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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기자(13)그날의 오줌은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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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 회 작성일 23-12-15 22: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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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기자(13)그날의 오줌도 뜨거웠다.

전번의 기사 때문에 우리 두목은 3개월 20% 감봉을 당하였다.



내 복수가 멋지게 먹힌 것이다.



난 다시 놈의 모텔로 갔다.



“씨펄 더러워서 이 장사도 못 해 먹겠다, 시펄”친구 녀석의 모텔은 내 아지트나 마찬가지이다.



놈이 있든 말든 놈의 밀실은 내 밀실이나 마찬가지고 그 모텔의 방은 모두 내 방이나 다름이 없다.



심지의 논과 내연의 관계를 가진 일하는 아줌마도 내 전속 소유가 된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듯이.......



내가 놈의 그 밀실로 들어서자 놈이 비디오를 켜 논 모니터를 가리키며 투덜댔다.



“왜? 왜 그래?”하고 묻자



“시펄 좋으면 좋았지 왜 두 년 놈이 함께 섹스를 하면서 매트리스 위에서 오줌은 갈기느냐 말이다”화가 잔뜩 난 얼굴이었다.



아무리 놈에게 큰소리를 치는 입장이지만 놈이 화가 나면 물불을 안 가리는 것을 잘 알기에 이럴 때는 나도 몸을 움츠려야한다.



나에게 놈은 놈의 말처럼 많은 빚을 지고 있다고 하면서 나의 말에 잘 따라주기에 혹자들은 내 친구 녀석이 어디가 모자라는 것으로 비칠 수도 있을 것이자.



그러나 그건 절대 아니다.



놈의 아버지는 강남 노른자위에 빌딩 몇 체나 가지고 있고 유일하게 그 모든 제산을 상속을 받을



자격이 있는 외동아들이기도 하지만 금전을 떠나서도 태권도 4단에 유도 2단 검도 초단 등 놈이 가진



단만 합하여도 12단이 되니 감히 놈에게 함부로 하였다가는 뼈는 고사하고 피고 한 방울 못 챙길 정도로



무서운 놈이기도 하지만 성격 하나만은 아주 털털하여 여자들이 놈과 잠시 대화만 하였다 하면



그 날로 아니 그 순간으로 놈이 가자고 하면 여관 모텔이 아니라 지옥으로라도 따라 갈 정도로



언변이 좋은데다가 매너마저 신사적이라 여자들이 놈의 주변에는 넘치다 못하여 처치 곤란할 정도이다.



어떻게 보면 허물없이 지낼 수 있는 그런 친구를 둔 난 행운아인지 모른다.



신문사에 입사하여 초보 기자 글쟁이로 힘이 들어 할 때도 나에게 힘을 실어 준 놈도 놈이요



배고파 술 고파 할 때도 밥 사주고 술 사준 놈도 나에게는 놈뿐이었으니 얼마나 고마운 놈인데



요즘은 나에게 소재마저 주고 있으니 나에게서 놈의 존재는 은인이요 구세주나 다름이 없는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존재이다.



“설마”하고 말하며 난 놈의 눈치를 살폈다.



“야! 저걸 보고도 설마냐?”놈이 바락 역정을 내며 모니터를 가리켰다.



난 최근에 놈이 그렇게 역정을 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놈의 눈치만 봤지 모니터에는 신경을 안 쓰고 있었다.



“뭐가 어디? 아니 저게.........”난 놀라고 말았다.



모니터는 정지 상태였고 잡힌 화면에는 두 남녀가 침대 구석에서 포개고 있었는데 침대 가운데는 물에 젖어서



엉망진창인데다가 그도 부족하여 침대 옆으로 물이 흘러서 방바닥마저 거의 한강 수준에 이르러 있었다.



“시펄, 시펄”놈의 입에서는 계속 욕만 나왔었다.



“지금 그러고 있는 거니?”난 놈의 눈치를 보며 물었다.



“야! 지금 저 지경이면 내가 이렇게 있겠냐?”놈이 언성을 높였다.



“................”할 말이 없었다.



