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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동물 가족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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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 회 작성일 23-12-15 19: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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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경고! 지금부터 쓰는 글은 아주 비 정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런 변태적인 글은 될 수 있는 한 읽지 마십시오.될 수 있는 한 쓸 수 있는 데까지 쓰겠습니다.


조금 표현이 조잡합니다. 처음 쓰는 거라, 어떻게 표헌 할 줄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마시고요. 그냥 재미 있게 일어 주세요. 내용에서 어디가는 좀 비슷한 곳이 있습니다. 그러니 양해해 주세요.

그리고 밑에 번역하던 나의 결혼식을 더 이상 번역을 하는 것이 힘들어서 그만둔니다


보통 이야기라 하면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는 것이 상식적이다. 하지만, 그런 정상적인 생활을 가고 않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지숙(나이 38살의 미망인)은 4년전에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어 버렸다. 다행히 그의 남편이 남기고 간 유산과 보험에서 나온 돈으로 그녀의 생활은 궁색하지 않았다. 그녀는 넓은 뜰을 가진 큰 집과 시내에 상당히 큰 빌딩을 가지고 이었다. 또한 부유한 시댁과 친정의 도움은 그녀의 삶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녀에게 없었다. 그녀의 한 구석에서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딸만 둘이 있었다. 박미연(나이 20살의 대학생)과 박지연(나이 17살의 고2학년)을 데리고 있었다. 그녀는 고등학교 때 남편과 만나서 학창시절 유명한 커풀이었고, 졸업을 하면서 결혼을 했다. 그런 그녀에게 남편은 섹스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쳤다. 그녀는 엄격한 유교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아버지의 엄격한 교육 때문에 섹스에 대해서 죄악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남편의 왕성한 정욕에 의해서 그녀는 섹스에서 오는 쾌감을 알게 되었다. 그런 그에게서 그녀는 섹스에 대한 모든 것에 민감해졌고, 자신의 욕망에 대해서 조금 씩 솔직해졌다. 지숙은 이미 30내 중반의 완숙한 여인이 되었다. 그런 남편의 죽음 이후, 그녀, 한지숙은 밤마다 오르가즘을 갈망했고, 이런 그녀의 욕망을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남편을 그리워했다. 그녀는 165cm의 적당한 키에 매끈한 다리에 칡 흙 같은 검은 머리의 가지고 있는 모든 남자들이 갈망하는 여자였다. 어쩌면 섹시함과 정숙함 모두를 가지고 있는 여자일 것이다. 하지만, 더 은말한 것은 그녀의 보지가 남편이 언제나 극찬했던 백보지로 흥분하면 한 컵의 보짓물을 쌀 정도의 보지며, 자지가 5분도 못 견딜 정도로 꽉 쪼여 주는 긴짝구를 가지고 있었다.

어느 봄날이 따뜻한 봄에 딸들은 모두 학교에 가고 없었고, 가정부 역시 오늘은 쉬는 날이었다. 그녀는 따뜻한 봄 볕에 나른 해진 몸을 느끼고, 좀더 봄 볕을 느끼기 위해 노팬티인 채 밑이 넓은 원피스를 입은 채 뒷 뜰에 나가 자리를 깔고 엎드렸다. 따뜻한 몸날을 그녀의 정신을 아른거리면서 문득, 남편의 자지가 그녀의 눈 앞에 아른거렸다. 그녀는 이런 자신을 만족시키고 싶었다. 하지만, 10년 동안 언제나 자신을 억제하는 것 밖에 없었지만, 봄 볕이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싶어 강하게 내리 쬐는 것에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을 억제하지 못했다.

