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끼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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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깍두기 형수에게 따먹히다
그렇게 하루의 일가를 마치고는 형님에게 보고를 하러 사무실로 들어갔어
형님 다녀 왔습니다
그래 광철이 들어왔냐 오늘 간 집은 수금은 댔고
아니요 형님 그년이 얼마를 마련해 주고는 이번달 까지 말미를 달라기에 귀에 못박고 왔습니다
이게 그 일부이고요
그래 수고 했다 잡음 안생기게 알아서 잘 처리하고
참 오늘은 우리집에가 저녁을 하자 내 긴히 너에게 할말도 있고 시끄러운 데 보다는 우리집이 좋을것 같아
예 형님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래 나가서 마무리하고 차 대기 시킨후 올라 오도록
예 형님
나는 사무실을 나와 애들에게 밤사이의 일을 대충 지시하고는 차를 준비 시킨후 사무실로 올라갔지
형님 준비 되었습니다 내려 가시지요
광철아 오늘은 니가 운전해라 다른 애들은 다 물리고
예 형님
그렇게 해서 형님을 모시고 집으로 향했어
차 안에서 형님이 말씀 하시더군
광철아 니 형수 별일 없더냐 혹시 이상한 낌새도 없었어
나는 속으로 뜨금 하였지만 내색을 할수 없었지 내 행동을 형님이 아시면 가만히 있으시겠어
그날부로 나는 염라국에 명단을 제출해야 되는데
예 형님 형수님은 별 이상한 점은 티끌 만큼도 없었습니다
형님이 요즘 신경이 예민 하신것 같으세요 몇일 더 두고 보겠습니다 형님
그래 니가 몇일만 수고를 해줘라 별일 없다면이야 다행이지만 혹시라고 이상한 낌새가 있으면 바로 애기하고 내 어떤 놈인지 걸리면 단장에 물고를 내 터이니
예 형님 명심하겠습니다 나는 속으로 한숨을 쉬었어 조심해야지 이러다 죽지도 못하고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받을테니
그렇게 형님과 애기를 나누던 중 차는 형님집의 주차장 까지 들어 갔어
자 내리자
예 형님
형님과 집안으로 들어가자 형수는 웃으며 우리를 맞이 하시더군
간악한 불여시 같으니라고 어제오후엔 내 밑에 깔려 교성을 질르더만 완전히 요조숙녀의 모습일쎄
여보 이제 오세요 오늘은 좀 일찍 들어 오시네요
광철씨도 오랬만이예요
예 형수님 그간 별고 없으셨지요
그럼요 광철씨가 형님을 너무 잘 모셔 걱정이 없답니다
너무 형님에게만 잘하시지 말고 형수인 저에게도 잘좀해주세요 하며 형님의 눈을 피해 눈을 찡긋 하더군
예 형수님 여부가 있겠습니까 형님과 마찬가지로 형수님에게도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그럼 고맙고요
여보 오랫만에 광철이랑 저녁을 하고 술을 먹을 테니 준비 좀 해와
예 광철씨랑 오랬만에 드신다니 신경 좀 쓸께요 호호호호호호
이놈의 여편네가 오늘은 상당히 기분이 좋은가 보군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아
당신이 모처럼 일찍 오셨는네 기분 나쁠 부인이 어디 있겠어요 입술을 삐죽이며 주방으로 들어가더군
햐아 완전 불여시야 불여시 옷도 신경을 많이 썼나보군 색기 좔좔 흘러 좔좔
집안에서 왠 빨간 가죽 미니 스커트에 흰색 블라우스람
하이고 주책없이 가운데는 왜 또 서고 지랄이냐 나 죽어 이놈아 분위기 파악 좀해라 분위기
그래도 형수의 모습은 나의 말초 신경을 충분히 자극 하였어
잠시후 우리는 식탁에 앉아 자리를 잡고는 식사를 시작 하였지
형님과 형수가 나란히 앉아서 식사를 하고 난 형수와 마주보는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였어
형수가 찌개 그릇을 한쪽으로 치우쳐 놓았거든 자기는 찌개를 안먹는다며
