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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넣어버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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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 회 작성일 23-12-15 19: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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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내가 좆고딩때였지

그때한창 후다유 사건이 떨어질때 쯤이였지 

하교길에 노숙자가 있길래 불쌍해서 천원떨궈줌

집에 걸이가는데 누가따라오는것같아서 불안함

저녁7시쯤이라 배도고팟지 !!! 

배고파서 걍 ㅅㅂ 모든걸잊구 집에 가는데 

누가뒤에서 날 잡는거임 뭥미?!





아 근대 돌아보니 노숙자였음 

천원줫으니깐 보답하겟다고 따라오라함....

아 ㅅㅂ 좆댓다 하는맘에 걍 가세요 라고 떨굼

근데 보답 꼭해야한다면 날 끌고 외진곳으로 대려

갈길래 아시발 장기매매인가 하고ㅜ 개후달림

틈보여서 튀어야 겠다는맘에 긴장빰....

거지가 멈추더니 바지를 벗되? 멍미???

그러더리 오ㅅㅂ 똥꼬에 구대기 존나 기어다님....








갖다박으라고 소리치길래 아ㅅㅂ 좆댓가 병신을

때어내기위해 난 여자친구가 있고 남자끼리는 안

한다 그리고 배고파서 집가야한다고 말했지 

근데 보답해줄게 이거만 있다고 얼릉 꽂으락함

아 ㅅㅂ 금딸한지 오래댓는데 발기가됨! 

아근데 거지가 나눕히더니 바지버낌 좆댐......

내 꼬치가 풀발기 대서 위루 곧게 서버렷는데 

거지 구데기후장에 강제진합당함 앗ㅂ 좆댓다

그세끼가 피스톤질 하는데 ㅅㅂ 쪼임좆댐 

구데기 땜에 내꼬치 돌기에 스사샄 거리는데

기분 개좋음 결국 울면서 내가 피스톤 존나하고

입싸함 거지가 내일도 오면 해준다고 잘가라고함

결국 다음날 꼬치 사망해서 딜도이식함....

추천48 비추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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