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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똥개처럼빙의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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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 회 작성일 23-12-15 23: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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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불알친구들이 밥을 사주고 마시쪙 하고 처먹고

집에 가는데 도중에 화장실 크리 터짐 장에서 칼날여왕 나올듯한 삘느낌 씨발 그래서 친구집 화장실 쓸까 하다가

미안해서 걍 출발함 중도에 가는 도중 엄마가 있길레 똥이 먼저냐 엄마가 먼저냐 하다가 엄마 차가 방전됬다고 하길레

열쇠받고 집에 가다가 중도에나와서 팬티에 남았는데 또 주민센터 지나치고 가서 길가다 똥이 교복 바지로 흘러나와서

똥덩어리 떨구고 집에 갔는데 형새끼는 나보고 똥내난다고 놀리고 엄마는 향기난다고 드립까서 오늘 제대로 똥개 빙의

미친글쓰는데 노트 개느려서 따자치는것도 랙먹네
추천90 비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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