놈의 성격에 저런 것을 봤다면 즉시 그 방으로 달려가 년 놈을 내동댕이치고 매트리스 값을 변상 받고



쫓아내고도 분이 안 풀려 죽을 놈이기 때문에 난 여간 조심하지 않으며 놈의 눈치 보기에 급급하였다.



“아! 글쎄 어제 아줌마가 저 년 놈이 나가자 저 방에 가서 청소를 하려고 가더니 아줌마가 얼굴이 백짓장이 되어



달려와 나에게 방에 물이 한강이고 시트는 물론 매트리스까지 젖어서 엉망이라 하기에 난 물을 마시다가 쏟은 것으로 알고



말리라고 하였더니 물이 아니라고 얼굴을 붉히더라고”놈은 입에서 거품을 쏟아내며 말하였다.



“그래서?”난 놈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그래 함께 가보니 아 글쎄 지린내가 진동을 하지 뭐니, 시펄”놈은 아직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었다.



“허~참 기도 안 차네”난 놈의 눈치를 살피며 말하였다.



“야! 너 저 년 놈들 소재 파악해서 매트리스 값 받아 와”이게 무슨 말인가.



내가 놈의 졸개도 아니고 놈의 모텔에서 일을 하는 종업원은 더 더욱 아닌데 말이다.



“야, 내가 어떻게”



“시펄 신문기자 친구 좋은 게 뭐냐, 시펄”놈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다.



“기자가 뭐 저란 것”하고 말을 하자



“시펄 싫니?”놈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 있었다.



“아....알았어”난 이번에는 져야 겠다 하고 마음을 멍고 놈의 눈치를 봤다.



“매트리스 값 변상하면 저 테이프 준다, 알아”놈은 퉁명스럽게 말하고 비디오테이프를 빼더니 다른 테이프를 끄집어내어 재생을 눌렀다.



“저거야, 서울36다0000번 파란색 소나타 여자 차야”놈이 한참을 빠르게 돌리더니 한 부분에서 천천히 재생을 시키더니 말하였다.



“응, 알았어, 서울36다0000번 파란색 소나타”난 메모지에 그 문제의 남녀가 내리는 차의 번호를 적었다.



“빨리 가서 받아 와”놈은 내가 대답도 하기 전에 모니터 전원이고 비디오 전원도 꺼 버렸다.



더 이상 놈과 대화를 하였다가는 본전은커녕 놈의 화를 자초할 기분이 들어서 모텔에서 나와 친한 경찰이 근무를 하는 경찰서로 가서



차번호를 말하고 조회를 부탁하자 다방에서 기다리라고 하여 근처 다방에서 차를 마시며 기다렸다.



아무리 내가 기자이지만 그런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면 곤란하다는 것을 난 잘 알았다.



“나 기자 무슨 사건에 연류라도 된 차야?”자적을 조회한 쪽지를 나에게 주며 경찰 특유의 감으로 묻기에



“사실은 여차여차하고 여차여차하여”하고 사실을 말하자



“하하하, 기자가 이런 일도 하나”그 경찰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웃으며 말하였다.



“실은 내가 요즘 연제하는 글의 소스를 그 친구가 거의 다 주거든”하자



“기자도 그런 약점 앞에서는 꼼짝을 못 하는군, 하하하”하고 웃고는 차를 마시고 갔다.



그 경찰이 준 쪽지를 보니 주소지가 강남이라 못 사는 놈은 아닌 성 싶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주소지로 갔다.



“딩동! 딩동!”아파트의 벨을 눌렀다.



난 언제 이런 아파트에서 사나하고...........



“누구세요?”안에서 물었다.



“아~네 뭐 여쭈어 볼 것이 있는데”하며 말하자



“무슨 일인지 말씀을 하세요”하기에



“서울36다0000번 파란색 소나타가 댁의 소유 맞습니까?”하고 묻자



“그런데요?”하기에



“그럼 사모님 차?”하고 다시 묻자



“네, 그래요”하기에



“어제 사모님이 차를 쓰셨나요?”하고 묻자



“그런데 왜요?”하며 문이 열렸다.