그렇게 앉아 식사를 하며 형님은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애기 하시며 나의 의견을 물어 오셨고
나는 성심성의껏 형님과 토론을 하였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가고 가고 있는데 나는 하마터면 수저를 떨어 뜨릴 정도로 놀랬지
형수의 다리가 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 오는 것 이였어
이마에서 땀방울이 흘르듯 했지 전혀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기에
나의다리를 타고 다리사이로 들어온 형수의 발은 곧장 나의 물건을 건드렸어
나는 긴장으로 몸은 굳어졌지만 한편으론 가운데의 물건이 꼿꼿이 서는 이율 배반적인 현상이 몸에 일어났어
긴장한 눈으로 형님을 바라보니 형님은 식사에 열중하여 전혀 낌새를 차리지 못하였어
그리고 눈을 도려 형수를 바라보니 씩 하며 입가에 웃음을 띠며 입술을 혀로 핥았지
나는 그 모습에 정신이 나갈정도로 아찔함을 느껴야 했어
형수의 다리는 나의 물건을 툭툭치며 장난을 하기 시작하였고
나는 긴장과 흥분으로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전율에 떨어야 했어
형수은 이제 발바닥으로 나의 물건을 비비기 시작하였어
나의 물건은 팽창 할때로 팽창을 하였지
형수의 발가락이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움직였어 하지만 쉽지가 않았지
나는 손을 슬그머니 내려 나의 바지 지퍼를 천천히 소리가 안나도록 내렸어
형수의 발은 여지없이 나의 바지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 오더군
형수는 태연히 식사를 하며 나의 물건을 비비고
나 또한 식사를 하며 형님과 애기를 나누웠지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나도 슬슬 용기가 나기 시작 하였어
나도 형수의 스커트속으로 나의 발을 집어 넣었지
허벅지가 발에 닿아 뜨거움이 전해져 왔어
나는 더 발을 밀기 시작하여 형수의 중심을 향해 발을 뻗었어
그러자 놀랍게도 형수의 보지털이 그대로 나의 발에 닿아 보지털의 부드러움을 전하더군
형수는 그 짧은 스커트속에 아무것도 안입고 노팬티로 있었던거야
나는 그상황에 묘하게 흥분을 느꼈지
남편이 옆에서 식사를 하는데 형수는 식탁 밑으로 발을 뻗어 시동생의 물건을 비벼 대고
시동생 또한 발을 뻗어 노팬티인 형수의 스커트속에 발을 밀어 보지의 감촉을 즐기다니
그것 만으로 이미 충분히 사정을 할 정도로 흥분이 되었지
나는 흥분에 발을ㄱ 더 뻗었어 그러자 엄지 발가락이 형수의 보지속으로 쏙하고 들어가며 나의 엄지 발가락에는 미끌 거리는 형수 보지의 감촉이 전해졌지
형수도 이미 흥분을 하여 다량의 보지물을 흘리고 있었어
그러면서도 여전히 형님과는 일 애기와 일상적인 애기를 떠들었으며 형수는 가끔 옆에서 맞 장구를 쳐주었어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며 식사를 마치고는 술상을 차리기 시작하였어
형수는 순간 아쉬운 표정을 살짝 짓고는 나의 바지에서 발을 꺼내고는 일어 났으며
나도 바로 형수의 보지에서 나의 발가락을 빼 내었지
그렇게 형수는 술상을 보기 시작하였고 형님과 나는 계속 애기를 나누웠고 나는 나의 바지 지퍼를 조용히 올려 그순간을 마무리 하였지
형수는 곧바로 술상을ㄱ 내왔고 우리는 식탁에서 자리를 옮겨 거실로 나가 단상을 앉아 술을 먹기 시작하였어
형님과 술을 먹기 시작한지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형님은 응 오늘은 이상하게 일찍 술이 오르는군
