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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는 여자들 (5)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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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 회 작성일 23-12-15 23: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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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경숙에게도 전화를 하지않앗고....가정부와도 섹스를 하지안앗다.

좀 쉬어야겟다고 생각 햇다...그러던 어느날 고향 후배녀석이 찿아와서 한잔 하자고 해서

저녁을 같이 먹고 한잔 사겟노라며...시내 싸롱으로 날 데려간다...

아가씨두명을 불러서 술을 마시며 놀다...후배녀석이 여자들을 데리고 나가자며...먼저 계산을 한다

술자석에서부터 갇은 아양과 교태를 부리던 아가씨가 맘에 들긴햇지만...아가씨가...그럴때마다 난

경숙이와 가정부생각이 더욱낫다..

후배녀석이 모텔까지잡아서 날 밀어넣는다...물론 자기도 옆방으로 들어갓다...난 아가씨에게 팁을 주고

난 그냥 갈거니 대충 시간 보내고 그냥 가라고햇다...아가씨가 난처해 하는 눈빛이다...괜찬으니 후배에겐

말하지않을테니 마음 놓고 그냥 가라고햇다...그리고 밖으로 나와 경숙에게 전화를 걸엇다...

"따르르르릉!~~~~"

전화를 받지않는다....시계를 보니 새벽 2시 엿다...너무 늦은 시간 인가 생각 하며 다시 전화를 걸엇다

"네.....여보세요.."

자다 일어나는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음...나야.....자고잇엇나보네.."

"네....이시간에...아직 안주무셧나봐요?"

"응.....술약속이 잇엇어...지금 나올수잇나?"

그렇게 묻다가....문뜩 집으로 찿아 가야겟단 생각이 들엇다...

"아냐.....남편은?..들어왓어?"

"네.....술이 잔뜩 취해서는.....지금 자고 잇어요..."

"응.....내가 집앞으로 갈테니...전화하면 나와.."

"........네.."

그리고 택시를 타고 경숙이 잇는 아파트로갓다....전화를 걸어 나오라고 할려다가...그냥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갓다....문앞에서 전화를걸엇다..

"문열어봐....지금 문앞이야..."

"네?"

경숙이 깜작 놀랜다...

"조용히 나와서 문열어봐...."

마지못해...경숙이 조용히 문을 열엇다....

"남편이 있는데...여기로오면 어떻해요.."

그렇게 말하는 경숙을 끌어 않고 키스를 햇다...그녀가 내몸을 잠시 밀치는듯하다..다시 나를 안아 버린다

입술을 떼며...눈으로 남편은 어떻냐고 물엇다... 안방에 잔다고경숙이 눈짖을 한다..난 살며시 안방 문앞

으로 가서 살작 열어보앗다......방안 가득 술냄세가 진동을 하고...남편은 코까지 드러렁 거리며 세상 모르고

잠에 빠져잇는것 같앗다..그녀가...내손을 잡고 거실로 끌어당긴다..행여 남편이 깰까봐..조심조심하며..

거실을 둘러보니 평범한 가정집이엿고...티비위에 벽에는 가족 사진이 걸려잇는데...남편을 보니 의외로

아주 미남형이엿다...

"애는?.."

"옆방에서 자고잇어요..."

경숙은 시집을 늦게간 탓인지 애가 아직어렷다....초등학교 4학년....지금 깨어나진 않겟지..난 생각햇다

그리고...그녀를 끌어당겨 다시 키스를 햇다.....그녀 입안으로 내혀를 밀어 넣엇다...

"으음....."

그녀는 내목을 끌어안고 내혀를 삼켜 버릴듯 빨아댄다.....그리고...그녀를 앉이고...바지에서 좃을 꺼내엇다..

안된다며 고개를 흔드는 경숙에 머리를 잡고 입술을 좃에 갓다 대엇다.....망설이다.....대가리를 살작 입속으로 넣는다...

"으음~~~음~~~쭙쭙~~~~쭈우ㅃ!~~"

방안에서...들리는 남편에...코고는 소리가 나를 자극 시킨다....물론 그녀에게도 자극이 될것이다..