“아~맞군요, 사모님께서 어제 00모텔에 오셨죠?”하고 물었다.



“아니 그걸.............”하고 여자가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 매트리스”하고 말을 막 하자



“안에 애들이랑 친구들 있어요, 밖으로 나가요”하며 날 밀었다.



분명히 뭔가 뒤가 구린 것이 분명하였다.



승강기 옆 벽에 기대고 그 여자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밖으로 나가요”여자가 나오자마자 재촉을 하였다.



“그러죠, 뭐”하고 승강기를 타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제 차에 타세요”하기에 그 파란색 소나타에 올라탔다.



“혹시 흥신소나 심부름센터에서?”난 조심스럽게 바라보며 물었다.



“여기서 다 이야기해요?”난 그녀가 무척 조급해 하는 모습을 보고 웃으며 물었다.



“좋아요, 그럼”하고 시동을 걸더니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빠져나와 근처의 한강 강변으로 가더니 한적한 곳에 차를 정차하였다.



“남편이 알면 전 죽어요, 제발”여자가 내 손을 잡으며 본색을 들어냈었다.



“후후후 같이 간 남자는 누구?”차마 반말을 할 수가 없어서 뒤는 생략을 하였다.



“그게....”여자가 머뭇거렸다.



“어서 말 해”난 그 여자가 고개를 숙이자 큰소리로 다그쳤다.



“부동산중개인”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럼 당신은 복부인?”하고 또 다그치자



“................”대답을 못 하였다.



“후후후, 그래 여기가 그렇게 꼴려서 침대에서 오줌을 갈겼어?”난 그녀의 치마 위 보지 둔덕을 툭툭 치며 물었다.



“................”여자는 대답을 못 하고 내 팔을 잡았다.



“왜? 내가 부동산중개인이 아니라 싫단 말인가?”팔을 뿌리치며 좌우를 보고 인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다.



“제발 돈은 얼마든지 드릴 게요 제발”하며 내 팔목을 잡았다.



“몰론 매트리스 값은 받아야지”하며 난 그 여자의 치마 안에 든 손으로 팬티 위의 보지 둔덕을 만졌다.



“...................”여자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후후후 이 보지가 외간남자 좆을 보면 참지를 못 하고 오줌을 싸야 했나?”난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보지 구멍을 쑤시며 눈치를 봤다.



“선생님 제발”여자가 내 팔목을 잡으며 울상을 지었다.



“후후후 나도 이 보지에서 오줌 싸는 것을 봤으면 좋겠는데”하며 손가락으로 보지 안을 헤집으며 말하였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보지 구멍 안이 매우 까끌까끌한 것이 예쁜이수술을 한 것 같았고 또 그 구멍 크기가 아주 작았다.



난 차 안에서 장난만 치다가 매트리스 값만 받으며 조용히 갈 생각이었는데 그 감촉은 내 좆을 벌떡 서게 만들었고



쑤시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못 하여 그 자리에서 쑤시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선생님 제발”애원을 하였다.



“그래 보니까 예쁜이수술도 한 모양인데 이 좆이면 안 되겠어?”다른 손으로 내 팔목을 잡은 여자의 팔을 당겨 내 바지 중아에 놓고 물었다.



“..................”여자가 무척 당황해 하였으나 난 스쳐가는 여자의 눈치를 노치지 않았다.



“작아서 싫은가?”난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 안에 여자의 손을 집어넣었다.



“...................”여자는 말이 없었다.



그러나 놀라는 빛이 역력한 것은 순간적이지만 짐작을 할 수가 있을 정도로 변하더니 태연하게 그냥 있었다.



“싫지 않으면 여기서?”난 차 주변을 살피며 말하였다.



“싫어요........”하며 고개를 숙이는 여자의 얼굴을 선홍빛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럼?”하고 물으며 난 그 여자의 보지 감촉을 마음껏 음미하였다.



“빼요, 가게”하며 내 바지 안에서 손을 빼고 시동을 켰다.



“후후후, 기대가 되지?”난 그 여자의 치만 안 허벅지를 씹 물이 묻은 손으로 쓰다듬으며 물었다.



