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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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5부
“욱......우욱.....읍....쩌~~업”
미숙이는 밀려들어오는 내혀를 힘껏 빨아주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며 나에 눈을 힘있게 쳐다보면서 저지를 하려했다.
“으음.....안됏!!!”
하면서 나는 미숙이의 원피스 밑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를 만졌다.
“흐윽......”
화장실에 독특한 냄새와 폐쇄된 공간에서는 겉잡을수 없는 흥분이 일었다. 나는 팔과 다리에 힘을 주어 그녀의 팬티속으로 거침없이 밀고 들어갔다.
“안돼 지훈아....여기선 안돼...제발 참아...응....?”
간곡함마져 맺혀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못했다.....
그녀의 음부를 만져본후 판단하리라 속으로 생각했다. 그녀의 음부가 젖어있으면....오늘 이 자리를 그냥 나가지는 않겠다고 다짐했다.
“안하고 싶어?......만져본다....”하고 물었다.
빤히 쳐다보던 미숙이는
“칫....만져봐....”
나는 의아한 표정으로 그녀의 음부를 만졌다... 그런데....말라있었다....
나처럼 흥건히 젖어있을줄 알았는데...말라있었다....
“어? 왜이래!!!”
“머가 .....머가 또 왜이래...라니? 그럼...이제 나가는거지?!!!!”
나는 한동안 미숙이에 눈을 바라보았다.....
“안돼........ㅅ.........”
하면서 속으로 내 약속을 번복하며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읍....웁.....”
그녀는 연신 소리를 내며....강력히 저항했다.
저항하면 할수록 나는 힘을 주며.....그녀에 입속을 공략했다....난 그녀의 약점을 잘안다....키스로 시작해서...그녀의 가슴을 만져주면...그녀는 언제나처럼 옹달샘으로 변했다.
나는 얼른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얹었다. 조물닥...조물닥....그녀의 부드럽고 거대한 가슴을 계속하여 거칠게 주물렀다. 그리고 그녀의 원피스 하단으로 손을 다시넣어 가슴까지 손을 한번에 올렸다. 막힐것없이 그녀의 가슴까지 들어간 손은 어느새 가슴 한가운데를 덮쳤다. 원피스라 그녀의 팬티마져 훤하게 보이면서...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흐헉..........”깜짝 놀란 미숙이는 눈이 휘둥그래졌다....그러나 이내 포기한 듯 그녀의 혀가 내입안으로 들어왔다. 얼른 받았다. 그녀의 황홀하고 도발적인 혀를 내 입안에 가득 담았다. 왜 이제 왔느냐는 듯 이빨로 깨물고 쪽쪽 빨았고 혀가 뽑히도록 흡입했다.
그리고 그녀의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비비꼬았다....
“아~~~아·~~~~악......”
고통인지...쾌락인지......연신 미숙이는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했다..시간이 없었다.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렸다....그녀가 하이힐을 한발씩 들어올려 쉽게 벗어놓을수 있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미숙이의 보지를 덥썩 훑었다.
“허.......거거거....걱”
역시나 옹달샘은 달랐다. 샘물이 샘솟아있었다. 나는 그 여세를 몰아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보지를 훑어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양쪽 꽃잎과 공알....그리고 보지털들이 한번에 느껴지며 내 손바닥 안에서 왔다 갔다 했다. 때로 빠르게 비벼댔고....때론 보짓물을 음미하기 위해 천천히 위아래로 비벼댔다.....내 입안에는 침이 흥건히 모아있었다...나는 그녀의 입구멍을 보았고...그안에 내 입안에 가득담긴 침을 쏱아부었다.....
주...욱......
“윽........쩝....쩝//////접......”
그녀는 그 많은 내침을 빨아먹었다. 마치 더 없냐는 듯이 내 혀까지 빨아들일 정도로 강하게 흡입했다...더러움...그런 것은 우리에겐 없었다.
나는 미숙이에 한쪽다리를 변기위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그녀에 보지는 한껏 더 벌려졌다. 그리고 원피스는 그녀의 양손에쥐어 주었다....적나라하게 그녀의 보지와...배꼽 ....브래지어까지 한눈에 들어왔다. 얼른 한쪽 무릎을 꿇고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갖다대었다....그리고 단번에 내혀는 그녀의 보지구멍 정한가운데를 공략했다.
“하....악.......하악......학....하.....각....”
이상한 소리가 그녀의 절제된 입구멍에서 흘러나왔다.
