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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기억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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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 회 작성일 23-12-15 23: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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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첫사랑을 떠나보냈지만, 문제는 다른데서 생겼다. 그 이후로 나는 진심으로 여자를 사랑할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렇게 그녀와 헤어지고 여러명의 여자를 만나고 헤어지고 했다 하지만 기억에도 떠오르지 않는 여자들이 많았다.



그러던중에 한명의 여자를 알게되었다. 그녀는 이혼한 여자였다. 나이가 38살이었다. 그녀는 당구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내가 친구들과 자주가던 당구장 주인이었다. 결혼전에 중학교 가정교사로 있었는데,결혼하면서 남편이 싫어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살림만을 하다가 이혼한 후에 당구장을 차렸다고 했다. 그녀는 초등학교 2학년짜리 딸이 한명 있었다.



그녀는 매력적인 여자였다. 그래서 당구장에는 손님들이 많은편이였다. 아마도 그 아줌마를 어떻게 해볼려는 남자손님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여전히 친구들과 당구를 치러갔다. 그런데 아줌마가 오늘 친구들과



나이트크럽에 놀러간다고 함께 가지 않겠냐고 물었다. 우리는 흔쾌히 그러겠노라고 하고는 당구장 문을 닫고 그 아줌마와 함께



나이트로 갔다. 그곳에는 이미 아줌마 친구들이 와서 놀고 있었다. 내 나이가 그대 27살 이었으니까 이렇게 노땅들 노는곳보다는



영계들이 가는 나이트가 좋았지만 아줌마들과 노는 재미도 괜찮을거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재미있게 놀다가 갑자기 부르스음악이 나오자 난희 누나가 나에게 춤을 추자고 했다. 난희누나는 당구장 주인아줌마 이름이다.



누나라고 부른지는 꽤 오래됐다. 나는 부르스는 춰본적이 없어서 어색했지만 매력적인 누나와 껴안고 춤을 출수있는것에 만족하면서



플로어로 따라나갔다. 그렇게 춤을 추고 있는데 난희 누나가 내 귀에 속삭였다.



"조금후에 내가 먼저 나가서 기다릴테니까 너도 다른사람 몰래 밖으로 나와 알았지?"



순간 드디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빨리 음악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잠시후에 음악이 끝나고 우리는 자리로 들어갔다. 그렇게 술을 한잔 마시더니 난희누나가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모두들 화장실가는줄로만



알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나도 뒤따라 나갔다. 그러자 난희누나는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얼른 난희누나 차에올라탔다.



난희 누나는 차를 몰고 자기 집으로 갔다. 아파트에 도착해서 집으로 올라갔다. 딸은 이미 잠이들어 있었다.



우리는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누나는 추리닝 바지를 가져다가 나에게 주었다. 그리고 누나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후에



속옷만 걸치고 나왔다. 아이를 낳은 30대 후반여자의 몸매로 여기지지 않을만큼 탄력이 넘치는 몸매였다.



나도 잠시동안 누나의 몸매를 감상하다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런 내 몸을 야릇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침대로 올라가서 그리고 누나의 몸을 애무했다. 사랑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단지 욕정만이 존재했다. 우리 두사람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있었다. 나는 거칠게 그녀를 유린했다. 그녀의 꽃잎을 나의 분신이 파고 들었고, 그녀는 나이만큼의 경륜이 느껴지는



비파소리를 내었다. 몸이 훌륭한 악기가 될수 있다는걸 느끼는 순간이었다. 자세를 바꾸었다. 그녀가 이제는 내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스스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아윽~~아파"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손바닥에 느껴지는 그녀의 엉덩이의 탄력이 너무 좋았다. 잠시 시간을 두고 또 다시 때렸다.



"아이 아파"



나는 그녀를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 그러면서 나는 노젖는 속도를 빨리했다. 그녀의 악기는 수명이 다해가고 있었고, 그 순간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세게 때렸다. 그러던 그녀의 입에서는



"더세게 때려줘~~~"



"더 세게~~~아아아"



그러면서 그녀는 무너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그밤에 두번의 합주를 마치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그녀가 내 분신을 손으로 잡고



흔들고 있었다. 젊은 남자의 왕성한 정력을 여실히 들어내고 있었다. 또 다시 몰려드는 성욕에 주체하기 힘들었다. 또 다시 그녀를 연주했다.



