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3부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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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란도 동호회....
그래서 영란이의 가슴을 탐하던 제손을 빼고....
입술은 그대로 붙힌채....그대로 영란일 안았습니다....
바로 옆이었지만....그상태로 영란일 안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 살며시 영란일 눕히고...저역시 영란이의 바로 옆에 누워...
그대로 영란이의 입술을 다시 빨기 시작했습니다...
"하음~~으음~~ 쪼옵~~ 쭙~~쪼옵~~ 쭙~~아음~~"
영란이의 혀와 제 혀가 엉키며....서로의 혀를 부드럽게 핥아고.....빨아갔습니다..
제손은 다시 영란이의 가슴으로 향했습니다...
이번엔 티의 위가 아닌 직접 면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이미 브라가 위로 올라가버린 영란이의 맨살의 가슴을 직접 잡았습니다...
"흐읍~~오..오빠...."
영란이가 다시 깜짝 놀라...제 손을 잡았지만....이내 자신의 두손을 모두 풀어주네요....
젖꼭지는 단단하게 굳어져 있었는데....가슴은 부드러운 그상태 그대로였습니다....
따뜻하고 풍만한 느낌의 가슴 전체를 손바닥으로 돌리듯 어루만지며...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흐읍~~으읍~흐웁~~아흑~~~"
저와 입술이 엉켜있으면서도 영란이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간간히 새어 나왔습니다..
전 계속 영란이의 따뜻한 유방을.....젖꼭지를.....가지고 놀았습니다..
"하읍~~쪼옵~~으음~~오..오빠~~~흐으음~~~하음~~오...오빠......흐읍흐읍~~"
한참동안을 미진이의 입술과 혀를 빨며 가슴을 손으로 만지던 전....
영란이의 입술을 빨던 혀를 움직여....부드럽게...천천히....목과..귀를 거쳐 가슴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면서..영란이의 옷과 브라를 완전히 벗겨버렸습니다....
천천히...그리고 부드럽게 영란이의 풍만한 유방으로 제 혀를 움직였습니다..
제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서 떨어지자....영란이의 참고 있던 신음소리가 크게 세어나왔습니다..
"흐윽~~ 오..오빠.....흐으음~~ 아아..하아~~.나..나......아~ 어떡해..해..하아아~~"
"흐윽~ 아흐~~흐~ 아아~~나.....나.....흐윽~~오..오빠....하아~흐윽~~아학~~~"
영란이의 앵두알 같은 작은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혀로 마음껏 굴리며 가지고 놀았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가며...유방 전체가 제 침으로 번들거릴정도로 핥고 빨았습니다..
"하악~ 오..오빠......하아아~ 으음~~ 하악~~ 아..나...,,어..어떡해.....하앙~~"
"아...아~...아아앙~ 나..몰.라....오빠...아앙~~아...흠......학~오...오빠......아흑~~아앙~~"
전 쉬고있는 제 손을 영란이의 바지로 옮겼습니다......
영란이의 눈부실것같은 하체를 숨기고 있는 청바지의 벨트와 단추를 풀었습니다...
지퍼를 내리고 엉덩이로 손을 집어 넣어 살며시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본능이었을까요..?
그래도 영란이가 허리를 살짝 들어 절 도와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영란이가 도와주곤 있었지만....타이트한 청바지를 한손으로 내리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영란이의 유방을 빨던 입술을 띠고 잠깐 일어나....
두손으로...청바지를 잡고,,,밑으로 내렸습니다......
청바지를 내리며 앙증맞은 흰색의 작은 팬티도 함께 내렸습니다.....
"허억~~오..오빠...."
영란인 많이 부끄러웠던지.....두다리를 꼭 붙이고....
두손으로 다급히 자신의 보지를...가리네요....그리고 몸을 심하게 떨었습니다..
"오..오빠......그..그렇.게...보..지..마...요.......창..피..해...아~ 나..몰라~~몰라~~"
"나...어떡..해...아..나...나..모,,,몰,,라~~~아~~오빠.....그렇게 보지마요........"