그녀의 보지는 알파벳 와이자모양이다. 세로로 갈라진 보지는 적당히 농익은 듯 검붉었고 그 사이 사이에 보지털들이 하나씩 생기더니 위에는 겉잡을수 없게 정리되지 않을 숲이 형성되있었다....그리고 그녀의 보지 끝에서 항문에 이르러서까지 간헐적으로 털들이 이어지더니 역시 항문에 똥털이 제법 나있었다....서서히 눈을 돌려가며 혀는 그녀의 보지를 핥아댔다...그리고...그녀의 항문을 빨기 위해 나는 고개를 더욱 깊숙이 숙여 넣었다...드디어 그녀의 항문을 근처인가 싶어 혀를 길게 뻗었다....
“후릅.......후르릅....”
하지만 미숙이에 항문 맛이 나지않았다. 좁은 공간이어서 그러나.....도저히 그 감이 아니었다....
“뒤로...뒤로...”
나는 다급하게 미숙이에게 말했다..그녀는 얼른 그 자세로 다리를 바꾸어 뒤로 돌았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털들이 내 눈앞에 드러났다. 얼른 혀를 갖다 대었다.
‘그래 이맛이야 ...’
정확이 미숙이에 항문맛있었다....마치 순대를 먹고난후의 그맛....하지만 그건 달콤함 그 이상이었다. 연신 그맛이 사라질때까지...빨았다....똥구멍을 빨때는 기분이 달라졌다. 그녀의 오므라진 항문을 빨아제끼면 그녀의 똥구멍도 덩달아 벌어졌다..오므라 졌다 했다....그리고 그 주위에 난 털들을 이빨로 하나씩 뽑았다..
“아앗....아~~~앗...”
그녀는 소스라치게 소리를 질렀지만 항문을 빼거나 몸을 돌리지 않았다....몇가닥을 뽑은후....그녀의 똥구멍부터 ...보지구멍까지 핥았다....그리고서....그대로 일어나 그녀의 귀를 향했다...나의 손바닥전체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살들을 문질르고 있었으며 나의 혀는 귀를 잠시 빨다가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혀를 질러 넣었다...미숙이에 항문맛이 고스란히 남겨진 나에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넣자.....그녀는 연신 빨아댔다.
“맛있어...어...?”
나는 숨소리 거칠게 물어봤다...
“‘’음....맛있어...쪼옥....쩝.....음...맛있어....정말....맛있어.....지훈아....읍....”
그순간.......누군가 화장실로 들어오는가 싶더니.....옆 화장실문이 덜컹열렸다...그리고 옷벗는 소리와...쒸.....이이이이....하는 소리가 났다....
우리는 헐떡 대는 숨을 참으며 그대로 있었다....하지만 내손은 그렇지 않았다...어느 년인진 몰라도 그녀의 오줌소리에 맞추어 미숙이에 보지를 문질렀다....오락실 버튼 누르듯 빠르게....미친 듯이 문질렀다...
“아앗.....핫....학.....”
참을수 없듯이......미숙이에 신음이....참다 참다 목구멍에서 새어나왔다...
옆 화장실에서 쒸.....이이이잇....하며 오줌이 끊기더니....이내....쒸.....익...쒸...익...하며 마지막 힘을 주어.....쥐어 짜는듯한 소리에 이어 옷을 입는 소리가 났다...
나는 그소리에 맞추어....그녀의 똥구멍으로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었다....
“악......../”
상대방이 들릴정도의 신음이 일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여자는 화장실 문을 쾅 닫으며...
“ 에이....시....재수없어...” 하며 나갓다...
나는 속으로 ‘시밸년...난 니가 더 재수없어.......’하며 미숙이를 바라보았다...
“아포......아포......”
그녀는 아프다는 표정만 지었다......
“빨아줘....”
나는 단호히 말했다...그녀는 서서히 엎드렸다...그리고 내 자지를 한잎배어물었다...미숙이는 꽤나 흥분했던지 거칠게 위아래로 빨기 시작했다....내 자지에 시작점부터...자지대가리까지 한번에 왔다갔다 했다...
“‘’으...읍....”
나는 내려다 봤다...그녀의 뒷통수가 보였다...연신 왔다 갔다했다...나는 그녀의 올려진 원피스 뒤로 들어나있는 미숙이에 엉덩이를 보았다...손을 길게 뻗어 그녀의 항문부터 시작해서 보지를 찾았다....축축히 젖어있는 항문을 손가락으로 툭툭 건드렷다...
