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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뺑끼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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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 회 작성일 23-12-15 19: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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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깍두기 형수와 관계하다



그렇게 형수의 뒤를 밟은지 4일째
형수가 예쁘게 차려 입고는 왠 놈을 만나더군
그 놈과 이런 저런 애기를 주절 주절 하더니 일어나 나가는데 놓칠세라 얼른 따라 붙었지
차를 타고는 한적한 교외로 나가더니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항간의 떠들썩한 러브 호텔로 들어 갔더군
나는 데리고간 두놈을 시켜 방 호수를 알아도록 시켰어
곧이어 아가들이 호수를 알아가지고 나오더군
나는 시계를 들여다 보고는 시간을 재기 시작 했지
무턱 대고 들어갔다가 현장을 제대로 못 덮치면 형수가 빠져 나갈 구멍이 생길수 있기에
한 20여분이 흘른후 알아온 방호수로 들어가 손잡이를 돌리자 잠겨 있더군
아이들을 시켜 부수고 들어가자 연놈들은 한참 그 짓을 하다가 놀란 토끼눈으로 멍하니 있더군
이 씨발것들이 죽으려고 환장을 했구만
야이 이 씨발놈아 이분이 누군줄 알고 겁도 올라 타 좇대가리를 놀려 이 씨발놈아
넌 오늘부로 죽은줄 알아라 좇같은 새끼야
형수는 새파랗게 질려 바들바들 떨고는 아무 말도 못하더군
그새끼는 혼이 나간놈처럼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개를 쳐 박고는 머리 위로 두손을 올려 모으고는 그대로 굳어 있었지
야 이씨발놈 데리고 묻어버려 좇같은 새끼가 어디서 좇대가리를 휘둘러 씨발놈이
아이고 형님 잘못 했습니다 살려 주세요 살려만 주신다면 뭐든 시키는 대로 다하겠습니다
살려주세요
이 씨발놈이 어디서 아가리를 놀려 아가리 부터 찢어줄까 씨발놈아
잘못했습니다 살려 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이렇게 빌겠으니 살려만 주세요
돈을 원하시면 돈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살려 주세요
햐아 이씨발놈이 돈이 좀 있나 보구만 일단 이새끼 차에 태워 자갈 물리고
난 형수를 데리고 나갈테니
예 형님
그때까지도 형수는 아무말 없이 있더구만
형수 감히 형님을 배신하고 살길바래 이제 형수의 인생은 끝났다고 봐야지
이 씨발년아 말을 해봐 말을 내가 말을 막하니 꼽냐 씨발년아
어차피 이렇게 된거 변명은 안 할께 하지만 나 광철이 말대로 형님알면 형님 한테 죽어 그러니 광철이가 한번만 봐줘 다시는 안 그럴께 진짜야
햐 씨발년 무서운것을 아는 년이 이짓거리를 하니 가랑이를 벌려서 딴놈을 받아 하여간 전직은 못 속인다니까 씨발년 좇까튼 년이 밝히기는
한번만 봐줘 광철이 다시는 안 그럴께
좇까고 있네 씨발년 딴 새끼 좇을 보지에 받을때는 좋아 어쩔줄을 모르더니 이제는 살고 싶다
광철이 제발 이렇게 부탁할께 하며 무릎을 꿇고는 손을 모아 빌더군
벗은 몸으로 고개 숙여 비는데 그만 그모습에 나의 물건이 반응을 보이더군
싹싹싹 제발 광철이 한번만
그럼 좋아 니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형님에게 보고를 하냐 안하냐를 결정하지
고마워 광철이
고마울것 없어 씨발년아 다리를 벌려 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 봐 빨리 빨리 기다리게 하지 말고