저역시 그대로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고 다시 영란이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영란이가 부끄러움을 잊으려는듯 제 입술을 강하게 빨아오며...두팔로 제 목을 감았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으음~~으...음~~ 쪼옵~~~아~~"
영란이의 입술을 빨며 제 손은 이미 제 타액이 잔뜩 뭍어있는 영란이의 유방으로 다시 옮겨졌습니다..
그때까지 딱딱하게 굳어있는 젖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이번엔 영란이의 날씬하고 부드러운 배위를 스쳐지나 영란이의 풀숲으로 제 손을 옮겼습니다....
부드러운 잔디를 만지는 기분이 들었고...그곳만으로도...영란이 보지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성한 풀 숲을 지나...영란이의 뜨거운 보지 계곡 속으로 손을 움직였습니다....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네요.....
왼손 가운데 손가락으로....보지계곡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많이 젖은 탓인지...손가락이 자연스레 미끄러지네요........
"하악~~~아학~~ 오..오빠.......거..거긴........아...흑~......아,,,학~오..오빠......."
"하아~~하아~~ 아학~~~나...난..몰라...몰라.....아흑~~ 오..오빠..하악~~하아앙~~~"
영란이의 뜨거운 보지 계곡을....손가락으로 위 아래로 만지다가....
한가운데 구멍을 찾아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넣었습니다....
"푸욱~"
"악~~~~오..오빠.....아..아파요....하악~~오..오빠.....하아아아~~아흑~~"
"하악~~ 아...나..나..어떡해.....아....어떡해.....하아악~~으..음~~하아아아~~ 학~~"
영란이가 깜짝 놀라며 제 입술을 다급하게 떼고 신음섞인 말을 합니다...
하지만....전 계속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넣었다 빼었다 했습니다...
영란이의 신음소린 계속되고....영란이의 입술에서 떨어진 제 입술을 그대로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아....아..파...요....아아음~~하아악~~오..오빠......아.....아...난..모..올..라.....아항~~"
곧바로 제 입술로 왼쪽 젖꼭지를 덮었습니다...
딱딱하게 굳어진 영란이의 젖꼭지를 입술로 빨며....혀를 굴렸습니다...
"하아아~~ 아....나...나..어..떡..해..아..나.....난...몰라.....학...하아....음~~"
"아,음~~ 하악~~ 아..아..아~~ 아,.,오,...오빠.....하악~~나.,...어..떻게....하악~~"
다시 왼쪽 오른쪽...번갈아가며...빨고 핥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영란이의 보지계곡 속에서 헤엄을 치던 제 손가락을 빼고....
서서히..영란이의 배로 핥는 부위를 옮겨갔습니다........
그리곤...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영란이의 보지로 입술을 옮겼습니다.....
부드러운 잔디처럼 포근한 느낌까지드는 보지둔덕의 털을 혀로 핥아 갔습니다...
그때 영안이가 깜짝 놀라며 두 다리를 더욱 꼭 붙이고 힘을 주어 버티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 혀는 신경쓰지 않고 집요하게 영란이의 보지둔덕을 핥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영란이의 두 다리를....천천히...부드럽게 벌렸습니다...
"허억~~"
전 영란이의 갈라진 분홍색 보지계곡을 입술로 곧바로 공격 했습니다...
혀로...달콤한 향기가 느껴지는듯한 보지계곡사이를 빨며..핥아 갔습니다....
영란이의 보지계곡에선 마치 홍수라도 난듯 끈적하고 따뜻한 물이 많이 흘렀습니다....
"쪼오옵~~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쯔으읍~~"
영란인 제가 자신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허리와 엉덩이가 심하게 요동치며 도망가려 했지만....
제가 얼굴을 푹~ 파뭍고 있었기에 쉽지 않았습니다..
