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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앙심 깊은년하고 사귀었다가 존나 골깐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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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 회 작성일 23-12-15 21: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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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였음

나하고 그년하고 통합통장이란걸 썼었어 같은 통장에 돈을 같이 모으는거지

데이트할때 쓰려고 ㅋㅋ

근데 그년이 알바를 갑자기 그만뒀어. 힘들다고

나는 알바를 계속했지 그때 음식점 알바해서 60만원을 벌었음.

그래서 그 통장에다가 돈 60만원을 넣어놨어.

근데 6만원을 쓰겠대 (원래 우리둘은 돈 쓰려면 꼭 이유를 말하고 썼음)

내가 왜그러냐고 하니까 십일조?인가 그걸 내겠다 하더라

자기 월급에 10%를 내는거래 십일조가

그래서 내가 미쳤냐고 난 신 안믿는데 왜 너가 그걸 내냐고 하니까

자기랑 나랑 통장 같이 쓰니까.. 돈도 같이 버는거 아니였어? 이러더라

개 미친년 그래서 내가 존나 골까서 뭐라뭐라 하니까

그년이 존나 실망이다 그런 드립치길래

내가 헤어지자고했음ㅇㅇ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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