“‘’흐...흡....”
그녀는 뭔가 느꼈는지....내 자지를 빨던 입이 더욱 거칠어졌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보지물을 공수해왔다....한웅큼 받아낸 물을 그녀의 똥구멍에 적당히 발랐다...그리고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수...욱....”
그녀는 내자지를 입에 문체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하지만 내 자지를 빼지 않았다...
난 그녀의 똥구멍으로 집어넣어진 손가락을 넣었다....뺐다햇다.....손가락 굵기인데로 꽉조이는 것이 느낌이 적당히 좋았다...
연신 손가락을 왔다 갔다했더니...어느새....허리에서부터 뻐근함이 밀려오더니 사정이 임박했다....나는 얼른 손가락을 빼고 그녀를 일으켜 세워 변기위로 그녀를 올려보냈다...
그리고....그녀의 젖가슴이 눈에 닿자....나는 내 자지를 내손으로 딸딸이 치며....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젖꼭지를 빠는가 싶으면....그녀의 배꼽을 빨았고...그녀의 배꼽을 빠는가 싶으면 그녀의 보지털을 빨았다....내가 빨고자 하는 위치에 따라 그녀는 다리를 오자모양으로 벌렸다...세웠다 해주었다.. 그리고 그순간....
“흐억....나....나온다....”
나는 내 자지를 잡고 더 빨리 용두질을 쳤다...그리고...나는 외쳤다..
“보지털.....미숙아...보지털좀 대줘.....”
그러자 그녀는
“잠깐만....잠깐만...참아.....”
하면서 다리를 오자로 크게 오므려 그녀의 보지털을 내자지에 맞대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털들을 향해...쐈다...
‘찍...찍....찍...직.....찍....’
최고에 쾌감은 8번에서....10번은 사정을 해야된다했다....8번은 한 것 같다....그러자 그녀의 보지털들에 나의 허여멀건 정액이 날아가 안착했다....
“으.......억......”
나는 허리뿌리까지....불알까지 쏟아내는 쾌감을 안고....힘이 빠져갔다.....
그녀는 그런나에 아랑곳없이...변기위에서 날아온 내 정액을 자기 보지털에 문질러댔다...
“아....허......어....허...어....허...어...”
알 수 없는 신음소리와 더불어....한참을 문질러대던...미숙이는 천천히 변기에서 내려와 나를 껴안았다...나는 보지에 묻은 정액이 묻을까봐...내엉덩이를 한참 빼며 엉거주춤안았다...
하지만 일이 끝난후...난감한 상황이 일었다....휴지가 없었던 것이다...
여자들은 왜 한두장만 티슈를 빼 화장실로 가는지 알수가없다...지금은 다 써버리고 없는 상태였다....고민하다가...생각해낸 것이 그녀의 하얀 팬티로 닦았다...그리고....잘 뭉쳐 휴지통에 버린후...머리와 옷매무새를 만진다음 가벼운 키스로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빼꼼히 화장실문을 열고 밖을 확인한다음...미숙이에 신호에 맞추어 나는 옆 남자화장실로 갔다...그리고...누가 볼새라 내 자지를 꺼내어 끝에 나오는 정액을 슬쩍 씻고서....미숙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한참이 지난후 미숙이와 함께 세미나 장에 갔다...
세미나실은 잘정돈된 넓은 공간이었다. 우리학교에 이런곳도 있나 싶었다.
안내원들이 앞으로 가라며 연신 우리를 안내했지만...내 고집으로 거의 뒷부분에 앉았다..
미숙이는 현재 노팬티로 있어 더욱 조심스런 걸음걸이로 내옆에 다가와 앉았다. 그리고 의자에 앉자 얌전히 핸드백을 무릅위에 올리고 다리를 힘주어 오므렸다...
나는 피식...웃음이 나오며 미숙이에 얼굴을 밨다...
“아이.........하지마....”
하며 부끄러운 듯 나를 밀쳐냈다...나는 미숙이가 더 사랑스럽게 여겨졌다...마음같아선 한번 더 하고 싶었지만...마음뿐 내 자지는 고개를 숙인채 도통 반응이 없었다...
한참후 강사들에 소개가 이어진후 심포지엄식으로 세미나가 시작됬다....주된 주제는 현대사회문제였다...나는 문과에 속한 과라..현대사회문제...성격심리학..여성학....현대사회학등의 공부를 하고 있다...물론 공부는 하지 않지만...그렇다는 얘기다...