"하악~~,.,아,..나.나..오..오빠....이..이상..해...요..아~~ 몰라...아아앙~~"
"아...나..나 좀..어떻게....아~~ 오..오빠....거..거긴.....아앙~나..나.......하악~~ 아아아~~~"
한참을 그렇게 빨갛게 잘익은 영란이의 예쁜 보지를 빨다가 다시 입을 배와 유방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제 몸을 영란이의 몸 위로 올렸습니다..
전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영란이의 예쁜 보지구멍을 찾았습니다......
영란이가 두눈을 꼬옥~ 감고 있네요...그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영란아........"
"......................"
"괜찮아...영란아.....눈뜨고 오빠 봐...."
"으..응~~오,...오빠....."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며 빼꼼히 눈을 뜨고 절 바라 봅니다...
"영란아.....너..정말 예뻐......."
그러곤 제 자지를...영란이의 뜨거운 보지구멍안에....갑자기 푹~찔러 넣었습니다....
"아악~~~"
영란이가....너무 갑자기 들어와서...보지의 통증이 심했는지....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습니다...두팔은 제목을 꼭 끌어안습니다...
"하아~하아~~오빠....아악~~ 아..아.파...오빠......아..파...요.....아악~~"
"으윽~~ 흐으으~ 하아아~~ 으윽...오..오빠.......아.....나..어떡..해...하앙~~"
"으윽~ 오..오빠...처..천천히...아윽~ 아..파요..처..천천히..아앙~~엄마~~~하악~~"
영란이의 보지안에서도 갑자기들어온 물건에..깜짝 놀란듯 스스로 수축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밀어내려는 듯한 영란이의 보지속살과....더 깊이 들어가려는 제 자지....
제 힘에 서로 열심히 밀고 당기고를 반복했습니다...
"턱 턱 턱~~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
물론 영란이가 첫경험은 아닌걸 알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섹스를 많이 한듯한 느낌도 아니었습니다....정말루요..
"하아하아~~흐읍~~여..영란아......흐웁~~"
"하악하악~~오..오빠...하악~하악~~조,.,,조금만....천천,,히..요...아악~~아..아파요...하아아아~~"
"하아앙~~흐읍~오...오빠.... 하아아아~~나아..나..나 어떡해..아아~~흐윽~~오..오빠....아학~~"
"후우~~으응~~오..오빠...좋,,아..하아하아~주....죽을..거..같애...흐읍읍~~"
영란이가 아프다는게 거짓말은 아닌거 같아...템포를 느추어 조금 천천히 박아댔습니다..
영란이를 보자...이쁘게 미간을 찌프린 영란이 이마에 땀이 많이 맺혔네요...
그리고 제 움직임에따라 영란이의 커다란 유방도 심하게 출렁 거렸습니다....
"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하악하악~ 오..오빠....아~ 나...나..아아아아~~오..오빠....흐윽하아아앙~~"
"아악~하아아~~ 아...나....아아아~~ 오..오빠....나.아..나....정..말~~ 하아아~~ "
"하아하아~~흐읍~~여..영란아..이..이제 않아파..? 흐웁~~"
"하아~하아~~으..응...하아하아~~네..네..이제..않아파..요...하악...아아아~~"
"으윽~~ 흐으으~ 하아아~~ 으윽...나...오..빠....하악~조..좋...아...요...하아앙~~"
"하아하아~~여..영란이.....조.....좋,,아..? 정말...? 흐읍흐웁~~"
"하악하악~ 네...네....오..오빠....아~ 나...나..아아아아~~오..오빠....흐윽하아아앙~~"
"하윽~ 오빠.....나..나..하아하아~조..좋...아...요....너..너무 좋아..하아앙~~"
"하윽~오..오빠..꺼..너..너무커....요....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요...하아아아아~"
"후웁~~후웁~~여..영란이....너..하아하아~ 너..보..지..도....정말...좋아....하악~후웁~~"
"후우~~으응~~오..오빠...좋,,아..하아하아~주....죽을..거..같아...영란이..때문에..흐읍읍~~"
"하아앙~그..그런말..시..싫어요...하윽~ 오...오빠.......아악~~ 나....나...하악~~"
"아악~~오..오빠꺼..너..너무 커..하악하악~나..아앙~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하아아아아~"
생각보다 사정이 빨리 올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허리를 더 빠르고...깊이 박아대며 마지막 스터프를 냈습니다...
