끝으로 언니의 귀밥을 핥고 이로 살짝 씹었다.
그리고 혀를 언니의 귀속으로 집어 넣었다.
손은 어느사인가 언의의 유방으로 가서 가볍게 아주 가볍게 마사지 하듯이 애무했다.
“흐….응…..하…..”
언니 정미의 입에서도 달착지근한 소리가 나왔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렸다.
“언니….피부가….좋아….아…..하…..”
성자의 뜨거운 입김이 몸에 닿자 언니 정미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하….아….성…..성자야…..않되…..으….음…..”
언니 정미의 입에서는 거부의 의사가 나왔지만 사실 그것은 그저 여자의 본능이었다.
물론 자위를 해본 경험은 있지만 아직도 남자와 한번도 키스조차도 하지 않은 처녀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로는 어쩌면 지극지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정미 역시도 집안의 피를 이어 받아서 섹스에 관한한 이성보다는 감성과 본능이 더 우선적으로 작용했다.
“아….않되는….데…..아….그치만…..좋아….하…..”
성자의 혀는 어느덧 언니 정미의 목덜미를 핥고 있었다.
정미는 말로는 않된다고 하지만 몸은 이미 본능을 찿아가고 있었다.
성자의 뜨거운 입김과 자극적인 신음소리가 귓속을 파고들고 축축히 젖은 혀가 뱀처럼 자신의 목덜미를 스치고 지나가고 팽팽해진 젖가슴을 적당한 압력으로 압박을 받고 있었다.
언니 정미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는 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는 손바닥으로 자신의 허벅지와 보지두덩을 지긋이 눌렀다.
“하….아…..좋아….성자야…..아…..흑…..”
성자도 이제는 언니가 확실하게 흥분을 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는 좀더 적극적으로 언니를 애무해가기 시작했다.
성자의 혀는 반대편의 목덜미로 가서 언니 정미의 귀를 빨고 목덜미를 핥았다.
성자는 혀를 곳추세워서 톡톡 건드리기도 하고 혓바닥으로 목덜미 전체를 쓸기도 했다.
두손은 언니의 어깨를 넘어서 언니의 유방을 좀전보다 좀더 강하게 주물렀다.
정미역시 브레지어를 하지 않아서 얇은 나시티위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었다.
“언니….아….유방이….젖이….탱탱해….아….탄력이….넘쳐….흐…”
성자의 뜨거운 입김은 계속해서 언니 정미에게 쏟아졌고 그럴때마다 정미의 몸은 부르르 떨면서 보지에서도 뜨거운 기운이 올라왔다.
“아….나…..어떻게….아….성자야….하…..흑……”
성자는 손을 움직여서 나시티의 위로부터 옷속으로 손을 넣었다.
물컹거리는 느낌과 함께 언니 정미의 유방이 손바닥 전체에 전해져 왔다.
따스하면서도 탱탱한 마치 탄탄한 공을 연상하게 하는 언니의 유방과 그위에 자그마하게 솟아있는 젖꼭지도 느껴졌다.
“아…..거기를….아….너….하….흑…..”
“언니….젖이….좃나게….탱탱해….아…..빨고싶어….흐….응…..”
공교롭게도 영화에서는 자매간이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여동생이 언니의 보지를 빠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성자는 손을 빼고서는 급히 언니의 앞으로 왔다.
언니 정미는 손바닥으로 보지를 누루고 있었다.
성자는 언니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언니의 손을 치우고는 헐렁한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검정색의 레이스가 달린 예쁜 팬티가 나타났다.
언니 정미는 흥분했으면서도 조금은 창피한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는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하….아…..나…..몰라….흐….아…..”
“아…..언니….팬티가….이뻐…..내가….좋게해줄께…..그냥….있어…..으….응…..”
성자는 영화에서 하듯이 그렇게 팬티위로 언니의 보지에 혀를 대고는 핥았다.
