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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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들을 어떻게 썼는지 모를정도로 허겁지겁써서 내용이 좀 이상했네요..
좀 싸구려 (?) 야설이 된 것 같기도 해서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그렇치만 그래도 계속 글을 올려 달라고 하는 극소수 분들을 위해서 올립니다.
혹시라도 좀 변변치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조기 종료 할 생각이 있습니다.
의견주시길 바랍니다.
좀더 수양을 쌓아야 좋은 작품이 나올련지..
부전자전 1-8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김명준 : 김창수의 아들
심정현 : 진석이 엄마
나는 허겁지겁 옷을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그녀는 신발을 나의 신발을 집어서 화장실에 넣어주는 미덕(?)을 잊지않았다.
그녀 역시 프로인 듯..
소근 소근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
진석이 엄마가 혼자서 얘기하는척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녀의 남편이거나 진석이면 어떻하는가..
그래도 여태까지 온갖 허영과 위풍당당함들은 어떻게 되느냐 말이다.
나는 살포시 문을 열었다.
진석이 엄마가 거실에서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진석이 엄마는 내가 문을 연것에 대해 알았는지 이상한 눈빛을 준다.
그러나 진석이 엄마와 얘기하는사람은 나의 존재를 아직은 모르는 듯 했다.
둘의 얘기가 어느정도 들려서 호기심에 듣기 시작했다.
목소리가 좀 낯이 익다했더니 바로 나의 아내였던 것이다.
둘이 언성을 높여 말하는 내용은 아까 내가 본 상황에 대한 것이다.
난 아들과 아내가 눈이 맞아서 둘이 벗고 그런것인지 알았는데 아닌 것이다.
아내는 아들이 나인지 알고 아들의 애무에 호응을 한 것이다.
역시 나의 상상력은 풍부했다. 역시 근친이란 것이 그렇게 쉽게 일어날 리가 없는 것이다.
둘은 애무 단계에서 끝을 본 것 같다. 명준이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손에 쥐어 주었을 때
아내는 상대가 남편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도대체 내것이 큰것일까 아들것이 큰것일까 난 당장이라도 묻고 싶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그 짧은 시간에 그녀는 느끼기 시작했고 아들의 손가락에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그렇치만 그녀는 강했다.
그녀의 의지는 그녀의 본능보다 강했었나 보다..
나는 아내가 갑자기 자랑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얘기를 계속 듣는 과정에서 그녀 역시 명준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아내를 이해해야했다. 아니 난 그랬을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아내를 보며 진석이 엄마는 자신이 욕정을 해결해주겠다는 표시로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옷을 벗었다. 아내는 괜찮다며 그녀의 뺨에 키스를 하고 집을 나갔다.
나는 황급히 나와서 아내가 나간 것을 확인하고, 진석이의 엄마를 봤다.
팬티도 걸치지 않은 그녀의 모습은 이미 흥분해 있는 나를 잡기에 충분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형식적인 거부를 하고 있었다.
"이미 우리는 하나가 되었던 사이 아니었나? 2초 정도 였지만 말이야.."
"당신은 아들이 당신의 아내를 탐할려고 하는 이 마당에 이러고 싶으세요.."
"왜 당신의 진석이는 당신을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법 있나?"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있죠..명준이 아빠 정말 이상하네요.."
"그럼 진석이가 당신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한번도 안쳤다고 장담하나..그럼 내가 안하지.."
"그건...."
실제로 그랬다. 진석은 노골적으로 접근만 안했지 그녀의 몸을 노리는듯한 눈초리를 보내곤
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며 성욕을 눌를수 없기에 나의 아내 미선과 그렇게 관계를
가져온 것이다. 그녀들은 어느정도 계약적인 관계였던 것이다.
"그럼 허락한 것으로 알고 당신을 쾌락의 세계로 안내하지.."
나는 그녀의 헐벗은 몸을 부비대며 그녀의 쾌락을 일깨워 주고자 애무해 나가고 있었다.
그녀는 어느정도 참을량으로 이를 악물고 있었다.
그럴수록 자신의 흥분이 배가 된다는 것을 그녀는 어찌 모를까.. 이것은 나만의 노하우 인
것이다.