“....................”여자는 대답을 안 하면서도 앞을 보고 운전을 하면서도 가끔가끔 힐끗힐끗 내 바지 중앙에



시선을 주는 것으로 미루어 난 그 여자가 모텔이나 여관으로 간다는 것을 확신을 할 수가 있었다.



“응, 그래 있어 응 잠시만 있다가 이야기 하고 갈게 응 기다려 응 응 그래 끊어”그 여자의 핸드폰이 울렸고



그 여자는 내가 알아듣지도 못 하는 말만 하면서도 내 눈치와 바지 중앙을 여전히 힐끗힐끗 쳐다봤다.



“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빨리 들어오라고......”묻지도 않은 말을 하며 얼굴을 붉혔다.



“후후후 어제 그 친구완 자주?”하고 묻자



“아뇨! 아뇨! 처음이어요, 처음”하고 처음을 강조하였다.



“처음이라 그렇게 매트리스에 오줌을 갈겼나?”웃으며 묻자



“그게 뭐?”하고 묻자



“수술을 하고 처음으로.......”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다.



“예쁜이수술?”하고 묻자



“네”하고 말을 흐리기에



“남편은 알고?”하고 넌지시 묻자



“수술?”하고 되묻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몰라요”하며 앞만 보고 운전을 하였다.



“호! 예쁜이수술을 하고 외간남자에게 처음 줬단 말이지?”



“...............”



“그럼 난 두 번째인가? 기대가 되는데, 후후후”하고 웃었다.



“..................”



“꿀 먹은 벙어린가?”하며 더 힘 있게 허벅지를 주무르자



“.....................”앞을 보면서도 약간의 미소를 지더니 모텔이 보이자 백미러와 룸미러로 주변을 살피더니 바로 꺾어 넣었다.



“후후후 이놈이 이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면 안 찢어질까?”차를 정차시키자 난 또 손가락을 팬티 안으로 넣어 구멍을 쑤셨다.



“아~이 참”하며 말문을 열었다.



“후후후 겁 안 나?”하며 손가락 하나로 안을 헤집자



“또 깁죠, 뭐”하며 운전석의 문을 열었다.



“하하하 그럼 되겠군, 되겠어, 하하하”하며 나도 문을 열고 내렸다.



놀랍게도 그 여자도 차에서 내리더니 나의 곁으로 와 팔짱을 끼며 웃었다.



팔꿈치에 닿은 그녀의 젖가슴은 보통이 아니었다.



분명히 브래지어를 하였을 것인데도 뭉클하게 그 감촉이 느껴졌다.



그녀가 치마주머니 안에서 지갑을 꺼내서 숙박비를 계산하였다.



“먼저 매트리스 얼마죠?”방안에 들어서자마자 그녀가 물었다.



“난 모르지”하고 대답하자



“이거면 될 거예요, 자”하며 지갑에서 수표 한 장을 주었다.



“오십만 원이나?”



“남으면 청소하는 아줌마 줘요”하고는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윗도리를 벗자 그 뭉클하게 내 팔꿈치를 자극한 정체가 모습을 들어냈다.



커다란 수박 통 바로 그 자체였다.



나의 큰 두 손을 함께 모아 쥐어도 안 쥐어질 정도로 컸다.



“안 벗어요?”난 그녀의 수박보다 더 큰 젖가슴을 보느라 정신이 없는데 그녀가 말하자 정신을 차렸다.



“으....응”하고 난 옷을 벗기 시작을 하였다.



내가 팬티를 벗었을 때는 이미 그녀는 침대 위에 올라가 시트로 몸을 숨긴 후였다.



“어때? 마음에 들어?”난 자랑스러운 내 좆을 치켜들고 침대 위로 올라서며 물었다.



“몰라요, 몰라”하며 눈을 흘겼다.



“찢어졌다고 원망은 마”하고 침대 시트를 벗기고 몸을 포개자



“호호호 원망 안 해요, 호호호”하고 처음으로 활짝 핀 웃음을 보였다.



“여유가 있는 것을 보니 어제가 처음은 아닌 것 같은데?”난 좆으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물었다.



