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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들의 가족과 우리.....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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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 회 작성일 23-12-15 21: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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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성 자 : 고등학교 2학년 (이준철 : 성자의 아버지
최해숙 : 성자의 엄마
이정훈 : 성자의 남동생
이정미 : 성자의 여동생
이민정 : 성자의 고모
오경준 : 성자의 고모부)

미 자 : 성자의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지 연 : 성자와 미자의 친구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조형우 : 지연의 아버지의 형
조형수 : 지연의 아버지의 동생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이수민 : 지연의 형부
정해정 : 지연의 언니)
희주 : 지연엄마 수연의 친구 (민정 : 희주의 딸
희애 : 희주의 여동생
희연 : 희주의 시동생)
그외 다수……

수연은 시동생의 말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공교롭게도 검정색의 고운스타킹이 탁자위에 있었다.
수연은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 모든 것이 다 시동생과 그의 친구가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알리가 없는 수연은 아까 시동생의 친구인 혁에게서 들었던 그 야릇한 이야기를 상기해가면서 탁자위에 놓인 검정색 스타킹을 들고서는 자신의 손에 스타킹을 씌웠다.
마치 벙어리 장갑처럼 그렇게 스타킹을 손에 씌우고는 시동생의 늠늠한 좃을 잡고는 아래위로 훌쳤다.
“허….헉…..아…..좋아…..윽….느낌이…..”
“우….헉….이….이런건….첨이야….우…..정말…..죽인다…..하…..학…..”
시동생의 쾌감에 겨운 소리를 들으면서 수연의 욕정도 점점더 깊고 커져만 갔다.
젖꼭지는 딱딱혀져서 아파오고 보지는 자꾸만 벌렁거리면서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어서 자지에 아니 자지를 보지에 넣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몸이 점점 꼬여왔다.
콩알은 아리하게 저려왔다.
“좋…..좋아…? 하….나도….하고….싶어….하…..흑……”
급기야 수연은 뒤에 시동생의 친구가 자신의 벌렁이는 보지를 보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지를 만지지 않는 손을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넣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길게 찟어진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시동생은 난생처음으로 느껴지는 맛에 쾌감을 어찌할 바를 몰랐다.
약간은 거칠은 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이 좃대가리를 위아래로 훑을 때마다 몸이 비비 꼬였다.
좃대가리에서는 화끈하끈 열기가 났고 금방이라도 자지에 고여있던 정액이 화산처럼 뿜어질 것 만 같았다.
하지만 시동생은 그 쾌감을 최대한 참으면서 느꼈다.
최소한 정액만큼은 형수의 보지나 아니면 입에다가 싸고 싶었다.
언제나 처럼.
수연의 하고 싶다는 말을 들은 시동생의 친구 혁은 슬금슬금 수연의 엉덩이 있는 곳으로 왔다.
그리고는 얼굴을 천천히 수연이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는 보지로 가져갔다.
수연은 스타킹으로 덮여진 손으로 시동생의 좃을 열심히 물질렀다.
손으로 잡아도 좃은 워낙에 커서 손을 아래로 내릴때는 좃대가리가 위로 튀어나왔고 수연은 그 튀어나온 좃대가리를 입으로 빨았다.
그리고 다른손으로는 연신 자신의 축축하게 젖어서 벌렁벌렁거리는 보지를 문지르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셨다.
시동생의 친구 혁은 양손으로 수연의 보지를 더욱 쫙 벌렸다.
보지속에서는 연신 씹물이 나오고 구멍은 움찔거렸다.
혁은 혀로 수연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면서 빨았다.
“하….흑….누….누구….하….앙……좋아…..하….아….”
수연은 혁이 자신의 보지를 빨아도자 몹시도 좋아했다.
“세….세게….빨아….보지를…..내….보지를….다….빨아먹어…..”
“콩알도….이빨로….씹어줘…..보지구멍에….혀를….박어…..허….하…..앙…..”
“그…..그렇게….하…..흑…..미치겠어…..아…..좀…..더….흐….응…..”
