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봊내, 어디까지 맡아봤니??.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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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 회 작성일 23-12-15 23: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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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정상적인 장소에서 온몸을 샤워하고 관계를 갖는 편이라 특정장소에서의 ㅅㅅ는 해보지 못했었다.
얼마전 일베에서 유아사쿠야가 흥하길래, 몇편을 때렸는데 그중에 차에서 하는게 꼴릿하더라.
그래서 하루는 마음먹고 여친을 불러냈다.
자유로쪽으로 달리고 싶었다고 이야기하며 그쪽으로 드라이브를 했다.
야동을 제대로 재연해 내야겠다는 일념하에 차를 달리면서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여친이 손을 자꾸 밀어내더라.
반항이 좀 있어야 더 재맛이다싶어 억지로 팬티속에 넣어 만졌다.
한참 재기발랄하게 움직여주자 손꾸락이 미끌거려서 좀 만족했겠구나 싶었다.
그리곤 손을 뺐는데, 습관적으로 손가락 냄새를 맡아보게 되었다.
거짓말 안보태고 홍어 썩은 냄새? 는 비교도 안될만큼 악취가 났다.
내 똥꼬파고 냄새맡아봐도 이정도는 아닌데, 존나 형용하기 힘든 냄새였다.
존내 컹컹거리며 기관지의 맨아랫쪽에서 나는 기침을 하면서 창문열고 침을 열두번도 더뱉었다.
여친이 눈치를 까고 무안해 하드라.
핸들을 차마 움켜잡지 못하고 손바닥으로 운전을 했다.
여자들 다리벌리고 누워있으면 공기청정기가 자동으로 존나세게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맞는거 같드라.
그 트라우마로 지금도 여자들 가랭이만 보면 혐오스럽다.
니들은 여자들 절대 불시에 후비지 마라.
정신병걸린다.
3줄요약
1. 야동대로 후벼봤다.
2. 존나 냄새 썩는다.
3. 정신병걸릴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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