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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딸은 대딸이였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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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회 작성일 23-12-15 17: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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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없어. 이게 주작이 아니라는게 너무 슬프다.
 
일단 그 새끼와 나와의 관계부터 이야기 할께.
 
 
초등학교 떄 였다. 나는 친구가 없다기보다는 있긴 있는데 아이들이 괴롭히는 애 였다.
아냐? 친구들은 있는데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반에 일진이라고 하는 애들이 괴롭히는 아이.
 
그렇게 된 이유가 그때 당시 난 전학생이였는데
반에서 일짱이라고 불리우는 아이가 나한테 시비를 걸고 싸움자고 하드라.
 
 
 
시발 친구도 없고 어리둥절한 상태에 전학 첫날 뒷 운동장에서 이유도 없이 싸웠다.
거기에서 진 후로부터 아이들이 조금씩 무시하기 시작했고 공식 북이 되었다.
그렇게 2년동안 일진북이 되었다. 씨발 아직까지 이해안간다. 싸움에서 졌는데 어떻게 그렇게 된건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6학년 때 가족들이랑 사우나에 갔는데 그 날 일진북으로 만든 새끼랑 무리들이 놀고 있더라.
난 그때 너무 착했다. 그런 일은 당했는데도 안녕~ 이라 말하고 같이 놀자고 하길래
엄마! 나 친구들이랑 놀다갈께. 라고 하며 가족들을 먼저 보냈다.

그떄까진 몰랐다.

나랑 그 아이들은 사우나에서 뛰며 놀다가  탕에 들어갔다. 그리고 각자의 고추를 소개하며 발기한 모습을 보여줬다.
나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조금 컸고 아래로 흰 모양이라 아이들이 신기해했다. 그때까지 자위가 뭔지도 몰랐다.

그때 아이들이 너 자위해봐 이러드라. 뭔가 기분이 나빠서 싫어. 라고 이야기하고 해봐~ 싫어를 반복하다가 끝나버렸다.
 

그리고 잠에 들고 아침에 깼는데 
뭔가 바지가 축축하드라. 뭔 오줌을 싼듯한 느낌. 아 이게 뭐지... ㅠ

그리고 아이들한테 물어봤다. 야 나 바지가 축축해.

그러더니 아...ㅋㅋㅋㅋㅋ 그거 야 사실 어제 밤에 우리가 너 고추 좀 움직였어. 수건에 대고 움직였는데 갑자기 커지기 시작하더니 
이상한게 나오더라. 와 머리를 내리치는 것 같았다. 진짜 충격이였다. 그냥 다른 사람이 내껄 만졌다는 자체가 좆같았다.

그리고 계속 물어봤다. 진짜 했어...? 그러니깐 아... 사실 거짓말이야 이러드라. 그러다 좀 있다가는 진짜야 이러고 
그리고  뚱한 채로 버스까지 탔다. 그리고 눈물을 머금은채로 창문을 열고 아이들한테 물어봤다.

진짜로...했어...? 
 
 
 
 
 
 
 
그러더니 웃으면서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 미스테리라고 적은 이유는 그게 땀이였을 수도 있다는 약간의 짐작 때문이다.
 

얼마전에 버스정류장에 만났다. 또 바보같이 인사 한번 하고 끝냈다.
 
 
들은 소식으로는 미술쪽으로 뛰어나서 전국에서 몇위 안에 든다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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