정미의 팬티도 금새 성자의 침으로 축축해지고 보지에 달라붙어서 보지의 굴곡이 고스란히 들어났다.
성자는 그런 팬티를 옆으로 밀었다.
순간 보지를 가리고 있던 막이 없어지고 대신에 공기를 직접접하게 된 언니 정미의 보지는 금방 파르르 하는 잔떨림을 내면서 수줍어 하듯이 보지입을 다무는 듯 했다.
성자는 언니의 엉덩이를 조금잡아당겼다.
정미의 엉덩이는 반은 쇼파에 걸쳐있고 반은 허공에 있었다.
성자는 언니의 무릎 안쪽을 잡고는 가랭이를 벌리면서 위로 밀어 올렸다.
“언니…언니가…다리를….잡아….내가….해줄께…..하……”
정미는 동생 성자가 시키는데로 바깥쪽으로 해서 다리를 잡고 벌렸다.
정미의 보지에서도 역시 보지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보지물은 밑으로 흘러서 항문에 까지 축축하게 그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성자는 혀를 내밀고는 언니 정미의 항문에서부터 보지의 콩알까지 혀를 위로 올렸다.
마지막 콩알에서는 혀를 퉁기듯이 하였다.
“하….하…..학…..헉…..”
눌란 언니가 급히 다리를 오무리는 바람에 자칫했으면 성자의 머리가 언니 정미의 가랭이 사이에 끼일뻔 했다.
두 다리가 붙고 엉덩이를 내민 언니의 보지는 그래도 예뻤다.
그다지 보지에 살이 있지 않아서 통통한 맛은 없어도 몸매와 피부에 맞게 보지는 아래위로 잘 찟겨져 있었다.
성자는 다리를 위로 더욱더 밀어 붙이고는 그대로 보지를 빨았다.
쭉…..쭉…..쭈……욱……쩝……
“아…..하…..나…..죽어…..하…..성자야…..엄마…..하…..”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를 남에게 빨리우는 정미는 쾌감에 몸서리를 치면서 어찌할 줄을 몰랐다.
마치 다리에는 감전이 된듯하고 몸에서는 온통 소름이 돋고 보지에서는 물이 뿜어져 나오는 듯 했다.
그러면서 보지속이 허전해 졌다.
뭔가 뭔가 보지속을 채우고 싶다고 정미는 생각했다.
“하….성….성자야….나….거기를….어떻게….해줘….우….윽…..”
“뭘….어떻게….해달라고….말을해….응….”
“몰라….몰라….제발…..성자야….아….”
“그럼….어서…..말을해….어서…..”
성자가 다그치자 드디어 정미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흐….응…..나쁜년……내…..보지에…..손…..손가락을…..넣어줘….아….”
“더….더….언니….더….잔인하게….응….더….야하게…해….응….”
“으….흥……몰라….보지….보지속을…..손가락….”
“손가락으로….넣어줘…..쑤셔줘……박아줘……뚫어버려…..하….응…..나…..미쳐…..학…..”
“좋…좋아….언니….알았어…..내가…..언니의….보지를…..”
“언니의….씹을…..언니의….그…..뻥뚫린…..씹구멍을…..”
“손가락으로….메워줄께…..손가락으로…..뚫어줄께…..하…..흑…..”
성자는 이제 자신도 완전히 흥분이 됬다.
급히 서둘러서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리고는 알몸으로 다시금 언니 정미의 보지구멍을 빨면서 언니의 부탁대로 정미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하…..악…..나…..윽…….아……”
“언니….자위…..를….해봐…..언니가….했던거…..해봐…..”
정미는 잡았던 다리를 놓고서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콩알을 비비고 다른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셨다.
찌….거…..찔…..꺽……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찔꺽거리는 소리가 났다.
언니가 스스로 보지를 만지고 있을 때 성자는 언니의 항문을 빨았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언니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아….학…..거….거기는…..아…..이상해….좋아….몰라…..”