나의 말에 얼굴이 사색이 되더군 자기가 지금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체 내앞에 있다는 사실을 이제 깨달았으며 내 입에서 보지를 벌리라는 말에 완전히 수치심에 얼굴이 뻘개지며 안절 부절 못하더군
이 씨발년이 귓구멍에 감기 걸렸나 말을 하면 듣지를 않네 싫으며 그만 두고 나 간다
아니야 할께 할께 봐 지금 벌리자나 봐
수치심에 정신이 없었지만 자신의 상황을 무척이나 빨리 깨 달더군
아마 미칠 지경이었을 거야
평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시동생이라고는 하지만 일반적인 인척 관계가 아닌 남편의 위치에 필요해 데리고 있는 깍두기기 이에 더더욱 평소에는 벌레 보듯하던 인간앞에 온몸을 열고는 그의 처분에 꼼짝도 할수없으니 얼마나 속에서는 불이 나겠어
그래도 어떻해 칼자루는 상대가 쥐고 있으며 그의 행동에 삶의 방향이 좌지 우지 하게 생겼으니
그래 처음부터 말을 잘들으면 나도 그렇게 막 나가지는 않아
형수 이제는 벌린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쑤셔봐 빨리빨리 두번 애기 하게 하지 말고
어쩔수 없이 말을 고분고분 듣더군
그래 그렇게 쑤시는 거야
자 유방도 잡아 내앞에서 자위를 하는거야 신음소리 확실히 내고 최선의 자세를 보일수 있도록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너무해 나를 이렇게 까지나 부끄럽게 하다니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잘 하는군
그놈과 섹스를 할때도 이렇게 울부 짖었나
아아아 그만 너무 부끄러워
씨발년아 자위나 확실히 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보지물이 완전히 철철 넘치는구나 색녀 같으니라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나의 물건을 꺼내어 앞, 뒤로 흔들기 시작 하였어
형수의 자위 행위에 나 역시 흥분을 하였거든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나의 물건에서는 정액이 솟구쳐 형수의 얼굴을 강타 하였지
자 이제 얼굴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는다
형수는 허겁지겁 핥아 먹더군
나는 그자리에 형수를 따 먹으려다 밖에서 애들도 기다리고 있기에 형수를 보며 다짐을 받았지
오늘 일은 형수가 하기에 따라 영원히 형님에게는 비밀로 해주겠어 밖에 애들도 입막음을 시키고
하지만 그 댔가로 형수는 나에게 써비스를 해줘야 대 알았지 오늘은 시간이 없어 여기까지 지만
다음에는 너의 몸을 가질꺼야 그러니 항상 준비를 해두고 있을수 있도록 알았지 하지만 언제라도 싫으면 싫다고 애기를 해 나도 그러면 내 마음대로 할테니
아니야 광철이가 시키는대로 할께 그러니 남편에게는 말 하지 말아줘
좋아 그럼 형수는 오늘부로 나의 정액받이가 된거야 알았지
알았어
그렇게 다짐을 받고는 밖으로 나갔지 일단 그새끼를 처리 해야 하니까
차에 올라타서는 그새끼를 바라보자 겁을 집어 먹어 정신을 못 차리더군
이씨발놈아 돈을 준다고 니가 건드린년이 누군줄이나 알고 건드렸냐
아이고 잘못 했습니다. 다시는 근처에 얼씬도 안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목숨만 살려 주세요
나는 아이들을 보며 형님이 알아서 좋을 일 없으니 너희들은 오늘일은 입다물고 벙긋도 하지 말도록 알았나
예 형님
대신 이새끼를 족쳐 돈을 챙겨 너희 용돈으로 주겠다
예 형님 고맙습니다
들었지 씨발놈아 살려 주는 댓가로 돈을 준비하도록 일단 너의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고 하니 어두운 표정이 그새끼 얼굴에 드리워 지더군
저 아내가 알면 ..............