그녀의 톡톡튀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놀려대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웃기게도 반대쪽의 젖꼭지가 반응을 하는 것이다.
나는 반대로 반대쪽의 젖꼭지를 입으로 혀로 애무를 하니 역시 반대의 젖꼭지가 꿈툴거리
는 것이다. 아니 이제 그녀의 몸이 해파리인냥 흐물 흐물거리기 시작했다.
나의 입술은 계속 전진을 해서 그녀의 숲속을 찾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기 시작했다.
추운날씨이기 때문에 그녀의 가장 따뜻한 곳을 찾아 긴 여정을 가고 있는 것이다.
한참후에 목적지에 도착을 하고 보니 그곳에는 뜨거운 온천샘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더 이상 입술로만 감당하기가 어려워 그녀의 온천을 나의 육봉에 적셔주고자 육봉을
안내했다. 나의 육봉은 오늘 때를 벗기는 것이다. 매일 집에서 샤워만하는 나의 육봉이
오늘 새로운 온천에 온 것이다.
나의 육봉은 이제 금방 터질 것 같은 화산처럼 움찔 움찔 거렸다.
나는 황급히 그 뜨거운 온천을 향해 들어갔다. 어찌나 뜨거운지 나의 육봉의 껍질이 벗겨져
나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제 어느정도 온도에 적응이 되었는지 그녀의 그곳을 움직이며
자극을 해서 더 많은 온천수들을 퍼내기 시작했다.
계속 온천을 퍼내는 작업을 하면서 나는 두 개의 산봉우리 역시 같이 등반했다.
나의 선발대 입술은 이미 산봉우리와 그녀 쪽의 입술을 번갈아 가며 이동하고 있었다.
나의 불같은 화산은 이제 폭발할려고 하는지 더욱 빨리 움직여 대기 시작했다.
조만간 나도 화산의 폭발을 할 것 같았다.
나의 마찰열로 그녀 역시 더욱 뜨거워져 나의 폭발의 화음에 맞춰 나의 동작을 같이 했다.
"명준이 아빠 어서 해줘요. 당신의 뜨거운 것으로 나의 그곳을 씻어 줘요."
나는 이제 폭발이 왔음을 알고 그녀의 산봉우리 두 개를 꽉 잡고 육봉을 더욱 깊숙이
그녀의 입술로 나올수 있도록 박아 넣었다.
그 결과 나의 화산은 터져 한없이 그녀의 온천의 시작인점을 향에 쏫아내기 시작했다.
나와 그녀는 서로 흥분에 겨워 서로의 몸을 잡고 부들 부들 떨기 시작했다.
잠시 그 상태로 누워 있었다. 나의 육봉이 급격히 작아들어 그녀의 안쪽 가까이에 있던 것이 자연스럽게 그녀의 숲을 빠져 나왔다.
"아빠 이제 그만 내려가 주세요.."
"아빠??"
"아 제가 진석이 아빠한테 쓰는 호칭이에요.."
"내가 좀만 일찍 만났으면 진석이는 내 아들이 되었을 텐데.."
"웃기지마요..진석이 아빠가 얼마나 끝내주는데.."
"뭐라고 내가 에너자이져인거 모르지..어디 한번 버텨봐."
나의 육봉은 나의 의지에 의해 다시 스믈스믈 커지기 시작했다.
"어머 어머 알았어요 이대근씨..이제 그만.."
"남자의 자존심이 있지..오늘 죽여주지.."
"안되요 좀 있으면 진석이 온단말이에요.."
"그래도 안되..난 한다면 하는놈이야.."
"아니에요 당신꺼 진짜 훌륭해요.."
"그럼 경배를 해..자.."
나는 그녀의 입에 나의 온천을 마친 육봉을 들이 대었다.
그녀는 무슨 뜻인지는 알고 있으나 썬뜻 용기가 나지 않아서 망설였다.
나는 그녀의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당겼다.
그녀는 어쩔수 없이 입에 넣고 쪼여주기 시작했다.
나의 육봉은 오늘 횡재를 하는 것이다.
아까는 온천에 지금은 스팀 사우나에 마사지 까지 받고 있는 것이다.
