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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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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6 회 작성일 23-12-15 17: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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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터넷성인용품점을 뒤적이다가 특이한 콘돔을 보게되었다.

성기모양콘돔인데 꾀 두껍고 크며 속이 비어있는걸 보니 성기위에 그 콘돔을 씌우고 섹스하는것 같았다.

그럴경우 성기자체가 굉장히 커질것 같았고 흑인들 좆 안부러울 정도였다.

난 싸이즈별로 2개를 주문했다.

그리고 섹시한 팬티 스타킹도 몃개 주문했다.

며칠후 물건을 받고 퇴근길에 상상했다.

오늘은 팬티스타킹을 찢고 그 대물 콘돔을착용하고 아내의 보지를 걸레를 만들고 입에는

오이위에 대물콘돔을 씌우고 아내에게 사까시를 시킬 계획을 세웟다.

퇴근후 저녁을 먹고 아내와 뒹굴뒹굴하다가 잘려고 누웠다.

난 아내에게 주문한 것들을 보여주자 아내는 무척 놀라면서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본다.

난 아내에게 팬티를 입지않은채로 스타킹을 신을것을 요구했고 아내는 이내 내 요구대로 해주었다.

팬티 스타킹위로 거뭇거뭇보이는 아내의 음모가 더욱 섹시하게 느껴졌다.

오늘은 특별한 설정이 아닌 그냥 팬티스타킹을 찢은채로 아내의 보지에 큰 대물을 삽입하고 싶었다.

오이를 깍아서 그위에 대물 콘돔을 씌우니 그크기가 굉장했다.

마치 외국 포르노에 나오는 흑인 자지 같았다.

난 우선 아내를 흥분 시키기위해 아내의 가슴 목 귀 겨드랑이등을 애무했다.

아내는 슬슬 달아오르는듯이 눈을 감고 거친 숨소리를 내뱉었다.

난 스타킹위로 아내의 음모를 스다듬다가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아내의 둔덕을 손바닥으로 덥썩 집었다.

한참을 가슴을 빨고 보지를 쓰다듬어주니 스타킹위로 아내의 애액이 느껴졌다.

난 아내의 보지를 스타킹위로 입을 갖다대어 침을 잔뜩발라줬다.

팬티스타킹 위로 빨아줄려니 잘 되지않았다.

난 아내의 다리를 한껏 벌린후에 보지부분의 스타킹을 우악스럽게 찢었다.

아내는 색다른 경험에 무척 흥분한듯하였다.

난 아내의 스타킹을 찢으면서 생각을 했다.

"다음엔 아내를 강간해봐야겠다" 하고 흐흐

아내의 팬티 스타킹을 찢고 보지를 살살 만져주니 아내의 입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아내의 질에선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흘러나와 아내의 음모를 적시고있었다.

난 아내의 입에 내 좆을 갖다대니 항상 그렇듯 미친듯이 빨았다.

나는 아까 만들어둔 흑인좆을 아내의 보지에 살살 삽입했다.

처음엔 잘 들어가지 않고 아내가 조금 아파했지만 곧 펌프질이 부드러워졌다.

"아...오빠..너무 아파..."

"조금만 참아봐...곧 좋아 질꺼야..그리고 섹스할땐 오빠라 하지말고 여보라고 존칭을 쓰고...."

"네..여보..."

"그렇지...지금까지랑은 색다른 맛을 느끼게 될꺼야..흐흐..보지가 꽉 차지?"

"네..꽉 찬거같아요...아프면서도 기분이 이상해요..."

"흐흐흐...곧 헐거워 질꺼야 흐흐흐흐"

난 내 좆을 아내에게 빨리면서 아내의 보지에는 계속적으로 흑인것 같은 대물의 좆을 쑤셔대고있었다.

아내는 점점 흥분이 되는지 눈을 감고 내좆을 할딱 거리며 빨아댔고 서서히 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

아내가 어느정도 흥분 한걸 느낀나는 다른 좆하나를 내좆과 함께 아내의 손에 쥐어줬다.

그러자 아내는 내좆과 인공좆을 양손에 잡고 번갈아 가며 빨았다.

마치 포르노에서나 볼수있는 장면처럼 눈을감고 두좆을 정성스럽게 핥아댔다.

난 무척 흥분했다.

아내를 바라보니 찢어진 팬티스타킹 속으로 보이는 빨갛게 달아오른 보지에는 흑인좆같은 검고 큰 좆이

들락 날락 하고있었고 아내의 작고 탐스럼 입으론 혀를 낼름거리며 내좆과 다른 좆을 번갈아 빨고있는

이장면...그토록 내가 원하고 바라던 모습이였다...난 정말이지 극도로 흥분했다..

(글을 쓰는 지금도 그장면을 다시 떠올리니 무척 흥분이 되네요^^)

"어때 좋아?...좆크기 맘에 들어..?"

"아..흥..너무 좋아요....."

"얼만 큼 좋아?...흐흐..."

"아...너무 너무..좋아요...아흑..."

"자세히 말해봐봐...어떻게 좋은지?..."

"아..여보...아..흥..좋아..다른좆에 박히는거 같아서..요..아..흥.."

난 그말에 거의 이성을 잃었다.

그리고 아내를 개처럼 엎드리게 한뒤 아내의 양손에 좆을 쥐어주고 뒤에서 흑인좆에 실컷 따먹히던 아내의

보지에 내 좆을 그대로 쑤셔 박았다.

내좆의 1.5배 크기만한 좆에 10여분정도를 따먹혔던지라 아내의 보지는 헐거울 대로 헐거워 졌다.

그냥 내 좆이 쑥 들어가 버렸다.

"이씨발년 보지가 걸레 됬구나 흐흐..내 좆 느낌나?

