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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당하다가 고백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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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6 회 작성일 23-12-15 18: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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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어장관리를 당하고 있다..



근데 어장인거 알면서도

연락은 맨날하고 자주만나니까(연인같이 데이트함)

주말에 한번 이런게 아니고 진짜 평일에도 몇시간 못있어도 손만잡고있다가 집에오고 그랬음.



그러니까 이제 이게 어장이 아니고

굳이 사귈필요도 없는거같은거지 왜냐면

여행도 가기로 했고 하는건 딱 커플의 그거임



근데 이게 사귀는거보다 좋은게

하나있는게. 뭔가 더 설레임이랄까?

함부로는 못대하겠고 더 허물없는 사이는

아니지만서도. 서로 경계 침범은 안되는 안달나는사이 그런느낌이다



그래서 그냥 고백해버렸음

"나 너 좋아해"



그랬더니 온대답은?

"나도 너 좋아해 몰랐니?"



그래서 아직도 사귀자고는 말못하고

그상태로 있음.

스킨십은 다 함 사귀자고 말만안했지 사귀는거같음

굳이ㅡ안사귀더라도 나도 다른사람이랑

연락하는거에

대해서 터치도 안받고 좋은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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