시동생은 형수가 해주는 좃질에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는지 자세를 바로일으켰다.
그리고는 엎드려있는 형수의 머리를 잡고서는 그대로 좃을 입에 쳐 넣었다.
헉….소리가 나면서 그 우람하고 단단하고 뜨거운 좃은 형수 수연의 입으로 짓쳐들어갔다.
그리고는 형수의 입이 마치 보지구멍이라도 되는듯이 그렇게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좃질을 했다.
수연은 숨이 막힐 듯 했다.
평상시의 시동생의 좃을 먹어본 수연이지만 지금의 시동생의 좃은 평상시 섹스할 때 보다는 훨씬더 크고 굵었다.
그러는 것이 거침없이 입속으로 짓쳐들어와서 거의 목구멍에 까지 밀고들어온 것이다.
하지만 수연도 싫지는 않았다.
가뜩이나 지금까지 꼴린 보지를 참느냐고 가슴이 터질 지경이었는데 이제는 입으로는 시동생의 그 맛있는 좃을 먹고 또 보지는 바로 시동생의 친구가 빨아주고 있으니 평소에 하고 싶었던 두남자로 부터의 좃맛을 보게된 것이다.
“읍…..아…..헙……보….보지에…..박아…..헉……”
수연은 뒤에서 자기의 보지를 빨고 있던 시동생의 친구에게 보지에 박아달라고 했다.
시동생의 친구 혁은 바로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너무나 딱딱해서 움직이지도 않을 것 같은 좃을 위아래로 몇번 훌치더니 그대로 수연의 보지에 박았다.
피……시……식……
보지에 있었던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시동생의 좃대가리보다 훨씬 큰 혁의 좃이 보지에 박혔다.
“하….하….학…..너…..너무커…..아…..아…파….학…..”
혁은 수연이 아프던 말던 그대로 보지에 쑤셔박았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수연의 보지에 좃질을 했다.
“학….학….형….형수…..좋아….헉….
“형수의….보지….헉….조여….헉……”
혁은 수연의 보지의 조임에 감탄을 하면서 그 풍만하고 허여멀건한 엉덩이를 붙잡고는 열심히 자신의 하체를 수연의 엉덩이에 밀어붙였다.
철….퍽…..철…..퍽……
땀이 나서 두사람의 알몸뚱이가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고 그소리는 질펀하게 섹스를 나누는 세 사람에게 미혼약과도 같은 역할을 했다.
늦은 새벽 아파트 거실에는 벌거벟고 남자의 좃을 빨고 뒤에는 남자의 좃에 박힌 중년의 색기있는 여자와 그 여자의 입을 보지로 알고 박아대는 남자한면과 그리고 그 여자의 뒤에서 여자의 보지의 맛에 감탄을 하면서 좃질을 하는 남자 이렇게 세 사람의 신음소리와 끈적한 열기가 거실 가득하게 채워졌다.
수연의 앞에서 머리를 잡고서는 열심히 입에다가 자지를 쑤셔박던 시동생은 거의 절정의 순간에 왔다.
“하….헉…..형수…..나…..싼다…..된다고….씨발년아….나……싼다……헉…..”
시동생은 거의 쾌감에 온 이성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지금의 수연은 자기에게는 뭐도 아니었다.
그저 자신의 좃을 물고 빨고 그리고 자신의 좃물을 먹어버릴 여자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수연도 시동생의 그런 좀 과격스럽고 변태적인 그러면서도 상당히 색정적인 말이 오히려 수연의 자극을 더해갔다.
“허….헙…..쯥…..그래…어서….싸….하…..흡…..”
“너….너의…..좃물을…..흡…..먹어줄께…..쩝…..쯥…..”
시동생은 형수 수연의 머리를 잡고서는 최대한도로 허리를 밀었다.
자연히 시동생의 좃은 수연의 목젖까지 들어왔고 시동생의 몸은 마치 활처럼 휘었다.
