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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기자(16)주말이면 심야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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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7 회 작성일 23-12-15 2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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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기자(16)주말이면 심야버스만 타는 여자

“무식아 나 전속 하나 생겼다”모텔을 하는 친구 놈에게 또 다른 새로운 소스를 얻으러가자 놈이 그와 나 만의 밀실로 가더니 웃으며 말하였다.



“전부터 다른 여자 있다며?”난 놈이 자기가 데리고 있던 아줌마를 나에게 헌납을(?)하고 새 여자가 있다며 큰소리치기에 있는 줄 알았다.



“실은 없었고 우리 모텔에서 남자들이 혼자 투숙을 하면 오는 여자들 있잖아 그 여자 부르면 모텔 사장 이라고



공짜로 간혹 주거든”하며 놈이 머리를 긁적이며 웃자 난 놈의 여자를 빼앗은 죄인인 냥 미안하였다.



“미안하다 그럼 그렇다고 말을 하지?”머쓱하여 말하자



“이젠 괜찮아, 주말이면 오는 자가용 하나 생겼거든”하고 놈이 웃었다.



“뭐? 주말마다?”하고 묻자



“후후후 그래”하고 웃기에



“어떻게 건졌는데?”하고 놈 앞에 바짝 다가앉아 묻자



“후후후, 지난 일요일 새벽에 누가 온다고 하여 고속버스터미널에 마중을 갔지”하며 웃었다.



“그런데 터미널에 도착하니 온다던 사람에게서 오다가 급한 일이 생겨 휴게소에서 하행선으로 바꿔 탔다며 미안하가고 하잖아”하며 웃기에



“그래서?”하고 놈을 보며 묻자



“참 어이가 없데, 그런데 한 여자가 고속버스에서 내리더니 한 남자와 실랑이를 하고 있지 뭔가”



“그래서?”



“응 무슨 일인가 한참을 지켜보는데 여자와 실랑이를 하던 남자가 뭐라고 욕지걸이를 하고는 가 버리는 거야”



“그래? 고속버스 안에서 눈이 맞았는데 차에서 내리자 마음이 변한 모양이지?”



“역시 넌 비상한 놈이야, 후후후”



“그래서?”



“그런데 그 여자 터미널 밖으로 나오더니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있는 거야”



“그 남자를 찾나?”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을 하였지”



“그럼?”



“여관을 찾는 거였어. 후후후”



“그래서?”



“내가 그 여자에게 다가가서 뭘 찾느냐고 물었지”



“그래 여관이라 하데?”



“응 여관을 찾기는 찾는데 아까 자기와 실랑이를 하던 남자가 여관이름을 대며 오든지 말든지 하라고 하고 갔데. 후후후”



“그래서?”



“잘 아는 사이냐고 물었더니 얼굴을 붉히며 아니라고 하데”



“그런데 왜 그 여관을 찾긴 찾아?”



“응, 분명히 그 남자가 여관 창을 통해 자기가 투숙을 할 여관으로 찾아 올 기분이 들어 무섭다고 하데”



“하하하, 차안에서 무슨 짓을 했기에 그러지?”



“후후후 하여가 내 이야기나 들어”



“그래 해”



“그래 내가 조용한 곳에서 모텔 업을 한다고 하였지”



“그랬더니?”



“오후에 터미널로 태워 줄 수가 있냐고 묻데”



“그래서 그렇게 해 준다고 했겠구나?”



“흐흐흐 당근이지, 내 차에 태우고 모텔로 향하였지”



“어떤 여자데?”호기심이 났다.



“후후후 나도 네 놈에게서 더러운 것 배워 소형 녹음기 휴대하고 다니지, 들어 봐”하며 내 것 보다 고급인 소형 녹음기 버튼을 눌렀다.



“녀석 하고는, 흐흐흐”하고 웃었다.



“듣기나 해”하는 소리와 함께 녹음기에서 놈이 운전을 하는 차 소리와 함께



“그래 서울에는 무슨 일로?”놈의 목소리였다.



“주말이면 심야버스 타는 것 즐겨요, 호호호”걸걸한 여자의 목소리였다.



“하하하 고상한 취미를 가지셨군요. 매주 탑니까?”



“거의 매주지만 겹칠 때는, 호호호”하고 웃었다.



“겹치다니 뭐가 겹쳐요?”