그녀가 움직이며 빨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충분히 서비스를 받기 위해 그녀의 젖가슴을 잡고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얼마후 그녀의 놀라운 서비스앞에 나는 한번더의 분출을 하게 되었고 그녀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의 분출물들을 처리하고 있었다. 지금 그녀의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웠다.
내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할 것 같았다. 나는 대충 씻고 옷을 입고 쇼파에 앉았다.
그녀도 씻고 커피를 타서 나의 옆에 앉으며 나에게 커피를 줬다.
나는 그것을 바로 탁자에 놓고 그녀를 당겨 나의 무릎에 앉히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에게 물었다. "후회하니.....마져 정현이라고 그랬나.."
"마져요 정현이.. 이제 후회해 봐야 뭐하겠어요..그 대신 다시는 저에게 이런거 용납안되요."
"뭐.. 당신은 남자를 부르는 여자야.. 당신이 더 힘들껄.."
"당신이 저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러세요,"
"뭐 알만큼은 알지 당신의 아들 진석이에게 까지 당신은 욕망의 대상 밖에 안되..
진석이는 당신의 밥보다 당신의 육체에 더 관심이 많을걸.."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죠.."
"명준이를 봐 그놈이 변태라서 자기 엄마한테 그랬을까? 아니야 그때는 다 욕구 불만이지.
그런데 자신의 근처에 여자가 있다면 특히 당신같이 아름다운 여인이 있다면 말이지."
"당신도 그래서 당신의 어머니와 그랬나요.."
"아니 나도 아들처럼 시도만 했었지. 내 아들에게는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
"뭐가 상처죠? 아들과 엄마가 섹스하는 것이 정상적인가요?"
"아하 그럼 되겠구나.. 당신말처럼 엄마와 하는 것은 안되지만 옆집 여자일 경우는 상관
없지 않은가? 그럼 되겠어.."
"뭐라구요........................................혹시 당신 ?"
"마져 당신이 생각하는 그거야.."
"당신은 미쳤어요.."
"그럼 당신의 아들에게 육체를 제공할 자신이 있는가? 아님 아들이 삐뚤어지길 바라는가?"
"그게..."그녀는 자신의 아들 얘기가 나오니까 당황하는 것 같았다.
아니 그녀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하는지 모르는 것 같았다.
"나랑 이제 안해도 되 나의 아들과 한다며 내가 당신 아들에게는 나의 아내를 제공하지."
"어때 그럼 당신도 괜찮은 조건 아닌가 손해보는 것도 아니고.."
"당신의 아내가 순순히 응할까요?" 그녀는 이미 넘어온 것이다.
"그건 내가 걱정할것이고..어쩌겠어 나와 계속된 관계를 갖을것인지 나의 아들과 할것인지."
"그럼 당신과 계속하면 미선이를 나의 아들과 하게 해주겠어요?"
"그건 안되지 당신의 남편이 나의 아내를 가지고 싶다면 몰라도 그건 안되는 얘기지..
불공평하자나.." 난 속으로 혹시 그렇게 하자고 할까봐 걱정이었다.
난 그 남편이란 작자에게 나의 아내를 헌납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
한마디로 나쁜놈이라고 할 수 있지..
"그래 그럼 생각해보고 전화하라고 근데 오늘밤이라도 당신의 아들이 당신을 덥칠수 있어.
그럼 계약은 무효가 되는거구..그리고 평생 아들하고만 관계를 가져야하고 말이지.."
"잠깐만요 생각 좀 해보구요.."
"오늘 밤까지 생각하고 내일 전화줘..여기 명함.."
나는 뒤도 안돌아보고 그녀의 집을 나왔다.
그녀는 나에게 전화할 것이다. 나의 예감은 적중했다.
내가 바이어 접대에도 이 예감으로 먹고사는 것이 아닌가..
황급히 나서는데 복도에서 어느 남자아이가 지나가는데 낯이 익었다.
진석이 인듯했다. 그녀석에게 나의 아내를 과연 제공해야하는것일까?