"턱턱턱턱~~ 푸욱푸욱~~턱턱턱턱~~ 푹푹푹푹~~"
"아악~~ 오..빠...아아악~~~~아파..아..파..요.....아악~~~오..오빠...하아악~~~"
"하악하악~ 나..나 죽어...엄마~~흐윽~~아악~~ 오빠...아파...나...나.....아...파...학~ 하악~~"
"하악~~여...영란아.......나...나....아윽~아아~~영란아...아윽~~하악악~~"
"아악~~헉~~"
정말 터질거 같습니다....더이상 못참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영란이의 뜨거운 보지안에서 쑥~ 뽑아..그대로 영란이의 배위에 딱 달라붙어 포개었습니다...
"뽁~~~찌익~~~찍~~~~~~~~~"
제 자지에서 참고참았던 정액이.....영란이의 배와...제 배가 꼭 붙어 있는 곳에서 터졌습니다.. ..
"악~ 뜨..거....하아하아~~흐읍흐읍~~아아아~~하앙~~~"
가쁜 숨을 몰아쉬는 영란이를 꼭 끌어 안고...
그상태로 몸안에 남은 정액 한방울까지 영란이와 제 배가 붙어있는 사이에 모두 쏟아냈습니다...
온몸을 감싸는 쾌감이 전신에 퍼졌습니다.....그리고 저역시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후웁후웁~~하아~~"
"하아하아~~ 여..영란아.......좋았...어..? 하아하아~~"
"하아~~하아~~모..몰라...요......하아하아~ 모,,몰라요.....하아하아~~"
"하악하악~~오..오빠..꺼...너무 커서.. 하아하아~죽,,는,,줄만 알았어..요...후웁~~"
"후우후우~~하아~~~그..근데.....오..오빠는..요.....후읍~...조...좋았어..요 ? 흐읍~~"
"하아하아~~으..으응~~.너..너무....좋,았..어.....하아아아~정말...좋았어..하아하아~~"
"흐읍흐읍~~영란이..거기...영란이...보지..때문에..하악~주..죽는줄..알았어..너무 좋았어...하아~~"
"하아하아~~치..치~~그..그렇게..말하지...마요..하아하아~~나..부끄러..워요...하아~"
어느정도 숨이 안정되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둘다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지만 그렇게 꼭 끌어 안은채로 한참을 있었습니다..
"영란아...오빠 안무거워..?"
"으응...오빠 하나도 안무거워요...."
"근데...미진이 너 정말 대단하다...힘도세고....그리고....."
"응..? 그리고...뭐여....?"
"음~울 이쁜 영란이...글구 더이쁜.....거기...음~ 영란이...보....지.....너무 좋더라...."
"씨잉~~그....그런말 하지마요......나 아직 창피해요......."
"치~ 그러는 오빠는........오빠.......꺼.....너무커서 죽는지 알았어요.........."
"엉..? 그랬어..? 그건 오빠가 큰게 아니라...영란이가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
"오빠말 맞지..? 영란이 경험 몇번 없는거 같던데....몇번이나 해봤어...."
"치~ 몰라요.....그런걸 어떻게 말해요......."
몇번을 더 물어봤지만....끝까지 대답을 해주질 않네요..^^;
제가 먼저 일어나서 티슈로 영란이의 배에 뿌려놓은 제 정액을 닦았습니다..
벌써 마르기 시작해서...씻어야 할거 같았지만....
그렇게 티슈로 닦아내고..일단 영란이 옆에 다시 누웠습니다..