그리고는 몇번의 부들거림과 그에 맞추어 수연의 볼록한 볼이 몇번의 움찔거림이 이어진후에 수연은 시동생이 자신의 입에 사정한 좃물을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고 워낙에 많은양의 좃물이 방출되어 미쳐 넘어가지 못한 좃물은 수연의 입밖으로 흘러넘쳐서 수연의 턱을 타고서 마치 진한 꿀처럼 그렇게 쇼파위로 툭툭하면서 떨어졌다.
“하….아…..악…..쌌어….윽…..”
꿀꺽….꿀꺽……흡…….
수연의 뒤에서는 여전히 시동생의 친구인 혁이 수연의 보지에 열심히 자지를 박고 있었다.
“헉….헉….형수….보지….끝내준다….헉…..”
“이….이렇게….조이다니….헉…..하….흑…..”
“쌀것…..같아….으…..형수….보지에….흑…..”
수연도 그런 혁의 허리리듬에 맞추어서 열심히 보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워낙에 좃대가리가 굵어서 수연의 보지구멍은 혁의 자지로 꽉차있었다.
조일 필요도 없었지만 그래도 수연은 본능적으로 보지구멍을 오무렸다.
좃이 후퇴할 때 그것을 다시 잡아당기려는 듯 보지는 그렇게 시동생 친구의 좃을 보지로 잡아 당겼다.
시동생은 자지에 남은 마지막 한방울의 좃물까지도 모조리 짜서 형수의 입에 쏟아 넣고는 기진맥진하여 쇼파에 등을 기댄체로 축 누워있었고 그 순간 수연은 자신의 바로 눈앞에 아까 시동생의 좃에 감싸고 딸딸이를 쳐준 검정색 스타킹이 보였다.
뒤에서 보지를 쑤시던 시동생친구의 움직임이 점점더 세지고 빨라졌다.
수연은 자신의 보지를 찟을 것 처럼 쳐박아오는 거대한 좃의 느낌을 받아 정신이 아른하면서도 재빠르게 그 스타킹을 잡았다.
그리고는 손을 뒤로하여 혁에게 주었다.
“하….응…..이….이걸로….나도…쑤셔줘….응…..하….”
“내…보지에도….스타킹으로….쑤셔줘….하….흑…..”
혁은 스타킹을 수연으로부터 받아들고서는 보지에 박혀있던 자지를 쑥하고 빼냈다.
그러자 수연의 보지속에서 자지 때문에 고여있던 씹물이 마치 수돗물이 터지듯이 터졌다.
씹물을 흠뻑 뒤집어쓴 좃을 잡고 혁은 스타킹을 감았다.
“하….어서….빨리….나….죽어…..흐….응…..”
수연은 연신 박아달라고 졸랐다.
혁은 스타킹이 빠지지 않도록 잘 단도리를 하고서는 다시금 수연의 보지에 좃을 조준하고서는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푸….우…..욱……
“하….학…..엄마….나…..미쳐…..아…..악……”
수연은 기절할 것만 같았다.
난생 처음으로 느껴보는 것이었다.
이제까지 자신의 보지에 특별한 이물질이 들어와본 적은 별로 없었다.
굳이 있었다면 그것은 자신이 가끔 사용하는 남자모양의 성기였다.
전동으로 떨림과 회전이 되는 것인데 하지만 그것도 매끈거리는 실리콘으로 되어있었고 또한 아니면 시동생과 섹스를 할 때 시동생이 가끔 사용하는 돌출형 콘돔이 전부였다.
하지만 지금의 이 느낌은 그런 것과는 확연이 달랐다.
무엇인가 말할 수는 없지만 질벽을 자극하는 그 고운 스타킹의 느낌은 콘돔이나 딜도와는 완연히 다른 느낌이었다.
“하….윽…..이….이렇게…..좋아….죽어…..나….오줌이….나와…..하…..”
혁은 거의 자지러 질 듯한 수연의 신음소리를 듣고서는 더욱더 열심히 수연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하….으….뜨거워….하….너무….뜨거워…..”
수연은 물론 쾌감이 극에 달하여 보지가 뜨거울 정도였다.