하며 말꼬리를 흐리더군
이씨발놈이 멀쩡히 아내가 있는놈이 남의 아내를 건드려 이씨발놈 그냥 죽여야 겠구만
아닙니다 아닙니다 예 집으로 가 돈을 준비하겠습니다
그렇게 그놈의 집으로 향했어
1시간여만에 그놈의 집으로 갈수 있었지
벨을 울리자 나긋 나긋한 젊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 오더군
누구세요
나야 여보 문 열어
아니 이렇게 이른 시간에 벌써 오세요 하며 문을 열더군
문이 열리자 우리는 그놈을 앞세워 문을 밀치고 들어갔지
그년의 표정이 일품이더군 찡그러지며 아악 하며 비명을 지르기에 부하 한놈이 달려 들어 입을 틀어 막았어
얌전히 소리내지 말고 쇼파로 앉는거야 알았나 나는 눈을 부라리며 소리를 쳤어
겁 먹은 표정으로 자기의 남편을 쳐다보더군
그놈은 소리없이 고개를 끄떡여 순종하라는 표시를 보내더군
그렇게 그년은 쇼파로가 앉았고
우리도 자리를 잡고 앉았지
그놈은 머뭇머뭇 하다가 여보 미안해 통장 좀 가져 나와 하더군
도대체 어떻게 된일이에요 이사람들은 누구고요 하며 차분히 입을 열더군 꽤나 심장이 강한 년 같았어
그렇게 됐어 묻지말고 나중에 애기해줄께 지금은 일단 통장부터 가져와
그녀는 조용히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 가더군 부하 한놈이 따라 들어갔지
가지고 나온 통장에는 8000천만원이 조금 넘게 들어있었어
일단 그돈을 그놈의 아내와 부하를 시켜 찾아오게 시켰지
그놈의 아내도 자세히 보니 미인은 아니였지만 차분하게 생긴것이 수수해 보여 좋아 보이더군
옷도 수수하게 입었지
긴 회색 롱스커트에 얇은 흰색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긴 생머리와 어우러지며 참한 모습을 연출하더군
나간지 40여분 만에 돌아왔어 물론 돈은 찾아왔지
그놈의 아내가 들어 오자 나는 부하들을 시켜 그놈을 밧줄로 묶고는 안방으로 끌고 가 안방 장롱 문에 놈을 묶었어 그리고는 그놈의 아내를 끌고오게 시켰지
그놈의 안색이 파리하게 변하더군
돈을 주면 살려 준다고 했쟎아요 왜이러세요
물론 죽이지는 않아 남의 부인을 먹은놈의 아내를 강간 해야지 공평하지 않을까
내입에서 말이 나가자 끌려 오던 그놈아내의 표정이 확 변하더군
나의 말에 대충은 사건의 전말을 이해 할수 있었을 것이며 앞으로 자신의 신상에 무슨일이 일어 날줄을 파악 했기 때문이기에
나는 끄려온 그년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 갈겼어

아악
그년은 비명을 지르며 나동그라 지더군 나는 손짓을 하여 부하 놈들을 내보내고 문을 닿도록 시켰어
그리고 넘어진 년을 바라보았지
넘어 지며 치마가 걷혀 올라가 허연 허벅지와 새하얀 팬티가 들어나 있었어
나는 그녀 에게로 다가갔지 그놈은 제발 그러지마라고 애원을 하더군
쓰러진 년은 잠시 정신을 잃었는지 꼼짝도 하지 않았어
나는 그녀의 팬티를 거칠게 벗기었어
그러자 그놈은 소리소리 지르더군
나는 시끄러웠지 그녀를 침대에 올려 놓고는 그놈에게 다가갔어
제발 그러지 마세요 다시는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남의 아내를 가질때는 좋더니 막상 너의 아내가 남의 손에 범해지려 하자 못 참겠다
개새끼 나는 그놈의 가랑이로 발을 쳐 올렸어
악 하며 소리를 질르더니 고통으로 얼굴이 일그러지더군
나는 그놈의 입안에 수건을 쑤셔 넣고 테잎으로 입을 막았어
음음 음
좀 조용해 지더군
나는 나의 옷을 전부 벗었지 실오라기 하나 안 남기고 그리고 그녀를 향해 다가갔어
나의 물건을 흔들며 그러며 그놈을 보자 그놈의 눈가엔 핏발이 서더군 미친놈
침대로 다가가자 정신을 잃었던 그녀가 눈을 뜨더군 그리곤 나를 보았지
나를 보자마자 눈을 손으로 가리더니 악 하며 비명을 지르고는 부들부들 떨기 시작 하였어
나는 그모습이 너무 귀여웠지
그녀의 손을 잡고는 얼굴에서 띠어낸후 불라우스를 잡아 거칠게 찢어 냈어
찌이익
그리고 연이어 부라자를 잡아 당겼지
툭 하며 불라우스도 부라자도 그녀의 상반신에서 분리가 되었어
그녀는 이러지 말아요 내 남편이 잘못을 했다면 이미 충분히 댔가를 치른것 같고 당신들이 나에게 이러면 내 남편이 잘못한 거랑 똑같은 죄를 짓는 거쟎아요
그러니 제발 이성을 찾으시고 이러지 마세요 저를 놓아 주세요