그래서 영란이의 가슴을 탐하던 제손을 빼고....
입술은 그대로 붙힌채....그대로 영란일 안았습니다....
바로 옆이었지만....그상태로 영란일 안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 살며시 영란일 눕히고...저역시 영란이의 바로 옆에 누워...
그대로 영란이의 입술을 다시 빨기 시작했습니다...
"하음~~으음~~ 쪼옵~~ 쭙~~쪼옵~~ 쭙~~아음~~"
영란이의 혀와 제 혀가 엉키며....서로의 혀를 부드럽게 핥아고.....빨아갔습니다..
제손은 다시 영란이의 가슴으로 향했습니다...
이번엔 티의 위가 아닌 직접 면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이미 브라가 위로 올라가버린 영란이의 맨살의 가슴을 직접 잡았습니다...
"흐읍~~오..오빠...."
영란이가 다시 깜짝 놀라...제 손을 잡았지만....이내 자신의 두손을 모두 풀어주네요....
젖꼭지는 단단하게 굳어져 있었는데....가슴은 부드러운 그상태 그대로였습니다....
따뜻하고 풍만한 느낌의 가슴 전체를 손바닥으로 돌리듯 어루만지며...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흐읍~~으읍~흐웁~~아흑~~~"
저와 입술이 엉켜있으면서도 영란이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간간히 새어 나왔습니다..
전 계속 영란이의 따뜻한 유방을.....젖꼭지를.....가지고 놀았습니다..
"하읍~~쪼옵~~으음~~오..오빠~~~흐으음~~~하음~~오...오빠......흐읍흐읍~~"
한참동안을 미진이의 입술과 혀를 빨며 가슴을 손으로 만지던 전....
영란이의 입술을 빨던 혀를 움직여....부드럽게...천천히....목과..귀를 거쳐 가슴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면서..영란이의 옷과 브라를 완전히 벗겨버렸습니다....
천천히...그리고 부드럽게 영란이의 풍만한 유방으로 제 혀를 움직였습니다..
제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서 떨어지자....영란이의 참고 있던 신음소리가 크게 세어나왔습니다..
"흐윽~~ 오..오빠.....흐으음~~ 아아..하아~~.나..나......아~ 어떡해..해..하아아~~"
"흐윽~ 아흐~~흐~ 아아~~나.....나.....흐윽~~오..오빠....하아~흐윽~~아학~~~"
영란이의 앵두알 같은 작은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혀로 마음껏 굴리며 가지고 놀았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가며...유방 전체가 제 침으로 번들거릴정도로 핥고 빨았습니다..
"하악~ 오..오빠......하아아~ 으음~~ 하악~~ 아..나...,,어..어떡해.....하앙~~"
"아...아~...아아앙~ 나..몰.라....오빠...아앙~~아...흠......학~오...오빠......아흑~~아앙~~"
전 쉬고있는 제 손을 영란이의 바지로 옮겼습니다......
영란이의 눈부실것같은 하체를 숨기고 있는 청바지의 벨트와 단추를 풀었습니다...
지퍼를 내리고 엉덩이로 손을 집어 넣어 살며시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본능이었을까요..?
그래도 영란이가 허리를 살짝 들어 절 도와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영란이가 도와주곤 있었지만....타이트한 청바지를 한손으로 내리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영란이의 유방을 빨던 입술을 띠고 잠깐 일어나....
두손으로...청바지를 잡고,,,밑으로 내렸습니다......
청바지를 내리며 앙증맞은 흰색의 작은 팬티도 함께 내렸습니다.....
"허억~~오..오빠...."
영란인 많이 부끄러웠던지.....두다리를 꼭 붙이고....
두손으로 다급히 자신의 보지를...가리네요....그리고 몸을 심하게 떨었습니다..
"오..오빠......그..그렇.게...보..지..마...요.......창..피..해...아~ 나..몰라~~몰라~~"
"나...어떡..해...아..나...나..모,,,몰,,라~~~아~~오빠.....그렇게 보지마요........"