하지만 역시 스타키의 자극으로 실제로 보지구멍도 뜨거워지고 있었다.
“헉….헉…..나….나도….헉…..나온다…..헉…..”
시동생의 동생인 혁도 이제는 절정의 순간에 다다른 것 같았다.
수연의 엉덩이를 잡고자 자신의 아랫도리에 부서져라 잡아당겨 부딪히고 있었다.
“흐….응….조….조금만…..더…..더…..”
“조금만….더….박아줘…..나….미친단…..말야…..하….흑…..”
혁의 좃질이 점점더 빨라지고 가뜩이나 커다란 좃대가리가 점점더 커져갔다.
그에 따라서 수연의 질에는 팽창감이 더해졌고 그것은 이내 쾌감으로 전해졌다.
혁의 좃이 수연의 구멍을 쑤실 때마다 찔꺽거리는 소리와 함께 수연의 보지에서는 그야말로 오줌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헉….형….형수….오줌이….나와….내…좃에…..헉…..”
“흐….응….나….나도….느껴져….내…오줌을…..내…..씹물을…..하…..앙…..”
사정후에 몸을 추스르기 위해 쇼파에 기대어 쉬고 있던 시동생도 형수와 자기의 친구의 격렬한 섹스를 보면서 또다시 좃이 스믈스믈거리면서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수연의 오줌은 어느덧 자신의 가랭이 밑에 흥건하게 고일정도가 되었다.
“헉….나…더 이상….못참아….나…싼다….헉….”
그러면서 최후의 마지막 힘을 자신의 좃대가리에 집중시키고는 그야말로 수연의 엉덩이가 부서질 정도로 자지를 밀어붙였다.
그리고는 잠시 몸이 경직되더니 몇번의 꿈틀거림이 이어졌다.
“하…응…..아….좃물이….내게로….왔어…..”
“너….의….뜨거운….좃물이….내….보지구멍에…..넘쳐…..흑…..”
시동생의 친구인 혁은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수연의 보지로부터 자지를 빼고서는 그대로 뒤로 누워버렸다.
그러자 여전히 엎드려서 쾌감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 수연의 보지에서는 벌렁거릴때마다 혁의 좃물과 자신의 오줌이 섞인 묘한 액체가 줄줄 흘렀다.
수연도 잠시 그대로 있다가 손을 뒤로 돌려서 보지속에 그대로 남아있는 스타킹를 보지로부터 꺼냈다.
“아….흐…..응……”
스타킹을 잡아당겨 꺼낼 때 역시 질벽에 자극을 주어 수연의 마지막 쾌감이 터져나왔다.
스타킹은 완전히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거기에는 수연의 오줌과 시동생친구인 혁의 좃물이 베어있었다.
수연은 자세를 바로하고서는 그 스타킹을 코로 냄새를 몇번 맡았고 다시금 그 스타킹으로 자신의 콩알을 문질렀다.
“아….흥…..너무…좋아….이…느낌….아….보지가…또….꼴려와…..하…..응…..”
수연의 양옆에서 있었던 시동생과 그의 친구는 또다시 좃에 힘이들어 가고 있었다.


“그래서…그다음에는 어떻게 됬어….”
수민의 처제 지연은 형부인 수민이 담뱃재를 털기위하여 조금의 대화가 끊어지자 이내 보챘다.
“아….잠깐만….좀…털고….기지배가….”
하면서 눈을 살짝 흘겼다.
“그리고는 나도 그 누구야….응…장모님의 친구와 거기서 그렇게 섹스를 하고서는 좀 아쉽기는 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다시 집으로 왔어….”
“그리고는 어김없이 다음날 일하러갔지….”
지연의 형부인 수민은 건축일을 하고 있었다.
현장의 소장이 형부 수민의 직업이었다.
수민은 그당시에 양평의 러브호텔이 한참 붐을 이루던 시절에 역시 그도 그곳에서 새로 지어지는 러브호텔의 공사를 감독하고 있었다.
