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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 화장실에서 겪은 소름끼치는 소리.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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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8 회 작성일 23-12-16 0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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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씨팔 똥매려서 지하철 화장실에서 똥쌀려고 1사로에 들어갔다.

그리고 열심히 끙아 거리면서 똥을 누고 있는데 씨팔 옆칸에서 어떤 미친새끼가


"오우 예~ 베이비! 컴온 예"

하고 존나 허스키한 시팔 좆변태 썅놈새끼 목소리로 지껄이는거여


존나 진짜 눈 앞에 불똥튀기는줄 알았다. 개깜놀해서 시팔 (순간 일베에 올라온 화장실에서 딸치는 군바리 몰카한 사진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쳤다)

바로 위에 올려다보고 아래 시팔 좌우상하 다 귀신처럼 눈을 희번득 거렸지만 다행스럽게도 변태새끼의 불순한 휴대폰은 보이지 않았제. 씨팔새끼 걸렸으면 대가리 터질때까지 발로 걷어찰라했는데

아뭏든 시팔 오늘 소름 좆빠지게 돋았다. 


화장실에서 왜 저런 미친소리하는 또라이새끼가 있는지 모르겠다. 개좆같은 새끼 씹새끼 좆같노

아뭏든 내 인생 좆같은 경험 베스트에 꼽히게 생겼네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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