역시 생각한대로 담도 있고 꽤나 침착 하더군
오히려 그런 모습이 나를 더욱 미치게 하였어
나는 개방된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는 그녀를 쓰러트린후 그녀의 몸위로 나의 몸을 겹쳤지
그녀의 입에서는 단말마의 비명소리가 울리더군
나는 이미 나의 욕정을 제어 할 수가 없었어
그녀의 유방을 잡고는 빙빙 돌리며 애무를 시작 하였지
그녀는 그상황에서도 정신을 차리라며 계속해 지껄였어 하지만 나의 귀에는 전혀 들리지 않았지
유방을 빨고 핥아먹으며 한손을 내려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향해 거칠게 투박한 손가락 두개를 밀어 넣었어
갑자기의 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오자 그녀는 깜짝놀라며 악 하고 소리를 내더군 잠시 기절 했을때 내가 벗긴것을 모르고 있었더 거야
그녀의 눈동자는 놀래 커다랗게 동그래지더군
나는 진입한 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였어 왜그런지 그녀를 거칠게 다루고 싶더군
푹푹푹푹푹룩푹푸구
그놈은 몸은 묶이고 입은 틀어 막혔어도 끙끙대며 소리를 내고 있더군
그렇게 보지를 쑤시다 손을 빼고는 유방을 깨물었지
악 그녀의 입에선 계속해서 비명이 이어졌어
이러지말아요 제발 지금이라도 안 늦었어요 이러지마요
연신 떠들어 대더군
나는 그말을 무시하고는 나의 좇을 그녀의 보지 입구에 조준을 하고는 힘차게 밀어 넣었지
푹욱
악 하며 소리를 낸후 그녀의 얼굴은 절망으로 일그러질때로 일그러지더군
나는 세차게 나의 물건을 움직이기 시작하였지
푹푹퍽퍽퍽푹푹퍽푹퍽푹
찔꺽 찔꺽찔꺽 찔꺽 찔꺽
그녀의 반항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몸은 남자를 받기위해 연신 보지에서 보지물을 흘려보냈지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그녀는 포기를 하고는 입술을 깨물고 눈을 꼭 감고는 내가 움직이는대로 몸을 맡기고는 가만히 있었어
나는 나의 욕심을 채우고 있었고 그녀의 남편은 몸이 묶인체 긍끙대며 눈의 핏발을 세우고 있었지
여자가 반응을 안보이고 가만히 있으니까 흥이 안나더군 그년도 꽤나 독한년 이었어 왠만하면 남자를 모르는것도 아닌년이 참고 있다니
나는 바로 나의 정액을 그녀의 보지속에 채우고는 옷을 입고는 밖에 있는 부하를 불렀지
들어온 부하놈들은 침을 삼키며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년을 보고는 눈을 떼지 않았어
니들 맘대로 하고 뒷처리 깔끔히해라 하고는 안방문을 나섰지 그러며 그녀를 보니 나를 독하게 째려 보고 있더군 잠시후의 그녀의 비명소리는 다시 들리기 시작 하였어
나는 큰소리로 먼저 갈 테니 뒤처리 하고 들어 오도록 하고는 집밖으로 나갔지 여전히 그녀의 비명소리는 내 귓가를 때리더군
아악
그렇게 그집을 나온후 형님에게 전화를 걸었어
형님 저 광철입니다 형님
그래 광철이냐 니형수 좀 어떠든
형님 형수님은 별다른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 1주일만 더 지켜 보겠습니다
그래 수고한다 언제 집에서 식사나 같이 하자
예 형님 하고는 전화가 끊어졌다
형님이 집에서 나와 식사를 나를 이제는 완전히 신임하시는구나 집안으로 들여 놓으시다니
그렇게 생각이 들자 광철이는 신이 났다 그리고는 형수의 나신을 떠 올리며 다시 주체 할수없이 커지는 자신의 물건을 슬쩍 문지르고는 형님집으로 향하였다
그렇게 형님 집으로간 광철이는 초인종을 눌렸다
띵똥 띵똥 띵똥
그러자 예상대로 형수는 이미 집에 들어와 있었다 시계를 쳐다보니 아직 이른 시간이라 형님이 들어 오기 까지는 몇 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누구세요
접니다 형수님 광철이예요
문 안에서 경직 되는 형수의 모습이 눈앞에 선하게 들어왔다
딸깍
문이 열리고는 머뭇대는 형수의 모습이 들어 왔다
형수 일찍 들어 왔구만 그래 나를 기다리고 있었나
광철이 오늘은 안돼 형님이 들어 올 시간도 얼마 안 남았쟎아
이 씨발년이 어디서 아가리를 놀려 확 아가리ㅇ를 찢어 버리기전에 입 닥치고 보지 벌릴 준비나 해