지루했다..연신 하품을 해댔다...미숙이는 머가 그리 재미있는지........수첩에 써가며 열심히 들었다....어느샌가 미숙이는 다리를 꼬아앉아 필기를 하고 있었다...나는 장난기가 일었다..미숙이에 귀에 대고.....
“앞에서 보일라....”
하고 얘기했다...얼른 미숙이는 가방을 치마위로 다시 놓으며...나를 째려보았다...
“ 죽을래.....씨.....”
하며 입을 요리 조리...흘렸다...
귀여웠다...
“농담이야....심심해서....”
“조금만 참아....이번시간 끝나고....그 선배 시간이야....”
나는 도통알수가 없었다...그 선배란 사람이 누구길래...........
한참후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이 왔다...나는 별거 없는 내용이라 확신했다...
하지만 미숙이에 간곡한 부탁이 있었기에....한번 슥 쳐다보았다...
키는 그다지 크지 않은 몸에 단정히 정장을 한 평범한 젊은이가 서있었다. 소개를 받은후 그는 고개를 꾸벅 숙이며 마이크를 잡고 얘기를 시작했다...
“에...우선....감사드립니다..이런자리를 마련해주신 부장교수이신 김교수님과.....”
“하이...새끼....정말 서두 기네.....”난 속으로 욕을 했다...물론 미숙이에 눈치를 보면서...그리고 미숙이에 들어난 무릅을 툭 건들었다...
깜짝 놀란 미숙이는 새우눈을 뜨고 나를 째려보았다.....보통 화난게 아닌가 싶었다....
그녀는 주먹을 쥐고..나를 향해 죽는다는 신호를 보냈다 그리고 손가락을 하나 펴서 앞을 향해 가르켰다....집중하란 뜻이다.....나는 헛기침을 한번한 후 앞을보았다...
“에....저는 전문 강사나 교수가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들에 선배로서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을 먼저 했다는 이유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한 저는 사회에서 돈을 많이벌었거나 권력을 잡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음.....단지....이렇게 취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취업했다는 이유하나로 이런자리까지 온 것은 정말 상황이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비록 내용이 뒤죽박죽되거나하더라도 여러분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S그룹에 취업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
‘어...! S그룹....? 그 취업하기어렵다던....S그룹?’ 나는 귀가 솔깃했다....비록 저사람이 사오정이나 오륙도가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누구보다 성공한 사람처럼 보였다...
“음...에.....어디서부터 시작할지는 모르지만....여러분 인생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인생은 행복을 위해서 산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행복하기위해선 여러분은 앞으로 취업에 성공해야합니다.........취업에 성공하기위해선 .....고민만 해서는 안됩니다...지금 이시대 모든 청소년들이나 취업을 앞둔 사람들은 고민만하고 있습니다...고민을 하는 것은 좋습니다. 고민을 한후에 대한 실천이 부족합니다. 실천이 없는 고민은 헛수고요....허망한 백일몽에 그칩니다. 백일몽에서는 누구나 성공합니다. 누구나 H그룹 정회장님처럼 되기도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늘을 나는 상상도 간단히 해버립니다....좋습니다. 하늘을 날수 있다 칩시다..하지만 하늘을 날기 위한 노력....과정...그 피나는 과정이 생략된 상상은 정말 길가에 굴러 다니는 쓰레기보다 못한것입니다.“
나는 여기까지 들었음에도....침이 꼴깍 넘어갔다...내 동공이 커짐을 느낄정도였다....그것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그 고민...고 상상...그 백일몽이었다...
‘아니 저새끼가 ........지금 내얘기를 하고 있는거야?’하며 더욱 귀를 기울였다...
“에....여러분....여러분중에 혹시 이게 내 얘기인가하는 사람이 분명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하는 얘기는 여러분얘기가 아닌 바로 제 얘기입니다. 에... 한참후에 알게 된사실이지만 이런 고민은 그 누구에 고민이기도 했습니다.
취업하기위한 실천은 어떻게 할것입니까...? 언제...어떻게....무엇을........
여러분 이걸 하기위해선 분명한 목표가 필요합니다. 목표가 없이는 백일몽에 지나지 않으며 허황된 상상일 뿐입니다...목표...목표..// 내인생에 목표가 아닌 어디에 취업을 하겠다는 단기적이고 실천가능한 목표가 필요합니다....“
나는 점점 그 선배란 사람에 말에 빠져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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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공감하는 분이 있었음 합니다....이글을 읽으면서....재미와...생각 동시에 얻었음 합니다......계속 쓸까요?