광철아 혹시 형이 술을 먹다 먼저 자더라도 이해하고 형수에게 방을 내달라고 하여 여기서 자고 내일 나와 같이 나가는 거야 하고 말씀을 하시었어
예 형님 피곤하시면 먼저 주무세요
아니다 자 빨리 따라라 술잔 비었다 자
예 형님
나는 술을 들어 형님의 잔에 술을 채웠어 그렇게 형님과 주거니 받거니 하며 하며 술을 먹는데 나도 이상하게 술이 빨리 올르는 것을 느꼈지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뒤 나는 나도 모르게 쓰러진것 같았어 눈 꺼풀이 무거우며 몸을 움직이기가 쉽지않아 주저 앉는 나를 느끼며 잠이 든것 같았지
형님의 상태도 나와 마찬가지로 쓰러지시는 것 같았어
아마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지난후 나는 나의 몸을 짓누르는 기운에 눈을 뜨려 했지만 몸의 감촉은 살아 나고 있는데 제대로 움직 일수가 없었어
그렇게 몸을 움직이려 노력을 하는데 나의 물건에는 이상한 감촉이 느껴짐이 확연히 오더군
나는 온갓 힘을 써 간신히 눈을 뜬후 나의 몸을 짓누르는 기운의 정체를 확인하려 눈을 밑으로 내리자 세상에 형수가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모습으로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 비비고 주물르며 나의 물건을 보지에 집어 넣고는 씹질을 하고 있는것이였어
세상에 아무리 밝힌다고는 하지만 형님이 같은 집안에 있는데 어찌 나를 올라탈 생각을 했을까
나는 형수의 집요하고 밝힘에 섬뜩 등줄기가 오싹해 지더군
형수는 태고난 색녀 였어
남자의 몸을 먹고 사는 고전의 마녀 였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너무 좋아 아가야 이제 일어났니 일어났으면 이 형수를 위해 너의 물건을 움직이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지만 나의 몸은 움직이기가 용이 하지 않았어
아마 형수가 우리가 먹은 술에 수면제를 탄것 같았어
형수 몸이 마음대로 안 움직여 도대체 어떻게 한거야
광철이 아가ㅑ야 말은 필요 없단다 그저 나를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만 하면 되
형님이 깰꺼야 형님이 깨면 형수도 나도 무사 하질 못해
형수 씹질도 좋지만 목숨은 소중한거야 이러면 안돼
아하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그런 배짱으로 나를 품었다니
나를 품을때는 그정도의 뒷처리는 생각한것 아니야
형수 이러지마 내가 잘못 했어
형수 제발 이러지마
햐 이젠 입장이 바뀌었군
나도 너에게 그렇게 빌었지만 너는 나를 무참히 능욕하였어
나를 버러지 취급을 하며 수치심과 모멸감을 주며 나의 육체를 능멸 하였지
하지만 너의 몸이 너무 좋기에 또한 계획이 있었기에 나는 너를 받아 들였어
어째든 너의 정력은 나의 몸을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거든
형수 이성을 갖고 이야기 좀 해 내가 심했다면 사과 할께
형님이 그렇게도 두렵나 그리도 무서워
그런 놈의 형님의 여자를 능욕해
미안 미안 형수 미안해
하지만 걱정 말거라 아가야 니가 그렇게 무서워 하는 너의 형님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 란다
너희가 먹은 술에 내가 독을 풀었거든
그렇게 이야기 하며 형수는 계속하여 허리를 돌리며 나의 물건을 자극 하였으며 간간히 입으로 신음을 내 뱉었어 물론 나의 물건은 형수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었지
너의 형님은 이미 거실에 피를 토하고 쓰러져 저세상에서 헤매고 있을꺼야
그러니 너무 겁에 질려 떨지 말아라
아참 너는 어떻게 살아 있냐고 똑같이 마셨는데