아이 광철이 화 내지마 언제 내가 말을 안 듣는다고 했어 혹시나 형님이 들어 올까봐 그러지
그런 걱정 하지 말고 내 옷이나 벗겨 하며 안으로 형수를 밀치고 들어 갔지
자 이리와 형수 말을 잘 들어 야지 착한 형수지 그렇지
아이 광철이
자 이제 부터 손을 쓰지 말고 입으로 만 나의 옷을 벗기는 거야 알겠어
형수는 입으로 나의 바지 혁띠를 풀르기 시작하였어
혁띠를 풀리고 바지 단추를 입으로 풀르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지
찍이익
지퍼를 내리자 바지가 툭하고 발밑으로 떨어 졌어
나는 바지에서 다리를 뽑아냈지 그러자 형수는 나의 셔츠에 입을 대기 시작하였어
입으로 셔츠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르는데 무척 힘들어 하더군
그렇게 해서 나의 셔츠도 몸에서 떨어져 나갔어
러닝을 벗기고는 하나 남은 팬티를 벗기려 입을 밑으로 가져 가더군
팬티의 고무줄을 물고는 밑으로 내리자 나의 물건이 밖으로 나오며 형수의 얼굴을 쳐 댔지
덜렁덜렁
퍽퍽
나의 물건으로 얼굴을 맞는 형수를 보자 그모습이 또 나의 가슴을 찌르러니 하게 울리더군
형수는 이윽고 나의 팬티를 밑으로 내려 발목에서 빼내는데 성공을 하였지
자 나의 물건을 소중하게 빨아 주어야 겠어 형수 만약 아프게 이빨을 댄다거나 하면 형수의 보지는 찢어지는 고통을 받을 것이야
형수는 나의 물건을 소중하고 조심스럽게 빨기 시작 하였어
형수 빨면서 하나하나씩 형수의 옷을 벗길 바래 빨리 벗는거야
형수는 한손으로 나의 물건을 잡고는 어루만지며 입으로는 계속해서 나의 물건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자극하면서 다른 한손으로 옷을 벗기 시작 하였어
스웨터와 브라자 짧은 주름치마와 검은색 팬티를 벗어 던지더군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몸으로 시동생이라 부르는 나의 좇을 애무하는 형수 정말 미치겠더군
나는 계속해서 형수에게 주문을 하였어
형수는 한손을 내려 형수의 보지를 쑤숴 아주 힘있게 팍팍하고 알았어
형수는 할수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 보더니 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에 손을 대었지
망설이지 말고 빨리 집어 넣어 너는 원래 천박한 년이 쟎아 고상을 떨거나 우아한 표정은 너에게 전혀 안 어울려 빨리 손가락을 집어넣어
형수는 잠시 망설이더니 손가락을 밀어 넣었어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 가는 소리가 들리더군
푹푹
나는 입으로 계속 나의 좇을 빨며 보지는 계속해서 쑤시고 남은 손은 유방을 애무하기로 한다
하고 계속해서 명령을 내렸지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는 형수를 쇼파에 손을 대고는 뒤돌아 서게 만들었어
그리고는 형수의 뒤로 돌아가 뒤에서 형수의 보지에 나의 좇을 꼿았지
푸욱 하며 들어가는 나의 자지에 형수의 입에는 한숨 비슷한 신음소리가 나왔어
흐음
나의 물건은 형수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 하였지
푹푹푹푹푹푹푹푹푸구 퍽퍽퍽퍽퍽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형수의 입에서는 쾌락에 겨운 소리가 나왔지
나의 물건은 계속해서 보지속을 왔다 갔다 했으며 그럴때 마다 형수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나의 물건에 척척 감기며 밖으로 쏟아져 내렸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너무 좋아 광철이 아아아아아앙
나는 형수의 허리를 잡고는 더욱 세차게 좇을 밀어 넣었어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형수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진흙밟는 소리가 울렸지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푹푹푹푹푹푹푹푹