약 5층정도의 높이로 지어지는데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었고 수민은 5층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런데 건너편의 호텔로 눈에 익은 승용차가 도착하더니 중년쯤 되어보이는 남녀가 차에서 내렸고 여자는 이내 남자의 팔짱을 끼고는 호텔로 총총히 들어갔다.
차를 파킹하는 것이나 행동으로 보아서는 한두번이 아닌듯 아주 자연스러웠고 그 호텔로 자주 애용하는 듯했다.
헌데 그 남녀를 앞에서 잘 볼수가 없었고 다만 뒷모습을 봤는데 낯설지가 않았다.
그래서 그냥 그날은 잊어버리고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그 날은 근처으 단란주점에서 옆에 기집을 끼고는 거나하게 술을 마셨다.
한 2-3일 지나고 또 그 차량을 보았고 수미은 이번에는 놓지지 않고서는 가져온 망원경으로 그 남녀를 보았다.
“헉…..이건….장모와….옆엔…누구지?”
“어디서…많이….본듯한데….아….그렇지…..”
수민은 장모의 상대 남자가 누구인지를 기억해냈다.
그는 바로 장모의 시아주버니인 조형우였다..
그러니까 장인의 형인셈이다.
“음….상당히 자연스러운데….장모가….설마…..”
수민은 전에 술에 취한 장모의 보지를 본적이 있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고 있지만 그때는 자신도 취했고 그저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선 행동에 나중에는 후회도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색기가 흐르는 장모의 몸뚱아리를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니었다.
“음….한번….확인을…해봐야겠다…..”
수민은 그렇게 작정을 했다.
그러고서도 그 이후에 한 2번 정도를 더 목격을 했고 3번째가 되는 날에는 장모와 장인의 형인 그러니까 조형우을 미행했다.
그날도 역시나 자연스럽게 파킹을 하고서는 두사람은 팔짱을 끼고서는 호텔로 들어갔고 종업원인듯한 남자도 단골을 모시는 듯한 깍듯함으로 두 사람을 맞이 했다.
두사람이 사라지고 난 다음 난 호텔로 들어갔다.
“어서오세요…..”
검정색 하의와 조끼를 입은 사내가 수민을 맞았다.
수민은 좀 거들먹거리는 마치 조직에 있는 사람처럼 행동을 했다.
사실 수민은 결혼하기 전에는 좀 건달끼도 있었다.
싸움도 잘하고 역시 그에 걸맞게 체격도 좋았다.
더군다나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피부도 많이 그을렸고 그래서인지 종업원인 사내는 약간 기가 죽었다.
“야….방금…올라간 년놈들 있지? 그 씨발것들…여기…자주오지?”
수민은 분위기를 감지하고는 거세게 몰아붙였다.
역시 사내는 기가 팍죽어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을 했다.
“음…씨팔년놈들이…죽을려고….환장을….했구만….자주온다고….음…..회를 떠버려야 겠군….”
수민의 잔인한 말에 사내는 더욱더 움추려 들었다.
“너…다음에는…..”
하면서 수민은 사내의 귀에 속삭였다.
그리고는 지갑에서 만원짜리 몇장을 손에 쥐어줬고 한사코 거부하는 사내의 머리를 쥐어박고는 나왔다.
그로부터 3일 정도가 지났다.
역시 장모와 장인의 형인 조형우가 호텔로 들어갔다.
그들이 사라지고 나서 좀 있다가 수민도 들어갔다.
수민이 전에 보았던 그 사내에게 눈빛을 주자 이내 그 사내는 수민을 인도했다.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왔다.
“저….손….손님….비밀은…..”
“야….자샤….알았어….사고치지 않을 테니까….이런거 한두번 하는거 아냐…내가…형님밑에서 이짓이 전문이야….자….”
하고서는 전처럼 만원짜리 몇 개를 주었고 이번에는 몸을 굽신거리면서 받았다.
사내는 수민에게 몇가지를 이야기 해주고는 방을 나갔다.