물론 그런 생각이 드는게 당연 하겠지만
그런 생각도 안든다면 너의 머리를 떼어야 겠지만
호호호호호ㅗ호ㅎ호호호호호호호호호
나는 소름이 돋기 시작하였어 웃음을 질때 형수의 눈이 무척이나 낮설게 느껴 졌거든
너는 나의 필요에 의해 쓰러지자 마자 나의 입으로 너의 입에 해독제를 흘려 보냈기에 너는 몸은 마비가 되었어도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지 물론 몸도 내일 저녁이면 마비가 풀릴 테지만
형수는 여전히 허리를 돌리며 나의 자지를 보지로 자극하며 그상황에도 여전히 씹질을 하더군
형수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이어 졌어
남편이 나를 의심하여 너에게 미행을 붙인것을 이미 알고 있었어
그러서 멍청한 놈은 이용하여 너를 끌여 들었지
그놈은 그날 나와 처음 만나 때아닌 봉변을 당하였어 불쌍한 놈 여자의 육체에 눈이 멀어 제 무덤을 파더군 그건 너와 똑같지만 너 역시 불쌍한 놈이긴 해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나는 나의 정부의 안전을 위해 희생양이 필요 했고 그렇게 그놈은 걸려 들었지
그놈을 희생양으로 하여 너를 끌어 들이자 너 역시 나의 몸에 군침을 삼키기에 너의 뜻대로 나의 몸을 유린하게 놔 두었어
너는 그러므로 하여 나에게서 의심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졌지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ㅊ푹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계속해서 나의 좇을 가지고 놀며 여전히 신음을 흘리며 쾌락을 추구하며 이야기는 계속 이어 졌어
자 이제 너놈 하고도 작별을 할때가 되었군 하며 나의 몸에서 보지를 뺀후 몸을 일으켜 옷을 입더군
나는 꼼짝도 할수가 없었어 차라리 깨지말고 아무것도 안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았어 형님이 돌아 가시다니 형님이 돌아 가신것도 모자라 나 ㅜ역시 저 불여시의 뜻대로 놀아나고 있다니 나는 분통이 터져 견딜수가 없었지만 여전히 몸은 가눌수가 없었어
옷을 다입은 형수는 나의 몸을 끄어 형님의 옆에 나란히 눕히며 입을 열었어
나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과 이사람의 재산을 정리 하여 이나라을 떠날꺼야
너는 내일 자리가 탐나 이사람을 죽인 범인으로 몰릴꺼고
나는 무사히 이곳을 벗어나겠지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자 그럼 다시 볼 일은 없겠지만 어째든 잘 지내거라
한때는 나의 몸을 올라타 나를 즐겁게 해준 사내니
참고로 너의 형님 밤일 솜씨는 유치원생만도 못했다고 나중에 저승가 만나면 내가 전해달랬다고 말을 해주렴
하며 그년은 유유히 짐을 챙기고는 나가 버렸어
나는 여전히 꼼짝도 할수없었으며 이게 인과응보구나하고 생각을 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지
그렇게 날이 새고 해가 중천에 걸릴때 경찰들이 용케 찾아와 그년의 말대로 용의자로 몰려 이렇게 깜방에 들어 오게 되었어
참 지금 생각해도 그년은 무서운 년이야
다시 볼까 겁이 날 정도 사악한 년이야
아아 멍청한 놈이 형님을 배반 하여 나또한 벌을 받은 거야
아아아아아아아
깍두기는 애기를 끝내고도 한동안 죄책감에 오열을 터트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였어
또 그렇게 우리의 하루는 지나가고 있었지
내일은 분명히 내일의 해 가 솟구칠꺼야
계속 이어집니다
기대는 안되겠지만 저의 성의를 생각하여 기대해 주세요
여전히 감사 드립니다.