“호호호 사람을 그렇게 못 믿어요?”하며 내 목을 끌어안았다.



“글쎄, 믿어야 하나? 마나?”하며 웃자



“호호호 다 못 믿는다 하여도 전 믿어도 되요”그 여자도 내 좆의 감촉이 좋은지 하체를 움직였다.



“후후후, 그래? 그럼 들어가겠는지 안 들어가겠는지 한 번 만져보지”하고 말하자



“호호호 그래요”하고는 목을 감은 팔 하나를 밑으로 내리더니 내 좆을 잡았다.



“어때?”



“남자들 크게 키우는 수술 한다고 하던데 혹시?”그 여자가 내 좆을 주무르며 물었다.



“후후후 우리 보모님이 준 천연 그대로지”하며 웃자



“그래요? 그럼 천천히 눌러요”그 여자나 내 좆을 자기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미리부터 얼굴을 찌푸렸다.



“천천히 누르면 재미가 있나? 바로 힘껏 쑤셔야지 에~잇!”



“악! 빼요 빼”여자가 비명을 질렀다.



“후후후 사전에 이야기 했지? 찢어질 수도 있다고”하며 난 그녀의 훌륭한 젖통을 움켜잡고 상체를 들었다.



“...............”여자는 아픔에 눈물을 흘리며 말이 없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보고 할 말이 없었다.



그녀의 보지 입구에 피가 나고 있었다.



정말로 내 좆이 그녀의 보지를 찢어지게 만든 모양이었다.



“피 많이 나요?”그녀가 얼굴을 찌푸리며 물었다.



“조.....조금”하고 말을 더듬었다.



“휴~또 돈 들어 갈 일만 남았네, 휴!”한숨을 쉬면서도 그리 싫지 않은 표정이었다.



“빼라면 뺄게”하며 하체를 들려고 하자



“싫어요, 싫어!”날카로운 금속성 목소리에 놀라고 말았다.



“좋아 그럼”하고 다시 밑을 봤다.



정말이지 빡빡하고 거기다가 보지 안의 표면이 거칠어서 그 느낌은 너무나 좋았다.



“천천히, 천천히”그녀가 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말하였다.



“어제 그 친구보다 좋아?”그녀 말대로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물었다.



“꽉 찼어요, 꽉”그녀가 내 엉덩이를 잡고 말하였다.



“어젠?”하고 묻자



“몰라요, 자꾸 어제 이야기 하지 마요 싫어요, 싫어”하며 눈을 흘겼다.



“그래? 좋아 그럼”난 상체를 낮추고 아주 미세하게 펌프질을 하면서 이빨로 그녀의 귓불을 질겅질겅 씹으며 젖꼭지를 잡고 비틀었다.



“아~흑 싫어”하는 소리와 함께 내 하체가 뜨거워졌다.



“아니 뭐야?”놀라며 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보지 마 부끄러워”놀랍게도 그녀의 보지 윗부분에서는 시원하게 오줌 줄기가 내 하체를 강하게 대리고 있었다.



“아니 또!”놀라며 말하자



“싫어 보지 마 어서”하며 대 팔을 당겨 상체를 낮추게 만들더니 내 목을 두 팔로 감았다.



“허~참”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빠구리만 하면 그래?”난 그녀의 귀에 입을 대고 속삭이듯이 물었다.



“아니 남편하곤 한 번도 이런 적 없어요”하기에



“그럼?”하고 묻자



“어젠 한참 하다가 열이 올라서 그만......”하고 말을 흐리더니



“자기건 이상하게 들어오자마자 마려웠어, 아~흑, 싫어 그런 말”내 볼에 볼을 비비면서도 오줌은 계속 흘렀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그녀의 오줌이 좆에 묻었는지 안 그래도 빡빡하던 그녀의 보지는 더 빡빡한 느낌을 주었다.



“그렇게 좋아?”난 어이가 없어서 물었다.



“안 좋으면 이렇게 하겠어?”내 목을 더 힘주어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좋아 그럼”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빡빡한데다가 까끌까끌한 느낌이 너무나 좋아 바로 사정을 할 느낌이 들었다.



