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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01번째 폰섹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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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 회 작성일 23-12-15 23: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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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한때 폰섹을 즐겼던 여자에게 성철은 메시지를 보냈다.

"아니 아직" 이내 답 메시지가 왔다.

성철은 뜻하지 않은 답메시지였던지라 속으로 생각했다.

"오늘은 즐길 수 있겠는걸~"



하지만 성철은 곧바로 나가지 않고 우회적으로 문자를 보냈다.

"잘자~ 좋은 꿈 꿔"라고...

그러자 다시 답문이 왔다.

"오늘은 고분하네. 지난 번엔 거칠게 밀고들어오더니..."



성철은 이미 그녀(이하 "미니")가 폰섹을 원한다는 걸 확실히알았다.

이제는 그녀를 충분히 흥분시켜줘야할 차례다.

"보지 벌렁벌렁거려? 그러면 하고싶다고 말해"라고 다시 문자를 보냈다.

답이 없었다.

미니는 거친 표현이 싫었던걸까?

조금 기다린 후 성철은 다시 문자를 보냈다.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표현을 해"라고.

그러자 다시 답이 왔다.

"하고 싶어..."



미니는 약간 망설였던 듯 하다.

먼저 하고 싶다고 말한적은 한 번도 없었기에.

바로 전화를 걸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노브라, 노팬티에 원피스 잠옷 하나만 걸치고 누워 있단다.

귀부터 출발하여 목선을 타고 다시 가슴을, 그리고 다시 허리를 통하여 엉덩이를 핥아주고

마침내 허벅지를 애무한 뒤 보지를 핥아주었다.

그녀는 등이 성감대이기에 특히 등 부분은 헉헉대며 혀로 살살 애무해주는 걸 묘사해주었다.

폰섹에서 중요한 것은 분위기이다.

마치 실제 섹스를 하는 듯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

소리도 실제보다 더 리얼하게, 묘사도 세밀하게 해주면 좋다.

미니는 어느새 숨을 가쁘게 내쉬고 있었다.

성철은 오늘은 그녀의 취향을 끌어내어 보리라 생각했다.

그녀는 한때 sm을 즐겼던 돔이다. 펨돔~

취향은 시디.

(시디-여장남자의 취향)

시디를 보며 수치를 주고 즐기는 것이 미니의 기쁨이었다.

나는 미니의 팬티를 입고 싶다고 했다.

미니의 팬티를 걸치자 미니는 옛날 시디에게 했던 행동이었던 것인지

내게 지시를 했다.

개처럼 엉덩이를 들게 했다.

성철은 지금 미니의 팬티를 입은 채 엎드려서 엉덩이를 쳐들고 있다.

미니는 그런 성철이를 보며 이쁘다 한다.

너무 섹시하다고 칭찬해준다.

그리곤 엉덩이를 흔들라 한다. 개가 꼬리치듯이~

그러면서 미니는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었다.

이제는 다시 성철이 리드를 한다.

거친 숨소리와 생생한 묘사.

약간의 욕이 곁들여지자 미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쌀 것 같다고 한다.

성철은 속도를 조절했다.

아직 싸지 말라고 말한다.

미니는 얌전히 그 말을 따른다.

보지를 문지르던 손을 떼고 가볍게 가슴을 주무르며 신음소리만 낸다.

성철은 다시 시작한다.

실제로 보지에 자지를 박는 것처럼 호흡을 맞춰 신음소리를 내고,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탁탁 때려준다.

잠시 후 미니는 다시 절정에 이를 것만 같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을 것 같단다.

성철은 그런 미니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깊숙이... 아주 깊숙이 박은 채 미니가 사정하도록 해주었다.

미니의 표현에 의하면 보지에서 하얀물이 줄줄 흐른단다.

미니는 이미 기진맥진이다.

늘 한 번 절정을 느끼면 미니는 다시 회복하지 못한다.

그래서 성철은 처음에 바로 싸지 못하게 했던 것이다.

미니는 정말 커다란 흥분을 느꼈나보다.

평소와는 달리 고맙다는 문자까지 보냈으니 말이다.





폰섹은 연기가 아니다.

연기로 하는 폰섹은 재미가 없다.

폰을 통해 실제로 섹스를 하는 것이 폰섹이다.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는 순간 폰섹은 이미 재미가 없어진다.

폰섹의 참 재미를 느끼려면 서로 교감하라.

만나서 섹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작은 행동들까지도 실제로 취해보라.

최고의 흥분을 위해 ~







msn: [email protected]

좋은 경험 있으면 제공해주세요~~

저도 따라해보게 ^^*





p.s. 글로 표현한다는 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생동감 있게 전달해드리지도, 재미있게 쓰지도 못한 것 같아요.

앞으로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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