그후로 우리는 매일같이 만났다. 그녀가 가게 문을 닫을 시간에 나는 그녀의 가게를 가서 함께 퇴근하는게 일과처럼 되버렸다.



어디서라도 좋았다. 가게서든. 차에서든 서로 마음이 동하면 장소는 상관이 없었다. 섹스에 관해서는 짐승같았다. 하지만 평상시에는



서로가 존중해주었다. 한번은 딸이 방에서 잠든것을 확인하고 거실에 불을 끄고는 쇼파에서 그녀와 불타고 있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괴성에 가까웠고, 그녀와의 섹스에서 크라이막스는 항상 엉덩이를 힘껏 때리면서 끝을 맺었다, 그런데 그날도 쇼파에 거꾸로 이해를



쉽게 하기위해서 앉는자리쪽으로 다리를 들고 등을 바닥에 대고 눕는 형태였다. 그렇게 자세를 만들고 나는 일어나서 그녀의 보지



박아넣고 있는데 갑자기 딸이 방문을 열고 나왔다. 그러더니 잠에서 덜 깨었는지 눈을 비비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는것이었다.



생각을 하면해보기 바란다. 여자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할것이었다. 그녀는 그대로 몸이 굳어지고 있었다. 나는 난희 누나에게서 몸을 떼고 쇼파뒤로 몸을 숨겼다.



하지만 여전히 누나는 그 상태로 그래로 있었다. 잠시후에 딸이 화장실에서 나와서 또 다시 거실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듯이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잠시후에 우리는 조금전의 긴장은 모두 잊어버리고 또 다시 성희를 즐겼다. 다시 그녀는 괴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쑤셔박으면서 그녀의 가슴을 힘껏 주물렀다. 그녀는 이제는 오르가즘에 도달할때 찾아드는 고통역시 쾌락이라는걸



알아버려서인지 그럴수록 더 좋아했다. 그렇게 우리는 마음껏 성을 즐겼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섹스를 하면서 그녀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모든걸 줄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부담스러워서 싫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계속 줄려고 했다.



그녀가 나에게 사준 옷이 지금도 몇벌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옷들이 값비싼 옷들이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고 화를 냈던적이 있다.



내가 무슨 제비냐고, 그렇게 무섭게 화는 내는 내가 무섭다고 했다. 그리고 그후로는 그렇게 하지 않고 순수하게 사랑만을 나눴다.



그렇게 계속 될듯하던 그녀와의 만남도 종말을 알리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렇게 난희 누나와 3개월 정도를 만났는데,



하루는 난희누나집에서 어느때와 처럼 낮걸이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집에 찾아왔다. 그녀의 어머니가 찾아온것이었다.



옷을 추스려 입고 문을 열었지만, 우리가 나눈 뜨거운 열기는 어찌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그대로 나왔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서 오랜만에 나이트를 갔다. 항상다니는 우리 3명이서 갔다. 그리고 부킹을 하였다. 그런데 부킹을 한여자가 공교롭게도



단체로 놀러온 사람들이었다. 신랑들 직장 동료부인들 모임이었던 것이었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우리는 즐겁게 놀았다.



그리고 연락처를 주고 받고는 헤어졌다. 그런데 난희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엄마 돌아가셨다고 집으로 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친구들과 헤어지고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방금전 나이트에서 달아오른 나의 욕정을 풀었다.



그런데 내가 욕정을 푼것인지 누나가 푼것인지 구분이 쉽지 않았다. 나는 사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다.



전화를 받았는데 조금전 나이트에서 만난 그녀였다.어색하게 통화를 끝내면서 내일 만나자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는데



난희 누나가 누구냐고 케물었다. 그러면서 누나와 나는 싸움을 하고 헤어졌다. 나이트에서 만난여자와의 얘기는



다음 편에 올려볼까 한다 그녀와의 섹스도 기억에 남는 섹스였다. 세상에 그녀 만큼 많은 물을 흘리는 여자는 아직 못봤다.



다음편에 자세히 서술하고자 한다. 독자님들의 많은 리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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