그녀는 배를 타고 자신의 허벅지로 내려 갔다. 그리고는 치마를 들어 가랑이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로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어떤 물건이라도 들어 오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결국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무 민감한 부분에 대한 느낌은 그녀에게 짜릿하게 했고, 그런 흥분에 그녀는 흐느적거렸다. 그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다리를 쫙 벌리고,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안으로 들어 가기 쉽도록 골반을 들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안으로 쑤셨다.
“ 음음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아흥흥흥흥흥흥! 나 죽-------------------------어! 아! 여보 빨리 와……..서 나………를 쑤…………..셔…..줘! 어……………서….. “
하지만, 그녀는 더욱 더 뜨겁고 단단한 것을 갈망했다. 이제는 두개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안으로 쑤시면서 남자의 자지를 갈망했다. 그녀는 더욱 미친 듯이 자신의 보지안으로 쑤시면서 다른 엄지 손가락으로 입에 집어 넣고 남자의 자지인 양 마구 빨았다.
“ 음음음으으으으. 흥흥흥,,,,어어어, 조…………금…….더! 내 보지가 당신을 원해! 나에게…………쑤셔줘! 난…….지금 당신의 …..자………지….를 원해! “
이런 그녀에게 문득 쾌감이 밀려 왔고, 그녀는 절정에 더 이르고 싶은 아쉬움에 자신을 손가락에 몸을 맡겼다. 이런 그녀의 보지안에서 퍼져나오는 쾌감에 그녀는 정신을 잃었다…………………….

문득 그가 나타났다. 그는 언제나 그랬듯이 자신의 앞에 서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야릇하게 보고 있더니, 자신을 엎뜨리고는 자신의 가랑이 안에 머리를 박고는 자신의 음핵을 쪽쪽 빨았다. 그리고는 남자의 혀를 자신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고는 자신의 질 안을 미친 듯이 혀로 쑤셨다. 그녀는 언제나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혀놀림에 자신의 몸을 맡기고는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력거리며, 젖꼭지를 쥐어 짰다.
“ 아흥……흥흥흥흥흥! 너------------무 좋아! 바로 이--------거야! 나를 먹어, 나의 보--------지를 먹어! 여보! 여------------보 좀------------더………..세-----------게! 나를 먹----------어 나의 보-------지에-------!”
이런 쾌감에 남편의 머리를 붙잡았다. 그런데 그의 몸이 엄청난 털로 가득했다.

순간 그녀는 놀라서 잠이 깼다. 그런데 그녀의 밑에는 집에서 기르는 독일 산 도베르만 종의 개, 존이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었다. 그녀는 너무 놀란 나머지 본능적으로, 앞으로 기어 갔다. 그러나 그녀가 기어가면서 등 뒤로 돌아 보니 존은 이미 흥분하여, 거대한 개 자지를 드러내 그녀의 엉덩이 계곡사이에 있었다. 얼마나 컸는지, 그녀의 남편 자지보다 두 배는 컸고, 자신의 팔목만한 두께의 길쭉한20cm의 아주 큰 자지였다. 그는 그런 개 자지를 보고는 너무 놀라 필사적으로 개의 자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앞으로 기어갔다.
이미 개에게는 그녀는 복종해야 할 인간이 아니었다. 존에게 그녀는 이미 발정난 암캐에 지나지 않았다.
“ 엄--------------마! 사람 살려-------------! 누구 거기에 없어요----------! 누구---- 좀, 나.....좀, 살려…………줘! 개가 미…………쳤……………어! “
그녀의 치마는 이미 자신이 미친 듯이 흘린 보짓물에 의해서 젖어 있은 채 엉덩이를 드러내고, 허리 위로 올려져 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이미 다른 것을 갈망하면서 이미 미쳐 이었다. 개는 필살적으로 기어 가는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개는 이미 이성을 잃었다. 그런데, 암캐가 자신에게 반항을 하자, 순간 그녀의 목덜미를 물 듯이 으르렁거렸다. 그녀는 그 소리에 공포에 사로잡혀 개가 자신을 물지 모른다는 것에 그녀의 몸에 두려움이 밀려 왔으며, 그녀는 흐느적거리며 울기 시작했다.
“ 흑흑흑. 죠……….온! 나! 니 주인이야! 흑흑흑,, 빨리 좀 내려와! 흑흑흑 엉엉! 제발 부탁이야! 제-----발 내려와----줘! 제발----------! “
하지만, 존은 그런 그녀를 용서하지 않았다. 자신의 암캐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개는 앞발을 그녀의 상체를 누르고는 자신의 70kg의 체중을 실어, 지숙의 몸을 땅에 밀착시켰다. 그녀는 개의 발톱에 의해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 채 자신의 보지가 보지 구멍을 벌리고, 개의 자지에 완전히 드러내 보였다.

