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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한번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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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 회 작성일 23-12-15 22: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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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은 잠을 자고 있는데...아랬도리가 이상함을 느꼈다...아랫도리가 축축해오고있다는 느낌에 실 눈을 떠보니...

은혜가 내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나는 이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다...은혜야...언제라도 맛을 보면 되지만

은혜와 잠자리를 하게되면 정희와의 섹스는 어려울꺼라 생각했다...그래서 가만히 있는게 나을것이라 생각했다..

은혜는 사까치로 만족을 못했는지..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다...내가 피하려는 찰나에 벌써 조내자지가 조금씩 들어가고 있었다...한 삼분 정도 지났을 무렵 난 신음**를 내면서.......



유석- 은혜야 너무 좋다....

그러면서 자세를 바꾸고 있었다...내가 위로 올라가서...약약중약강으로 세기를 달리하면서,...은혜의 젖꼭지를 이빨로 쥐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은혜- 오빠..너무 좋아...오빠 자지가 일품이야...

아~아아..아,...아..아~~~나 죽어...은혜는 오랜만의 씹질로 홍콩을 수없이 드나들고 있었다...

후르르쩝쩝...스~~업..스~~업...은혜는 내자지에서 나오는 물을 꿀물 먹듯이 빨아 먹고 있었다...



유석--은혜야...사랑도 없이 이런짓을 하면 되겠니..?

은혜-미안해요...오빠 자지가 너무 이쁘게 생겨서 한번 만져본다는게 그만...

유석-너 말 이상하게 한다..그러면 지금 후회한다는 얘기야?

은혜-정희한테 미안해서 그러죠? 정희껀데...내가 그만...근데 정희는 맨날 오르가즘 느끼겠네요....

유석-아직 한번도 안했어...사실 오늘 한번 할려고 그랬는데...,,

은혜-ㅋㅋㅋ 정희는 오빠랑 자고 싶다고 그러던데 결국 못 잤구나...

둘이는 아침을 먹고 또 한번 잠자릴를 가지려고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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