수민이 있는 호텔방은 대략 서녀평정도이고 침대가 놓여져있고 TV가 있다.
침대위에는 액자가 가로로 길게 붙어있었다.
수민은 침대위로 올라가서 액자를 겉어냈다.
그러자 그곳에는 자그마한 구멍이 있었고 수민은 구멍으로 반대편을 보았다.
구멍의 반대편에는 다른방이 보였다.
하지만 높이가 약간 높아서 바닥이 잘 보이지 않았다.
수민은 다시 액자를 걸어놓고는 불을 껐다.
한 낯이지만 커튼을 치고 불을끄니 상당히 어두웠다.
그리고 몹시도 조용했다.
수민은 종업원 사내가 알려준데로 TV를 켜고는 채널을 3번으로 돌렸다.
그러자 화면에서는 어느 방이 대각선으로 비추어졌다.
수민은 리모콘을 이용하여 다른 곳을 눌렀다.
그러자 이번에는 좀전의 방향에서 반대인듯한 대각선의 화면이 나왔다.
그리고 또다시…
그러자 그 방에는 총 5군데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다.
수민은 TV옆에 있는 헤드폰을 썼다.
그러자 화면에서 보이는 곳에서의 소리가 정말로 정교하고 정확하게 수민의 귀에 들어왔다.
‘자식….잘 만들어놨군….맘에…드는데….흠….’
좀전의 종업원 사내는 옆방에 이런 시설을 만들어 놓고는 가끔 녹화를 해서 청계천등지에 팔았다고 했다.
수민은 다시 화면을 응시했다.
“후….덥다….샤워할까…..”
“아이….샤워는….나중에…나…꼴려….죽겠어….하…..”
화면속에 나오는 여자, 즉 수민의 장모는 상대방 남자에게 애교를 부리면서 침대에 걸터앉아 다리를 벌리면서 자신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상대방 남자는 그러니까 수민의 장인의 형은 장모의 앞에 서서는 장모의 입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면서 말했다.
“흐흐….재수씨….그렇게….꼴려…..몇일 않됐잖아…..”
장모는 입으로 들어온 정형우 그러니까 장모 수연의 시아주버니의 손가락을 혀로 핥았다.
“그럼 ….아주머님은….않꼴려?”
“흐흐…사실…나도…꼴리지….상대가…누구야…바로….재수씨…잖아…..”
수민은 다시 리모콘으로 화면을 조정하였다.
TV의 화면이 마치 멀티화면처럼 5개로 쪼개져서 보였다.
그러다보니 방안의 장면은 마치 실제 눈으로 들여다 보는 것 같은 어디 한군데의 사각지대도 없이 고스란히 보여졌다.
수민은 마른침을 삼켰다.
전에 보았던 장모 수연의 보지를 다시 볼 수 있다는 흥분감에 싸여있었다.
수민은 다시금 화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안타까운것은 칼라가 아니라 흑백이라는 사실이었다.
‘짜식…기왕이면…칼라로 해놓지….쯧쯧….’
장모는 큰장인의 손가락을 빨면서 바지위로 불거진 자지를 슬슬 어루만졌다.
“이거봐…이렇게…커졌는데….흐….응….”
큰장인은 다른 한손으로 장모 수연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장모는 짧은 소매의 착다라붙는 T셔츠를 입고 있었다.
가뜩아니 젖가슴이 큰 장모의 가슴이 더욱더 크게 보였다.
“음….재수씨가…만지니까…커졌어….”
“좋아….그럼….빨아줘…..자지좀…..”
헤드폰으로 장모와 큰장인의 대화를 듣고 있던 수민은 좀 놀랐다.
서로의 대화는 상당히 직설적이었고 거침이 없었다.
물론 정상적인 부부가 섹스를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불륜의 섹스가 좀더 농도가 짙고 열정적이긴 하지만 두사람은 서로 인척관계이고 더군다나 한창의 젊은 나이는 아니었기게 좀 의아하긴 했지만 수민도 이내 아마 자신도 그런 상황이라면 충분히 그렇게 했으리라고 생각했다.