아직은 모르겠다. 먼저 그녀의 전화가 오고 상황에 따라서 해결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집에 들어왔다. 아들과 아내 모두 아무도 없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잠시 이제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을 하다 잠이 들어 버렸다.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좀 싸구려 (?) 야설이 된 것 같기도 해서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그렇치만 그래도 계속 글을 올려 달라고 하는 극소수 분들을 위해서 올립니다.
혹시라도 좀 변변치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조기 종료 할 생각이 있습니다.
의견주시길 바랍니다.
좀더 수양을 쌓아야 좋은 작품이 나올련지..
부전자전 1-8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김명준 : 김창수의 아들
심정현 : 진석이 엄마
나는 허겁지겁 옷을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그녀는 신발을 나의 신발을 집어서 화장실에 넣어주는 미덕(?)을 잊지않았다.
그녀 역시 프로인 듯..
소근 소근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
진석이 엄마가 혼자서 얘기하는척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녀의 남편이거나 진석이면 어떻하는가..
그래도 여태까지 온갖 허영과 위풍당당함들은 어떻게 되느냐 말이다.
나는 살포시 문을 열었다.
진석이 엄마가 거실에서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진석이 엄마는 내가 문을 연것에 대해 알았는지 이상한 눈빛을 준다.
그러나 진석이 엄마와 얘기하는사람은 나의 존재를 아직은 모르는 듯 했다.
둘의 얘기가 어느정도 들려서 호기심에 듣기 시작했다.
목소리가 좀 낯이 익다했더니 바로 나의 아내였던 것이다.
둘이 언성을 높여 말하는 내용은 아까 내가 본 상황에 대한 것이다.
난 아들과 아내가 눈이 맞아서 둘이 벗고 그런것인지 알았는데 아닌 것이다.
아내는 아들이 나인지 알고 아들의 애무에 호응을 한 것이다.
역시 나의 상상력은 풍부했다. 역시 근친이란 것이 그렇게 쉽게 일어날 리가 없는 것이다.
둘은 애무 단계에서 끝을 본 것 같다. 명준이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손에 쥐어 주었을 때
아내는 상대가 남편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도대체 내것이 큰것일까 아들것이 큰것일까 난 당장이라도 묻고 싶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그 짧은 시간에 그녀는 느끼기 시작했고 아들의 손가락에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그렇치만 그녀는 강했다.
그녀의 의지는 그녀의 본능보다 강했었나 보다..
나는 아내가 갑자기 자랑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얘기를 계속 듣는 과정에서 그녀 역시 명준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아내를 이해해야했다. 아니 난 그랬을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아내를 보며 진석이 엄마는 자신이 욕정을 해결해주겠다는 표시로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옷을 벗었다. 아내는 괜찮다며 그녀의 뺨에 키스를 하고 집을 나갔다.
나는 황급히 나와서 아내가 나간 것을 확인하고, 진석이의 엄마를 봤다.
팬티도 걸치지 않은 그녀의 모습은 이미 흥분해 있는 나를 잡기에 충분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형식적인 거부를 하고 있었다.
"이미 우리는 하나가 되었던 사이 아니었나? 2초 정도 였지만 말이야.."
"당신은 아들이 당신의 아내를 탐할려고 하는 이 마당에 이러고 싶으세요.."
"왜 당신의 진석이는 당신을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법 있나?"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있죠..명준이 아빠 정말 이상하네요.."
"그럼 진석이가 당신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한번도 안쳤다고 장담하나..그럼 내가 안하지.."
"그건...."
실제로 그랬다. 진석은 노골적으로 접근만 안했지 그녀의 몸을 노리는듯한 눈초리를 보내곤
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며 성욕을 눌를수 없기에 나의 아내 미선과 그렇게 관계를
가져온 것이다. 그녀들은 어느정도 계약적인 관계였던 것이다.
"그럼 허락한 것으로 알고 당신을 쾌락의 세계로 안내하지.."
나는 그녀의 헐벗은 몸을 부비대며 그녀의 쾌락을 일깨워 주고자 애무해 나가고 있었다.
그녀는 어느정도 참을량으로 이를 악물고 있었다.
그럴수록 자신의 흥분이 배가 된다는 것을 그녀는 어찌 모를까.. 이것은 나만의 노하우 인
것이다.
