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다시한번 - 4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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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유석이는 밥을 먹고 샤워를 하고 또 다시 침대에 누웠다...

은혜는 장난기가 발동됬는지...발끝으로,,,유석이의 자지를 살면시 터치하고 있었다...

유석이도 코를 은혜의 젓무덤사이에 두고...손은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하고 있었다...



은혜--아잉...좋아...아~~잉...아~~~

유석- 좋아? 은혜 니 보지가 이렇게 맛있는줄 몰랐어..

은혜-칫..이제 알았냐...? 솔직히 정희보다 내가 몸매도 더 나을뿐만 아니라...보지도 내가 더 깨끗하지...

유석-야...너는 사별한 사람이고,,,정희는 결혼도 안했는데...

은혜-오빠...정희는 동거 오래했잖아...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다...내가 그토록 신성하게 생각했던,,,정희가...너무 실망스러웠다...

정희에 대한 내사랑이 분노로 바뀌고 있었다...



에라 모르겠다...정희는 정희고 지금은 은혜다...은혜하고 씹질이나 질퍽하게 하고 나서 생각해야겠다...



난 머리를 은혜의 다리 사이로 옮겼다...

은혜의 보지는 아직까지 밤나무 냄새가 새워를해도 조금은 남아 있는거 같았지만 조금씩 빨기 시작했다...



은혜-오빠...거기는 하지마...지금...아~~오빠...아~~안되...아~~오빠 좆물이 아직 남아있을수 있단 말이야...



유석은 신경쓰지않고,,,정희에 대한 분노때문에...은혜의 말이 들리지조차 않았다...

유석이 머리를 은혜밑으로해서 둘은 자연스럽게 69가 되었다...

은혜는 유석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고 유석은 은혜의 보지를 사정없이 마구마구 혀를 집어넣었다가 돌렸디가.하고 있었다...



따르릉...따르릉...

은혜-어 정희야...

정희-어제 잘들어갔어?

은혜-그래...나중에 통화하자..나 조금 바쁜데...

정희- 너 집이지...?

은혜-어...



둘은 이렇게 통화를주고 받았다...은혜는 유석이의 자지를 빨고 있는시간이 너무 아까웠다...그래서 이렇게 냉냉하게 통화할수 밖에 없었다...



유석이는 은혜의 보지를빨다가....다시 발기가 되어 은혜의 보지 입구에 유석이의 자지를 사르륵 밀어넣기 시작했다..두번째라 그런지...쉽게 삽입이 되었다...



유석- 야 니 보지 왜이리 커?

은혜-오빠 금방했으니깐 그렇치...? 정희도 그럴꺼예요...?

유석 -그래? 일단 좀 있다 얘기하고 하던거나 마저 하자....



은혜- 오삐..자~~~지 너무 훌~륭해...아...죽인다...아....좀더 ...좀...앙.,..좀...아...더 ..쎄게....아....나 미쳐...

아...나 보지.,.째진다...아..보지...내..보지...그래.,..내보지...째조,.,,,.

유석-- 니보지원래 째져있거든....이 씨발년아..그만 물었다 뇠다..해라...자지 터지겠다....

은혜- 오빠...뒤로하자...



유석은 정상위를하다가 자지도 빼지 않고,,,은혜의 몸을 놀려서 뒤로 하기 시작했다...

은혜가 너무 좋아서 엉덩이를 너무 뒤로빼서 그런지..유석이가 뒤로 자빠질뻔했다...



유석- 나 쌀거 같은데...

은혜-그래 난 홍콘 두번 더 갔으니깐...끝내도,,,괞찮아.,,,

유석-그래 내자지가 죽이지?

은헤- 오빠 정희가 오빠 지지 맛보고 유학 안가면 난 어떻해..?

유석 - 그러면 둘다 만져주지..ㅋㅋ 난 복 터지겠는데...



오랜 씹질로 유석이의 뀰을 하나도 남김없이 빨아먹은 은혜와 너무 오래 해서 유석이는 안그래도 큰자지의 핏줄이 드러나 있는 상태로 천장을 보면서 누워있었다..



띵동띵동..

은혜-누구야...힘들어 죽겠는데...

유석=빨리 나가봐....

은혜-아무도 없는줄아고 가겠지....

유석-ㅋㅋㅋ 내 자지가 꽤 쓸만하지...

은혜는 그와중에 다시 유석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띨동 띵동.....



은혜-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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