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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는 여자들 (3)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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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회 작성일 23-12-15 23: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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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지낫다....그동안 가정부와...보지..항문 할것없이..쑤셧다.

그녀는 이제 내게 완전이 빠져들엇다..섹스를 할때면..주인님이라고외쳐댄다...

내가 원하는 자세..심지어 좃을 빨 때 내게 뺨도 맞앗다...그게 좋은지..그래도 좋아라 하며

좃을 빨아댄다....그럴때면 내속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사무실에서 경숙에게 전화를 걸엇다...

“오늘 저녁에 사무실로 와....”

“네.....몇시쯤이요?”

“저녁 같이 먹게..6시쯤이 좋겟어..”

“네...시간 맞춰 갈게요”

뭔가 기대에 찬듯한 목소리로 대답을 한다..

오늘은 어떻게 요리를 해먹을가?...생각 하다 문득 가정부가 생각 낫다..

이윽고 6시가 되엇고 경숙이 사무실로 밝은 표정으로 들어선다..

오늘따라 유난히 옷이 섹시해보인다...차에 오르며 그녀에게 말햇다

“우리집으로가서 먹자고”

“네?..집으로요? 괜찬겟어요?”

놀란듯한 목소리로 대답을 한다..

“내가 말안햇던가? 나 혼자살어 애하구..”

“아...난또 사모님 게신줄알고....”

차를 몰아 집에 도착햇다...가정부가 현관문을 열어주며 경숙을 보고 놀란다

여지껏 여자 손님은 한번도 없엇으니 놀랄만도햇을 것이다.

경숙과 저녁을 먹으며...이런저런 남편 얘기도 하며..먹엇다...수발을 하는 가정부에

얼굴이 약간 질투심을 느끼는 것 같아 보엿다...

저녁을 먹고 거실에 마주앉아 와인을 한잔 하면서...가정부에게 말을 햇다

“아주머니...같이 한잔 해요..이리오세요..”

“네 아주머니 같이해요...”

경숙도 나랑 같이 권한다...내 속셈을 아는지 모르는지..

“제가 앉아도 될가요?...”

“네..괜찬아요 한잔 하세요...”

못이기는척 가정부가 와서 내옆으로 자리를 잡는다.

“근데 사장님 이분은 누구?.....”

“아예...아는동생이에요..오랜만에 만나서 저녁이나 할가해서 집으로 같이왓어요

아주머니 해주는 음식이 나가서 먹는거보다 훨신 좋아서 하하“

“네..정말 아주머니 쏨시가 보통이 아니에요 ..호호..호”

그렇게 와인 한병을 다 비울때쯤....옆에 앉은 가정부에 허벅지에 살작 손을 얹엇다

뜨거웟다...아마도 팬티속은 축축해졋으리라 생각 햇다..

가정부는 이미 내 섹스에 길들여져잇엇다...난 그만 일어나자고 말하고는 경숙을 데리고

방으로갓다..가정부는 우리가 마신자리를 치우고 잇엇다

방으로 들어가며...일부러 방문을 꽉닫지 않고 아주 조금 열어두엇다...

방에 딸린 욕실로가서 샤워를 하며 경숙을 불럿다...

“들어와서 몸좀 씻겨줘..”

경숙은 팬티차림으로 들어와서...내몸 구석구석을...마치 애기다루듯 세심히 씻겨주엇다.

좃을 씻겨줄때는 홍조띤얼굴로 나를 살작 올려다보며 묘한 미소를 짖는다.

몸을 다씻고 침대에 누우며...경숙에게 좃을 빨게햇다..

“후릅~~쭈웁~~쭙!!~”

역시 경숙에 오랄은 누구도 못따라 할것이다...내좃이 딱딱히 굳어온다..

엎드려 좃을 빨고잇는 경숙에 엉덩이를 방문쪽으로 오게하고는 한손으로

그녀에 보지를 애무햇다..

“음...아.....음....음..”

가정부가 싱크대를 오가며 열려진 문틈으로 이장면이 보이리라 생각 하고

경숙에 보지를 살작 벌리고 손가락을 넣엇다빼고 공알을 문지르고 하는 것을 반복햇다

“아아...아...음음....”