개는 그녀를 완전히 제압하자,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맞추고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대가리를 밀어 붙였다. 그녀는 상체가 개에게 제압당하고는 보지에 개 자지가 닿는 것을 느끼자, 순간 공포에 질려
“ 악!!!!!!!!!!!!!!!!!!!!!!!!! 개가 날 죽이려 해!!!!!!!!!!!!! 안-----------돼!!!!!!!!!!!!!! 이건 강간이야!!!!!!!!! 안돼!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안돼 존 빨리 내려와!!!!!!!!!! 제발! 흑흑흑흑 부탁이야!!!!!!!!! “
그녀의 이런 절규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밀어 붙였다.
“ 안돼!!!!!!!!!!!!! 빨리, 물건를 빼!!!!!!! 이건 더러운 짓이야!!!!!! 제발!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저주를 받을 일이야!!!! 빨리 죠----------온 나를 어서 놓아줘!!!!!!!!! 제발………………… 존 내가 잘못했어! 어서!!!! 그 물건을 넣지마!!!!!!“
하지만, 존은 이미 욕정에 가득 찼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으로, 사람의 보지안으로 개의 자지를 푹 집어 넣었다.
“ 악!!!!!!!!!!!!!!!!!!!!!!!!!!!!!!!!!!!!!!!!!!!!!!!!!!!!!!!!!!!!!!!!!!!!!! 너-----------------무 커어어어어어어어! 이--------건 악----------마가 하는----------------짓이야!!!!!!! 안---------------돼!!!!이럴 수-----------는 없---------어!!!!!!!! 아아아아아!!!!!!!!! 여보!!!!!! 나아안!!! 지----금 당--------신이 필---------요해!!! 안돼 이건 더려운----------짓이야! 개--------가 날----------먹------------고 있-----------어!!!! 너-----무 더러------워!!! “
하지만, 개는 이미 그녀의 미치도록 쪼이는 보지에 침을 질질 흘리며, 인간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붙여, 완전히 인간의 자궁끝까지 닿게 되자 인간의 보지에서 야수 같은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 컹컹!!!!!! “
개의 미친 듯한 펌푸질에 그녀는 보지에서 이전까지 한번도 느끼지 못한 쾌감에 사로 잡혔다. 개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안에서 미친 듯이 요분치면서 그녀의 보지를 괘 뚫었다.
“악!!!!!!!!!!!!!!!!!!!!!!!!!!!!!!!!!!!!!!!!!!!너무---------대단해---------느껴져----!!! 이건………….정말!!!! 안돼!!!!!!!!!!!이건……………..더러운…………일이………야 안돼…..존……..어서……..내………..려……와!!! 제……발……….제……….발 부탁………이……야! 죠…………..온……!………………… “
하지만, 개는 이미 그녀의 그런 신음에 그녀의 보지를 더욱 거칠게 밀어 붙였다.
“ 컹컹!!!! 킁킁킁킁!!!!…..켕켕….! ”

그녀는 이미 그 쾌감에 이미 정신을 잃어 버렸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단지 존을 위해서 존재하는 한 마리의 암캐에 지나지 않았다.
“안…………………돼! 이……….미 싸버렸어………..나의 보지가………빨리!!!!!!!!!!!!해줘!!!!!!!!!!!!!!!!!!!!!여보! 이건 이미 당……..신……꺼야!!!!!!! 당신……….의…………꺼야! ……나의……보지는…………당신의 꺼……….야……… 아흥! 나!죽어!!!!!!!!!!!!!!!!! 빨리 나……를 먹어…어……서! 더 거칠게……나를 먹어! 난 이미……당신꺼야!!!!!!!!!!!! “
그녀 역시 개의 쑤시는 펌푸질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본능적으로 개의 펌푸질에 더욱 맞추어서 존이 편하게 쑤시도록 엉덩이를 더 높이 들고는 다리를 더욱 벌려 주었다. 개는 그런 여자의 동작에 더욱 더 미쳐 자지를 쑤셨다. 그녀는 젖가슴을 흔들면서 개의 동작에 맞추어 주었고, 개는 이미 절정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이미 섹스의 활락에 젖어버려, 소리를 지르며, 개가 자신의 보지를 꽤 뚫어 주기를 바랬다. 그녀 역시 4년 만에 맛보는 쾌감에 이미 미쳐 있었다. 그런 활락에서 그녀는 개의 길쭉하고 굵은 자지는 순간 사정을 하려는 것을 느꼈다. 이젠 그녀는 개의 좆물을 갈망하면서 존에게 애원했다.
“ 존!!!!!!!! 어서 빨리!!!!!!!! 귀여운--------------너의 자지에 미친----------나----의 보……….지에 빨리!!!!!!!!!! 어서!!!!!!!!너의 자지를 갈망하는, 이 냄새----나는………………………보지에………………빨------------------리……………… 싸줘! 존!!!!!!!!!!!!!!!!!!!!!!!!!!!!!!!!!!!!!!!!!!!!!!!!!! “
그 얼마 후 개는 그녀의 자궁에 엄청난 좆물을 쏘아 부었다. 그리고는 개는 헐떡거리면서 그녀의 보지사이에 여전히 자지를 끼운 채 그녀의 등뒤에서 내려왔다. 그녀 역시 엄청난 쾌감에 몸을 흐느적거리면서 절정의 여유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녀가 절정에서 정신을 차리자, 현실을 인식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인식에 절망하고 말았다. 그녀는 개와 섹스, 수간을 당했다. 너무나 자신이 처한 현실에 그녀는 눈이 깜깜했다. 하지만, 개의 자지는 여전히 그녀의 보지에 박혀 이었다.
그녀는 그 일이 있은 후, 한지숙은 그런 충격에 병원에 요양을 떠났다.