그렇게 하루의 일가를 마치고는 형님에게 보고를 하러 사무실로 들어갔어
형님 다녀 왔습니다
그래 광철이 들어왔냐 오늘 간 집은 수금은 댔고
아니요 형님 그년이 얼마를 마련해 주고는 이번달 까지 말미를 달라기에 귀에 못박고 왔습니다
이게 그 일부이고요
그래 수고 했다 잡음 안생기게 알아서 잘 처리하고
참 오늘은 우리집에가 저녁을 하자 내 긴히 너에게 할말도 있고 시끄러운 데 보다는 우리집이 좋을것 같아
예 형님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래 나가서 마무리하고 차 대기 시킨후 올라 오도록
예 형님
나는 사무실을 나와 애들에게 밤사이의 일을 대충 지시하고는 차를 준비 시킨후 사무실로 올라갔지
형님 준비 되었습니다 내려 가시지요
광철아 오늘은 니가 운전해라 다른 애들은 다 물리고
예 형님
그렇게 해서 형님을 모시고 집으로 향했어
차 안에서 형님이 말씀 하시더군
광철아 니 형수 별일 없더냐 혹시 이상한 낌새도 없었어
나는 속으로 뜨금 하였지만 내색을 할수 없었지 내 행동을 형님이 아시면 가만히 있으시겠어
그날부로 나는 염라국에 명단을 제출해야 되는데
예 형님 형수님은 별 이상한 점은 티끌 만큼도 없었습니다
형님이 요즘 신경이 예민 하신것 같으세요 몇일 더 두고 보겠습니다 형님
그래 니가 몇일만 수고를 해줘라 별일 없다면이야 다행이지만 혹시라고 이상한 낌새가 있으면 바로 애기하고 내 어떤 놈인지 걸리면 단장에 물고를 내 터이니
예 형님 명심하겠습니다 나는 속으로 한숨을 쉬었어 조심해야지 이러다 죽지도 못하고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받을테니
그렇게 형님과 애기를 나누던 중 차는 형님집의 주차장 까지 들어 갔어
자 내리자
예 형님
형님과 집안으로 들어가자 형수는 웃으며 우리를 맞이 하시더군
간악한 불여시 같으니라고 어제오후엔 내 밑에 깔려 교성을 질르더만 완전히 요조숙녀의 모습일쎄
여보 이제 오세요 오늘은 좀 일찍 들어 오시네요
광철씨도 오랬만이예요
예 형수님 그간 별고 없으셨지요
그럼요 광철씨가 형님을 너무 잘 모셔 걱정이 없답니다
너무 형님에게만 잘하시지 말고 형수인 저에게도 잘좀해주세요 하며 형님의 눈을 피해 눈을 찡긋 하더군
예 형수님 여부가 있겠습니까 형님과 마찬가지로 형수님에게도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그럼 고맙고요
여보 오랫만에 광철이랑 저녁을 하고 술을 먹을 테니 준비 좀 해와
예 광철씨랑 오랬만에 드신다니 신경 좀 쓸께요 호호호호호호
이놈의 여편네가 오늘은 상당히 기분이 좋은가 보군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아
당신이 모처럼 일찍 오셨는네 기분 나쁠 부인이 어디 있겠어요 입술을 삐죽이며 주방으로 들어가더군
햐아 완전 불여시야 불여시 옷도 신경을 많이 썼나보군 색기 좔좔 흘러 좔좔
집안에서 왠 빨간 가죽 미니 스커트에 흰색 블라우스람
하이고 주책없이 가운데는 왜 또 서고 지랄이냐 나 죽어 이놈아 분위기 파악 좀해라 분위기
그래도 형수의 모습은 나의 말초 신경을 충분히 자극 하였어
잠시후 우리는 식탁에 앉아 자리를 잡고는 식사를 시작 하였지
형님과 형수가 나란히 앉아서 식사를 하고 난 형수와 마주보는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였어
형수가 찌개 그릇을 한쪽으로 치우쳐 놓았거든 자기는 찌개를 안먹는다며
그렇게 앉아 식사를 하며 형님은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애기 하시며 나의 의견을 물어 오셨고
나는 성심성의껏 형님과 토론을 하였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가고 가고 있는데 나는 하마터면 수저를 떨어 뜨릴 정도로 놀랬지