“아~이 선생님은 여자 그거 말이어요. 호호호”



“아!·생리?”



“호호호 이제 머리가 돌아가세요?”



“그거랑 여행이랑 무슨 관계죠?”



“호호호 몰라요”



“참 부탁이 하나 있어요”



“부탁이라면 제가 조용하고 아늑한 방 달라고 부탁을 해야 하지 않나요?”



“그야 어련히 알아서 드리겠습니까? 하하하”



“그럼? 혹시?”



“저 그렇게 이상한 놈 아니니까 오해마세요”



“그럼?”



“네 저에게는 아주 절친한 친구 하나가 있죠. 모르면 몰라도 형제 이상의 친구죠”



“호호호, 남자들 의리 빼면 시체라던데 사장님도?”



“그 친구와 저 사이는 의리 이상이죠”



“그런데요?”



“네 제가 운영을 하는 모텔에서 청소며 잡일을 하는 아줌마가 있어요”



“그런데 그 아줌마랑 제가 무슨 상관이죠?”



“네, 그 아줌마와 전 내연의 사이였죠”



“그래서요?”



“네, 신문기자 주제에 변변히 연애를 할 수가 없겠기에 제가 그 친구에게 그 아줌마를 양도 했죠”



“어머머, 무슨 애인이 물건이라 양도하고 양수해요?”



“그 친구가 원한다면 제 마누라라도 달라면 줄만한 친구랍니다”



“어머머 사모님까지? 너무 했다, 호호호”



난 놈의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



과연 나는 놈을 어떻게 생각을 하였는지 의구심도 나고........



“그런가요? 그런데 그 아줌마가 지금도 카운터를 지키고 있는데 아주머니를 모시고 가면 이상하게 생각을 할 것 같아서......”



“호호호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죠?”



“제가 드릴 방 바로 옆의 제 사무실인데 아주머니를 혼자 쉬시게 해 드리겠으나 그 아줌마에겐 제 애인 것처럼 해 주셨으면”



“호호호, 그럴 것이 아니라 애인하죠, 호호호”



“저......정말입니까?”



“호호호 전 한 입에 두 말 안 해요, 호호호”



“고맙습니다, 그럼 주말마다 여행을 하시는 사연이라도 있나요?”



“호호호 그게 그렇게 궁금하세요? 호호호”



“만약 제가 주말마다 심야버스 타고 여행을 한다고 하면 궁금 안 하겠어요?”



“호호호 그건 그래요”



“밝히기 싫으시면 관두시고”



“아뇨, 친구에게 자기 여자를 양도하였단 말까지 처음만난 저에게 다 하시는데 까짓것 못 밝힐 이유 어디 있어요. 다만 제 이야기 듣고 욕은 말아주세요. 호호호”



“욕이라뇨? 천부당만부당 한 말이죠, 하하하”



“그렇다면 말씀 드리죠, 전 전 남편과 이혼을 하고 애들 둘을 키우며 혼자 살아요. 쉽게 말하여 이혼녀죠”



“아~그래요 그런데?”



“전 남편은 저를 남자 꼴도 보기 싫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런데 왜요?”



“옛말에 청상과부는 혼자 살아도 늦 과부는 혼자 못 산다는 말이 있죠?”



“네 그래서요?”



“전 남편과 이혼을 하고 애인을 둬 봤어요. 호호호”



“그런데요?”



“남자란 한 결 같이 몸을 섞고는 마치 여자를 자기 소유물로 착각을 하더군요. 호호호, 선생님은 아닌 것 같지만. 호호호”



“그래서 애인사이도 싫었어요. 호호호 우습죠?”



“아뇨, 그래서요?”



“생각은 나고 그렇다고 자기 소유물인 냥 마구 대하는 남자는 싫고. 호호호”



“그래서 심야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일회용?”



“어떻게 보면 그런 셈이죠, 호호호”



“그럼 아가 그 사람도?”



“맞아요, 하지만 버스에서 내리면 남남 인 게 저의 수칙이랍니다. 호호호”



“그럼 버스 안에서?”



“호호호, 너무 넘겨 집진 마세요, 호호호”



“그럼?”



“페팅만 즐기다 말아요. 호호호”



“하하하, 아주 요상한 취미를 가지셨네요, 하하하”



“얼마나 스릴이 있고 좋은 진 사장님은 몰라요. 호호호”



“구체적으로”



“궁금하세요?”