"아..흥...네..나요...근데 아까 좆이 더 좋아요..."

"흐흐..역시 넌 개걸레 창녀였어..씨발년..."

"아..흥...맞아요..전 창녀인가봐요....아..너무 좋아.."

"씨발년아...보지에 힘줘봐...꽉꽉좀 쪼여보라고..흐흐.."

"아...흑..흑..네...서방님..."

아내의 보지 수축이 살짝 느껴졌다.

난 미친듯이 아내의 보지에 내 좆을 쑤셔 박아댔다.

아내는 뒤로는 찢어짓 팬티스타킹을 입고 내 좆에 박히고 양손에는 좆을 하나씩 잡고 이성을 잃은듯 빨아댔다.

포르노에서나 보는 창녀중의 창녀였다.

"흠..개갈보년 뒤로 박히면서 좆빠니까 맛이 어때?...흐흐.."

"아..너무 좋아요..아흥...좆이 너무 맛있어요..."

"흐흐흐..진자 좆이였으면 좋겠냐?흐흐흐"

"아..흑..네...두좆모두..제 입에다가 싸줬으면 좋겟어요..."

"흐흐흐...그렇게 좋아? 둘다 니입에 쌌으면 좋겟어?...흐흐흐"

"아..흥...네...하나는 제입에,,,,하나는 제 얼굴에...아흥..나 미쳐...몰라..."

"흐흐..넌 역시 창녀야...넌 한명이랑은 못하는 창녀야...다음엔 돌림빵을 놔주마..흐흐"

"아..좋아요...절 마음대로 따먹어주세요....하앙..."

아내의 엉덩이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난 내 좆을빼서 아내에게 물리고

흑인좆을 아내의 보지에 꽂아줬다.

아내는 미친듯이 내좆을 빨고 핥았대고 엉덩이는 미친듯이 흔들어대며 흑인좆의 왕복운동을 느꼇다.

몃분후 아내는 심한욕설을 내뱉었다.

"아..씨발 ..너무 좋아...아흥..."

난 약간 놀랐다.

"이 씨발년 그렇게 좋아? 창녀 같은년...흐흐"

"아...네...너무 좋아요...전 창녀예요..어..흑.."

"그래..그럼이제 니가 이 흑인좆잡고 쑤셔봐"

난 아내의 보지를 쑤시던 좆의 움직임을 멈추고 아내의 머리카락을 잡고 사까시를 하는 아내의 머리를 흔들었다.

아내는 한손으로는 내좆을 잡고 사까시했고 다른한손은 흑인좆을잡고 자신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난 아내가 자위하는것은 처음 보았다.

예전에 그렇게 한번 해보라고 해도 싫다고만 하던 아내였지만 오늘만은 모든걸 자신의 몸가는데로

맡긴듯 보였다.

"그래..아주좋아..씨발년 오나니도 잘하는구만 흐흐.."

"아..흥...여보...너무 좋아요...아...미칠것같아요...아..흑"

"손으로 하니까 힘들지?흐흐..진짜로 누가 뒤에서 박아줬으면 좋겠지?"

"네...누가 뒤에서 저 따먹어줬으면 좋겟어요...아..흑...여러명이서 쑤셔줬으면 좋겠어요...흑흑.."

"씨발..창녀 같은년 사람 졸라 꼴리게 만드는구나...흐흐흐.."

난 아내의 그런말들에 흥분했고 절정에 다다름을 느꼇다.

"아..씨발 창녀야 나 쌀거같다..으..."

"네..여보...제발 제 입에 싸주세요..흑흑.."

"으...간다..잘 핥아먹어...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쪽쪽 빨아먹어.."

"네...아..흑..여보...저도 쌀거같아요...흑흑...당신 좆물 받아먹으면서 저도 쌀꼐요...아...흥.."

"으...한다...으....."

난 아내의 입에서 좆을빼고 얼굴에 싸버렸다.

아내의 얼굴을 향해 발사된 내 정액은 아내의 눈밑 코 볼을따라 흘러내렸고 아내는 혀를내밀어

입주위로 내려오는 정액을 눈을감고 미친듯이 핥아 먹었다.

그런 창녀같은 아내의 모습을 보며 껄떡거리는 내좆을 아내의 입에 쑤셔넣었고 아내는 정액을 핥아먹던 혀를

집어넣고 입을 벌려 내좆을 삼키고 혀로 살살 돌리면서 미친듯이 빨았다.

아내도 절정에 다다른듯 내좆을 입에넣은채 알아들을수 없는 괴성을 지르며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좆을 미친듯이 흔들어 댔고 정액으로 범벅이된채 내좆을 입에넣고 자위를하는 아내의 모습을보며

나는 만족의 웃음을 지었다.

미친듯이 신음하던 아내 역시 사정을 했는지 침대위에 힘없이 쓰러져 내좆을 입에문채 가쁜숨을

내뱉었다.

"좋았어?어때? 만족해?"

"...응..좋았어..너무 좋았어..."

"하하 좋았다니 다행이군..그럼이제 그좆은 빼지? 하하하하하"

아내는 나의 농담에 밉지않은 표정으로 날 한번 흘기고는 자신의 보지에서 좆을뺏다.

흥분했을땐 못느꼇었지만 사정후 평상으로 돌아온 아내는 보지가 무척이나 아픈듯

좆을빼면서 아프다고 신음했다.

그런 아내를 난 사랑스럽게 안아주고 티슈로 아내의 얼굴을 잘 닦아줬다.

그렇게 오늘도 아내와의 특별한 섹스에 우리부부는 만족했고 다음을 기약하며 난 담배한대를 물었다.

담배는 역시 식후와 질퍽한 섹스후가 제맛인걸 다시한번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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