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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에 미시 만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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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 회 작성일 23-12-15 18: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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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둘이 수유리에서 간단히 소주한잔을 하고 오랜만에 나이트나가서 흘린보지나 한번 주워보자고 의견일치를 보아

10시쯤 근처 아줌마들이 많이 오는 ㅎ성인나이트 클럽에

들어갓다

별로 기대는 하지않고(전에도 실패를 많이 해본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 엉덩이나 좀 비비고 올라고 가벼운마음으로 들어간거지

무대에는 벌써들 음악에 맞추어 정신없이 이놈 저년 흔들어대고 있더라

우선 기본을 시켜놓고 주위를 한바퀴 빙둘러보았는데 스트레스 쌓인 여자들이 많은가 보다..

술과 담배로 그리고 남자로 오늘 하루만 살것같은 여자들이 많이 있더라고


우리 바로 옆 테이블에는 벌써 부킹이 성공했는지 년놈들이 껴안고 히히덕 거리고있었다

다른족 옆 테이블은 나보다 서너살은 많아보이는 삼십대 중반즘 되보이는 여자둘이서 멀뚱멀뚱 술잔을 기울이고 있고

별로 관심밖의 여자들이지
술도별로 취하지않은것같고 쉽게 넘어오지않을것같은 그런 여자들었지. 나이도 많고해서 탈락.

우리는 가볍게 한잔하고 본격적인 헌팅읗 하기 위하여 무대로 나갔어

아, 물론 춤을 추는 시늉만 하고 적당한 여자들 근처에 가서 눈치를 살살 살펴야지

한번 웃어주면 부르스는 90%성공이지.난 가능한한 청바지입은 여자에게 접근을 안해

부루스 출때 밀착해도 보지둔덕의 감촉이 없거든.약간 헐렁한 면바지 종류를 입은 여자가 제격이지

나의 장점이자 단점은 언제나 마음만먹으면 내 자지를 세울수있다는거지.그래서 부르스추다가 도망가는 년도 잇엇지만

대부분 천천히 살살 문질러주면 자연스럽게 목을 조여오고 음부의 음푹 패인부분을 슬며시 나의 자지에 문지러오더만

하옇튼 몇번 문지르긴햇으나 별 재미를 못보고 테이블에서목을 축이고 잇엇어

옆의 30대 미시족들도 부르스타임에는 테이블로 돌아오더라

술도 별로 안먹고 한명은 긴치마에 세미정장차림이고 덩치가제법잇엇고 다른한명도 역시 똑같다

그쪽에서 먼저 라이터를 빌려가는것으로 공격을 해오더라

웨이터한테 달라면 잽싸게 가져다줄텐데, 친구가 그러더라 한번 불장난해? 이러더라

나는 옆테이블에 미시들에게 잔을 들면서 건배를 하자 좋다고 웃으면서 맥주잔에 입을 살짝 갖대더더라 .

1차 성공이다

나머진 저녁먹고 이따가--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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