또한 지난번에 장모의 친구와 노래방 화장실에서 섹스를 할때도 그 여자역시 그랬었던 것을 떠 올렸다.
“빨아줄까….알았어….내가….아주버님의 좃을….먹을께….흐….응….”
수연은 큰장인의 바지지퍼를 내렸다.
그리고는 그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작 거렸다.
“하….으…..이렇게….커진걸….어째……흥…..”
수연은 손을 빼고서는 큰장인의 바지 벨트를 풀렀다.
툭하고 바지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흰색의 아주 얇다란 팬티가 나왔다.
큰장인의 자지는 완전히 커져서 마치 팬티를 뚫고 나올기세였다.
수연은 팬티위로 발기한 좃을 쓰다듬었다.
“음….좋아….커졌지? 재수씨….보지가…그리워서….그래….”
“재수씨의…헉….보지속으로….들어가고…싶어서….흐….음…..”
큰장인은 눈을 지그시 감고서 동생의 아내인 수연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두사람의 노골적인 대화와 행위를 보고 있는 수민의 자지도 커졌다.
수민은 앉아있다가 커져버린 좃 때문에 불편한지 일어나서 입고있던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수민의 꼴린 자지가 나왔다.
“내가….먹어줄께….아주버님의….좃을….내가….먹을께….흡…..”
수연은 편티위로 큰장인 그러니까 자기의 시아주버니의 좃을 혀로 핥았다.
이러한 장면은 주로보면 일본의 포르노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장면이다.
본격적인 보지와 자지를 빨기 전에 상대에게 최대한의 흥분을 주기위한 것이다.
젖은 혀로 팬티위의 자지와 보지를 빨고 핥으면 입이 닿았던 부분은 축축하게 되고 그러면 발기한 자지의 윤곽이 더욱더 또렸하게 나타난다.
또한 여자는 침과 씹물이 한데 엉켜서 팬티를 적시게 되고 그러면 그것만으로도 보는 사람은 충분히 흥분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장모는 축축해진 혀로 시아주버니의 좃을 팬티위로 불알에서부터 좃대가리 까지 핥았다.
두손으로는 시아주버니의 단단해진 엉덩이를 주물렀다.
시아주버니는 재수씨의 긴 머리카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는 자기쪽으로 얼굴을 당겼다.
“아…좋아….축축해…..”
“재수씨…혀가….축축해….음…..죽겠어…..너무….꼴려…..헉…..”
장모수연은 혀로 시아주버니의 좃을 팬티위로 핥으면서 어느사인가 손을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는 자신도 팬티위로 콩알을 비볐다.
“흐….응….읍…..흐…..흑……”
수민도 화면을 바라보면서 커져버린 좃을 손으로 잡고는 아래위로 요분질을 했다.
수연은 이제 팬티위로 좃을 핥는 것이 모자랐던지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시아주버니의 거대한 좃이 팅하면 튀어나왔다.
“허….헉…….흑…..”
수연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었다.
불과 몇일 전에도 본 자지임에 틀림이 없었다.
아니 봤을 뿐만 아니라 그 좃은 바로 자신의 보지와 입속에 들락거렸던 좃이었다.
그런데 새삼 오늘 보니 그자지는, 시아주버니의 그 좃은 더 길고 더 굵고 더 늠늠해 보였다.
수연의 보지에서는 벌써부터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시아주버니의 좃은 수연이 두손으로 잡고도 대가리가 남을 정도였다.
물론 길이만큼이나 굵기도 굵었다.
수연은 입을 최대한 벌려서 시아주버니의 거대한 좃을 천천히 입으로 집어넣었다.
“아….그래….빨아줘….어서….먹고….싶었지….헉…..”
“으….응…..흡…..윽……”
수연의 입에 시아주버니의 자지가 거의 3분의 2정도 들어갔다.
그리고 장모인 수연은 시아주버니의 좃을 빨았다.
쯥…..쯥…..쩝…..쩝……
수연의 입에서는 침이 흘러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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