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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처먹고 편의점 씨발년한테 욕하고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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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회 작성일 23-12-16 00: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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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나도 편돌이다

야간끝내고 오는데 담배를 편의점 옷에 놔두고 온거

그래서 경성대앞에 쥐에스에 들어가서 레종까페 달라고하니

멧돼지같이 생긴 알바년이 신분증좀 보자네

내가 첨보는 사람들 전부 고딩으로 보는 동안이라 미리준비해둔 민증을 줌

민증사진이 해군이등병때 새로 발급받은거라 빡빡이에 표정씹창이다 내가봐도 안비슷함 어쨋든

이년이 존나 싸가지없게 이거 본인 아니죠 이럼

난 맞아요 하면서 안경벗어서 보여줌 이년이 딱봐도 본인아니신데 이럼

이때 나도 좆같아서 딴데서 살게요 하고 민증 채갈려고 하는데 씨발년이 떡밥으로 낚시하는 마냥 민증을 안줄려고 하는거임 아 잠시만요 딱봐도 아닌데 솔직하게 말하세요 이런식으로 시발 훈계라도 할 기세인거임 

내가 아 따른데서 산다니까 하고 그때 민증 가져옴 계속 머라머라 하는데 좆까고 있네 시발년이 하고 나옴

태어나서 첨으로 여자한테 욕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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