저역시 그대로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고 다시 영란이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영란이가 부끄러움을 잊으려는듯 제 입술을 강하게 빨아오며...두팔로 제 목을 감았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으음~~으...음~~ 쪼옵~~~아~~"
영란이의 입술을 빨며 제 손은 이미 제 타액이 잔뜩 뭍어있는 영란이의 유방으로 다시 옮겨졌습니다..
그때까지 딱딱하게 굳어있는 젖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이번엔 영란이의 날씬하고 부드러운 배위를 스쳐지나 영란이의 풀숲으로 제 손을 옮겼습니다....
부드러운 잔디를 만지는 기분이 들었고...그곳만으로도...영란이 보지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성한 풀 숲을 지나...영란이의 뜨거운 보지 계곡 속으로 손을 움직였습니다....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네요.....
왼손 가운데 손가락으로....보지계곡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많이 젖은 탓인지...손가락이 자연스레 미끄러지네요........
"하악~~~아학~~ 오..오빠.......거..거긴........아...흑~......아,,,학~오..오빠......."
"하아~~하아~~ 아학~~~나...난..몰라...몰라.....아흑~~ 오..오빠..하악~~하아앙~~~"
영란이의 뜨거운 보지 계곡을....손가락으로 위 아래로 만지다가....
한가운데 구멍을 찾아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넣었습니다....
"푸욱~"
"악~~~~오..오빠.....아..아파요....하악~~오..오빠.....하아아아~~아흑~~"
"하악~~ 아...나..나..어떡해.....아....어떡해.....하아악~~으..음~~하아아아~~ 학~~"
영란이가 깜짝 놀라며 제 입술을 다급하게 떼고 신음섞인 말을 합니다...
하지만....전 계속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넣었다 빼었다 했습니다...
영란이의 신음소린 계속되고....영란이의 입술에서 떨어진 제 입술을 그대로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아....아..파...요....아아음~~하아악~~오..오빠......아.....아...난..모..올..라.....아항~~"
곧바로 제 입술로 왼쪽 젖꼭지를 덮었습니다...
딱딱하게 굳어진 영란이의 젖꼭지를 입술로 빨며....혀를 굴렸습니다...
"하아아~~ 아....나...나..어..떡..해..아..나.....난...몰라.....학...하아....음~~"
"아,음~~ 하악~~ 아..아..아~~ 아,.,오,...오빠.....하악~~나.,...어..떻게....하악~~"
다시 왼쪽 오른쪽...번갈아가며...빨고 핥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영란이의 보지계곡 속에서 헤엄을 치던 제 손가락을 빼고....
서서히..영란이의 배로 핥는 부위를 옮겨갔습니다........
그리곤...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영란이의 보지로 입술을 옮겼습니다.....
부드러운 잔디처럼 포근한 느낌까지드는 보지둔덕의 털을 혀로 핥아 갔습니다...
그때 영안이가 깜짝 놀라며 두 다리를 더욱 꼭 붙이고 힘을 주어 버티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 혀는 신경쓰지 않고 집요하게 영란이의 보지둔덕을 핥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영란이의 두 다리를....천천히...부드럽게 벌렸습니다...
"허억~~"
전 영란이의 갈라진 분홍색 보지계곡을 입술로 곧바로 공격 했습니다...
혀로...달콤한 향기가 느껴지는듯한 보지계곡사이를 빨며..핥아 갔습니다....
영란이의 보지계곡에선 마치 홍수라도 난듯 끈적하고 따뜻한 물이 많이 흘렀습니다....
"쪼오옵~~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쯔으읍~~"
영란인 제가 자신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허리와 엉덩이가 심하게 요동치며 도망가려 했지만....
제가 얼굴을 푹~ 파뭍고 있었기에 쉽지 않았습니다..