언니 미연은 토요일 오전부터 병원으로 엄마를 간병하러 갔고, 자신은 심심한 토요일 오후를 보내고 이었다. 친구 혜영은 이미 오늘 큰집에 제사가 있다며, 토요일에 극장 영화를 보러 가자던 약속을 망쳐버렸다.
“ 나쁜 계집얘! “
평소에 가장 친한 친구와 주말을 같이 보내고 싶었는데.……
나른한 토요일의 봄날에 지연은 어떤 재미있는 일을 찾고 싶었지만, 시간이 자신을 재미없게 만들고 있었다. 지연은 거실에서 가슴이 거의 보이는 나시를 입고, 허벅지가 다 보이는 아주 짧은 반다지를 입은 채 거실 바닥에 들어 누워 TV를 보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나이답게 풋풋한 맛이 나, 비록 가슴은 엄마나 미연의 가슴보다 작았지만, 풋사과가 익은 듯한 몸매를 과시했다. 하지만, 아직 남자와의 섹스를 한적이 없는 아주 깨끗한 순결을 지키고 있었다.
한 참 동안 보고 있었는데, 문득 열린 현관문으로 존이 들어 왔다. 평소부터 지연은 존은 좋아했다. 아버지가 죽은 이후, 존은 그녀를 기쁘게 하는 존재로, 가장 자신을 따랐다. 지연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존은 자신을 반갑게 맞아 주면서 껑충 껑충 뛰어 올라 자신의 얼굴을 핥으면서 꼬리를 쳤다.
“ 존! 이리 와!! “
존은 꼬리를 치면서 지연에게 와서 발바닥을 핥았다.
“ 그만해! 깔깔깔!! 하지마------! 존! 이리 와! “