“제가 그렇게 즐긴다고 이야기 하면 안 궁금하시겠어요?”



“하긴 그래요, 처음만나 별의 별 이야기를 다 하네 주책이죠?”



“아뇨, 하세요. 궁금합니다. 하하하”



“네 심야버스에 올라 맨 뒷좌석 바로 앞에 자리를 잡죠, 호호호”



“그건 왜요?”



맨 뒷자리는 기사님의 룸 밀러에 바로 잡히거든요“



“아·맞아요, 거긴 높죠?”



“네 그래서 그 앞자리에 앉아 어떤 남자가 타나 기다리죠, 호호호”



“먹이를 기다리는 셈이네요? 하하하”



“맞아요, 남녀가 함께 타면 주로 앞에 앉고 또 여자들도 혼자면 주로 앞에 앉죠, 허나 대게의 남자들은 혼자 타면 뒷자리로 오죠. 호호호, 전 그걸 노려요”



“심야버스 사람은 거의 적죠?”



“네 어떨 때는 두 명만 탄 경우도 있어요. 호호호 그도 여자만, 호호호”



“그럼 그 여행은 망치는 거네요?”



“네, 삼사 개월에 한 번 정도는 호호호”



“그래 먹이에게는 어떻게?”



“올라타면서 사방을 보면 저도 그 먹이에게서 눈을 안 때죠. 호호호”



“그럼?”



“그럼 대게 제 맞은편 의자에 앉죠. 호호호”



“걸린 거군요? 하하하”



“네 걸렸죠, 그럼 모른 척하고 창밖을 보고 있지만 실상은 창문에 비치는 그 남자의 행동을 주시하죠. 호호호”



“그러다가?”



“미리 준비를 한 음료수를 컵에 따라주죠”



“아니 캔이나 병으로 된 드링크를 준비하지 그래요?”



“호호호, 남자란 아주 어리석어서 행여 약을 탄 음료수인줄 알고 안 받아먹거든요, 그래서 컵에 따라서 주고



저도 그 음료수를 컵에 따라서 마시면 백에 구십 아홉은 아무 의심도 안 하고 받아 마시죠. 호호호”



“그러면?”



“그러면 대게의 남자들 제 옆으로 자리를 옮기죠. 호호호”



“옮기면?”



“처음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슬며시 허벅지를 터치하죠. 호호호”



“그럼 대체적으로 남자들의 반응은?”



“처음에는 당황하는 표정을 짓지만 바지 중앙을 보면 불룩하게 텐트를 쳐 있죠. 호호호 사장님처럼. 호호호”



“하하하. 내가 바로 걸려들었나? 그럼 어떻게?”



“전 시치미를 때고 이야기를 하며 계속 허벅지 상하를 쓰다듬으며 이야기만 하죠.”



“그럼 남자가 슬슬 걸어오나요?”



“네, 바로 따라서 제 허벅지를 쓰다듬죠. 호호호”



“그러면 아줌마는 가만히 있어요?”



“원걸요? 놀란 척 하며 남자의 손을 잡아요. 호호호”



“그러면?”



“남자의 본심이 바로 나오죠, 호호호”



“어떻게?”



“대게의 남자들은 제 귀에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면서<너무 아름다워요, 도저히 못 참겠어요>하고 말하며 허벅지를 쓰다듬죠”



“그러면?”



“그러면 전 바로 피곤해서 눈을 붙여야 하겠다며 의자를 비스듬히 눕히죠, 호호호”



“아니 왜요?”



“그건 세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기사아저씨 눈을 피하기 위한 것이고 또 하나는 아주 편한 자세로 페팅을 당해야



최고의 기분을 만끽할 수가 있고 또 남자의 거시기를....호호호 날 안 해도 대충 짐작은 가시죠?”



“혹시 빨아 주나요?”



“호호호 눈치 하나는”



“그 안에서 섹스는 못 하잖아요?”



“그야 물론이죠. 섹스 하면 마치 자기 소유물처럼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것이 남자 심리대요, 호호호”



“그런가요?”



“그럼요. 호호호”



“혹시 저도 그럴 부류의 인간으론 안 보여요?”



“호호호 제가 사람 하나는 그런대로 보는데 사장님은 그럴 분도 아니고 또 사장님과 제가 사는 곳이 거리가 멀어서 그렇게 하지도 못 하잖아요, 호호호”



“혹시 아줌마가 마음에 들어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라고 한다면?”