"하악~~,.,아,..나.나..오..오빠....이..이상..해...요..아~~ 몰라...아아앙~~"
"아...나..나 좀..어떻게....아~~ 오..오빠....거..거긴.....아앙~나..나.......하악~~ 아아아~~~"
한참을 그렇게 빨갛게 잘익은 영란이의 예쁜 보지를 빨다가 다시 입을 배와 유방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제 몸을 영란이의 몸 위로 올렸습니다..
전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영란이의 예쁜 보지구멍을 찾았습니다......
영란이가 두눈을 꼬옥~ 감고 있네요...그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영란아........"
"......................"
"괜찮아...영란아.....눈뜨고 오빠 봐...."
"으..응~~오,...오빠....."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며 빼꼼히 눈을 뜨고 절 바라 봅니다...
"영란아.....너..정말 예뻐......."
그러곤 제 자지를...영란이의 뜨거운 보지구멍안에....갑자기 푹~찔러 넣었습니다....
"아악~~~"
영란이가....너무 갑자기 들어와서...보지의 통증이 심했는지....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습니다...두팔은 제목을 꼭 끌어안습니다...
"하아~하아~~오빠....아악~~ 아..아.파...오빠......아..파...요.....아악~~"
"으윽~~ 흐으으~ 하아아~~ 으윽...오..오빠.......아.....나..어떡..해...하앙~~"
"으윽~ 오..오빠...처..천천히...아윽~ 아..파요..처..천천히..아앙~~엄마~~~하악~~"
영란이의 보지안에서도 갑자기들어온 물건에..깜짝 놀란듯 스스로 수축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밀어내려는 듯한 영란이의 보지속살과....더 깊이 들어가려는 제 자지....
제 힘에 서로 열심히 밀고 당기고를 반복했습니다...
"턱 턱 턱~~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
물론 영란이가 첫경험은 아닌걸 알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섹스를 많이 한듯한 느낌도 아니었습니다....정말루요..
"하아하아~~흐읍~~여..영란아......흐웁~~"
"하악하악~~오..오빠...하악~하악~~조,.,,조금만....천천,,히..요...아악~~아..아파요...하아아아~~"
"하아앙~~흐읍~오...오빠.... 하아아아~~나아..나..나 어떡해..아아~~흐윽~~오..오빠....아학~~"
"후우~~으응~~오..오빠...좋,,아..하아하아~주....죽을..거..같애...흐읍읍~~"
영란이가 아프다는게 거짓말은 아닌거 같아...템포를 느추어 조금 천천히 박아댔습니다..
영란이를 보자...이쁘게 미간을 찌프린 영란이 이마에 땀이 많이 맺혔네요...
그리고 제 움직임에따라 영란이의 커다란 유방도 심하게 출렁 거렸습니다....
"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하악하악~ 오..오빠....아~ 나...나..아아아아~~오..오빠....흐윽하아아앙~~"
"아악~하아아~~ 아...나....아아아~~ 오..오빠....나.아..나....정..말~~ 하아아~~ "
"하아하아~~흐읍~~여..영란아..이..이제 않아파..? 흐웁~~"
"하아~하아~~으..응...하아하아~~네..네..이제..않아파..요...하악...아아아~~"
"으윽~~ 흐으으~ 하아아~~ 으윽...나...오..빠....하악~조..좋...아...요...하아앙~~"
"하아하아~~여..영란이.....조.....좋,,아..? 정말...? 흐읍흐웁~~"
"하악하악~ 네...네....오..오빠....아~ 나...나..아아아아~~오..오빠....흐윽하아아앙~~"
"하윽~ 오빠.....나..나..하아하아~조..좋...아...요....너..너무 좋아..하아앙~~"
"하윽~오..오빠..꺼..너..너무커....요....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요...하아아아아~"
"후웁~~후웁~~여..영란이....너..하아하아~ 너..보..지..도....정말...좋아....하악~후웁~~"
"후우~~으응~~오..오빠...좋,,아..하아하아~주....죽을..거..같아...영란이..때문에..흐읍읍~~"
"하아앙~그..그런말..시..싫어요...하윽~ 오...오빠.......아악~~ 나....나...하악~~"
"아악~~오..오빠꺼..너..너무 커..하악하악~나..아앙~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하아아아아~"
생각보다 사정이 빨리 올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허리를 더 빠르고...깊이 박아대며 마지막 스터프를 냈습니다...