그때쯤 이엇다. 고개를 돌려 문쪽을 보니 가정부가 방안을 보고잇다 나를 보고는 흠칯 놀라서 숨어버린다....얼마 되지 않아 다시 문쪽으로 나오는 가정부...나는 가정부에게..들어오라는 말을 눈으로햇다....가정부는 조용히 문을 열고 경숙이 못알아 차릴겉같은 움직임으로 방으로 들어왓다.경숙은 아무것도 모른채 연신 좃을 빨아댄다..

“후룹...쭈~~웁 ! ”

가정부에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잇엇다...난 눈으로 다시 괜찬타는 말을 햇다..

그러니깐..가정부도 참지 못햇다는 듯이 치마를 들어올려 손을 팬티 속으로 집어 넣는다

팬티 앞부분이 축축히 젖어 잇엇다...내 좃을 빨고잇는 경숙 .누워서 좃을 경숙에게 맡기고 한손으로 경숙에 보지를 애무하는 나.우리 둘을 보며 방문옆에 기대어 한손으로 치마를 잡고 한손은 연신 팬티속을 움직이는 가정부...이 묘한 상황이 나를 자극 한다....

고개를 뒤로 젖힌채 자위를 하고잇는 가정부를 보며...난 좃을 빨고잇는 경숙에 머리를 살작 들어올리며 경숙에게 옆으로 보라고 눈짖을 햇다.

경숙은 깜작 놀라면서도...뭔가 모를 감정이 밀려오는듯한 표정으로 나를 돌아본다.

난 가정부를 불러 내위로 오게 햇다....가정부는 내위로 와서는 치마를 올리고 보지에다 좃을 밀어넣는다..

“아아...아~~~~~아~~”

이미 가정부는 이성을 잃은 듯 짐승 같은 신음을 토해내고 잇엇다.

침대 가장자리에서 그것을 보던 경숙에 손도 어느덧 자기 보지를 애무하고 잇엇다.

“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

두여자에 신음 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우고 잇엇다...

가정부를 일으켜 세우고...경숙을 엎드리게 한뒤...뒤에서 경숙에 보지에 좃을 쑤셔 넣엇다

“질퍽! 질퍽!! 질퍽!!”

경숙에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넘쳐 경숙에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가정부는 좃으로 쑤셔대고잇는 경숙에 엉덩이를 어루만지며...역시 자기 보지에서 손을 때지 못하고 잇다..

난 경숙에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 쳤다

“짜악!!”

엉덩이에 손자국이 벌겋게 낫고...경숙은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신음을 토해낸다.

난 가정부에 머리 채를 휘어잡고 머리를 뒤로 졎혓다...

“아아~~~~아~~~”

그리고는 가정부에 입술에다 내입술을 포갯다...

“아아~~~~아~~~~아앙!~~”

“으음~~~~~음~~~”

두여자에 신음소리는 더욱 요염해진다..

몸속깊은곳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옴을 느꼇다...경숙의 보지에서 좃을 빼고는 가정부에 입에 물리면서 말햇다...

“흘리지 말고 삼켜”

“네.....주인님”

가정부의 목구멍깊숙히 좃을 박고 정액을 쏟아 내엇다..

“으윽!~~~으~~~”

“읍~~~~으읍~~~~”

그 장면을 보는 경숙에 보지에서도 허연 애액이 흐를는 것을 보앗다.

그렇게 한바탕 일을 치루고 난뒤 셋이서 샤워를 같이 하고는 경숙을 바래다 주고 오겟다고 가정부에게 말하고 집을 나섯다...

“경숙이..오늘 섹스 어땟어?”

“.........”

대답이 없다.....그러나 난 알수잇엇다..섹스중에 경숙에 그 환희에 찬 얼굴을..

경숙도 이미 나의 섹스에 맛을 들엿을 것이다...

경숙을 집앞에 내려다주고..난 돌아오는 차안에서 생각 햇다...

아 즐거운 나의 섹스.....







다음 편에......



리플 읽으니 왠지 작가가 된듯..기분이 좋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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