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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수련회가서 김치년 농락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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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 회 작성일 23-12-15 21: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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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달에 교회수련회갔다

우리교회랑어느교회랑 연합수련회를했어

팀을나눌때 웃긴형이랑 같은팀에 갔어

근대씨발 우리팀에 김치년 두마리가 있었다

한마린 갓중되는 로린이 겉절이와

한명은 고삼먹은(나한텐)묵은지였어

니미럴 첫날 점심쯤에는 로린겉절인 항상그랬는 ㅈㄴ나댔고 그때마다 내가 실수로 발을밟은척 존나 신나게발을밟았지

김치년은 다른교회였는대 슬슬 마수를드리웠어 밥을다먹고 접시를 갑자기 가져다놓으라고 졸랐어 난 이새끼가 그때 김치인걸 알아채고 존나 막대했어 첨엔 초면이니까 존댓말하니까 그년이 어른이된것마냥 기분이째졌나봐 나한테시발

시킬건 다시켰어 난안했지 그니까 우리팀에있던 남자로린이를 부려먹었어

나는 한 7~8시 사이부터 말을깟어 그리고 존나게놀렸지 그년이나때리더라?

때리는것도무시깟어 그리고 저녁에 예배드리고 잠을처자고 아침에 일어났지 우리교회는 수련회갈때 일찍일어나서 체조를해 근대 김치년은 존나게 늦게왔어 씨발 그래서 우리팀만 존나엿먹고 난기분개빡쳣는대 그년이 자꾸장난쳐서 존나 욕은아니더라도 내가 굼벵이냐고 아침에 왤케 늦게일어나냐고 지랄대니까 지도

꼴에 빡친듯했어 그래서내가 더 몰아붙이니까 그때가 되서 나한테앙망했어 근대

씨발 내가 머리를안감아서쓰고있는모자를 그년이 강탈했어 그래서 나도 빡쳐서 모자를 뺏었는대 그년이 자기꺼마냥 다시뺏는거야 그래서 존나 뺏고뺏기를반복하다가 내가 어제저녁 몽정을한 따끈따끈한 팬티가들어있는

가방속으로 집어넣으니까 그년이 뒤져서 내모자를뺏다? 그년이 자기가슴있는대로 모자를집어넣어 뺏어보래 그래서 시발 기회다하고

가슴만지려고하니까 시발 기겁한듯 나한테 모자돌려주더라고



세줄요약

1.수련회를감

2.김치년을만남

3.김치년이 기겁하고 민주화당함

추천87 비추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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