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보x 발로찬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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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늘은 뭔가 옛날생각이 새록새록나서
옛날 이야기좀 풀어보려고한다
때는 장장 중학교2학년때
그날은학교에서 체육시간이 2시간연속이었다
그날은 매트리스에서 뜀틀을 하던 날이었다
나는 친구들하고 몸개그 혈전을 존나게벌엿다
물구나무서기..일자로 넘어지기 구르고잇는애들보다 빨리굴러가서
뒤꿈치로 존나쎄기 찍어버리기 구르고있던 여자애들 밀어버리기 등등..
그날따라 구르기가 졸라게 잘됬다
그래서 다음날 무슨 구르기를 할까 고민하면서 집에서 저녁을먹엇다
저녁을 먹으면서 누나한테 구르기 얘길하면서 계란말이를먹었다
분위기 좋았엇지..누가봐도 화목한우리집
밥을먹는데 아버지가 퇴근하셨어
그때 갑자기 아버지한테 물구나무로 인사하고싶었다
그래서 난 아무생각없이 땅바닥에 손을짚고 다리를하늘로 차올렸다
근데 그때 마침 누나가 인사하러 왔어
친구들을 사정없이 찍어내리던 내 뒤꿈치는
그대로 누나의 클리를 찍어버렷다 콱!..
그리고 누나는 남자가 부랄맞은것처럼 움켜쥐면서 존나울었다
그리고 아버지한테 파워싸대기를처맞고
난 그날부터 아버지랑 서먹하다
아..그래도 그날이 그립다
얘들아 그리고 보슬들이 부랄찬거랑 생리랑 비교하면 클리스토리스를 씨발 확 까버려라
똑같이 아프댄다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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