형수의 다리가 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 오는 것 이였어
이마에서 땀방울이 흘르듯 했지 전혀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기에
나의다리를 타고 다리사이로 들어온 형수의 발은 곧장 나의 물건을 건드렸어
나는 긴장으로 몸은 굳어졌지만 한편으론 가운데의 물건이 꼿꼿이 서는 이율 배반적인 현상이 몸에 일어났어
긴장한 눈으로 형님을 바라보니 형님은 식사에 열중하여 전혀 낌새를 차리지 못하였어
그리고 눈을 도려 형수를 바라보니 씩 하며 입가에 웃음을 띠며 입술을 혀로 핥았지
나는 그 모습에 정신이 나갈정도로 아찔함을 느껴야 했어
형수의 다리는 나의 물건을 툭툭치며 장난을 하기 시작하였고
나는 긴장과 흥분으로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전율에 떨어야 했어
형수은 이제 발바닥으로 나의 물건을 비비기 시작하였어
나의 물건은 팽창 할때로 팽창을 하였지
형수의 발가락이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움직였어 하지만 쉽지가 않았지
나는 손을 슬그머니 내려 나의 바지 지퍼를 천천히 소리가 안나도록 내렸어
형수의 발은 여지없이 나의 바지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 오더군
형수는 태연히 식사를 하며 나의 물건을 비비고
나 또한 식사를 하며 형님과 애기를 나누웠지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나도 슬슬 용기가 나기 시작 하였어
나도 형수의 스커트속으로 나의 발을 집어 넣었지
허벅지가 발에 닿아 뜨거움이 전해져 왔어
나는 더 발을 밀기 시작하여 형수의 중심을 향해 발을 뻗었어
그러자 놀랍게도 형수의 보지털이 그대로 나의 발에 닿아 보지털의 부드러움을 전하더군
형수는 그 짧은 스커트속에 아무것도 안입고 노팬티로 있었던거야
나는 그상황에 묘하게 흥분을 느꼈지
남편이 옆에서 식사를 하는데 형수는 식탁 밑으로 발을 뻗어 시동생의 물건을 비벼 대고
시동생 또한 발을 뻗어 노팬티인 형수의 스커트속에 발을 밀어 보지의 감촉을 즐기다니
그것 만으로 이미 충분히 사정을 할 정도로 흥분이 되었지
나는 흥분에 발을ㄱ 더 뻗었어 그러자 엄지 발가락이 형수의 보지속으로 쏙하고 들어가며 나의 엄지 발가락에는 미끌 거리는 형수 보지의 감촉이 전해졌지
형수도 이미 흥분을 하여 다량의 보지물을 흘리고 있었어
그러면서도 여전히 형님과는 일 애기와 일상적인 애기를 떠들었으며 형수는 가끔 옆에서 맞 장구를 쳐주었어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며 식사를 마치고는 술상을 차리기 시작하였어
형수는 순간 아쉬운 표정을 살짝 짓고는 나의 바지에서 발을 꺼내고는 일어 났으며
나도 바로 형수의 보지에서 나의 발가락을 빼 내었지
그렇게 형수는 술상을 보기 시작하였고 형님과 나는 계속 애기를 나누웠고 나는 나의 바지 지퍼를 조용히 올려 그순간을 마무리 하였지
형수는 곧바로 술상을ㄱ 내왔고 우리는 식탁에서 자리를 옮겨 거실로 나가 단상을 앉아 술을 먹기 시작하였어
형님과 술을 먹기 시작한지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형님은 응 오늘은 이상하게 일찍 술이 오르는군
광철아 혹시 형이 술을 먹다 먼저 자더라도 이해하고 형수에게 방을 내달라고 하여 여기서 자고 내일 나와 같이 나가는 거야 하고 말씀을 하시었어
예 형님 피곤하시면 먼저 주무세요
아니다 자 빨리 따라라 술잔 비었다 자
예 형님