존이 그녀의 옆으로 당겨 존의 목을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팝콘을 입에 넣으면서 그리고는 TV를 보고 있었다. 존은 땅에 배를 깔고 누워 있을 때, 문득 지연의 사타구니에서 암캐의 냄새가 존의 코를 자극했다. 지연의 아직 익지 않은 보지의 냄새는 민감한 존의 코에 자극하면서, 존의 자지가 본능적으로 몸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연은 그런 존의 낌새를 체지 못하고, 무심코 TV를 보고 이었다. 존은 그런 자극에 지연의 사타구니 사이로 코를 밀어 넣고, 지연의 풋풋한 냄새를 맡았다. 이 냄새는 전번의 암캐 보지 냄새를 떠올리게 되었다.
“ 존! 이러지마! 깔깔깔! 그렇게 내가 좋아! 어이고, 이쁜 것! 니가 바로 가장 좋은 친구야! “
그러면서 존의 건실한 몸을 끌어 안았다. 그렇게 그녀의 몸에 밀착하는 그녀의 유방을 느낀 개는 더욱 발정했다. 개의 자지는 이미 커질 대로 커져 암캐를 갈망하게 되었다. 하지만,
“ 그래! 존, 아빠가 있었을 때 나를 언제나 안아 주었다! 언제나 아빠의 따뜻한 품속으로 끌어 안고는 내 검은 머리칼을 쓰다듬곤 했어, “
그녀는 옛 기억에 빠져, 그리운 아빠의 손길을 그리워했다. 하지만, 이런 그녀의 기분을 알 지 못한 체 지연의 목소리는 존의 본능을 자극했다. 지금 개는 본능에 몸을 떨게 되었다.
지연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는
“ 존! 왜 그래? 너 어디 아파? 너, 어디 아픈거야! “
그리고는 지연은 상체를 일으키고는 처음 보는 존의 상태에 걱정스러운 눈길로 존의 몸을 살폈다. 그런데, 지연은 존의 배 밑을 보자, 순간, 눈이 크게 놀라며 몸을 가다듬을 수 없었다. 개의 자지가 발정이 나, 배에 딱 붙었다. 그녀는 처음으로 자지를 보고는 너무 놀라 개의 자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순간 개가 몸을 돌려 그녀를 욕망으로 가득찬 눈으로 바라보자, 그녀는 뒤로 엉덩방아를 찌고는 뒤로 기어 갔다. 개는 암캐를 먹어야 한다는 욕망에 천천히 그녀 쪽으로 다가갔다. 지연 역시 존의 다가옴에 계속 물러났다. 천천히 물러 나고 있을 때, 그녀의 엉덩이에 큰 쇼파 베개가 걸리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두려움에 떨면서, 큰 쇼파를 넘어 갔다. 그녀의 엉덩이가 쇼파위에 올라 오자, 존의 얼굴에 지연의 사타구니가 들어 났다. 순간 존은 그녀의 보지가 눈에 들어 오자, 깜짝할 사이에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밀어 넣고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핥았다.

“ 아!!!!!!!!!!!!!!!!!!!!!!!!!!!! 엄마!!!!!!!!!!!!!!!!!!!!!!! 살려줘! 아이 몰라!!!!!!! 존이 미쳤어!!!!!!!!! 엄마!!!!!!!!!! 사람살려!!!!!!!!!!!”
“ 존 이러지마!!!!!!!!!!!!!!! 제------발! 나를 놓아 줘!! 존! 제-----발! 흑흑흑흑! 엉엉엉엉!! 제-------발!!!! 나---를 놓아----줘!!!! “
개는 지연의 반바지가 거치장스러워 날카로운 이빨로 순식간에 지연의 반바지에서 사타구니의 부분만을 찟어 버렸다.
“ 악!!!!!!!!!!!!!!!!!!!!! 너무--------아--------파-----! 악!!!!!!!!!!!!!!!!!!!!!!!!!!!!어엄----------------마!!!! 흑흑흑!!! 너----무, 아------파!!1 엉엉엉! 엄마----!!!!! “
그녀는 반바지가 찟어 지는 고통에 울음을 찾지 못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개의 얼굴에 들어 났다. 엣 된 전혀 털이 없는 백보지로, 개의 민감한 코를 자극했다. 그녀는 펜티을 입고 있지 않았다. 존은 그런 보지 살 틈 사이로 보이는 음핵을 게걸스럽게 빨았다. 이미 지연은 처음으로 누군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것을 느끼고는 이미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짓물을 펑펑 싸고 말았다. 개는 그녀의 달콤한 보짓물을 핥아 먹었다. 그런 지연의 보짓물에 더욱 흥분되어 자지가 이미 터질 것 같은 느낌에 ‘헉헉’ 헐떡거렸다.
지연은 이미 공포에 사로 잡혀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녀는 울먹이며,
“ 죠오온! 음음 제발! 흑흑흑, 존, 흑흑흑 이러지마! 제발! 흑흑흑 이러지마! “ 그녀의 얼굴은 이미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가 되었다. 그런 지연의 울음에도 아랑코 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핥고는 그녀의 상체 위를 넘어 개 자지를 지연의 촉촉히 젖어 있는 보지살 앞에 대고는 그녀의 놀란 얼굴과 마주하였다.
“ 존! 나! 지연이야!!!! 너의 친구!!!! 지연------! 제발 이러지마!!!! 응, 나 지금 너무 아파! 제발 내려와!!!응 제발---------------! “
하지만, 개는 그녀를 놓칠 수 없다는 듯이
“ 크으렁! 컹컹! “
그녀의 보지안으로 개 자지를 박아 넣었다.
“악!!!!!!!!!!!!!!!!!!!!!!!!!!!!!!!!!!!!!!!!!!!!!!!!!!!!!! “
그녀는 난생처음으로 느끼는 고통에 단발명의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는 개는 그녀의 보지를 뚫어 버리는 듯이 마구 자신의 보지를 쑤셨다. 단 한번도 경험하지 않는 그녀의 처녀막은 힘없이 찟어져 지연의 보지와 개 자지사이에서 피가 새어 나왔다. 개의 자지는 전의 암캐보다 더 쪼여 주는 인간의 보지에서 거의 쌀 번 했다. 그리고는 개는 완전히 그녀의 보지에서 자궁안으로 꽉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이미 개 자지는 인간의 피로 젖어져, 그녀의 보지를 미친 듯이 쑤셨다.
“ 악!!!!!!!!! 안…………………돼! 어……떻…게 개………가 사……람…과 섹스………를 …….할……수 있……지…………… 악!!!!!!!!!!!!!!!!!!!!! 너무 아----------파!!!!!!!!!!!!!!!!!!!!!!!! “
그녀는 처녀막의 찟어짐에 이미 힘을 잃어 버린 체, 개가 하는 짓에 몸을 맡기고 말았다. 그녀의 자세는 이미 개가 쑤시기에 좋게 큰 베게가 엉덩이 밑에 깔려 엉덩이가 들려 있는 자세가 되었고, 개는 자신의 암캐에 자신의 모든 정욕을 풀어 버릴 듯 미친 듯이 쑤시고 이었다.

