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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3부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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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회 작성일 23-12-15 19: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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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란도 동호회....

















그말을 하고 영란이의 입술에 제 입술을 붙였습니다...

영란이도 자신의 두팔로 제 목을 꼭 끌어안으며 제입술을 받아줍니다...



"흐으읍....흑~~ 쪼오옥...하으음~~쯔으읍~~쯥~~ "



한참을 그렇게 욕탕안에서 서로 끌어 안고 서로의 입술을 탐하였습니다..

영란이를 동생이 아닌...제 여자로 생각 해서 일까요..?

예전에 있었던 그 어떤 키스보다 달콤한 느낌이었습니다....



영란의 몸을 직접 씻겨주고 싶었습니다....





"영란아....나가자...오빠가 비누거품 해서 씻겨줄께....."



"시..싫어...요....오빠.....저..저 아직 부끄러워여......"



"뭐 어때서 그래...대신 영란이도 오빠 비누거품 해줘....그럼 됐지..?"





영란이가 정말 많이 부끄러워 했지만....

전 어렵게 설득해서 욕조 밖으로 나왔습니다..

부드러운 타올에 거품을 만들어 영란이의 날씬한 몸에 부드럽게 칠해줬습니다...



부드러운 제 손길이 더 부드러운 자신의 온몸을 스칠때마다...

영란이는 움찔하며~ 잠깐ㅆ기 몸이 굳었었지만..그대로 제 손길에 몸을 맡겼습니다..



영란이의 온몸을 정성스레 비누거품칠을 해주고....

제가 들고있던 타올을 영란에게 건내 주었습니다....



영란이도 제 의도를 알았다는듯....

목욕타올을 물에 깨끗이 씻어서 비누거품을 내고 제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습니다...

등쪽부터 부드럽게 비누칠을 해주다가 앞으로 타올을 옮기면서...

불뚝~ 서있는 제 자지를 보곤 예쁜 얼굴이 더 예쁘게 꾹꾹~되며 웃네요......





"응..? 영란이 왜웃어...? 어때..? 쓸만해..? "



"어...어머..? "





절 잠깐 바라보더니 다시 꾹꾹~ 대며 웃습니다...예뻐라~~♡~~~



"오..오빠...그...근데여....왜 계속 이상태예여..?"

"욕조에 있으면서 오빠....계속 이대로 였잖아여......."



"너때문이 잖아 임마...."



"어...어머~ 왜여..?"



"임마~ 너 몸매가 너무 매력적인데 그게 가만히 있니..? 하루 종일이라도 그상태겠다..."



"저..정말여..?"



"응~ 진짜루.......그레서 걱정이야..."

"영란이랑 같이있으면 하루종일 이러고 다닐거 같아서...."



"오..오빠...."





조금 놀란듯....제 옆구리를 살짝 꼬집네요....

그리고 아직은 부끄러운듯 머뭇하다가....제 자지에도 비누거품을 칠해주네요.....



제 몸 구석구석 비누거품을 칠해준 영란이는....

샤워기를 틀어 제게 물을 뿌려 비누거품을 닦아내려 했지만.....

제가 샤워기를 살짝 빼았아들고 물을 껐습니다...



"오빠..왜여..?"



"응..? 아니...울 영란이 오빠가 손으로 닦아 주려고...자~ 이렇게..."





하며~

전 비누거품이 칠해 져있는 영란이의 몸을 맨손으로 닦아주기 시작했습니다.

가뜩이나 부드러운 영란이의 몸이 비누거품때문에 정말 매끄럽고 부드러웠습니다..



탐스러운 유방과 날씬한 배를 스치고....탱탱한 엉덩이까지....

제 손길은 영란이의 온몸 구석구석을 여행 했습니다.....



"하아아~~오...오빠.....으으음~~하아아아~~"



제 손길에 따라 영란이의 입에선 가녀린 신음 소리가 섞여 나왔습니다......