나는 술을 들어 형님의 잔에 술을 채웠어 그렇게 형님과 주거니 받거니 하며 하며 술을 먹는데 나도 이상하게 술이 빨리 올르는 것을 느꼈지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뒤 나는 나도 모르게 쓰러진것 같았어 눈 꺼풀이 무거우며 몸을 움직이기가 쉽지않아 주저 앉는 나를 느끼며 잠이 든것 같았지
형님의 상태도 나와 마찬가지로 쓰러지시는 것 같았어
아마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지난후 나는 나의 몸을 짓누르는 기운에 눈을 뜨려 했지만 몸의 감촉은 살아 나고 있는데 제대로 움직 일수가 없었어
그렇게 몸을 움직이려 노력을 하는데 나의 물건에는 이상한 감촉이 느껴짐이 확연히 오더군
나는 온갓 힘을 써 간신히 눈을 뜬후 나의 몸을 짓누르는 기운의 정체를 확인하려 눈을 밑으로 내리자 세상에 형수가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모습으로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 비비고 주물르며 나의 물건을 보지에 집어 넣고는 씹질을 하고 있는것이였어
세상에 아무리 밝힌다고는 하지만 형님이 같은 집안에 있는데 어찌 나를 올라탈 생각을 했을까
나는 형수의 집요하고 밝힘에 섬뜩 등줄기가 오싹해 지더군
형수는 태고난 색녀 였어
남자의 몸을 먹고 사는 고전의 마녀 였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너무 좋아 아가야 이제 일어났니 일어났으면 이 형수를 위해 너의 물건을 움직이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지만 나의 몸은 움직이기가 용이 하지 않았어
아마 형수가 우리가 먹은 술에 수면제를 탄것 같았어
형수 몸이 마음대로 안 움직여 도대체 어떻게 한거야
광철이 아가ㅑ야 말은 필요 없단다 그저 나를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만 하면 되
형님이 깰꺼야 형님이 깨면 형수도 나도 무사 하질 못해
형수 씹질도 좋지만 목숨은 소중한거야 이러면 안돼
아하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그런 배짱으로 나를 품었다니
나를 품을때는 그정도의 뒷처리는 생각한것 아니야
형수 이러지마 내가 잘못 했어
형수 제발 이러지마
햐 이젠 입장이 바뀌었군
나도 너에게 그렇게 빌었지만 너는 나를 무참히 능욕하였어
나를 버러지 취급을 하며 수치심과 모멸감을 주며 나의 육체를 능멸 하였지
하지만 너의 몸이 너무 좋기에 또한 계획이 있었기에 나는 너를 받아 들였어
어째든 너의 정력은 나의 몸을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거든
형수 이성을 갖고 이야기 좀 해 내가 심했다면 사과 할께
형님이 그렇게도 두렵나 그리도 무서워
그런 놈의 형님의 여자를 능욕해
미안 미안 형수 미안해
하지만 걱정 말거라 아가야 니가 그렇게 무서워 하는 너의 형님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 란다
너희가 먹은 술에 내가 독을 풀었거든
그렇게 이야기 하며 형수는 계속하여 허리를 돌리며 나의 물건을 자극 하였으며 간간히 입으로 신음을 내 뱉었어 물론 나의 물건은 형수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었지
너의 형님은 이미 거실에 피를 토하고 쓰러져 저세상에서 헤매고 있을꺼야
그러니 너무 겁에 질려 떨지 말아라
아참 너는 어떻게 살아 있냐고 똑같이 마셨는데
물론 그런 생각이 드는게 당연 하겠지만
그런 생각도 안든다면 너의 머리를 떼어야 겠지만
호호호호호ㅗ호ㅎ호호호호호호호호호
나는 소름이 돋기 시작하였어 웃음을 질때 형수의 눈이 무척이나 낮설게 느껴 졌거든