"턱턱턱턱~~ 푸욱푸욱~~턱턱턱턱~~ 푹푹푹푹~~"
"아악~~ 오..빠...아아악~~~~아파..아..파..요.....아악~~~오..오빠...하아악~~~"
"하악하악~ 나..나 죽어...엄마~~흐윽~~아악~~ 오빠...아파...나...나.....아...파...학~ 하악~~"
"하악~~여...영란아.......나...나....아윽~아아~~영란아...아윽~~하악악~~"
"아악~~헉~~"
정말 터질거 같습니다....더이상 못참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영란이의 뜨거운 보지안에서 쑥~ 뽑아..그대로 영란이의 배위에 딱 달라붙어 포개었습니다...
"뽁~~~찌익~~~찍~~~~~~~~~"
제 자지에서 참고참았던 정액이.....영란이의 배와...제 배가 꼭 붙어 있는 곳에서 터졌습니다.. ..
"악~ 뜨..거....하아하아~~흐읍흐읍~~아아아~~하앙~~~"
가쁜 숨을 몰아쉬는 영란이를 꼭 끌어 안고...
그상태로 몸안에 남은 정액 한방울까지 영란이와 제 배가 붙어있는 사이에 모두 쏟아냈습니다...
온몸을 감싸는 쾌감이 전신에 퍼졌습니다.....그리고 저역시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후웁후웁~~하아~~"
"하아하아~~ 여..영란아.......좋았...어..? 하아하아~~"
"하아~~하아~~모..몰라...요......하아하아~ 모,,몰라요.....하아하아~~"
"하악하악~~오..오빠..꺼...너무 커서.. 하아하아~죽,,는,,줄만 알았어..요...후웁~~"
"후우후우~~하아~~~그..근데.....오..오빠는..요.....후읍~...조...좋았어..요 ? 흐읍~~"
"하아하아~~으..으응~~.너..너무....좋,았..어.....하아아아~정말...좋았어..하아하아~~"
"흐읍흐읍~~영란이..거기...영란이...보지..때문에..하악~주..죽는줄..알았어..너무 좋았어...하아~~"
"하아하아~~치..치~~그..그렇게..말하지...마요..하아하아~~나..부끄러..워요...하아~"
어느정도 숨이 안정되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둘다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지만 그렇게 꼭 끌어 안은채로 한참을 있었습니다..
"영란아...오빠 안무거워..?"
"으응...오빠 하나도 안무거워요...."
"근데...미진이 너 정말 대단하다...힘도세고....그리고....."
"응..? 그리고...뭐여....?"
"음~울 이쁜 영란이...글구 더이쁜.....거기...음~ 영란이...보....지.....너무 좋더라...."
"씨잉~~그....그런말 하지마요......나 아직 창피해요......."
"치~ 그러는 오빠는........오빠.......꺼.....너무커서 죽는지 알았어요.........."
"엉..? 그랬어..? 그건 오빠가 큰게 아니라...영란이가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
"오빠말 맞지..? 영란이 경험 몇번 없는거 같던데....몇번이나 해봤어...."
"치~ 몰라요.....그런걸 어떻게 말해요......."
몇번을 더 물어봤지만....끝까지 대답을 해주질 않네요..^^;
제가 먼저 일어나서 티슈로 영란이의 배에 뿌려놓은 제 정액을 닦았습니다..
벌써 마르기 시작해서...씻어야 할거 같았지만....
그렇게 티슈로 닦아내고..일단 영란이 옆에 다시 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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