그녀의 톡톡튀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놀려대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웃기게도 반대쪽의 젖꼭지가 반응을 하는 것이다.
나는 반대로 반대쪽의 젖꼭지를 입으로 혀로 애무를 하니 역시 반대의 젖꼭지가 꿈툴거리
는 것이다. 아니 이제 그녀의 몸이 해파리인냥 흐물 흐물거리기 시작했다.
나의 입술은 계속 전진을 해서 그녀의 숲속을 찾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기 시작했다.
추운날씨이기 때문에 그녀의 가장 따뜻한 곳을 찾아 긴 여정을 가고 있는 것이다.
한참후에 목적지에 도착을 하고 보니 그곳에는 뜨거운 온천샘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더 이상 입술로만 감당하기가 어려워 그녀의 온천을 나의 육봉에 적셔주고자 육봉을
안내했다. 나의 육봉은 오늘 때를 벗기는 것이다. 매일 집에서 샤워만하는 나의 육봉이
오늘 새로운 온천에 온 것이다.
나의 육봉은 이제 금방 터질 것 같은 화산처럼 움찔 움찔 거렸다.
나는 황급히 그 뜨거운 온천을 향해 들어갔다. 어찌나 뜨거운지 나의 육봉의 껍질이 벗겨져
나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제 어느정도 온도에 적응이 되었는지 그녀의 그곳을 움직이며
자극을 해서 더 많은 온천수들을 퍼내기 시작했다.
계속 온천을 퍼내는 작업을 하면서 나는 두 개의 산봉우리 역시 같이 등반했다.
나의 선발대 입술은 이미 산봉우리와 그녀 쪽의 입술을 번갈아 가며 이동하고 있었다.
나의 불같은 화산은 이제 폭발할려고 하는지 더욱 빨리 움직여 대기 시작했다.
조만간 나도 화산의 폭발을 할 것 같았다.
나의 마찰열로 그녀 역시 더욱 뜨거워져 나의 폭발의 화음에 맞춰 나의 동작을 같이 했다.
"명준이 아빠 어서 해줘요. 당신의 뜨거운 것으로 나의 그곳을 씻어 줘요."
나는 이제 폭발이 왔음을 알고 그녀의 산봉우리 두 개를 꽉 잡고 육봉을 더욱 깊숙이
그녀의 입술로 나올수 있도록 박아 넣었다.
그 결과 나의 화산은 터져 한없이 그녀의 온천의 시작인점을 향에 쏫아내기 시작했다.
나와 그녀는 서로 흥분에 겨워 서로의 몸을 잡고 부들 부들 떨기 시작했다.
잠시 그 상태로 누워 있었다. 나의 육봉이 급격히 작아들어 그녀의 안쪽 가까이에 있던 것이 자연스럽게 그녀의 숲을 빠져 나왔다.
"아빠 이제 그만 내려가 주세요.."
"아빠??"
"아 제가 진석이 아빠한테 쓰는 호칭이에요.."
"내가 좀만 일찍 만났으면 진석이는 내 아들이 되었을 텐데.."
"웃기지마요..진석이 아빠가 얼마나 끝내주는데.."
"뭐라고 내가 에너자이져인거 모르지..어디 한번 버텨봐."
나의 육봉은 나의 의지에 의해 다시 스믈스믈 커지기 시작했다.
"어머 어머 알았어요 이대근씨..이제 그만.."
"남자의 자존심이 있지..오늘 죽여주지.."
"안되요 좀 있으면 진석이 온단말이에요.."
"그래도 안되..난 한다면 하는놈이야.."
"아니에요 당신꺼 진짜 훌륭해요.."
"그럼 경배를 해..자.."
나는 그녀의 입에 나의 온천을 마친 육봉을 들이 대었다.
그녀는 무슨 뜻인지는 알고 있으나 썬뜻 용기가 나지 않아서 망설였다.
나는 그녀의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당겼다.
그녀는 어쩔수 없이 입에 넣고 쪼여주기 시작했다.
나의 육봉은 오늘 횡재를 하는 것이다.
아까는 온천에 지금은 스팀 사우나에 마사지 까지 받고 있는 것이다.