너는 나의 필요에 의해 쓰러지자 마자 나의 입으로 너의 입에 해독제를 흘려 보냈기에 너는 몸은 마비가 되었어도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지 물론 몸도 내일 저녁이면 마비가 풀릴 테지만
형수는 여전히 허리를 돌리며 나의 자지를 보지로 자극하며 그상황에도 여전히 씹질을 하더군
형수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이어 졌어
남편이 나를 의심하여 너에게 미행을 붙인것을 이미 알고 있었어
그러서 멍청한 놈은 이용하여 너를 끌여 들었지
그놈은 그날 나와 처음 만나 때아닌 봉변을 당하였어 불쌍한 놈 여자의 육체에 눈이 멀어 제 무덤을 파더군 그건 너와 똑같지만 너 역시 불쌍한 놈이긴 해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나는 나의 정부의 안전을 위해 희생양이 필요 했고 그렇게 그놈은 걸려 들었지
그놈을 희생양으로 하여 너를 끌어 들이자 너 역시 나의 몸에 군침을 삼키기에 너의 뜻대로 나의 몸을 유린하게 놔 두었어
너는 그러므로 하여 나에게서 의심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졌지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ㅊ푹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계속해서 나의 좇을 가지고 놀며 여전히 신음을 흘리며 쾌락을 추구하며 이야기는 계속 이어 졌어
자 이제 너놈 하고도 작별을 할때가 되었군 하며 나의 몸에서 보지를 뺀후 몸을 일으켜 옷을 입더군
나는 꼼짝도 할수가 없었어 차라리 깨지말고 아무것도 안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았어 형님이 돌아 가시다니 형님이 돌아 가신것도 모자라 나 ㅜ역시 저 불여시의 뜻대로 놀아나고 있다니 나는 분통이 터져 견딜수가 없었지만 여전히 몸은 가눌수가 없었어
옷을 다입은 형수는 나의 몸을 끄어 형님의 옆에 나란히 눕히며 입을 열었어
나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과 이사람의 재산을 정리 하여 이나라을 떠날꺼야
너는 내일 자리가 탐나 이사람을 죽인 범인으로 몰릴꺼고
나는 무사히 이곳을 벗어나겠지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자 그럼 다시 볼 일은 없겠지만 어째든 잘 지내거라
한때는 나의 몸을 올라타 나를 즐겁게 해준 사내니
참고로 너의 형님 밤일 솜씨는 유치원생만도 못했다고 나중에 저승가 만나면 내가 전해달랬다고 말을 해주렴
하며 그년은 유유히 짐을 챙기고는 나가 버렸어
나는 여전히 꼼짝도 할수없었으며 이게 인과응보구나하고 생각을 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지
그렇게 날이 새고 해가 중천에 걸릴때 경찰들이 용케 찾아와 그년의 말대로 용의자로 몰려 이렇게 깜방에 들어 오게 되었어
참 지금 생각해도 그년은 무서운 년이야
다시 볼까 겁이 날 정도 사악한 년이야
아아 멍청한 놈이 형님을 배반 하여 나또한 벌을 받은 거야
아아아아아아아
깍두기는 애기를 끝내고도 한동안 죄책감에 오열을 터트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였어
또 그렇게 우리의 하루는 지나가고 있었지
내일은 분명히 내일의 해 가 솟구칠꺼야
계속 이어집니다
기대는 안되겠지만 저의 성의를 생각하여 기대해 주세요
여전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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