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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 내가 겪은 광주人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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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 회 작성일 23-12-15 17: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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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앞서 참고로 나는 대학오기전엔 라도인을 만나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물론 나는 중2때 부터 디시 스갤에 입문 후 수갤 4갤등등을 전전하다 일베 개국당시 부터 눈팅을 했기에

라도종특에 대해선 은연하게 알고 있었다.

본론으로 가서

대학가서 라도의 성지 광주인을 3명 정도를 가깝게 겪었다.

(이래저래 스쳐간 광주인은 제외임).

1. 윗사람한테는 존나 깍듯하고 아랫사람한텐 존나 막대함

같이 광주형과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 (시발 악연의 시작임) 나보다 1,2살 형이었음

첨엔 걍 라도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는 데 점점 같이 알바하면서 좆같음을 몸소 체험했다

우선 광주새끼는 지갑을 안들고다녀서 알바하면서 음료수나 잡다한 걸 존나 내돈으로 결제했다 시발놈임

자기는 여자앞에서만 돈쓴다고 존나 자랑함. 얼마 되지 않는 푼돈들이었지만 알바하는 3개월 동안은 내돈 뜯음 그래서 나중엔 나도 지갑안들고 나감

근데 기가 막히게 그럴 때는 머 사먹자는 말을 안함. 내가 지갑들고온날은 무조건 처먹는거임

2. 같이 알바하는 사람중에 광주사람 한명 이 더 있었는 데 제일 큰 형이자 군대로 치면 젤 병장이었는데 나보다 5,6살이 더 많은걸로 기억함 1,2살 많은 광주새끼가 뒤에 돌아서면 제일 큰 광주형을 얼마나 뒷담을 까던지 마지 홍어가 박정희 까듯이 까더라. (더 무서운 건 아무 이유없이..)

나도 모르게 제일 큰 광주형이 존나 나쁜놈이구나 라고 주입, 선동 받음 . 리얼 선동이 무섭더라 계속 저새끼 개새끼 라고 알바하는 동안 들으니까 리얼 저새끼 개새끼로 보임 . 근데 시간 지날수록 제일 큰 광주형은 좋더라 나 많이 챙겨줫음 인생조언도 해주고 (물론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림)

3. 알바 끝나니까 바로 연락 종범됨

필요할때는 존나 연락하더만 아오. 근데 필요할떄는 존나 천연덕스럽게 말 검

4. 내가 여기서 느낀게 절대 광주,전남 출신 애들이랑은 아예 거리를 둬야겠다 몸소 깨달음

5. 아 그리고 하나더 알바하는동안 진짜 나보다 1 2 살 많은 홍어새끼 존나 뺑이치더라. 아주 씹도둑놈이었음. 내가 좀 열심히 할라고 하면 개 갈굼 군대도 아니고

겨우참음. 막상 사회에서 형이니까 진짜 머라 못하겟더라

6. 광주홍어 3명 중 2명이 좆같더라 .1 명은 괜춘한 듯. 근데 방심하면 안될 듯

7. 내가 겪은 광주인 1명 더 있는 데 이새끼는 동생임

8. 이건 이탄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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