"음~~~~`쭈~~~웁~~~으음~~~"

내좃은 터질듯 부풀어올랏고....그녀를 소파에 앉혀놓고 그녀에 팬티를 벋기고 보지를 혀로 문지르기 시작 햇다..

"후룹~~~후루룹~~~~쭈~~웁~~"

"으음~~~~~음~~~~`"

그녀가 남편이 들을가봐....입을 다문채 신음을 삼킨다...

보지에서 애액이 넘쳐흘러 내입에서 비릿한 맛이 느껴진다...

그녀를 소파에 업드리게햇다.....그리고 헐렁한 치마를 허리까지올려 허연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려

보지속으로 좃을 삽입햇다....

"쑤욱~~~~~쑤욱~~~~~쑥~~~"

"아음~~~~~음~~~~~으음~~~"

한손으로 그녀 머리채를 잡고 뒤로 젓혓다....그리고 다른 손으로 그녀 가슴을 꽉 쥐엇다..

"아아~~~~아음~~~~~~"

나의 좃질에 그녀는 점점 달아오른다.....머리를 졋으니 그녀의 달아오른 얼굴을 볼수 잇엇다..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그녀에 뺨을 한대 쳤다...

"짝!~~"

그녀가 나를 본다....놀란듯이....난 미소를 지으며..손가락을 그녀 입속으로 밀어 넣엇다..

그녀는 놀란듯 하다 내 의도를 알고서는 손가락을 빨아댄다...쩝쩝 거리면서..

그렇게 좃질을 하다 ..난 더욱대담해졋다..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손을 잡고 안방 문앞으로 가서 문을 다시 살며시 열어보앗다...남편은 아는지모르는지 더크게 코를 골며 자고잇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그녀를 화장대 앞에다 선채로 업드리게하고는 그녀 뒤에서 좃을 박앗다...

"쑤욱~~~~쑥~~~~~쑤욱~~~`"

"으음~~~~~~으으으~~~~~음~~~~~"

신음이 새지않도록 그녀가 입술을 깨물며......속으로 삼킨다....침대위에 자고잇는 남편과...뒤에서 박고잇는

나를 번갈아보면서...난 좃질을 더 힘차게햇다...

"질퍽!!질퍽!!!쑤욱~~~질퍽!!"

"음~~~으으음~~~~~아아~~~~아앙~~~~"

그녀도 더욱 자극이 되는지 신음을 삼키지 못하고 뱉어 버리고만다....

머리채를 다시 잡고 그녀에 머리를 젖힌채 내입술을 그녀입에 갓다 대엇다....

"음~~~~~질퍽!!~~~~으음~~~~질퍽질퍽!!"

보지에 박는 소리와 그녀에 신음 소리가...방안에 퍼진다...그녀 머리속엔 섹스만 잇고...남편은 점점 희미해 지는거 같앗다....보지속에다...정액을 쏟아 넣엇다.....그녀도 절정에 달햇는지....몸을 떨며...허리가 휘어진다..

좃을 빼고는...그녀에 손을 잡고 침대위에 누워자고잇는 남편 머리맡으로 갓다...그녀를 남편옆에다 앉히고..

그녀입에 좃을 갓다대엇다.....그녀는 좃을 한손으로 잡더니....남편을 힐끗 쳐다본다....남편이 잠에빠져 아무것도 모르는겉 같다고 생각 이들엇는지...좃을 목구멍 깊숙히 넣어서 정액을 쭉쭉 빨아먹는다..

한바탕 일을 치루고...현관 문을 나서며 그녀귀에다 대고 살작 말햇다....

"오늘 아주 잘햇어....내일 낮에 사무실로와....선물 하나 사줄게.."

"네..."

상기된 얼굴로 나를 배웅해주는 그녀에게 살작 키스를 하고 그녀집을 나왓다...

휴.....이것보다 더 작극 적인 섹스를 할수 잇을가? 또 어떤 섹스가 날 기다리고 잇을가? 생각 하며 집으로 향햇다......





다음편에.....





에구 독수리인데 글까지 쓸려니 힘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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