“호호호 제 아이들 학교는?”



“하하하 그렇군요. 그래 주로 어떻게 놀아요?”



“호호호 남자들이란 그저 할 수가 없는 상황이면 손가락이라도 쑤시며 빨아달라고 부탁을 하죠. 호호호”



“팬티 안 젖어요?”



“호호호 사장님 지금 제 치마 안에 손을 넣어보세요. 호호호”



“아니 노팬티?”



“그런 즐거움을 느끼려고 심야버스를 타면서 팬티 입으면 어떻게 해요? 호호호”



“저기 보이는 모텔이 바로 제가 운영을 하는 모텔인데 어때요?”



“어머나 아주 크네요?”



“하하하 조금 시설만 확충하면 별 하나 호텔을 되겠죠?”



“네, 그래요, 아주 조용하고 좋네요. 호호호”



“그럼 자연스럽게 연인인척 하기 알죠?”



“연인인척 하지 말고 연인해요”



“그럽시다. 자 내려요”



“네 쿵 쿵”



“아줌마 인사해 애 애인 어때?”



“..............”



“말씀은 많이 들었어요, 호호호 미인이시네”



“아줌마 226호 비어있지?”



“네, 사장님”



“그럼 아줌마 더 수고해요, 자긴 올라가지”하고 친구 놈의 말하는 소리가 들리자



“정말 웃기지?”놈이 녹음기를 끄며 웃었다.



“흐흐흐 굴러들어왔구나?”하자



“하하하 그런 셈이지”하고 웃기에



“그 여자 상판대기 한 번 보자”하며 놈을 보자



“하하하 나도 무식이 연제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냐?”하기에



“이 정도면 주인공으로 나무람이 없지”하자



“신문기자 친구 연제 물에 주인공이라 좋지, 좋아”하며 비디오테이프 하나를 집더니 넣고 버튼을 눌렀다.



“지지지지........어머머 아주 깨끗하네?”여자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며 창가에 기대어서 웃었다.



아주 미인은 아니었고 날씬한 체구는 더 더욱 아니었다.



대충 짐작을 해도 몸무게는 65Kg 정도였고 키는 160이 조금 넘어 보였다.



가슴도 보통 큰 것이 아니었고 옷 입은 차림새는 더 더욱 가관이었다.



고개만 조금 숙이면 젖가슴은 보이겠고 바람만 조금 불어도 치마 안이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였다.



“혹시 버스 안에서 아까 그 사람하고 기분 다 내서 재미없진 않을까?”놈이 여자 옆으로 다가가며 묻자



“호호호 아까 터미널에서 가자 안 간다 할 때 이미 다 식었어. 호호호”여자가 먼저 놈에게 반말을 하였다.



“흐흐흐 식었는지 안 식었는지는 만져 봐야 알지”하며 다가서자



“호호호 급하기는 나 양치하고”여자는 작은 가방을 테이블 위에 놓고 욕실로 갔다.



“흐흐흐 모처럼 창녀 아닌 것 먹겠다. 흐흐흐”놈이 담배를 피워 물었다.



그 말이 난 아주 미안하였으나 아무 말도 못 하고 화면만 주시하였다.



“물이 미끄러운 것이 아주 좋아”여자가 치마 안에 타월을 넣고 닦으며 나왔다.



“응, 내가 인수하고 지하수 팠지”하며 담배 불을 비벼 껐다.



“뭘 부터 해 줄까? 참 오리 똘똘이 구경부터 해야지”하며 여자가 놈의 옆으로 왔다.



“큰 게 좋아 작은 게 좋아?”놈은 분명히 날 빗대어 물었을 것이란 짐작을 하였다.



“큰 건 징그러워, 호호호 어디 보자, 어머머 예쁘기도 하지”여자가 놈의 작은 좆을 끄집어내어 주무르며 웃었다.



“어때? 자기 보지 구멍하고 사이즈 맞겠어?”놈이 여자의 짧은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다.



“호호호 크지도 적지도 않고 딱 맞겠어. 호호호”하고 웃자 놈이 여자를 침대 위에 걸터앉게 하더니 바로 눕히고 올라타며 키스를 퍼부었다.



“아~흑”여자는 놈의 목을 두 팔로 감고 키스를 받았다.



