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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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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 회 작성일 23-12-15 22: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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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차량으로 한진인증.수원역앞 세평지하차도 입구에서 사고 난거다. 

가장 좆같았던거 썰한번 풀어볼까한다. 길지 않다.

2009년 추석이었다. 수원에 공군아파트가 있는데 담당기사가 빵꾸가나서 대타로 들어갔다.

시간은 저녁8시쯤 .개바빠서 한쪽 어깨로 전화기 고정시켜서 받으면서 인터폰 눌렀다. 배달품목이 도 공교롭게 휴지엿다:

누구냐길래 택배요~ 하면서 휴지를 들어 올려 보야줬다.택배인증해야 문여니까. 그때까지도 계속전화기는 어깨에. 그니까 대가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있었다. 

문이 한 십센치쯤 열리더니 나를 보고 씨발 안사요.

이지랄 떠는거다. 장애인 협회에서 휴지파는 병신인줄 알았던 모양이다.나중에 정신차리고 몇번이고 죄송하다는 말과 그담부터 배달가면 비타오백 2개씩 줬다는 씨발 그지같은이야기 필력종범 미안.

세줄요약
1 택배기사임
2 안사요들음
3 비타오백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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