“욱......우욱.....읍....쩌~~업”
미숙이는 밀려들어오는 내혀를 힘껏 빨아주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며 나에 눈을 힘있게 쳐다보면서 저지를 하려했다.
“으음.....안됏!!!”
하면서 나는 미숙이의 원피스 밑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를 만졌다.
“흐윽......”
화장실에 독특한 냄새와 폐쇄된 공간에서는 겉잡을수 없는 흥분이 일었다. 나는 팔과 다리에 힘을 주어 그녀의 팬티속으로 거침없이 밀고 들어갔다.
“안돼 지훈아....여기선 안돼...제발 참아...응....?”
간곡함마져 맺혀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못했다.....
그녀의 음부를 만져본후 판단하리라 속으로 생각했다. 그녀의 음부가 젖어있으면....오늘 이 자리를 그냥 나가지는 않겠다고 다짐했다.
“안하고 싶어?......만져본다....”하고 물었다.
빤히 쳐다보던 미숙이는
“칫....만져봐....”
나는 의아한 표정으로 그녀의 음부를 만졌다... 그런데....말라있었다....
나처럼 흥건히 젖어있을줄 알았는데...말라있었다....
“어? 왜이래!!!”
“머가 .....머가 또 왜이래...라니? 그럼...이제 나가는거지?!!!!”
나는 한동안 미숙이에 눈을 바라보았다.....
“안돼........ㅅ.........”
하면서 속으로 내 약속을 번복하며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읍....웁.....”
그녀는 연신 소리를 내며....강력히 저항했다.
저항하면 할수록 나는 힘을 주며.....그녀에 입속을 공략했다....난 그녀의 약점을 잘안다....키스로 시작해서...그녀의 가슴을 만져주면...그녀는 언제나처럼 옹달샘으로 변했다.
나는 얼른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얹었다. 조물닥...조물닥....그녀의 부드럽고 거대한 가슴을 계속하여 거칠게 주물렀다. 그리고 그녀의 원피스 하단으로 손을 다시넣어 가슴까지 손을 한번에 올렸다. 막힐것없이 그녀의 가슴까지 들어간 손은 어느새 가슴 한가운데를 덮쳤다. 원피스라 그녀의 팬티마져 훤하게 보이면서...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흐헉..........”깜짝 놀란 미숙이는 눈이 휘둥그래졌다....그러나 이내 포기한 듯 그녀의 혀가 내입안으로 들어왔다. 얼른 받았다. 그녀의 황홀하고 도발적인 혀를 내 입안에 가득 담았다. 왜 이제 왔느냐는 듯 이빨로 깨물고 쪽쪽 빨았고 혀가 뽑히도록 흡입했다.
그리고 그녀의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비비꼬았다....
“아~~~아·~~~~악......”
고통인지...쾌락인지......연신 미숙이는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했다..시간이 없었다.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렸다....그녀가 하이힐을 한발씩 들어올려 쉽게 벗어놓을수 있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미숙이의 보지를 덥썩 훑었다.
“허.......거거거....걱”
역시나 옹달샘은 달랐다. 샘물이 샘솟아있었다. 나는 그 여세를 몰아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보지를 훑어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양쪽 꽃잎과 공알....그리고 보지털들이 한번에 느껴지며 내 손바닥 안에서 왔다 갔다 했다. 때로 빠르게 비벼댔고....때론 보짓물을 음미하기 위해 천천히 위아래로 비벼댔다.....내 입안에는 침이 흥건히 모아있었다...나는 그녀의 입구멍을 보았고...그안에 내 입안에 가득담긴 침을 쏱아부었다.....
주...욱......
“윽........쩝....쩝//////접......”
그녀는 그 많은 내침을 빨아먹었다. 마치 더 없냐는 듯이 내 혀까지 빨아들일 정도로 강하게 흡입했다...더러움...그런 것은 우리에겐 없었다.
나는 미숙이에 한쪽다리를 변기위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그녀에 보지는 한껏 더 벌려졌다. 그리고 원피스는 그녀의 양손에쥐어 주었다....적나라하게 그녀의 보지와...배꼽 ....브래지어까지 한눈에 들어왔다. 얼른 한쪽 무릎을 꿇고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갖다대었다....그리고 단번에 내혀는 그녀의 보지구멍 정한가운데를 공략했다.
“하....악.......하악......학....하.....각....”
이상한 소리가 그녀의 절제된 입구멍에서 흘러나왔다.