놈은 키스를 하면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손을 등 밑으로 내려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고 브래지어를 위로 제켰다.



우람하다 하기 보다는 마치 무슨 산을 하나 옮겨 놓은 듯 젖가슴을 자랑하였다.



놈은 다시 치마를 들치고는 자기의 바지 혁대를 풀고 팬티와 함께 밑으로 내렸다.



“후후후 저녁에는 버스 안에서 호강을 한 보지 새벽에 내가 더 호강을 시켜줄까?”놈이 키스를 멈추고 말하였다.



“호호호 그래 어서 해”하자



보지가 얼마나 좆이 먹고 싶어서 심야 버스를 탔을까? 이 보지 주말이면 내 전속 보지지?”놈이 웃으며 좆을 여자 보이 입구에 대며 물었다.



“이런 모텔을 하면 입이 그렇게 걸어?”여자가 눈을 흘기며 묻자



“후후후 매일 보는 게 빠구리 하러 오는 사람들뿐이니 어떻게 해? 이런 보지처럼”하더니



“에~잇”놈이 엉덩이에 힘을 주고 내렸다.



“아~흑 들어왔어, 얼마 만에 맛보는지 몰라”여자가 놈의 목을 끌어안으며 웃었다.



“으~윽 보지치고는 빡빡하네. 으~~~~”놈이 엉덩이에 힘을 주어 깊이 쑤신 후 말하였다.



“호호호 쓸 만한 애인이네 내 보지 좋다고 하니. 호호호”여자가 환하게 웃었다.



“그래 나도 아주 쓸 만한 애인 뒀다. 크크크”놈도 흡족한 듯이 따라 웃었다.



“매 주 올라오지?”놈이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며 묻자



“오늘 하는 것 봐서, 호호호”여자도 역시 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하였다.



“그럼 오늘 반 죽여야지, 흐흐흐”놈이 조금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말하자



“호호호 그럼 난 완전히 죽어야지”여자도 따라서 바르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놈은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흐응....응....나 죽어.....제발.....”여자의 입에서도 바로 신음이 나왔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놈은 좆은 말 그대로 좆만 하여도 펌프질은 잘 하였다



“하……..하…….하아…하……아……”여자도 보통은 아니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놈은 여자의 보지 맛을 음미하며 펌프질하였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여자는 놈의 펌프질에 미치기 시작을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놈이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여자는 놈의 목에 매달려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여자는 물이 많았다.



“아…!………..하……”목이 타는지 아니면 숨이 턱에 차는지 고개를 제키고 숨을 몰아쉬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놈은 여자의 볼에 볼을 비비며 펌프질하였다.



“음…음…..아….아…그래….조금 세게…..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여자도 놈의 볼에 볼을 비비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놈이 다시 펌프질을 빠르게 하였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여자는 놈의 펌프질이나 좆에 만족을 한 모양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놈이 천천히 펌프질하였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여자는 놈의 뒤통수를 만지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놈은 계속 여자의 볼을 비비며 펌프질하였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여자가 엉덩이를 조금 옆으로 이동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여자의 엉덩이가 처음 있던 부분은 이미 젖어 있었다.



“하…….하…….흠………흠…………하……….하……….하………………흠”여자는 숨을 쉬기가 곤란할 정도로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생각을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어때?”놈이 펌프질을 멈추며 물었다.



“몰라요 너무 많이 올렸어 또 올라 어서 싸요 나 죽어 아이고 엄마 나 몰라”여자가 도리질을 치며 애원을 하였다.



“좋아,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놈이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어머머 나 죽어 어서 싸요 싸! 아이고 엄마야”여자가 도리질을 치며 놈의 목에 매달렸다.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으~~~~~~~~~”놈이 여자의 젖가슴 사이에 고개를 묻었다.



“휴~자기 대단해 아~~~~~~~~~~”여자는 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당겼다.



“휴~ 자기도 보통 아니야 참 또 심야버스 타고 모르는 놈에게 보지 주무르게 할 거야?”놈이 고개를 들고 웃으며 물었다.



“질투?”여자가 웃었다.



“아니, 버스에서 그렇게 만족 얻고 나에게 이렇게 만족 얻어”하자



“호호호 고맙기도 해라”여자가 놈의 두 볼에 손을 대고 흔들었다.



여자는 심야버스를 타고 또 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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