형수 보지가 예술이야 이렇게 좋은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는데 정말 쫄낏 쫄낏 하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나도 좋아 광철이의 좇이 여지껏 상대한 어떤 것 보다 크고 굵어 형님은 말할겄도 없고
흐흐흐흐흐흐흐흑 너무좋아 으으으으으으으윽
아아아아아아아아앙 으으으윽 허허허허허허헉
나는 여전히 형수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쑤시며 형수의 젓을 잡아 문지르기 시작하였어
보지는 예술인데 젓은 약간 비약 한것 같더군
유두가 부풀어 올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는 비비자 한층 신음소리가 커지면 엉덩이를 흔들더군
아 이대로 죽어도 좋아 광철이 이렇게 광철이의 좇이 좋을 줄 알았으면 딴 남자는 쳐다도 안봤을꺼야
형수는 쾌락에 겨워 정신을 못차리더군
형수 나도 형수가 너무 좋아 앞으로 우리 잘 해보자고
나는 형수를 돌아 세워 벽으로 밀어 부치고는 형수의 한쪽다리를 팔에 걸치고는 밑에서 강하게 쳐 올리기 시작 하였어
형수는 나의 목을 두손으로 휘감고는 몸을 완전히 나에게 붙이고는 매달리며 헉헉 신음 뱃어 냈지
형수의 입김이 나의 얼굴과 귓볼을 간지럽히더군
퍽퍽퍽퍽퍽퍽퍽퍽푸구푸구푸구푹푹푹푹
아아아아아아아앙 허억 허억 음음음음음 아아아아아아
세게 나의 보지를 기쁘게 해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 흐흐흐흐흐흑흑흑
나는 다시 형수를 쇼파로 데려가 눕히고는 형수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나의 좇을 다시 한번 형수의 보지를 향해 세웠지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형수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나의 눈으로 다가왔어
클리토리스는 이미 부풀어질때로 부풀어 졌으며 보지는 한껏 벌어져 보지물를 토해내고 움찔움찔 하며 보지는 움직였어
나는 나의 좇을 그런 보질향해 강하게 허리를 밀며 쑤셨지
아악
형수의 입에서는 다시 비명소리가 들려 오며 나의 목을 잡고는 허리를 세웠어
나는 형수의 보지를 더욱더 세차게 밀어 부쳤어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푹푹푹푸구푹푹푹푹푸구푸구 퍽
형수는 쾌락에 정신이 없었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으므 으으으으으으 허허헉
나의 보지를 찔러 나의 구멍을 메꿔줘
나의 보지에 광철이의 좇을 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 흑흑흑
나와 형수는 정신없이 씹질을 하였지
아 이제 나올것 같아 형수 나 이제 나와 아아
나도 올라 나도 절정에 올라가 아아앙 헉아
찌이익 찍찌이익 찍찍찍찌이익
아아아 좋았어 형수
나도 너무 좋았어 광철이
나는 나의 자지를 형수의 보지에서 빼냈어 그러자 형수의 보지속에서는 내가 분출한 나의 정액이 줄줄 흘러 나오기 시작 하였지
보지에서 정액이 오줌처럼 흘러 나오더군
형수와 나는 뒤처리를 할 생각도 없이 한동안을 누워 있었어
그만큼 격렬하게 관계를 했기에 휴식의 시간이 필요 하였지
그렇게 누워 있으니 잠시후 형수는 휴지를 가져와 보지를 쓱윽 하고 닦더니 나의 물건에 입을 대고는 깨끗이 핥아먹으며 나의 좇을 닦아 내었어
나는 그모습이 마음에 들어 형수의 엉덩이를 찰싹하고는 손으로 때렸지
형수는 나를 곱게 흘기더니 옷을 입었고 나도 형님이 오기전에 나가야 하기에 옷을 입고 형수의 입에다 입을 맞추고 보지를 치마위로 한번 쓰윽 쓰담고는 다음을 기약하며 집을 나섰지
형수는 아쉬운듯 나를 보며 빠른 시간안에 우리 또 해 하며 손을 흔들었어



다음에는 깍두기의 돈 받으러가 채무자를 따먹는글이 이어 집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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