언니 정미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난생 처음 보지를 빨리고 자신의 손가락이 아닌 타인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쑤셔오고 또한 항문을 빨리면서 항문 역시도 손가락에 쑤심을 당하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저 온몸이 다 녹아버리는 듯한 쾌감만이 오 전신을 휘감고 있었다.
성자는 항문을 쑤시고 빨던 것을 멈추고는 일어났다.
그리고는 언니의 웃옷을 벗겨버렸다.
TV화면의 불빛을 받은 언니 정미의 피부는 상당히 매끄러워 버렸다.
그리고 그에 걸맞게 튀어 나온 젖과 젖꼭지가 무척이나 맛있어 보였다.
성자는 지체하지 않고 언니의 몸위로 올라가서 언니의 젖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빨았다.
혀로 빙빙 돌리가도 하고 이빨로 씹기도 하고 입안으로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젖을 빨아 당기기도 했다.
“하…..응…..성자야…..나…..죽을것…..같아…..나……죽어….응…..”
흡….쩝……잘근….잘….근….
성자의 보지가 언니 정미의 허벅지에 닿았다.
성자도 자신의 보지를 언니 정미의 허벅지에다 대고는 문질렀다.
“하….아…..언니….좋아…내…보지가….터질지경이야….앙…..”
“내…..씹도….핥아줘….언니의…혀로…..”
“내….보지구멍을…..빨아줘…..내….똥구멍도…..쑤셔줘…..아….학……”
까칠한 성자의 보지털이 언니 정미의 허벅지에 전해졌다.
성자는 입을 벌려 신음하는 언니의 입에 혀를 집어 넣었다.
그러자 정미는 성자의 혀를 마구 빨았다.
인간의 본능이란 특히 섹스에 관한 본능이란 누가 특별히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할 수가 있나보다.
정미역시 아직 키스도 해보지 않았지만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타인의 혀를 잘도 빨았다.
그에 맞추어 성자도 언니의 입속에 혀를 넣고는 마구마구 헤집었다.
서로의 침과 침이 오고가고 입밖으로 서로 흘리고 그침이 언니의 가슴으로 떨어지면 성자는 몸위에 떨어진 침을 빨았다.
성자는 다시금 몸을 내려서 언니 정미의 보지를 빨았다.
이제 언니의 보지는 침과 씹물로 완전히 홍수가 난 것 처럼 되어버렸다.
“하…..하…..흑…..넣어줘…..뭐든지….가려워…..보지가….가려워….하….”
성자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오늘따라 딜도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아까 친구들과 헤어질 때 다른 친구에게 빌려주었다.
오늘 자기 이모하고 한판 해야한다나….그러면서 가지고 갔다.
성자는 어떤 것이 좋을 까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마침 거실 탁자위에 전에 아빠가 사다놓으신 옥으된 장식품이 있었다.
모양은 꼭 계란처럼 생겼다.
계란보다는 좀 가늘고 길이는 그 두배정도로 되보였다.
굵기가 가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성인남자의 좃이 꼴린 정도는 되 보였다.
“그래….저걸로….언니의….보지를….”
성자는 급히 물건을 잡고서는 그 것을 언니의 보지에 문질렀다.
물론 보지가 축축히 젖어서 빡빡할 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이물질이 보지속에 들어갈때는 항상 타액을 뭍혀야만 했다.
그것은 성자가 오랫동안 섹스를 해오면서 터득한 경험이었다.
성자는 입에서 물건을 빨아 침을 뭍혔다.
그리고는 매끄러워졌다고 생각을 하고서는 언니의 보지에 그 옥으로된 물건을 집어 넣었다.
푸…..우…..욱……
“아….악…..헉……뭐…..뭐야…..흑…..”
“언니….그렇게….고대하는….좃이야…..흐…..”
“살살…..아파…..살살…..흐…..흑…..”
성자와 언니 정미가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섹스에 몰두하는 동안에 저쪽 어둠의 구석에서 그녀들의 섹스를 조용히 지켜보는 눈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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