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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어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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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 회 작성일 23-12-15 20: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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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살된 게이다 일단 썰이라 너네가 민주화주던 일베를 주던 상관없다.
닉보면 알겟지만 부산사는 게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도 안가고 12시까지 놀다 집에 들오자말자 집전화로 전화가 오는거야 근데 집전화는 내가 잘안받구 부모님께서 받는다. 그래서 아부지께서 받더라. 근데 아부지가 "친구다 전화받아봐라" 이러시더라구 그때 까지는 몰랏는데 난 친구한테 우리집 전화를 가르쳐 준적이 없엇음 항상 폰으로 연락햇으니
깐. 근데 전화받아 보니깐 내이름 정확히 말하면서 XX야 집앞이다 나와바 이러는거야 그래서 누군데? 이러니깐 새끼야 빨리나와! 이러구 전화 끊더라 시발 예의가 주영인지 밤늦게 전화해놓고 지 할말만 하고 끊더라 그래서 난 이새끼가 돌앗나 생각하고 집앞으로 나갓지 근데 우리집이 빌란데 5층까지 잇는데 우리집 2층임 앞에 산잇고 그럼 존나 조용함 앞에 나가니깐 아무듀 없는거야 그래서 머지 친구 장난인가? 해서 다시 들어왓지 근데 아버지께서 왜 두번이나 왓다갓다 하냐? 하더라 아버지는 큰방에서 어머니랑 티비보고 계셧음. 그래서 방금 들왓는데? 이러니깐 3분정도 전에 문여는소리 들렷다는거야 그래서 아버지가 잘못들으셧겟죠 하고 일베하는데 내방이랑 배란다 붙어잇는데 배란다 문이 열려잇는거야 지금 추워죽겟는데 베란다 문이열려잇어서 엄마보고 베란다 문왜열엇어? 물어보니깐 안열엇다는거야 시발 그래서 어..? 좀 이상한데 하고 일베하는데 아줌마문열어 달라하
는 썰보고 이거 풀어본다. 존나 무서워서 도어락 번호 바꾸고 왓다.
3줄요약
1.놀다가 집왓는데 오자말자 집전화로 전화와서 나감
2.아무도 없어서 다시들옴.
3.아버지가 왜계속 왓다갓다하냐? 베란다 문열려잇음 존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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