난 그녀 모르게 휴지를 집어서 손가락 끝에 대고 항문을 눌렀다.



사정을 할 느낌이 조금 줄어들자 난 조금 더 빠르게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어머머 자기 아주 대단해”그녀는 내 볼을 계속 비비며 말하였다.



“뭐가?”하고 묻자



“어제 그 사람은........”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 사람이 왜?”하고 묻자



“넣고는 기분이 이상하다며....”하고 말을 흐렸다.



“뭐가”



“바로....”



“쌌어?”



“응”



“나도 그런 기분은 들어”솔직하게 말하였다.



“그럼 싸고 또 해”내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아니 자기 기분 올리며 같이 싸자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난 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올리기 시작을 하였다.



“흐응....응....나 죽어.....제발”다시 내 목을 끌어안고 볼을 비볐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난 또 그녀의 귓불을 질겅질겅 씹으며 젖가슴을 주물렀다.



“하……..하…….하아…하……아”신음과 함께 또 한 줄기의 오줌이 내 하체를 뜨겁게 만들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오줌이 좆을 통하여 그녀의 보지 구멍에 들어갔는지



다시 빡빡한 느낌에 까끌까끌한 느낌이 내 좆에 전달이 되는 것이 미치게 그 감촉이 좋았고 힘도 들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그녀가 얼굴을 붉혔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빡빡하고 까끌까끌한 느낌을 만끽하며 펌프질을 천천히 하면서 계속 귓불을 씹었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하체는 요동을 쳤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보지 안에서 물이 나오자 한결 펌프질이 쉬어졌다.



“아…!………..하……”한 손으론 목을 끌어안고 또 다른 손으론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내 손을 잡고 눌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내 머리 통 만 한 젖가슴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음…음…..아….아…그래….조금 세게…..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그녀는 혼잣말을 지껄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여차하면 사정을 할 느낌이라 펌프질을 조심스럽게 하였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내 손을 잡았던 손을



그녀는 자신의 다른 젖가슴에 대고 마구 문지르며 신음을 하는 모습은 천진만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순수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점차 속도를 올렸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그녀는 내가 사정을 할까 두려운 모양인지 천천히 하라고 애원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나도 빨리 사정을 해 버릴지 몰라 두려웠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그녀는



자신이 싼 오줌으로 인해 밑이 거북한지 펌프질을 멈추게 하고 엉덩이를 옆으로 조금 이동을 하며 웃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녀의 엉덩이는 편하여 졌는지 몰라도 내 무릎의 축축함은 그대로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그녀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천천히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상체를 밀어 붙이며 펌프질을 한 것이 더 자극을 준 모양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드디어 나에게도 한계가 왔는지 종착역이 보이기에 빠르게 상체를 위로 밀어 붙이며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그녀가 도리질을 정신없이 쳤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위로 더 밀어 붙이며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아흑~~아아아……악…아……….”온몸을 뒤틀며 몸부림쳤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으~~~~~~~”남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좆물을 그녀의 보지 안에 토하며 귓불을 질겅질겅 씹었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그녀가 비음을 토하는 순간 또 뜨거운 것이 내 하체를 적셨다.



“좋아?”난 그녀의 귀에 입을 대고 속삭이듯이 물었다.



“응, 이런 기분 나서 처음이야 아~흑 너무 좋아, 고마워 아~흑”그 말을 들으면서도 난 계속 그녀의 귓불을 질겅질겅 씹었다.



“이제 뺀다”하고 말하며 하체를 들려고 하자



“싫어 조금만 더 이대로 있어, 응 언제 도 이런 기분 내겠어, 그대로 아~흑 너무 좋아, 자기야 고마워”내 엉덩이를 당겼다.



“그려 그런데 꼬 보지 기울거야?”난 그녀의 탐스럽고 복스러운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



“응 그이 알면 곤란하거든”하며 웃었다.



“남편 좆 적어?”하고 묻자



“응 자기 절반 될까?”하며 웃었다.