그녀의 보지는 알파벳 와이자모양이다. 세로로 갈라진 보지는 적당히 농익은 듯 검붉었고 그 사이 사이에 보지털들이 하나씩 생기더니 위에는 겉잡을수 없게 정리되지 않을 숲이 형성되있었다....그리고 그녀의 보지 끝에서 항문에 이르러서까지 간헐적으로 털들이 이어지더니 역시 항문에 똥털이 제법 나있었다....서서히 눈을 돌려가며 혀는 그녀의 보지를 핥아댔다...그리고...그녀의 항문을 빨기 위해 나는 고개를 더욱 깊숙이 숙여 넣었다...드디어 그녀의 항문을 근처인가 싶어 혀를 길게 뻗었다....
“후릅.......후르릅....”
하지만 미숙이에 항문 맛이 나지않았다. 좁은 공간이어서 그러나.....도저히 그 감이 아니었다....
“뒤로...뒤로...”
나는 다급하게 미숙이에게 말했다..그녀는 얼른 그 자세로 다리를 바꾸어 뒤로 돌았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털들이 내 눈앞에 드러났다. 얼른 혀를 갖다 대었다.
‘그래 이맛이야 ...’
정확이 미숙이에 항문맛있었다....마치 순대를 먹고난후의 그맛....하지만 그건 달콤함 그 이상이었다. 연신 그맛이 사라질때까지...빨았다....똥구멍을 빨때는 기분이 달라졌다. 그녀의 오므라진 항문을 빨아제끼면 그녀의 똥구멍도 덩달아 벌어졌다..오므라 졌다 했다....그리고 그 주위에 난 털들을 이빨로 하나씩 뽑았다..
“아앗....아~~~앗...”
그녀는 소스라치게 소리를 질렀지만 항문을 빼거나 몸을 돌리지 않았다....몇가닥을 뽑은후....그녀의 똥구멍부터 ...보지구멍까지 핥았다....그리고서....그대로 일어나 그녀의 귀를 향했다...나의 손바닥전체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살들을 문질르고 있었으며 나의 혀는 귀를 잠시 빨다가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혀를 질러 넣었다...미숙이에 항문맛이 고스란히 남겨진 나에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넣자.....그녀는 연신 빨아댔다.
“맛있어...어...?”
나는 숨소리 거칠게 물어봤다...
“‘’음....맛있어...쪼옥....쩝.....음...맛있어....정말....맛있어.....지훈아....읍....”
그순간.......누군가 화장실로 들어오는가 싶더니.....옆 화장실문이 덜컹열렸다...그리고 옷벗는 소리와...쒸.....이이이이....하는 소리가 났다....
우리는 헐떡 대는 숨을 참으며 그대로 있었다....하지만 내손은 그렇지 않았다...어느 년인진 몰라도 그녀의 오줌소리에 맞추어 미숙이에 보지를 문질렀다....오락실 버튼 누르듯 빠르게....미친 듯이 문질렀다...
“아앗.....핫....학.....”
참을수 없듯이......미숙이에 신음이....참다 참다 목구멍에서 새어나왔다...
옆 화장실에서 쒸.....이이이잇....하며 오줌이 끊기더니....이내....쒸.....익...쒸...익...하며 마지막 힘을 주어.....쥐어 짜는듯한 소리에 이어 옷을 입는 소리가 났다...
나는 그소리에 맞추어....그녀의 똥구멍으로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었다....
“악......../”
상대방이 들릴정도의 신음이 일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여자는 화장실 문을 쾅 닫으며...
“ 에이....시....재수없어...” 하며 나갓다...
나는 속으로 ‘시밸년...난 니가 더 재수없어.......’하며 미숙이를 바라보았다...
“아포......아포......”
그녀는 아프다는 표정만 지었다......
“빨아줘....”
나는 단호히 말했다...그녀는 서서히 엎드렸다...그리고 내 자지를 한잎배어물었다...미숙이는 꽤나 흥분했던지 거칠게 위아래로 빨기 시작했다....내 자지에 시작점부터...자지대가리까지 한번에 왔다갔다 했다...
“‘’으...읍....”
나는 내려다 봤다...그녀의 뒷통수가 보였다...연신 왔다 갔다했다...나는 그녀의 올려진 원피스 뒤로 들어나있는 미숙이에 엉덩이를 보았다...손을 길게 뻗어 그녀의 항문부터 시작해서 보지를 찾았다....축축히 젖어있는 항문을 손가락으로 툭툭 건드렷다...