그녀가 움직이며 빨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충분히 서비스를 받기 위해 그녀의 젖가슴을 잡고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얼마후 그녀의 놀라운 서비스앞에 나는 한번더의 분출을 하게 되었고 그녀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의 분출물들을 처리하고 있었다. 지금 그녀의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웠다.
내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할 것 같았다. 나는 대충 씻고 옷을 입고 쇼파에 앉았다.
그녀도 씻고 커피를 타서 나의 옆에 앉으며 나에게 커피를 줬다.
나는 그것을 바로 탁자에 놓고 그녀를 당겨 나의 무릎에 앉히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에게 물었다. "후회하니.....마져 정현이라고 그랬나.."
"마져요 정현이.. 이제 후회해 봐야 뭐하겠어요..그 대신 다시는 저에게 이런거 용납안되요."
"뭐.. 당신은 남자를 부르는 여자야.. 당신이 더 힘들껄.."
"당신이 저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러세요,"
"뭐 알만큼은 알지 당신의 아들 진석이에게 까지 당신은 욕망의 대상 밖에 안되..
진석이는 당신의 밥보다 당신의 육체에 더 관심이 많을걸.."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죠.."
"명준이를 봐 그놈이 변태라서 자기 엄마한테 그랬을까? 아니야 그때는 다 욕구 불만이지.
그런데 자신의 근처에 여자가 있다면 특히 당신같이 아름다운 여인이 있다면 말이지."
"당신도 그래서 당신의 어머니와 그랬나요.."
"아니 나도 아들처럼 시도만 했었지. 내 아들에게는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
"뭐가 상처죠? 아들과 엄마가 섹스하는 것이 정상적인가요?"
"아하 그럼 되겠구나.. 당신말처럼 엄마와 하는 것은 안되지만 옆집 여자일 경우는 상관
없지 않은가? 그럼 되겠어.."
"뭐라구요........................................혹시 당신 ?"
"마져 당신이 생각하는 그거야.."
"당신은 미쳤어요.."
"그럼 당신의 아들에게 육체를 제공할 자신이 있는가? 아님 아들이 삐뚤어지길 바라는가?"
"그게..."그녀는 자신의 아들 얘기가 나오니까 당황하는 것 같았다.
아니 그녀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하는지 모르는 것 같았다.
"나랑 이제 안해도 되 나의 아들과 한다며 내가 당신 아들에게는 나의 아내를 제공하지."
"어때 그럼 당신도 괜찮은 조건 아닌가 손해보는 것도 아니고.."
"당신의 아내가 순순히 응할까요?" 그녀는 이미 넘어온 것이다.
"그건 내가 걱정할것이고..어쩌겠어 나와 계속된 관계를 갖을것인지 나의 아들과 할것인지."
"그럼 당신과 계속하면 미선이를 나의 아들과 하게 해주겠어요?"
"그건 안되지 당신의 남편이 나의 아내를 가지고 싶다면 몰라도 그건 안되는 얘기지..
불공평하자나.." 난 속으로 혹시 그렇게 하자고 할까봐 걱정이었다.
난 그 남편이란 작자에게 나의 아내를 헌납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
한마디로 나쁜놈이라고 할 수 있지..
"그래 그럼 생각해보고 전화하라고 근데 오늘밤이라도 당신의 아들이 당신을 덥칠수 있어.
그럼 계약은 무효가 되는거구..그리고 평생 아들하고만 관계를 가져야하고 말이지.."
"잠깐만요 생각 좀 해보구요.."
"오늘 밤까지 생각하고 내일 전화줘..여기 명함.."
나는 뒤도 안돌아보고 그녀의 집을 나왔다.
그녀는 나에게 전화할 것이다. 나의 예감은 적중했다.
내가 바이어 접대에도 이 예감으로 먹고사는 것이 아닌가..
황급히 나서는데 복도에서 어느 남자아이가 지나가는데 낯이 익었다.
진석이 인듯했다. 그녀석에게 나의 아내를 과연 제공해야하는것일까?
아직은 모르겠다. 먼저 그녀의 전화가 오고 상황에 따라서 해결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집에 들어왔다. 아들과 아내 모두 아무도 없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잠시 이제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을 하다 잠이 들어 버렸다.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추천109 비추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