제가 영란이의 뒤에서 안듯이 손으로 앞의 유방과 배를 문지를땐...

제 자지가 영란이의 탱탱한 엉덩이와 보지 계곡 사이에 있어서 한층 쾌감이 진~했습니다...



영란의 온몸을 맨손으로 문지르고....

샤워기를 틀어 영란의 예쁜 몸에 물을 뿌렸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물로 말끔히 닦아냈고...마른수건으로 영란이 몸의 물기를 구석구석 닦아주었습니다........

영란이도 수건을 받아들고 저의 젖은 몸을 구석구석 닦아 주네요......



서로 온몸의 물기를 닦고.......

전 그대로 영란이를 번쩍 안았습니다....



"어..어머~~~"



솔직한 심정은 욕실에서 그대로 하고 싶었지만..

영란이와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즐기고 싶었습니다....



깜짝 놀라며 제 목을 꼭 끌어안는 영란이를 안고 그대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둘이 함께 침대로 쓰러져서도 길고긴 입맞춤이 이어졌습니다...



그때 먼저 입술을 띤건 영란이 였습니다........

영란이가 절 올려 보며 말을 합니다......



"저...저기..오..오빠....."



"응..? 왜..?"



"저....저기......"





얼굴까지 빨갛게 붉히며 말을 하질 못하네요....





"말해봐...왜그러는데.....?"



"저..저기..제가 오...오빠...해..해주면..않될..까여..?"



"응..? 뭘..?"





솔직히 어떤뜻으로 말하는지 잠깐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저..저기...그..그게...제..제가...오빠.....몸...에...."



아~ 그제서야 무슨 뜻인지 알았습니다..

많이 부끄러운듯 말을 하지 못하는 영란이를 도와 주고 싶었습니다..



"괜찮겠어..?"



"으..응~~..네...저..저...아..아까...오..빠랑 할...때 생각..했었...어..여.."

"저..저도...오..오빠...해..주고...싶었..어여....그...그래서....오...오빠.."



"근데 뭘 그렇게 부끄러워해....오빤 기쁜데...."



"오..오빠..가...저...헤..헤픈 여..자로..볼까..봐..."





말을 끝낸 영란이 얼굴이 완전히 빨갛게 물들어 버렸네요...예뻐~♡~~



"헤프게 보다니...오빠가 왜 영란일 헤프게봐...."

"오빠를 위해서 어렵게 말 꺼낸것도 알고있는데...."

"오빤..지금 이런 영란이가 더 예뻐 보이고 더 사랑스러운데...(사실이었습니다..)"



"오..오빠...."



"자~ 그럼~~~"



"어머~~~"





제가 영란일 끌어안고 그대로 몸을 휙~ 돌렸습니다..

지금껏 제 밑에 있던 영란이를 제 위로 올렸지요....



처음엔 당황한듯한 영란이가 제 몸위로 그대로 포개져 오며 입을 맞춥니다..

그리곤...제 가슴으로 입술을 천천히 옮겼습니다..



작은 제 젖꼭지를 조심스레 빨기도하고...혀로 살짝살짝~핥아줍니다..

아마도 제가 했던걸........그대로 흉내 내는거 같았습니다...

영란이...역시나 지금 필사적으로 부끄러움을 잊으려는게 눈에 보입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정성을 다해..제 흉내를 내며 제 젖꼭지를 소리내 빨고 있습니다...



"흐읍~ 하아하아~~ 여..영란아....하아아아~~"



열심히 제 흉내를 내고는 있지만....아직은 정말 서툰게 보입니다..

그냥 제 몸위에 가만히 올려 놓은 두손을 제 남은 가슴으로 옮겨줄까 하다가...

영란이가 하는 그대로 놔두기로 생각했습니다...



조금 아쉽게 느낄정도의 짧은 시간을 제 젖꼭지를 빨던 입술을..이번엔 제 배로 옮겼습니다...