“‘’흐...흡....”
그녀는 뭔가 느꼈는지....내 자지를 빨던 입이 더욱 거칠어졌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보지물을 공수해왔다....한웅큼 받아낸 물을 그녀의 똥구멍에 적당히 발랐다...그리고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수...욱....”
그녀는 내자지를 입에 문체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하지만 내 자지를 빼지 않았다...
난 그녀의 똥구멍으로 집어넣어진 손가락을 넣었다....뺐다햇다.....손가락 굵기인데로 꽉조이는 것이 느낌이 적당히 좋았다...
연신 손가락을 왔다 갔다했더니...어느새....허리에서부터 뻐근함이 밀려오더니 사정이 임박했다....나는 얼른 손가락을 빼고 그녀를 일으켜 세워 변기위로 그녀를 올려보냈다...
그리고....그녀의 젖가슴이 눈에 닿자....나는 내 자지를 내손으로 딸딸이 치며....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젖꼭지를 빠는가 싶으면....그녀의 배꼽을 빨았고...그녀의 배꼽을 빠는가 싶으면 그녀의 보지털을 빨았다....내가 빨고자 하는 위치에 따라 그녀는 다리를 오자모양으로 벌렸다...세웠다 해주었다.. 그리고 그순간....
“흐억....나....나온다....”
나는 내 자지를 잡고 더 빨리 용두질을 쳤다...그리고...나는 외쳤다..
“보지털.....미숙아...보지털좀 대줘.....”
그러자 그녀는
“잠깐만....잠깐만...참아.....”
하면서 다리를 오자로 크게 오므려 그녀의 보지털을 내자지에 맞대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털들을 향해...쐈다...
‘찍...찍....찍...직.....찍....’
최고에 쾌감은 8번에서....10번은 사정을 해야된다했다....8번은 한 것 같다....그러자 그녀의 보지털들에 나의 허여멀건 정액이 날아가 안착했다....
“으.......억......”
나는 허리뿌리까지....불알까지 쏟아내는 쾌감을 안고....힘이 빠져갔다.....
그녀는 그런나에 아랑곳없이...변기위에서 날아온 내 정액을 자기 보지털에 문질러댔다...
“아....허......어....허...어....허...어...”
알 수 없는 신음소리와 더불어....한참을 문질러대던...미숙이는 천천히 변기에서 내려와 나를 껴안았다...나는 보지에 묻은 정액이 묻을까봐...내엉덩이를 한참 빼며 엉거주춤안았다...
하지만 일이 끝난후...난감한 상황이 일었다....휴지가 없었던 것이다...
여자들은 왜 한두장만 티슈를 빼 화장실로 가는지 알수가없다...지금은 다 써버리고 없는 상태였다....고민하다가...생각해낸 것이 그녀의 하얀 팬티로 닦았다...그리고....잘 뭉쳐 휴지통에 버린후...머리와 옷매무새를 만진다음 가벼운 키스로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빼꼼히 화장실문을 열고 밖을 확인한다음...미숙이에 신호에 맞추어 나는 옆 남자화장실로 갔다...그리고...누가 볼새라 내 자지를 꺼내어 끝에 나오는 정액을 슬쩍 씻고서....미숙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한참이 지난후 미숙이와 함께 세미나 장에 갔다...
세미나실은 잘정돈된 넓은 공간이었다. 우리학교에 이런곳도 있나 싶었다.
안내원들이 앞으로 가라며 연신 우리를 안내했지만...내 고집으로 거의 뒷부분에 앉았다..
미숙이는 현재 노팬티로 있어 더욱 조심스런 걸음걸이로 내옆에 다가와 앉았다. 그리고 의자에 앉자 얌전히 핸드백을 무릅위에 올리고 다리를 힘주어 오므렸다...
나는 피식...웃음이 나오며 미숙이에 얼굴을 밨다...
“아이.........하지마....”
하며 부끄러운 듯 나를 밀쳐냈다...나는 미숙이가 더 사랑스럽게 여겨졌다...마음같아선 한번 더 하고 싶었지만...마음뿐 내 자지는 고개를 숙인채 도통 반응이 없었다...
한참후 강사들에 소개가 이어진후 심포지엄식으로 세미나가 시작됬다....주된 주제는 현대사회문제였다...나는 문과에 속한 과라..현대사회문제...성격심리학..여성학....현대사회학등의 공부를 하고 있다...물론 공부는 하지 않지만...그렇다는 얘기다...