그런데, 그녀의 보지에서 점점 무엇인가 올라 오는 것에 그녀의 눈은 돌아 갔다. 역시 그녀의 엄마를 닮아 그녀 역시 뜨거운 몸을 가지고 이었다. 찟어지는 고통속에서 그녀는 이미 느끼고 이었다. 그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개의 배에 붙이고는 하체를 흔들어 개의 쑤심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특히 개에게 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녀가 가진 관념을 깨는 사건에 어쩌면 더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흥응응응응응응응응! 으------! 이……………건 정………마아알………뭐…………지……………? “
개와 지연은 이미 섹스에 빠져 이었다. 개는 절정을 향해 달려 가고 이었고, 그녀 역시 보지에서 느끼는 흥분에 빠져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개는 저번의 암캐보다 더 쫄깃하고, 쪼여 주는 맛에 이미 절정에 도달하고 이었다. 그런 개는 곧 그녀의 자궁에 쭉 하고 싸버렸다. 지연은 개의 좆물이 자궁 끝을 치면서 자궁은 체우는 것을 느끼며, 마치 파도와 같은 절정이 밀려 왔다. 한참 동안 개와 지연은 그렇게 이었다. 그녀의 머리 비워진 채 그대로 이었다. 개는 이미 자신의 좆물로 젖어 버린 지연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녀의 머리에 자신의 하체를 붙였다. 그녀의 입에는 이미 침이 질질 흘려 나왔고, 그녀의 입술 사이로 좆물로 떡이 되어 있는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주 쎄콤한 밤꽃 냄새가 그녀의 코를 자극했다. 마치 마법에 걸린 듯 개 자지를 입에 넣고, 개의 좆물을 빨아 먹었다. 처음에는 메스꺼웠지만, 정말 개의 좆물은 달콤했다. 그녀는 정말 좆물이 좋아졌다. 이 쎄콤한 맛을 그녀는 정말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음---------------------------- “
그녀는 이 순간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는 채 누워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개의 좆물로 더려워졌고, 그녀의 입술 사이로는 그녀의 타액과 좆물이 섞여 흘러 내렸다. 그녀는 순간 자신의 모습에 눈물이 그녀의 눈에서 흘려 내렸다.
“ 이것을 어떻게해! 엄마! 엄마! 나 어떻해! 엄마! 엄마! 흑흑흑흑흑 나 이제 어---떻 해! 엉엉엉!!!!! “

2부를 기대 해주세요. 그리고 제발 점수좀 많이 주세요. 저도 다른 사람이 쓴 글을 편안하게 읽어 보고 싶습니다. 저의 집에는 인터넷이 안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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