그리곤....제 배위에 혀를 대고 구석구석 부드럽게 핥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흐읍~~아...좋아..여..영란아....하아아~~"



솔직히 그렇게 커다란 쾌감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열심히 해주는 영란이가 부끄럽지 않도록..일부러 조금 과장되게 신음 소리를 내줬습니다...



"쯔으읍~~쯥~~ 으음~~으음~~ 쪼옵~~~하아아아~~"



영란이 역시 간간히 신음소리를 섞어가며 혀를 굴렸습니다..

제 배 이곳저곳을 핥아주던 영란의 입술이 떨어지고....

바로 자신의 눈 앞에 우뚝 솟아있는 제 자지를 보자 잠깐 깜짝 놀라는듯 하더니..

이내 영란의 두손으로 꼭 잡고...제 자지 윗부분을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 넣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곤 조금씩...영란의 입술이...제 자지 귀두부분을 감싸안으며 움직입니다..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거 같은데 확실히 경험이 많아 보이질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런 영란이가 더 예뻐보이고....감각도 새로웠습니다....

전 영란이가 하는 그대로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상태로 어쩔줄 몰라하며 잠깐동안 살짝 물고만 있던....

제 귀두 부분에서 입술을떼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절 바라봅니다..뭔가 당황한 눈빛이었습니다....



"오...오빠....미..미안해여.....저...저...어떻게..할지..모....몰라서....."





역시 그랬네요...

섹스 자체는 몇번 있었지만....

남자에게 직접 오랄까지 해줘본적은 없는거 같네요....





"영란이...한번도 해본적 없구나..?"



"으..응....오..오빠...........미..미안해여....."



"뭐가 미안해...오빤 너무 기쁘다..."

"그럼 오빠....영란이가 이거 해주는 첫번째 남자잖아.."

"오히려..영란이가 더 이쁘고...오빠...완전 감격하는 중인데..."



"오..오빠...."



"그럼...그만하고..이제 오빠가 해줄께....





이제 제가 영란이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절 보고 영란이가 싫다고 말하네요....



"오..오빠....저..저..오빠한테....해..해주고 싶어여..."

"그..그니까....오..오빠가....가...갈켜주..면....그..그대로..할께여..."





영란이가 절 기쁘게 해준다며 끝까지 하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가뜩이나 이쁜 영란이가 절위해...그런말을 해주니까 정말 예뻤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갈켜주기로 했습니다....다음에 관계시에도 그게 좋을거 같아서....



"영란아....그럼 입으로 다시 물어봐~~"



"으응~~"



영란이가 다시 두손으로 제 자지를 붙잡으며 입으로 살며시 물었습니다..

그래도....귀두부분만 입술로 살짝 덮네요.....



"영란아....조금만 더 집어 넣어봐~~"



그제서야 제 자지의 중간 부분까지 입속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혀를 움직여봐(^^;)..."

(앞에 [한여름밤의 꿈]에서도 막내이모두 이렇게 제가 갈켜줬지만...)

(막상 이렇게 직접 갈켜주면...정말 챙피합니다....^^;)





그제서야 영란이의 따뜻한 혀가...조금씩 제 자지기둥을 감싸안으며 움직입니다..



"하아아~~이제..조금씩 위아래로....움직이면서....넣었다...뺐다...해봐..."



영란이가 말을 잘 알아들은듯...

자신의 혀를 계속 움직이며...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우음~ 쯔읍~쯔으읍~~우우~쯔읍~흐읍~~"



"후우~흐으~여..영란아.....으읍~~흐읍~~"



두손으로 제 자지 밑을 잡고....계속 그렇게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그래도 이젠 제법 깊게 넣었다가 빼기도 하네요...























에고~



매장에 대학때 친구들 왔습니다...



잠시후에 다시 올리도록 할께여....잠깐 함께 있어줘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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