지루했다..연신 하품을 해댔다...미숙이는 머가 그리 재미있는지........수첩에 써가며 열심히 들었다....어느샌가 미숙이는 다리를 꼬아앉아 필기를 하고 있었다...나는 장난기가 일었다..미숙이에 귀에 대고.....
“앞에서 보일라....”
하고 얘기했다...얼른 미숙이는 가방을 치마위로 다시 놓으며...나를 째려보았다...
“ 죽을래.....씨.....”
하며 입을 요리 조리...흘렸다...
귀여웠다...
“농담이야....심심해서....”
“조금만 참아....이번시간 끝나고....그 선배 시간이야....”
나는 도통알수가 없었다...그 선배란 사람이 누구길래...........
한참후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이 왔다...나는 별거 없는 내용이라 확신했다...
하지만 미숙이에 간곡한 부탁이 있었기에....한번 슥 쳐다보았다...
키는 그다지 크지 않은 몸에 단정히 정장을 한 평범한 젊은이가 서있었다. 소개를 받은후 그는 고개를 꾸벅 숙이며 마이크를 잡고 얘기를 시작했다...
“에...우선....감사드립니다..이런자리를 마련해주신 부장교수이신 김교수님과.....”
“하이...새끼....정말 서두 기네.....”난 속으로 욕을 했다...물론 미숙이에 눈치를 보면서...그리고 미숙이에 들어난 무릅을 툭 건들었다...
깜짝 놀란 미숙이는 새우눈을 뜨고 나를 째려보았다.....보통 화난게 아닌가 싶었다....
그녀는 주먹을 쥐고..나를 향해 죽는다는 신호를 보냈다 그리고 손가락을 하나 펴서 앞을 향해 가르켰다....집중하란 뜻이다.....나는 헛기침을 한번한 후 앞을보았다...
“에....저는 전문 강사나 교수가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들에 선배로서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을 먼저 했다는 이유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한 저는 사회에서 돈을 많이벌었거나 권력을 잡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음.....단지....이렇게 취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취업했다는 이유하나로 이런자리까지 온 것은 정말 상황이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비록 내용이 뒤죽박죽되거나하더라도 여러분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S그룹에 취업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
‘어...! S그룹....? 그 취업하기어렵다던....S그룹?’ 나는 귀가 솔깃했다....비록 저사람이 사오정이나 오륙도가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누구보다 성공한 사람처럼 보였다...
“음...에.....어디서부터 시작할지는 모르지만....여러분 인생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인생은 행복을 위해서 산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행복하기위해선 여러분은 앞으로 취업에 성공해야합니다.........취업에 성공하기위해선 .....고민만 해서는 안됩니다...지금 이시대 모든 청소년들이나 취업을 앞둔 사람들은 고민만하고 있습니다...고민을 하는 것은 좋습니다. 고민을 한후에 대한 실천이 부족합니다. 실천이 없는 고민은 헛수고요....허망한 백일몽에 그칩니다. 백일몽에서는 누구나 성공합니다. 누구나 H그룹 정회장님처럼 되기도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늘을 나는 상상도 간단히 해버립니다....좋습니다. 하늘을 날수 있다 칩시다..하지만 하늘을 날기 위한 노력....과정...그 피나는 과정이 생략된 상상은 정말 길가에 굴러 다니는 쓰레기보다 못한것입니다.“
나는 여기까지 들었음에도....침이 꼴깍 넘어갔다...내 동공이 커짐을 느낄정도였다....그것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그 고민...고 상상...그 백일몽이었다...
‘아니 저새끼가 ........지금 내얘기를 하고 있는거야?’하며 더욱 귀를 기울였다...
“에....여러분....여러분중에 혹시 이게 내 얘기인가하는 사람이 분명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하는 얘기는 여러분얘기가 아닌 바로 제 얘기입니다. 에... 한참후에 알게 된사실이지만 이런 고민은 그 누구에 고민이기도 했습니다.
취업하기위한 실천은 어떻게 할것입니까...? 언제...어떻게....무엇을........
여러분 이걸 하기위해선 분명한 목표가 필요합니다. 목표가 없이는 백일몽에 지나지 않으며 허황된 상상일 뿐입니다...목표...목표..// 내인생에 목표가 아닌 어디에 취업을 하겠다는 단기적이고 실천가능한 목표가 필요합니다....“
나는 점점 그 선배란 사람에 말에 빠져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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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공감하는 분이 있었음 합니다....이글을 읽으면서....재미와...생각 동시에 얻었음 합니다......계속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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