“후후후 거기에 맞게?”하자



“응 그래야지, 호호호”하고 웃었다.



“그럼 부탁하나 할까?”그녀의 젖가슴을 짚고 정면으로 보며 말하였다.



“뭔데? 또 만나자고?”그녀의 얼굴을 붉어 질 대로 붉어져 있었다.



“나야 좋지만 그 보다 내 친구 있지 모텔 하는 친구”하고 웃으며 말하자



“응, 그래서?”



“그 친구 한 번 줘라”하자



“호호호 나를 가지고 친구와 구멍동서 하게?”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물었다.



“싫으면 말고 이미 구멍동서니까”하자



“좋아 대신 조건 있어 들어주면”하기에



“뭔데?”



“두 달에 딱 한 번씩만 만나줘”



“또 수술을 해야 해도?”



“이런 기분 난다면 까짓 수술이 문제고 돈이 문제야”환하게 웃었다.



“좋아 까짓것 나도 인심 쓰며 살지 뭐”하며 좆을 빼고 밑을 봤다.



“쓰라려”그녀가 그 때서야 얼굴을 찌푸렸다.



아직도 그녀의 보지 가에서는 피가 조금씩 베어나고 있었다.



더구나 침대 시트는 그녀의 오줌에 피가 섞여 붉은빛을 발하며 적셔져 있었다.



“후후후 이 모텔 주인 욕 하겠다”하자



“호호호 나가면서 매트리스 값 놓고 가지 뭐”웃으며 말하였다.



그녀와 난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었다.



그녀가 지갑에서 십만 원짜리 수표 두 장을 꺼내 오줌으로 더러워진 침대 시트 위에 놓곤 웃었다.



“자! 받아, 다른 뜻은 없어”나에게 수포 한 장을 주며 말하였다.



난 그 수표를 보지도 않고 주머니에 쑤셔 넣고 그녀와 함께 그녀의 집 지하 주차장으로 와서 내 차를 타고 친구 모텔로 향하며 그 수표를 꺼내어 봤다.



100만원이란 글이 또렷하게 적혀있고 작대기 하나에 동그라미가 6개 그려져 있었다.



<결식아동 돕기 범시민 모금운동 00시>란 현수막에 눈에 띄었다.



난 그 수표의 발행한 같은 은행 지점으로 가서 매트리스 값으로 준 수표와 나중에 받은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었다.



난 친구가 속한 곳이라 그 곳 시청으로 가서 친구의 모텔 이름으로 그 현금을 결식아동 돕기 기금으로 기부하고



영수증을 받고 친구 모텔로 매트리스 값 중에 20만원을 카운터를 지키고 있던 아줌마 아니지 내 내연의 애인에게 주고



친구의 밀실로 가서 놈의 면전에 삼십 만원과 결식아동 돕기 기금으로 내고 받은 영수증을 던졌다.



“이거면 됐어?”웃으며 묻자



“응, 그런데 이건 뭐야?”영수증을 들어 보이며 묻기에



“응 내가 자원봉사 한 판 해 줬더니 주기에 기부했지 뭐”하고 웃자



“자~식 넌 언제나 멋있는 놈이야”하며 내 어깨를 치기에



“후후후 녀석 그래도 멋을 알아서 그리고 보너스 또 있다”하자



“뭔데?”하기에



“매트리스에 오줌을 싼 그 아줌씨 내가 찢은 구멍 깁고 나서 아물면 너에게 한 번 준다고 했다, 후후후”하고 웃자



“정말?”하고 환하게 웃기에



“그래 그 때도 매트리스 값 변상 할래?”하자



“아니지 사전에 시트 밑에 비닐 깔아야지, 하하하”하고 놈은 싱글벙글 하였다.



난 놈에게 그녀의 정사 장면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받았다.



역시 그녀의 말대로 부동산중개인이란 그 친구는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박자마자 좆 물을 싸 벼렸고 그녀도 그 순간 오줌을 싸버렸다.



난 그 비디오테이프를 그녀가 나에게 또 한 번 주는 그 날 그녀에게 선물을 할 예정이다.



후후후 아마 기겁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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